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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드라이빙 클럽댄스

DJ가 추천하는 추억의 댄스 마스터

[ 2CD ]
London Boys, Eruption, Patty Ryan, Modern Talking, Ice, Cream & Spagna 노래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클라우드뮤직코리아 | 2017년 06월 1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3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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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06월 16일
시간, 무게, 크기 220g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1
  • 01 Tarzan Boy (Special Dance Remix) - Baltimore
  • 02 Touch By Touch - Joy
  • 03 Harlem Desire - London Boys
  • 04 One Night In Bangkok - Murray Head
  • 05 Yeti - Radiorama
  • 06 Pop-corn (Disco Mix) - M & H. Band
  • 07 Colder Than Ice - Grant Miller
  • 08 Go Go Yellow Screen (Re-Remix) - Digital Emotion
  • 09 Fantasy Boy (Special Version) - New Baccara
  • 10 Check To Check - Joy
  • 11 One Way Ticket (Remix) - Eruption
  • 12 Fly With Me To Wonderland - Rocky M
  • 13 L'estate Sta Finendo - Righeira
  • 14 You're My Love (My Life) - Patty Ryan
  • 15 Run Away - Real McCoy
  • 16 Let's All Chant - Michael Zager Band
  • 17 USSR - Eddy Huntington
  • 18 Bolero - Fancy
  • 19 The Girl Of Lucifer - Monte Kritso
  • 20 Bambina (Special Remix) - David Lyme
Disc 2
  • 01 Atlantis Is Calling - Modern Talking
  • 02 It's A Raining Man (Remix) - The Weather Girls
  • 03 Call Me - Ice, Cream & Spagna
  • 04 Nuit De Folie - Debut De Soiree
  • 05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
  • 06 Life Is Life - O.O.U.
  • 07 The Final Countdown - Patty Ryan
  • 08 I Will Survive - Boytronic
  • 09 Knock On Wood - Amii Stewart
  • 10 Born To Be Alive - Patrick Hernandez
  • 11 Agadou (Latino Version) - Saragossa Band
  • 12 Boys Boys Boys - Sabrina
  • 13 Love Is In The Air - John Paul Young
  • 14 Lion Sleeps Tonight - Tight Fit
  • 15 I'd Love You To Want Me - Marcel Romanoff
  • 16 Moonlight Shadow (Dance Version) - Mike Oldfield
  • 17 Words - F.R. David
  • 18 Eldorado - The Goombay Dance Band
  • 19 Ole Ole (Maxi Mix) - The Fans
  • 20 Megamix - London Boys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2명)

모던 토킹(Modern Talking)과 배드 보이스 블루(Bad Boys Blue), 조이(Joy),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 등의 동류밴드들과 함께 라디오 웨이브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흘러들어가 팝뮤직 팬들의 귀를 옭아맸던 영국 판 댄스 팝 듀오 런던 보이스(London Boys)는 19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지금의 기성세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자 향수이다. 성공하기 전 독일에 살면... 모던 토킹(Modern Talking)과 배드 보이스 블루(Bad Boys Blue), 조이(Joy),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 등의 동류밴드들과 함께 라디오 웨이브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흘러들어가 팝뮤직 팬들의 귀를 옭아맸던 영국 판 댄스 팝 듀오 런던 보이스(London Boys)는 19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지금의 기성세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자 향수이다. 성공하기 전 독일에 살면서 롤러 스케이팅 그룹 록시 롤러스(Roxy Rollers)라는 댄싱 팀과 길거리뮤지션, 지역극장 배우, 때로는 잡다한 아르바이트까지 일상 안에서 내공을 쌓은 런던 청년들(Edem Ephriam과 Dennis Fuller)은 1987년 싱글 ‘I’m gonna give my heart’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80년대 유로댄스열풍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것도 미국빌보드와는 거리가 먼 영국 본토와 아시아를 무대로 말이다. 자신들의 열정적 본심을 특히 아시아 팬들에게 인상 깊게 심어준 그들은 ‘할렘의 욕망’(Harlem Desire)과 ‘춤 춤 춤’(Dance Dance Dance), ‘나의 사랑’(My Love), ‘런던의 밤’(London Nights), ‘미디 댄스’(The Midi Dance) 등의 다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공급했다. UK차트에서는 1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대단한 열기를 품어냈다. 하지만 그들의 활력 넘치는 댄스와 상큼한 이미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3집 의 상업적 실패 이후 좀체 인기회복이 어려웠던 런던의 두 청년 이뎀 에프리엄(Edem Ephraim)과 데니스 풀러(Dennis Fuller)는, 비극적이게도, 1996년 친구들과 알프스여행을 하던 중 자동차사고를 당해 37세의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1959년 6월19일과 7월1일, 자마이카와 런던에서 태어난 데니스와 이뎀은 묘하게도 한날 한시에 죽음을 맞이하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음주운전차량과의 충돌로 희생된 사고차량 안에는 불행하게도 이뎀의 아내와 함부르크의 DJ 친구까지 동승하고 있었다. 당시 에프리엄과 풀러에게는 세살 난 아들 스티비와 10세 소녀 로라가 있어 주위를 더 안타깝게 했다.
노래 : Patty Ryan (패티 라이언)
노래 : Amii Stewart (에이미 스튜어트)
노래 : F.R. David (F.R. 데이비드,Robert Fitoussi / Robert Fitoussie)
1980년대 초반 뉴웨이브의 물결이 전세계를 강타할 때 국내에서는 어떤 가수보다도 프랑스 출신의 한 가수가 먼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F.R. 데이비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싱어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글로 옮기기 어렵다"는 가사의 싱글 ‘Words’와 "음악이 나를 슬프게 한다는" ‘Music’으로 한반도를 뒤집어놓았으며 계속해서 ‘Pick up the phone’으로 그 상승세를 몇 년간 지속했다. 전통적으로... 1980년대 초반 뉴웨이브의 물결이 전세계를 강타할 때 국내에서는 어떤 가수보다도 프랑스 출신의 한 가수가 먼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F.R. 데이비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싱어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글로 옮기기 어렵다"는 가사의 싱글 ‘Words’와 "음악이 나를 슬프게 한다는" ‘Music’으로 한반도를 뒤집어놓았으며 계속해서 ‘Pick up the phone’으로 그 상승세를 몇 년간 지속했다. 전통적으로 멜로디 위주의 음악이 강세였던 우리 나라의 정서에 Bpm 119-125 사이의 적당한 빠르기를 가진 하이 에너지 스타일은 그대로 음악 시장에 먹혀 들어갔고 그의 첫 번째 음반은 이후 마이크 올드필드(Mike Oldfield)와 컬쳐클럽(Culture Club)으로 인기를 누리게 되는 예음사에서 당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위 대박의 반열에 들었다. F.R. 데이비드는(본명은 Elli Robert Fitoussi이고 때로는 Robert Fitoussie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로 프랑스와 유럽에서 활동한 튀니지 출신의 아티스트이다. 그리스 태생의 위대한 아티스트 반젤리스(Vangelis)가 조직했던 그룹 오디세이(Odyssey)에 발탁되어 라이브에서 기타를 연주를 연주했던 그는 템페스트(Tempest)라는 반젤리스 서포트 팀을 만들어 같이 공연을 다녔으며 이후 반젤리스의 솔로 앨범인 에서 보컬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이후 F.R. 데이비드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몇 장의 솔로 음반을 발표했으며 프랑스의 록 그룹 배리에이션(Variation)에 몸담고 을 비롯한 여러 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하지만 보컬을 맡았던 그 팀에서 나오게 되었고 미국에서 두비 브라더스(The Dooby Brothers), 오 제이(The O’Jays), 토토(Toto) 등의 음반에 참여하며 미국 진출의 호기를 기다렸다. 그는 싱글‘Words’가 유럽 전역에서 히트하는 것을 보고 프랑스로 돌아가 터를 잡았다. 1981년 프랑스에서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1982년 말 유럽 전역과 일본에서 정상을 밟았으며 영국 BBC의 TOTP에 나간 이후 영국에서도 1983년 2위까지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이 든 앨범은 전세계에서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검은 선글라스와 하얀 펜더 기타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또한 미디엄 템포와 그룹 예스(Yes)의 존 앤더슨(John Anderson)을 연상시키는 목소리는 1980년대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는 그룹 모던 토킹(Modern Talking)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이들의 첫 번째 곡은 F.R 데이비드의 ‘Pick up the phone’을 독일어로 리메이크 한 곡이었다. 대성공을 거둔 첫 앨범에 이어 1984년 싱글로 발표한 ‘I need you’도 유럽전역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했고 국내에서‘Girl’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두 번째 앨범 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에는 ‘This time I have to win’이라는 뛰어난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에 힘입어 그는 CBS와 계약을 맺었으며 라는 음반을 발매했다. 여기에서도 ‘Don’t go’와 ‘Sun’, ‘Sahara night’이 계속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도 찬란했던 뉴웨이브의 시대를 마감하자 역시 곧장 역사 속으로 퇴각했다. 이후 ‘Angel of the night’을 비롯한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별 인기를 얻지 못했고 90년대에 발매한 과 록 스타일을 실험한 앨범은 국내에서 발매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후일담은 계속 되었다. 1996년에는 미국에서 ‘I’m not in love’라는 싱글을 발표했으며 아직까지도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Words’의 인기에 편승해 1999년에는 과거의 곡들을 새롭게 리믹스한 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지내며 더딘 음악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노래 : Goombay Dance Band (굼베이 댄스 밴드)
굼베이 댄스 밴드(Goombay Dance Band)는 보니 엠과 함께 1980년대 초반, 국내에 레게 디스코를 알린 그룹으로 이들의 대표곡 ‘Sun of Jamaica’와 ‘Eldorado’, ‘Rain’ 등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음악 팬들이 애청하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이다. 당시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Sun of Jamaica’는 우리나라에 자메이카라는 나라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일등공신이며 맑은... 굼베이 댄스 밴드(Goombay Dance Band)는 보니 엠과 함께 1980년대 초반, 국내에 레게 디스코를 알린 그룹으로 이들의 대표곡 ‘Sun of Jamaica’와 ‘Eldorado’, ‘Rain’ 등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음악 팬들이 애청하는 올 타임 리퀘스트 송이다. 당시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Sun of Jamaica’는 우리나라에 자메이카라는 나라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일등공신이며 맑은 해변과 눈부신 햇살의 카리브 해에 대한 동경을 심어준 첫 번째 유혹이었다. 또한 우스개 소리로 ‘굼뱅이 댄스 밴드’라고 읽으면 그 사람의 영어실력을 의심하기도 했던 쌍팔 년도 유머의 진원지이기도 했다. 1970년대, 서독에서 활동하던 올리버 벤트(Oliver Bendt)라는 남성 가수는 자신의 뜻대로 음악활동이 진행되지 않자 자메이카 출신의 부인과 함께 그녀의 고향에 머물게 된 것이 굼베이 댄스 밴드의 시작이었다. 그곳에 머물면서 레게음악과 카리브 해의 여유로움에 매료된 그는 1980년에 다시 서독으로 돌아와 두 명의 멤버를 더 끌어들여 굼베이 댄스 밴드를 결성해 이듬해에 데뷔앨범 < Sun Of Jamaica >를 발표했다. 유럽에서 가능성을 확인받은 이들은 곧바로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본토인 유럽보다 더 커다란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 당시 국내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Sun of Jamaica’는 물론 남아메리카에 있다는 상상의 땅 엘도라도를 표현한 ‘Eldorado’와 지금까지도 비만 오면 라디오에 신청이 쇄도하는 ‘Rain’ 그리고 ‘Seven tears’까지 여러 곡들이 라디오와 음악다방을 완벽하게 접수했다. 하지만 같은 해에 발표한 소포모어 앨범 < Land Of Gold >와 세 번째 음반 < Holiday In Paradise >는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굴고 짧굵은 생명력을 다했다.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1986년과 1987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가수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그들은 대부분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마돈나(Madonna),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등 거물급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만 미안하게도 그분들이 아니다. ...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1986년과 1987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가수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그들은 대부분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마돈나(Madonna),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등 거물급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만 미안하게도 그분들이 아니다. 이 세계적인 인물들을 한 방에 보낸 이방인(?)이 바로 남성 3인조 유로댄스그룹 조이(Joy)다. 조이는 ‘Touch by touch’ 이 한 곡으로 한반도의 남쪽을 확실하게 접수했고 다른 가수들의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유로댄스에 관대한 우리네지만 이런 경험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진짜냐고? < 이장과 군수 > 같은 영화나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80년대의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Touch by touch’가 흘러나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정도로 조이는 ‘80년대의 절대적 아이콘’이다. 1984년 오스트리아에서 결성된 조이는 고등학교 동창생들인 프레디 야클리쉬(Freddy Jaklitsch), 맨프레드 테멜(Manfred Temmel), 앤디 슈바이처(Andy Schweitzer)로 구성됐다. 각자 독일어 선생님과 디제이 그리고 경찰관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던 그들은 1984년에 팀을 결성하자마자 ‘Lost in Hong Kong’이란 싱글을 발표했지만 미미한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1년 후인 1985년 가을에 공개한 두 번째 싱글 ‘Touch by touch’가 오스트리아에서 1위, 같은 언어권인 독일에서 18위에 오르면서 인기의 고기압을 타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986년 봄부터 라디오 전파를 타기 시작해 여름과 가을에 거대한 인기몰이에 성공했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에어플레이 되는 ‘Touch by touch’는 당시 나이트클럽은 물론 청소년들의 해방구였던 롤라장에서도 단골 레퍼토리였다. 이 한 곡으로 조이는 모던 토킹(Modern Talking), 런던 보이스(London Boys)와 함께 유로댄스의 3인방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뜨거운 불길이 빨리 타버리는 것처럼 활화산 같던 조이의 인기는 1년도 못가 휴화산이 되고 말았다. 1986년에 2집 < Joy & Tears >를 공개한 조니는 한국에서 자신들의 인기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곤 일본을 겨냥한 노래 ‘Japanese girl’을 우리나라에서만 ‘Korean girl’로 제목을 바꿔 발표하는 얕은 수를 써 한국 여학생 팬들을 실망시켰고 1987년 봄에 가진 내한공연에서는 실제연주가 아닌 MR을 틀어놓고 노래를 불러 ‘10대들의 호주머니를 노린 가라오케 쇼’였다는 비난기사가 신문에 실렸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내한공연으로 국내 방송가에서는 조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는 분위기가 조성됐고 그들은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침잠하고 만다. 하지만 1987년 한 해 동안 조이의 공연장을 찾은 관객 6만 명 중 내한공연의 관객 수가 2만 명이었다는 사실은 당시 이들의 인기가 어떠했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조이는 1989년에 세 번째 앨범 < 3rd >를 발표하자마자 거의 모든 곡을 만드는 조타수 앤디 슈바이처가 솔로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했고 설상가상으로 이 음반은 팬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다. 이후 잠정적 휴지기를 가졌던 조이의 두 멤버 프레디와 멘프레드는 1995년에 새로운 건반주자 요아네스 그로블(Johannes Groebl)을 가입시켜 싱글 ‘Hello Mrs. Johnson’과 ‘Felicidad’를 발표했지만 당시 유럽을 지배하던 힙합과 테크노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제 조이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기쁨’이 되지 못했다.
연주 : Mike Oldfield (마이크 올드필드)
언제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혼자 모든 악기를 다루고 2500번 이상의 오버 더빙을 한 앨범 < Tubular Bells >는 이제껏 우리가 들어왔던 모든 음악의 선입견을 깨버렸다. 세상의 악기는 기타와 피아노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장르는 록과 컨트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크 올드필드는 이 한 장의 명반 속에서 이제껏 전통의 이름으로 군림해 오던 모든 것을 ... 언제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혼자 모든 악기를 다루고 2500번 이상의 오버 더빙을 한 앨범 < Tubular Bells >는 이제껏 우리가 들어왔던 모든 음악의 선입견을 깨버렸다. 세상의 악기는 기타와 피아노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장르는 록과 컨트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크 올드필드는 이 한 장의 명반 속에서 이제껏 전통의 이름으로 군림해 오던 모든 것을 와해시켰고 동시에 완성해냈다. 그러나 더욱 더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이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Multi-instrumentalist)의 나이였다. 그는 고작 스무 살에 비틀즈(Beatles)가 몇 년 동안의 화합 끝에 일구어 놓은 아트록(Art rock)의 경지에 올라서 버린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랬듯 이 앨범은 신생 레이블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의 버진(Virgin)을 일약 굴지의 회사 중 하나로 만들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리고 아직도 해마다 100만장씩 나가고 있다. 물론 < Tubular Bells >의 성공 신화에는 영화 < Exorcist >의 홍보 효과가 뒤에 버티고 있다. 하지만 이 필생의 역작은 이후 마이크의 강박관념이 되었으며 그가 넘어서야 할 하나의 산이 되어버렸다. 어떤 작품을 완성해도 데뷔 앨범의 명망에는 이르지 못했고 그로 인해 온갖 실험과 갖가지 시험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결코 이 앨범이 끼친 영향을 뛰어 넘을 수 없었다. 그는 어느 순간 체념하게 되었고 그 자체를 즐길 수 밖에는 없었다. 그리하여 오히려 그는 마이크 올드필드=Tubular Bells라는 등식을 공식화시키는 매니지먼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1992년에는 원곡의 포맷을 새롭게 편곡해 덧입힌 버전을 만들어 < Tubular Bells 2 >를 발매했고 1998년에는 아예 신곡 위주의 < Tubular Bells 3 >를 만들어 모두 앨범 차트 1위에 올렸다. 데뷔 앨범의 엄청난 성공 때문에 나머지 인생이 이 음반의 극복과정이 되어 버린 마이크 올드필드의 음악 역정은 범상치 않다. 그는 7살 때부터 기타를 쳤으며 11살 때에 이미 클럽에서 연주를 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 누나 샐리 올드필드(Sally Oldfield)와 같이 팀을 이뤄 샐리앤지(Sallyangie)로 활동하며 < Children Of The Sun >이란 앨범을 발표했고 후에는 친구들과 ''맨발''(Barefoot)이란 팀을 만들어 활동했다. 1970년에는 그룹 소프트머신(Soft Machine)에서 활동하던 케빈 에이어스(Kevin Ayers)가 만든 그룹 더 홀 월드(The Whole World)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해 < Shooting At The Moon >과 < Whatevershebringswesing > 음반에 참여했으며 팀에서 나온 후에는 세션맨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솔로 음반 제작에 들어갔다. 이때가 18살이었다. 그의 음악은 패턴으로 봐서 3기로 나눌 수 있다(물론 이 분류에는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방대한 스케일과 한 곡을 20분씩 가져가는 교향악 구성, 변화무쌍한 표현 등이 주가 되는 1기는 < Tubular Bells >부터 < Incantations >에 이르는 시기이다. 이 기간에는 < Tubular Bells >와 비슷한 방법으로 음을 만들고 녹음했다. 좀 더 자신의 철학에 구체적인 방향을 잡은 < Hergest Ridge >, 전원적인 신비함을 명상과 초월적인 관념 속에서 이루어낸 < Ommadawn >, 신비적인 경향을 최면의 발전 단계로 풀어낸 < Incantations >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는 항상 < Tubular Bells >의 접근법과 다른 것을 고안해 냈다. < Platinum >부터 < Earth Moving >에 이르는 2기는 대작 위주의 패턴을 소품 지향적으로 바꾼 단계이다. 3분에서 20분 사이의 다양한 곡들이 형식미를 갖추고 있는 이 시기는 가장 팝적인 사운드가 많은 기간이기도 하고 보컬에 비중을 두고 싱글에 주안점을 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기 레일리(Maggie Reilly)의 ''Moonlight shadow'', 황소 시리즈(Taurus)가 있는 시점도 여기고, 비평적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보컬 위주의 음반인 < Earth Moving >을 발표했던 것도 이 시기이다. 그는 < Amarok >과 < Tubular Bells 2 >를 발표하며 다시 방대한 컨셉의 시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LP의 시대에는 한 곡이 앞뒷면으로 채우고 있었다면, CD의 경우에는 짧은 여러 곡들이 전체의 큰 트랙을 만들어 가고 있다. 3기라 부를 수 있는 이 시기에는 켈틱 사운드를 현대화시킨 < The Voyager >, 그의 주요한 테마가 되어버린 Tubular bell 시리즈의 20세기적 마감 < Millenium Bell >, 아서 클락(Arthur A. Clark)의 원작을 음원화한 < The Song Of Distance Earth >, 등이 앞선 시기들의 음악 패턴과 혼용되어 표현되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감독이 마이크 올드필드를 알았다면 < 2001 Space Odyssey >에서 그토록 과거의 음악들로 포장하진 않았을 것이다. 자연 속에 숨겨진 우주적인 실체를 밝히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마이크는 본인의 정규 앨범 작업 외에도 영화 < The Killing Field >의 음악을 맡아 캄보디아 대학살이 빚어낸 음울한 레퀴엠을 표현해 영국 영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인기 있는 TV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 The X Files >에서 ''Tubular X''를 선보이며 현실과 초현실의 세계에 맞닿은 근원적 진리를 살피는 혜안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이크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을 본 팬들은 그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역량이 펼쳐내는 세계를 의심하지 않지만, 평자들은 그에게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듯하다. 그러나 그는 이제 겨우 반을 지나왔을 뿐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간의 본성이 우주로 통하는 창구를 밝혀내며 우리를 경이의 차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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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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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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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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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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