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생각수업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생각수업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질문

[ EPUB ]
진중권, 고미숙, 조한혜정, 장대익, 박웅현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알키 | 2017년 06월 2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7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예스24 eBook' 모바일앱에서 사용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78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0.6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270710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8명)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 함백 출생. 가난한 광산촌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에 박사학위까지 무사히 마쳤다. 대학원에서 훌륭한 스승과 선배들을 만나 공부의 기본기를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지식인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좋은 벗들을 통해 ‘삶의 기예’를 배웠다. 2011년 10월부터 <수유+너머>를 떠나 <감이당>(gamidang.com)과 <남산강학원>(kungfus.net...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 함백 출생. 가난한 광산촌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에 박사학위까지 무사히 마쳤다. 대학원에서 훌륭한 스승과 선배들을 만나 공부의 기본기를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지식인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좋은 벗들을 통해 ‘삶의 기예’를 배웠다. 2011년 10월부터 <수유+너머>를 떠나 <감이당>(gamidang.com)과 <남산강학원>(kungfus.net)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 몸과 우주의 정치경제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계몽의 시대 : 근대적 시공간과 민족의 탄생』, 『연애의 시대 : 근대적 여성성과 사랑의 탄생』, 『위생의 시대 : 병리학과 근대적 신체의 탄생』,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 임꺽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이 있다.
저 : 조한혜정 (Cho, Hae-joang,趙惠貞)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시대 흐름을 읽고 실천적 담론을 생산해온 학자로서 제도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해석적 시대 탐구를 해왔다. 1980년대에는 ‘또 하나의 문화’와 함께 창의적 공공지대를 만들어 여성주의적 공론의 장을 열어갔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입시교육에 묶인 청소년들이 벌이는 ‘반란’을 따라가면서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2000년대부터는 신자유주의적 돌풍...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시대 흐름을 읽고 실천적 담론을 생산해온 학자로서 제도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해석적 시대 탐구를 해왔다. 1980년대에는 ‘또 하나의 문화’와 함께 창의적 공공지대를 만들어 여성주의적 공론의 장을 열어갔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입시교육에 묶인 청소년들이 벌이는 ‘반란’을 따라가면서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2000년대부터는 신자유주의적 돌풍에 휘말린 아이들과 청년들 걱정에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대청마루(범사회적 대화기구)’의 대표를 맡아 관민 협력의 장을 열어갔다. 최근에는 공멸 위기에 처한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서울과 제주도, 동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며 새로운 학습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여성과 남성》 《탈식민지 시대의 글 읽기와 삶 읽기 1~3권》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다시 마을이다》 《자공공-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등을 썼고, 공저로 《탈분단 시대를 열며-남과 북 문화 공존을 위한 모색》 《왜 지금 청소년?》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한류와 아시아의 대중문화》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경계에서 말한다》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인터넷과 아시아의 문화연구》 《교실이 돌아왔다?신자유주의 대학생의 글 읽기와 삶 읽기》 《노오력의 배신》이 있다.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울트라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통섭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든 통섭적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차세대 화상 교육 플랫폼 ‘에보클래스’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창업가이자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학장으로 활동한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저 : 데니스 홍 (Dennis Hong,홍원서)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매일 좇고 있다.

한국 이름은 홍원서,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RoMeLa(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 로봇 메커니즘 연구소장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선임연구원, 버지니아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GM사의 젊은 연구자상, 《파퓰러 사이언스》 선정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상, 2011년~2016년 로보컵 우승 및 루이비통컵 휴머노이드상 등 수많은 국제 학회에서 최고 논문상과 로봇 연구와 관련한 상들을 수상했다.
칼 세이건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과학 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 우주 과학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과 성심껏 소통해 왔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과학 프로젝트, 세티의 한국 책임자(SETI KOREA 대표)와 메티 인터내셔널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파 망원경으로 은하를 연구하는 중심지,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나선 은하의 물리적 특성과 암흑 물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 칼 세이건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과학 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 우주 과학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과 성심껏 소통해 왔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과학 프로젝트, 세티의 한국 책임자(SETI KOREA 대표)와 메티 인터내셔널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파 망원경으로 은하를 연구하는 중심지,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나선 은하의 물리적 특성과 암흑 물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이명현의 과학책방』『시민의 교양과학』(공저) 『과학은 논쟁이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침묵하는 우주』(공역) 등이 있다.

어릴 적 별을 보며 자랐던 삼청동 옛집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었다. 이곳에서 ‘시민의 과학화’를 꾀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꾸리며 사람들을 만나고, 이어 주고 있다.
경영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자이자,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학문을 고민하고 현장에 투영하는 실천 운동가다. 2014년 가을,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은 『한국 자본주의』를 내놓아 보수와 진보의 자본주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작에 이어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소득 불평등과 재산 불평등, 임금 불평등, 고용 불평등, 기업 불균형 등 한국 사회의 붕괴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아 다... 경영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자이자,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학문을 고민하고 현장에 투영하는 실천 운동가다. 2014년 가을,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은 『한국 자본주의』를 내놓아 보수와 진보의 자본주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작에 이어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소득 불평등과 재산 불평등, 임금 불평등, 고용 불평등, 기업 불균형 등 한국 사회의 붕괴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아 다시 ‘한국 자본주의 Ⅱ’를 집필하였다.
1978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주립대학교(알바니)에서 경제학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박사(재무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미국 휴스턴대학교 경영대학 재무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교단에 섰으며, 1990년부터 지금까지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1996년 참여연대에서 경제민주화위원회를 만들어 국내 처음으로 ‘경제민주화’ 시민운동을 실천했다. 2006년 일명 ‘장하성 펀드’라 불리는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주도해서, 국내에 가치 투자의 가능성을 열었다. 김대중 15대 대통령 당선자의 ‘국민의 정부 경제개혁정책’ 총괄책임자와, 안철수 18대 대통령 예비후보의 ‘진심캠프’ 국민정책 본부장을 맡아서 국가 경제정책을 설계하기도 했다.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운영위원장,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 투자 고문,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국제자문위원,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이사, (사)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세계은행(IBRD) 방문학자 및 컨설턴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컨설턴트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 〈재무 분석 저널〉이 수여하는 그래함-도드 우수논문상(1995), 〈비즈니스위크〉가 수여하는 아시아 스타상(1998, 1999),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가수여하는 올해의 기업지배구조상(2001), 한국출판문화상(2014)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장하성
대한민국 대표 경제경영학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경영학과 경제학을 함께 공부하며, 한국의 현실 속에서 이를 현장에 투영하려 하는 실천 운동가이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5대 기업개혁가’이자 [비즈니스위크]가 수여하는 아시아스타상 등을 받았다. 쓴 책으로 《한국 자본주의》가 있다.
저자 : 안병옥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하는 환경학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이자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첫 세대에 속하며, 독일에서 생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지냈다. 기후, 환경, 생태 분야에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학자이자 운동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 《어느 지구주의자의 시선》 등이 있다.
기획 : 마이크임팩트
강연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나가겠다는 모토로 설립된 사회혁신기업. 매년 대형 강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Grand Master Class’는 매년 열리는 마이크임팩트의 대표 강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5년 1월 ‘생각 수업’을 주제로 열린 Grand Master Class는 유료 관객 4,000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문학의 시작은 질문이다”
생각이 사라진 시대, 잃어버린 질문을 되찾기 위한
아홉 번의 인문학 강의


어디로 눈을 돌려봐도 정보의 홍수다. 먹고사느라 가뜩이나 바쁜 와중에 원치도 않은 온갖 정보들까지 수시로 나를 향해 달려오니, 당최 제대로 ‘생각’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일까. 최근 서점가에서도 기업에서도 대학에서도, 바야흐로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지금 바로 돈이 되지는 않아도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순수한 ‘앎’,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비하고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짚어볼 수 있는 ‘고민의 자리’에 대한 갈구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생각 수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두 가지 욕구를 정확히 겨냥한 책이다. 이 책은 얕은 지식을 줄줄이 나열한다거나 뜬구름 잡는 생각거리만 무심하게 던지지 않는다. 대신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9명의 대표 저자들―박웅현, 진중권, 고미숙, 장대익, 장하성, 데니스 홍, 조한혜정, 이명현, 안병옥―이 모여 지적 사유의 장을 마련한다. 이들은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을 만나는 것’이란 전제 아래 독자들 스스로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전문 분야에 따른 최소한의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그간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중요한 질문들을 용감하게 던진다.

이들이 던진 많은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 우리 사회, 나아가 지구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생각의 대상이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확장된 관점은 결국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으로 수렴되어, 자신의 삶을 한층 더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
뜨겁게 생각하고 용감하게 질문한다
“온전한 나로 살아가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가?”


이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지만, 각 저자들의 글을 읽다 보면 마치 서로 다른 9권의 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각기 다른 분야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의 지성들이 내세우는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무척이나 완결성이 높고 메시지가 주는 묵직함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맨 먼저 실린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저자 박웅현의 글 ‘왜는 왜 필요한가’는 이 책의 취지에 가장 근접해 있다. 그는 인생을 느낌표로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음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물음표가 사라졌던 중세시대의 모습과 현재 우리 시대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여러 책과 경험을 통해 입증한다.

유쾌한 미학자로도 불리지만 논객으로 더 유명한 진중권은 ‘우리는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라는 글에서 ‘정치’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에서 벗어나 정치란 상식을 형성해가는 과정이라고 밝히며, 실상 정치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 이야기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에서 내 삶을 오롯이 누리지 못하고 남에게 휘둘리는 이유에 대해 들려준다. 그러면서 음양오행론의 틀을 빌어 우리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과학철학자 장대익은 ‘과학은 가치에 침묵하는가’에서 발달하는 과학과 기술이 과연 인문학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인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계속해서 탐구하고 발견해내는 과학이야말로 21세기의 인문학이 아니겠느냐는 주장을 편다.

실천적 경제경영학자 장하성은 ‘자본주의가 정의로울 수 있는가’에서 현재 한국 경제/사회의 실상을 한눈에 드러내는 암울한 지표들을 빠르게 나열하며 줄곧 경제 성장을 해왔음에도 우리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분석한다. 나아가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더 나은 대안에 대해 말한다.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은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 생각이란 전혀 관계없는 두 가지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생각 탄생의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들어 흥미롭게 설명한다.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은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에서 ‘각자 도생’하며 살아가는 개인들의 삶이 확대되면서 가족의 의미마저 퇴색되어가는 이 시대에, 창의적 공공지대를 만들어 함께 공부하고 함께 작당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보도록 인도한다.

천문학자 이명현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서 우주와 지구의 기나긴 역사를 들려주며,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이 왜 우리에게 정서적 울림을 주는 것인지, 우주와 내가 무슨 상관인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생각하는 별 먼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짚어본다.
환경운동가 안병옥은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에서 우리의 선택이 과연 우리가 정말 원해서 한 것이었는지, 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외부적 요인들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든다. 나아가 나 자신과 인류에게 모두 좋은 선택이 결국 지구의 환경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라는 사실을 우리 스스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력하게 이어지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바쁜 일상과 넘치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중요한 가치들, 그동안 눈감고 있던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다시금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질문하라! 고민하라! 성찰하라!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과학… 학문을 넘나드는 생각의 향연


이 책의 숨겨진 매력은 저마다 자기 분야의 최고 지성으로 불리는 저자들의 다채로운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 두 저자의 주장이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난다든가, 한 사안을 두고 두 저자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양새를 띠는 부분도 발견할 수 있어 무척이나 흥미롭다.

예를 들어, 장하성과 진중권은 각각 경제와 정치 이야기로 글 전반을 이끌었으나 결국에는 60대 이상 세대들의 의견이 과잉 대표되는 현재의 투표 결과에 문제를 제기하고 젊은 세대들이 투표장에 나올 것을 독려하는 한편, ‘자신의 계급에 맞는 투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끝을 맺는다. 어찌 보면 정치와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두 저자가 이런 식의 동일한 결론을 낸다는 것에 수긍이 가기도 한다.

그러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이어가던 박웅현과 장하성이 결국 비슷한 주문을 하는 부분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두 저자는 모두 “좋은 대학에 가라”라고 말하는 부모님들 나아가 기성세대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박웅현은 동의할 수 없는 권력에는 굴복하지 않아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한다. 한편 장하성은 무조건 체제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과연 이 체제가 온당한 것인지 끊임없이 물어가며 개개인이 작은 날갯짓 하나로 사회를 바꿔나가는 ‘나비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가 하면 조한혜정과 장대익은 과학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 날카로운 견해차를 드러내기도 한다. 조한혜정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문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과학자들이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지적한다. 그는 “과학자들은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정확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쉽사리 결론을 내거나 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본인의 신념을 위해 법정까지 갔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사회의 질서를 뒤흔드는 질문을 던지던 과학자들과 달리 “요즘의 과학자들은 체제에 매우 순응적”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달리 장대익은 “과학은 가치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과학의 사상과 가치들이 모두 하나였던 지성사를 돌아보아도, 과학은 언제나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자연과 우주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대답해왔다”다면서, “이것이 바로 과학적 인간학”이라고 주장한다.

이렇듯 9인 9색이 명확히 드러나는 각 글들은 유기적으로 이어지기도, 전혀 상반된 주장을 드러내기도 해 읽는 재미를 몇 배로 배가시킨다. 질문으로 시작해 진중한 고민과 성찰로 이어지는 《생각 수업》을 통해 나와 우리 삶의 진짜 목적과 의미, 가치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