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 된 이유는 코드네임의 책 내용이 내가 본 책 중 한번도 본적 없는 내용이고 가장 흥미가 갔던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책 표지가 특이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생각하던 지구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강파랑 이라는 평범한 아이가 과거로 가서 엄마와 함께 악당들과 싸운다. 이때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마지막 편에서 강파랑이 로봇 악당, 에고를 만날 때였다. 그때 강파랑이 얼마나 긴장했었을지 마음으로 느껴졌다. 깜짝 놀랬을 때는 바로 강파랑을 돕던 스칼렛이 미래에서 온 강파랑의 딸 이었던 거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은 후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 이 책은 작가의 상상력과 지구에 대한 생각까지 모든게 다 느껴진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의 과거를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신비하고 재밌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이미 다른 아이들에게도 알려줬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모두다 꼭 한 번씩은 읽기를 바란다.이 책은 진짜로 아이들이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고 이 책은 어른들도 많이 좋아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책은 꽤 복잡한 책이었다. 여기에 있는 강파랑이 한번도 못 본 아빠가 갑자기 등장하니 눈물이 저절로 흘렀다.이 책은 아무것도 없어서 나른할 때 이 책을 보면 이 해할려고 머릿속의 두뇌가 저절로 돌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으면 머릿속이 상쾌해지고 맑아진다.그리고 이 시리즈를 다 읽다 보면 진땀이난다. 그리고 강파랑의 아빠가 나올때면 한번씩 가족들 품에 안기고 펑펑 울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코드네임은 시리즈로 여러권이 있지만 제가 소개할 책은 1권 코드네임이다. 나는 이 책을 친구들이 많이 읽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뭔가 첩보원 같은 비밀스러운 책이 좋은 이유로 이 책을 읽은 계기가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도 모두 읽게 되었다.

강파랑이라는 소년은 11살로 엄마와 단둘이 산다. 강파랑은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하는데 로켓맨을 좋아한다. 어느 날 강파랑은 일급 비밀이라 써있는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런데 갑자기 어딘가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강파랑은 과거로 가게 돼서 자신의 엄마의 과거를 보게 된다. 그런데 그 엄마는 msg의 첩보원이였다. 얼떨결의 자신도 첩보원이 되는 강파랑은 코드네임x가 된다. 그래서 파트너인 자신의 엄마이자 msg 최고의 요원, 바이올렛 코드네임v와 범인을 찾는데 결국엔 여러 용의자를 걸쳐 범인을 결국엔 찾아낸다.

이 책에선 범인을 찾으며 시행착오를 겪는 스토리이지만 다른 권에서는 악당들과 싸운다. 여기서 msg의 무기가 나오는게 너무 재밌었고, 중간 중간에 4컷 만화도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강파랑이 참 대단한 것 같다. 세상을 위해 11살이라는 나이에 악당들과 싸우며 해내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나 같으면 너무 무서워서 못 할 것 같다. 그리고 msg의 발명품 중 옷을 입으면 세지는 옷이 있는데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고 재밌었다. 다른 발명품도 너무 재밌었다.

나도 강파랑, 코드네임x처럼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앞으로 코드네임x와 코드네임v, 바이올렛 같은 친구를 잘 둬야겠다.

코드네임 X를 읽고..

나는 코드네임 X란 책을 읽었다.

코드네임 X란 책은 내가 코드네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코드네임 X 책에 나오는 강파랑의 엄마의 비밀 다이어리로 들어가는 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코드네임 V인 바이올렛은 코드네임 X 강파랑의 엄마이다.

그런데 강파랑이 엄마의 비밀 다이어리를 보다가 엄마의 옛 과거로 돌아가 버렸다.

바로 바이올렛이 쓴 째깍째깍 때문이였다.

강파랑은 당황해서 자신을 원래대로 되돌려 주라고 했지만 바이올렛은 자신의 동료가 되라고 하면서 동료가 되면 그 때로 되돌려주는 것을 도와준다고 했다.

이 일을 계기로 강파랑은 세계 최고 첩보국인 MSG의 요원이 되기로 한다.

그래서 강파랑은 바이올렛과 함께 MSG에 협박편지를 보낸 범인을 잡으러 간다.

먼저 용의자 1번!

찰리 똑딱 회장이다.

찰리 똑딱 회장은 돈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이다.

바이올렛과 강파랑이 찰리똑딱 회장을 잡는데 성공하지만 찰리똑딱 회장은 범인이 아니였다.

범인은 아니였지만 오사마 빙 로뎅에게 무기를 판 죄로 체포된다.

용의자 2번은 해적 잭 실버다.

잭 실버는 강파랑과 바이올렛이 자기가 찾는 보물을 가로채려는 줄 알고 달아났다.

그때 갑자기 바다의 제왕 크라켄이 깨어났다.

크라켄은 몹시 화가나 있었고 강파랑과 바이올렛의 배, 잭 실버가 타고있는 배를 부숴 버렸다.

하지만 잭 실버는 해적을 좋아하는 것일 뿐 진짜 해적은 아니였다.

용의자 3번은 김불끈 코치와 송사라 강사였는데 이 역시 범인은 아니였다.

송사라 강사는 협박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했고, 공짜 초콜렛 경품 응모권을 쓴 적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용의자 김슐랭 셰프!

나는 이번 용의자가 범인일거라고 생각했지만, 김슐랭 셰프는 범인이 아니였고 그의 앵무새가 범인이였다.

앵무새는 이렇게 해명을 했다.

불독국장이 김슐랭셰프의 가게에서 푸들양에게 고백을 하는 연습을 듣고 짜증이 나서 협박편지를 썼다고 했다.

정말 허무하기 짝이 없었다.

나는 강파랑이 특수교육도 받지 않았는데 바이올렛만큼 멋지게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도 생각한다.

앞으로 강파랑이 어떻게 임무를 수행할지 궁금하다!

코드네임 X를 읽고...

코드네임 X는 스케이드보드를 아주 잘 타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강파랑의 이야기이다.

코드네임 X는 보드를 잘 타는 강파랑이란 아이가 보드를 타다가 어떤 책을 넘어뜨리는데,

그 책은 엄마의 과거가 쓰여져 있는 책이였다.

알고보니 엄마의 과거는 바로 MSG요원, 바이올렛이였다!

처음엔 MSG 요원이라길래 조미료를 말하는 건가 했다.

알고보니 아주 멋진 요원이였다.

역시 그 엄마에 그 아들이다.

나도 MSG 요원이 되고 싶다.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코드네임 W로...

왜냐하면 코드네임은 멋진 능력을 하나씩 가지고 있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멋진 영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

다음 편은 코드네임 K인데 빨리 보고싶다.

코드네임 K는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난 1월 22일 저녁부터 23일 아침까지 이 책을 읽었는데, 어떤 내용이냐 하면 주인공은 강.파.랑.이라는 아이다. 이 아이는 11이고 스케이트 보드에 빠져 있다. 파랑이는 민수를 초대해 스케이트 보드 타기 묘기를 보이다가 넘어졌는데 엄마는 "일급비빌"노트를 발견해서 몰래 그 노트를 훔쳐봤다.

노트에는 여기저기 알 수 없는 것읃리 잔득 쓰여 있었는데, 이상한 도둑을 봤다 그런데 이 상한 페이지를 읽고 있을때, 어떤 순이 파랑이를 집어서 끌어 당겼다. 그런데 이상한 사람이 파랑이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엄마 일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이제부터 모험이 시작된다. 그래서 계속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그러다가 파랑이가 그 책에서 끌어당긴 사람이 엄마인지 안다.

어쨋든 그런이야기인데 이책은 시리즈이다. 이 책을 이 세상 사람들한테 다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은 믿을 수 없이 재미있다. (엄~~~청)

난 이책이 너무 좋다. 이 책처럼 재미있는 책만 이 세상에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