이 책은 우리나라의 궁궐, 창덕궁에 숨어 있는 전통 과학 기술을 알려준다. 창덕궁에 있는 ‘부용지’, ‘바늘 구멍 황소 바람길’을 보면 창덕궁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과학적인 궁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용지’는 한여름의 장마나 큰비가 내릴 때 창덕궁에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또 ‘바늘 구멍 황소 바람길’은 넓게 시작된 길이 점점 좁아지다가 넓어지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면 바람이 길을 따라서 움직이다가 길이 점점 좁아지면서 속도가 빨라져 시원해진다.

나는 또 궁궐 안을 따뜻하게 만드는 ‘온돌’도 기억에 남는다. 온돌은 대류현상을 이용한 전통적인 난방기구다. 아궁이에서 불을 때면 생기는 열이 연기와 함께 올라가면서 독을 따뜻하게 하는 원리이다. 온돌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과학적인 설계를 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조상들이 궁궐을 지을 때, 과학적으로 설계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그 시절에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것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창덕궁에 가보고 싶다.

방학동안 한국의 역사를 더 알고싶어 인터넷 강의도 듣고 한국사 문제집도 풀며 공부하는데  문득 창덕궁이라는 곳에 궁금증이 생겨서 엄마와 도서관에가서 창덕궁 관련 책을 찾아보던중 이 책이 재미 있어서 읽게 되었다.

 책에는 우리 조상들이 과학과 수학을 이용해 창덕궁을 설계하고 지었는지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배수로를 내면서도 어떻게 하면 물이 더 잘 빠지게 할수있는지 과학적으로 설계를 하였고 굴뚝을 따로 만들지 않고 담에 같이 만들어 굴뚝이라는 기능에만 만족하지 않고 아름다운 장식을 넣어 담으로서의 역할도 할수있게 만들었다. 또한 건물들은 만들때도 자연환경을 훼손하지않도록 하면서 건물들을 설계하고 만들도록 하였다고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앙부일구 같은 발명품들로 인해 조상들이 수학, 과학등의 능력에 뛰어났으며 생활하는데 좀더 편할수 있도록 생각하고 발명하는것을 보고 옛 조상들이 지혜롭다는것을 느꼈고 창덕궁이 자연을 해치지 않으려고 자연을 피해가면서 궁을 지었다는것에서 조상들이 자연을 정말 사랑했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궁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직접가서 보면서 한번더 조상들의 많을생각과 지혜를 느껴보고 싶다.

  나는 창덕궁에 대한 책을 읽었다. 책 읽기 숙제가 있어서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조상님들이 만든 창덕궁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상님들에 새가 똥을 많이 쌌다. 그래서 조상님들은 새가 똥을 싸도 예쁘게 나무가 썩지 않게 만들까 생각했다. 그래서 단청을 만들었다. 예쁘게 색을 넣어서 나무가 안 썩게 했다. 새가 똥을 싸도 예쁘고 썩지 않았다.

  조상님들은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지내려고 ‘들어열개문’을 만들었다. 여름에 더우면 ‘들어열개문’을 아예 열어서 바람이 들어오게 했다. 햇빛도 막아준다. 그래서 시원하게 지냈다.

그리고 조상님들이 추어서 온돌을 만들었다. 집안을 따뜻하게 하는 거다. 그래서 구들장이 뜨거운 열기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그래서 온돌을 꺼도 오랫동안 뜨거운 열기가 남는다.

  나는 조상님이 천재인 걸 알았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과학이 없었는데 조상님들이 과학으로 중요한 물건을 만들어서이다. 나는 조상님이 모습을 본받아서 공부를 잘할 거다.

  이 책은 창덕궁을 소개하고 지식을 쌓아주는 책이다. 그 까닭은 여러 가지 종류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무엇무엇을 알려주시면 좋은 터를 잡아 훌륭한 궁궐 만들기,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건물, 아름다운 정원, 후원까지 배운다. 이 책은 정말 지식을 많이 준다. 나는 창덕궁에 과학이 숨겨진지는 몰랐는데 이 책에서 척척 정리해준 책이어서 생각하기 쉽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서 만능책 같았다.

  먼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좋은 터 잡기이다. 뭐든지 기초가 탄탄해야지 완성물이 좋기 때문이다. 좋은 터는 전쟁과 싸움이 일어났을 때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 또, 배산임수, 즉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물이 있는 자리가 바로 좋은 터이다.

  옛날에는 조상들이 지혜로 만든 궁궐들이 있다. 첫 번째 인정전이다. 인정전을 사용하는 용도는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 큰 행사일 때 많이 사용한다. 두 번째 단청이다. 단청은 나무가 썩는 것도 벌레들을 방어하는 것이다. 세 번째 옛날에는 시멘트 대신 심화토를 사용하였다. 심화토는 새가 지붕에 집을 짓고 뱀들이 못 올라오게 방어하는 것이다. 이렇게 조상들이 지혜로 많은 것들을 만들어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생각은 창덕궁이 관광명소인 것을 알았다. 두 번째 조상들이 지혜로 만들고 개발한 것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은 나에게 좋은 것들만 알려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책은 만나봤으면 좋겠다. 내가 만약 조상이었다면 이런 생각은 못해봤을 텐데 대단하다. 나도 이분들을 본받고 싶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이라는 이 책에는 창덕궁에 숨겨진 많은 우리과학을 알려 주는 내용이 들어 있다. 내용은 구지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 제목 그대로 창덕궁에 우리 과학이 들어있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창덕궁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모르는데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이라는 이 책 덕분에 창덕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금천교가 지금 까지 튼튼하게 잘 있는 이유를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이책을 보고 알수 있었다.
금천교가 지금까지 튼튼하게 있는 이유는 무지개 다리식 으로 설치 되어 있기 때문 이였다.
이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이라는 책을 통해 창덕궁에 무엇 무엇 등 이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덕분에 창덕궁을 잘 알게되는 내가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이라는 책은 내가 생각 할 땐 좀 과학적 같지 않으 면서도 정말 과학적 인 것 같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정말 과학적 같지 않으 면서도 정말로 과학적으로 느꼈다.
그냥 창덕궁에 대하여 소개하는 책 인것 같으면서도 창덕궁 중에서 과학적인 것을 설명하는 것 같이 느꼈다.
그리고 이책은 그냥 창덕궁에 있는 우리과학 말고 그냥 창덕궁에 대하여 알고 싶은 사람들도 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책 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