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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성이 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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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성이 제아

황선미 글/최정인 그림 | 이마주 | 2017년 06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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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68g | 150*215*9mm
ISBN13 9791195718863
ISBN10 119571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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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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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진솔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진솔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까치우는 아침』,『내 푸른 자전거』,『여름 나무』,『앵초의 노란 집』,『샘마을 몽당깨비』,『목걸이 열쇠』,『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썼다.

2000년에 출간한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한 한국 작품이자,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29개국으로 번역 출간하였고, 폴란드‘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22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펴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류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들이 유럽에서 출판되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한다. 서울 디지털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미움 일...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류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들이 유럽에서 출판되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한다. 서울 디지털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미움 일기장』,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교환 일기』, 『울어도 괜찮아』, 『라 벨라 치따』, 『빨간 모자의 숲』, 『내 이름은 독도』, 『지우개 따먹기 법칙』, 『바리공주』, 『그림 도둑 준모』, 『일투성이 제아』『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 『그해 유월은』, 『나비 부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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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표현에 서툰 아이와 자기표현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 솔직해진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작은 사회. 때로는 오해를 하고 갈등을 빚고 끝내 이별하게 되는 과정. 누구 잘못을 따지고 들춰서 따끔하게 혼내 주기보다 스스로 견디며 치유해 나가고 변화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일. 누군가는 그걸 알아 줬으면 하는 마음. 이 과정을 통해서 진짜 친구를 확인하고 헤어진 친구도 미워하지 않고 잘 보낼 수 있기를.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동안 만나게 되는 사람들, 사건, 곤란한 문제, 슬픔, 외로움 모두 다 대개는 지나가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는 우연히 만나기도 해요. 시간이 훌쩍 지난 뒤에. 그러니 잘 보내 줘야겠지요. 다시 만났을 때 환하게 마주할 수 있으려면.
나를 잘 지켜 낼 책임은 우선 나에게 있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반짝거리게 마련이죠.
-작가의 말 중에서

나를 표현해도 될까?
나는 동생을 셋이나 둔 맏이다. 나는 큰딸이고 누나고
언니고, 절대로 어린애처럼 굴면 안 되는 애다. 자꾸만 내가
가정부 같은 기분이 든다.

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옷 공방을 다녀야겠지만
지금은 미술 학원으로 만족해야 한다. 학원이 집에서 멀면
안 된다며 엄마가 마음대로 정한 곳이지만 그냥 다닌다.

수연이는 나를 자주 흘끔거렸다. 우린 싸우지도 않았다.
큰일도 없었고. 걔들이 한 덩어리고 나만 혼자라는 게 참기 어렵다. 수연이가 등 돌리고 떠나 버렸다는 걸 나는 뼈저리게 깨달았다. - 《일투성이 제아》 본문 중에서

열두 살 사춘기 소녀 제아에게는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얽히고설킨 일도 많습니다. 그야말로 일투성이지요. 그래서인지 속도, 생각도 깊습니다. 하지만 표현에는 서툴러서 자기표현이 강한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표류하지요. 마음속에서는 온갖 불평과 불만이 일어도 그저 묵묵히 맞벌이 부모님 대신 셋이나 되는 동생을 돌보고, 원하는 건 따로 있지만 엄마가 정해 준 미술 학원에 다니고, 베프인 수연이를 잃지 않으려고 먼 길을 돌아 집으로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파자마 파티에 가지 못한 것을 계기로 제아의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잘해오던 집안일이 싫어지고, 오랜 단짝 친구와 편이 갈려 외톨이가 되고, 미처 몰랐던 아이들이 손을 내밉니다.
제아는 갈등합니다. 수연이와 화해하고 예전으로 돌아갈지, 책 읽는 도우미를 포기하고 늘 그랬듯이 동생들 뒤치다꺼리와 집안일을 해야 할지, 자존심 때문에 새 친구들의 손을 잡을 것인지,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해도 될지 말입니다.
작가는 〈재투성이 신데렐라〉에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신데렐라의 새어머니처럼 집안일을 시키는 엄마, 심술쟁이 새언니들처럼 제아를 따돌리는 수연이와 지혜,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생쥐 같은 연주와 다영이, 요정처럼 나타난 폐지 할머니, 멋진 왕자님 같은 은조. 과연 제아도 신데렐라처럼 변할 수 있을까요?


선택은 나의 몫
생각이 분명해졌다. 내가 해야 될 게 무엇인지 또렷해진 것이다. 책임져야 될 하나하나가.

달라진 건 없지만 기분은 다르다. 설명할 수 없어도 분명히 다르다. 불안하고 설렌다.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뱉었다. “나, 선택이라는 걸 했어.”

처음으로 미술 학원에 가지 않았다. 거기를 그만둬야 내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된다.
-《일투성이 제아》 본문 중에서

하지만 우리의 일투성이 소녀 제아는 다릅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폐지 할머니와 다른 친구들의 도움도 받지 않습니다. 제아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변화를 맞이하지요. 멀어진 친구 수연이를 보내고, 집안일을 줄이고, 미술 학원을 그만둔 것 모두 제아의 의지입니다. 물론 그 뒤에는 지켜봐 주는 든든한 어른이 있습니다.
‘좋은 시작은 좋은 끝을 불러오게 돼 있다.’
작가는 폐지 할머니의 목소리를 빌려 아이 스스로의 선택을 북돋우고 믿고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며, 그렇게 배우면서 자기 정체성이라는 튼튼한 근육을 키워 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지요.


다시 상처받을지라도
“엄마, 나 책방에서 일하기로 했어. 하루니까 그날만 책방 앞에서 쌍둥이 내리게 해 줘요. 미술 학원도 그만 다닐래. 대신 진짜로 가고 싶은데 다닐래.”

그때 나는 생각했다. 친구가 꼭 수연이라야 되는 건 아니라고. 다른 길로 가 버린 친구는 그냥 보내는 거라고.

언니처럼 구는 다영이도 좋고 덩달아 울어 준 연주도 좋고. 이젠 내 마음을 감추거나 참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일투성이 제아》 본문 중에서

제아의 일상은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영, 연주와 단짝이 되었고, 책 읽는 도우미가 되었으며, 옷 공방도 다닙니다. 은조에게 고백 편지도 받았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지만 이야기 밖 제아들,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일이 기다릴 겁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영, 연주와 편이 갈릴 수도, 생각보다 옷 공방이 재미없어서 그만 둘 수도 있겠지요. 그것으로 상처받고 또 다시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몸도 마음도 한 뼘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보다 친구가 소중한 나이. 그렇기에 마찰도 잡음도 많은 시기.
그 마찰과 잡음을 이겨내는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
《일투성이 제아》입니다.


선생님과 곱씹으며 읽는 이마주 창작동화
이마주 창작동화에는 전략적 독서 방법론을 연구하는 현직 국어 교사 모임,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의 도움글이 실려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과 감정 헤아리기, 가장 인상적인 명장면 꼽아 보고 한 줄로 기록하기 등 다양한 독서 방법을 제안해서 작품을 곱씹으며 유의미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번 읽고 마는 독서가 아니라 인물의 말이나 행동, 왜 그랬을까?, 마음은 어땠을까? 이렇게 묻고 답하다 보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질문을 만들어, 묻고 답하면서 책 읽기. 내 생각을 남과 나누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일 투성이 제아
경기 파주청석초등학교 5-1 박*연 | 2020-09-15 | 제17회 YES24

책 제목:일투성이 제아

이책제목을 처음봤을때는 제아가 사고를 많이치는 아이인가 했는데 그게아니라 할일투성이인 책이었다.

제아는 할일이 많은것같다.제아가 첫째다보니 동생3명을 혼자 돌봐주기에는힘들것같다.

나는 동생한명 돌봐주는것도 힘들지만 제아는 더 힘들것 같다.점점 학년이 올라가고 고학년이 되니 공부도 점점 어려워지고

학원도 다니고 동생을 돌봐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한것같다.제아는 친구들하고 별로놀지 못하고 돌생들을 봐줘야한다.

처음에는 동생을 봐줄때는 별로안힘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보니 힘든것같다.하지만 제아는 나보다3배는 더 힘들것같다.

나는 왠지 제아에 마음을 잘알것같다.책내용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제아는 나보다3배는 더힘든것같아보인다

만약 내가 제아가된다면 동생들을 다돌보지못하고 축처져있을것 같다.제아는 초등학생이고 아직 친구들이랑 많이놀고싶을것같은데

친구들이랑 놀지도못하고 동생들을돌보는제아를 딱하루만큼 이라도 쉬게해주고싶다.제아엄마는 할일이 많지만 동생들을 봐주는 제아는

신경을 안쓰고 동생들만 신경써주는데 제아는 동생들을 돌보는데 엄마가 신경을 안써줘서 많이 속상했을것 같다.

 나는 실제로 제아와 비슷한 사람이있으면 친해지고싶다.그이유는 서로에 고민을 잘해결해주고 서로 잘통할것같기 때문이다.

만약 제아가 내 친구라면 서로의 고민을 자주말하고,해결해주는 정말정말로 친한 친구가 되고싶다.

만약 제아가 실제로 있다면 편지를 써서 힘내라고 해주고 싶다.제아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할일이 많아도 너무나도 많은것같다.

제아가 지금 내옆에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제아야 힘들면 언제든지 엄마,아빠에게 말해봐 아니면 친구들한테라도 말을 하는게 어떨까? 그럼 이해해줄거야 그러니까 힘내"

라고 말해주고싶다.제아는 하기싫지만하는 책임감이 강한것같다.제아는 나중에 커서 멋진사람이 될것같다.

나는 제아 엄마에게 편지를 쓰라고하면 이렇게 쓸것같다."제아 어머니 제아를 조금 쉬도록 해주는게 어떤가요?지금나이 때는 많이 놀때이기도한데 제아는 너무 쉴시간,친구들이랑 놀시간이 없는것같아서요."라고 쓰고싶다.이 책 내용이 진짜가아니라고해도 책속 인물에게라도 편지를 써주고싶다.만약 일투성이 제아 라는 책과 비슷한 책이 있다면 그책은 어떤 내용이고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다.

일투성이 제아
경기 용인 상현 5-3 이*윤 | 2018-07-29 | 제15회 YES24

-일투성이 제아를 읽고-

이 이야기는 세 명의 동생을 가진 제아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제아는 엄마께서 시키신 일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아이였다.

그래서 제아는 스스로도 자신이 집안의 가정부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약속조차 지키기 힘들어한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니 엄마, 제아 모두 잘못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엄마는 그 일에 대한 제아의 의견을 들어 보지도 못하였고 제아는 엄마께서 시키시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의견을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들을 마중나가던 도중 제아는 폐지 주우시는 할머니를 만난다.

제아는 폐지 줍는 할머니께서 수레를 끄시는 것을 도와드리고 동화집을 받았다.

그 일로 제아는 동생 마중에 늦어 엄마께 혼난다.

나는 이 일에 있어서는 제아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제아가 엄마께 늦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온 제아는 폐지 줍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책을 읽었다.

제아가 책을 거의 다 읽었을 때, 제아의 아버지께서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오셨다.

그래서 제아는 기분이 좋았다.

자신이 수연이가 연 파티에 가서 노는 동안, 아빠께서 동생들을 돌봐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빠 회사의 손님으로부터 급한 연락이 와서 제아는 파티에 갈 수 없었다.

이 일로 제아는 무척 속상하였을 것 같다.

왜냐하면 모처럼 일찍 아빠께서 들어오셨는데, 바로 나가시니 말이다.

그래서 제아는 친구들과 못 놀아 속상하였을 것이다.

그 다음 날, 제아는 수연이가 니콜과 재미있게 놀았다는 말에 싫은 감정이 들었다.

제아는 너무 슬픈 마음에 밖으로 나왔다.

할머니께 인사도 안 하고 뛰쳐 나온 채로.

수연이와 자주 갔던 열린 책방으로 가는 길에 제아는 폐지 줍는 할머니를 만났다.

제아는 폐지  줍는 할머니의 부탁으로 책방 심부름을 하였다.

그리고 할머니가 계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올 때 제아는 막막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할머니께 인사도 안 하고 뛰쳐나와 부끄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에 가 보니 수연이와 지혜가 니콜과 친해졌다.

니콜도 파티에 초대를 받은 것이었다.

그렇게 친해진 수연이, 지혜, 니콜은 셋이 똘똘 뭉쳐 다녔다.

그리고 제아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 일로 제아는 잠옷 파티에 갈 수 없게 한 엄마가 원망스러워졌다.

하지만 제아는 연주와 다영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처음에는 수연이랑 지혜랑 멀어지게 되었지만, 연주와 다영이를 만나 제아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수연이와 지혜와 멀어져 슬펐지만, 새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은조라는 남자 아이에게 폐지 줍는 할머니께 받은 동화집을 빌려 달라는 부탁도 받았다.

그 때 동생들과 있던 제아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동생들이 은조의 농구공을 만지작거리다가 도로에 농구공을 떨어뜨린 것이다.

그걸 줍다 은조는 다리를 다쳤지만 제아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은조의 치료비를 물고 사과하였다.

동화집도 빌려주고.

제아는 이 일을 겪고 은조에게 매우 미안했을 것이다.

그 공을 줍지 않은 자신 대신에 공을 주운 은조가 다쳤으니 말이다.

제아는 연주가 자신 있게 엄마께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본받아 하고 싶은 책방 도우미도 하게 된다.

그동안 제아는 엄마께 의견을 내는 것을 못하였지만, 이제는 의견도 낼 줄 아는 친구가 된 것이다.

나는 제아가 드디어 의견을 자신있게 낼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기쁘다!!

일투성이 제아를 읽고
경기 수원세곡초등학교 5-1 정*지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보고 실수를 많이 하는 `실수 투성이`라는 단어처럼  `일 투성이`가 일을 많이 만드는 제아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문제아 아이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아홉 살 쌍둥이 동생을 가진 나보다 쌍둥이 말고도 한 명 더 동생이 있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일 투성이인 나와 동갑인 아이의 이야기인 것 이었다.

 제아의 엄마는 가게에서 일을 하셔서 제아는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유치원에 있는 쌍둥이 동생을 챙겨 집에 데리고 와야 한다. 다른 한 동생은 다행히 제아보다 한 살 어리기 때문에 제아가 봐주지 않아도 된다. 그나마 정말 다행이다. 동생들을 챙긴 제아는 학원으로 가야한다. 학원도 엄마가 선택한 미술학원이다. 나도 사실 엄마가 선택한 피아노와 수영학원에 다니지만 난 그나마 제아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엄마는 수학이나 국어학원 보다 재미있을 거라며 나를 설득하셨기 때문이고 그 말씀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하다. 제아는 일도 많고 책임감도 크다. 나도 쌍둥이 동생이 있어서 제아가 너무 잘 이해된다. 제일 하기 싫은 건 똑 같은 일을 두 번씩 반복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 혼자 힘드시기 때문에 내가 도와드려야 하지만 쌍둥이들은 엄마 말 뿐만 아니라 내 말도 너무 안 듣는다.

 제아는 친구의 잠옷 파티에 초대를 받지만 약속을 어긴 아빠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고 제아는 그 친구들과 멀어지게 돼서 두 배로 속상하게 된다. 파티에 오지 못해 속상한 제아를 이해해주지는 않고 오히려 제아를 멀리하고 자기들 끼리 만 논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싸운 것 도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 제아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친하게 지내 게 된다. 그러면서 먼저 어울려 같이 놀던 친구들은 잊게 된다. 난 이 부분이 좀 안타깝다. 친구가 그렇게 쉽게 잊혀질 수 있는 것 인지 모르겠다. 나는 나중에 라도 다시 그 아이들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든 제아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난 제아가 더 이상 친구를 잃지 않고 지금 친한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제아처럼 잘 이겨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일투성이 제아를 읽고
서울 서울한산초등학교 4-6 금*은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일투성이 제아를 읽고

                    '일투성이 제아'를 읽기 전, 나는 갸우뚱 했다.   

           엥? 제목이 일투성이 제아라니~재미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께서 이 책의 작가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썼다고 하셔서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넘긴 것이다.  

              

                  제아의 부모님은 너무하시다.  왜나하면 뛰어놀며 웃을 나이인데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고 좋아하는 학원도 비용이 비싸다며 보내주지않으신다.

       제아는 나와 비슷한 것 같다.  제아는 동생들 때문에 놀지 못 하지만 난 학원 때문에

       놀지 못 한다.. 하지만 그래도 제아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엄마를 설득해 보아야 겠다.

 

              제아는 참 대단하다 5학년 밖에 안 되었는데

      일을 해결하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또 자신의 곁에 손을 내밀고 있는

  친구와 내밀어 주길 기다리는 친구가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아가 이야기 속

    인물이 아닌  실존인물이라면 내가 제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고 동생들 돌보는

    일도 도와줄 거다. 내게는 동생이 있어서 아이들을 꽤나 잘 돌볼 수 있다.

   아이참~제아가 실존인물 이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왠지 흥분된다! 제아는 중간에 

   연주에게 한 수 배운것 맞지만 그래도 제아는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나중에라도

      제아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몇가지 사건을 해결했을 땐

      나도 뿌듯했었다.  내가 제아였다면  쌍둥이 돌보는 것 그만  할 거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릴 것 이였을 텐데 그 힘든 고비를 혼자서... 아니지!  친구의 도움과 함께

    솓아오른다.우와 진짜 훌륭하다!! 난 친구가 아무리 도와주어도 큰 고비는 솓아오르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제아야 짱!  내가 이 책을 읽으니 제아처럼 쑥!!쑥!! 성장 한  것 같다.  

   난 이 책을 읽은것이 절대! 후회되지 않는다 

 

변치않는 우정을 위해
대전 도솔 6-3 송*원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아에겐 쌍둥이 동생들과 남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세 동생을 돌봐야 할 때가 자주 생긴다. 나 역시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동생을 챙겨야 한다. 나이 차이는 2살 밖에 안나지만, 제아처럼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다녀올 때도 있다. 동생 돌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로 동생과의 갈등도 자주 생긴다. 한 명도 힘든데 툴툴거리면서도 세 명이나 되는 동생들을 챙겨주는 제아는 동생들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어느 날 제아는 동생들 때문에 지혜가 초대한 파티에 가지 못했다. 그런데 제아의 속상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즐겁게 파티이야기를 하는 수연이에 대한 감정이 나빠지고, 둘의 사이는 결국 멀어지고 만다. ... 수연이와 제아는 무려 7년이나 된 단짝인데 서로를 이해 못한게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제아의 입장과 수연이의 입장 모두 이해한다. 제아는 못간 것이 속상한데 수연이는 옆에서 자랑을 하니 솔직히 짜증이 날만도 하다. 그렇지만 내가 수연이였어도 즐거웠던 마음을 숨기기 힘들었을 것도 같다.

나도 3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랑 사소한 일이나 서로의 입장 차이 때문에 자주 말다툼이 생기기도 하지만, 서로를 오래 봤기에 이해하고 웃고 넘어간다. 제아도 친구와 싸웠어도 서로를 이해해주면서 다시 돌아갔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일상 속 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이해가 쉬웠다. 주변에서도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셔서 잘 놀지 못하는 친구도 있고, 동생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하는 친구도 있다. 또 제아와 비슷하게 쌍둥이는 장애인이고, 6살 여동생, 3살 남동생이 있다. 그 친구는 만날 때 마다 막내 동생을 안고 놀아주고 있었다.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고 감동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나도 사촌이 정말 많은데 내가 그중 첫째다. 그래서 가족행사 때는 내가 책임지고 보살피는 경우도 있다. 귀찮은 점도 있었는데, 동생들 때문에 친구와 놀지 못한 제아를 보며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영원한 우정의 시작은 배려와 이해이다. 아직은 어려서 완벽히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도 많지만 친구에게 소홀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 기분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분도 헤아리면서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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