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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이상권 | 자음과모음 | 2010년 09월 3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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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334g | 140*204*20mm
ISBN13 9788954422550
ISBN10 89544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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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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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산과 강이 있는 전라남도 함평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풀과 꽃,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 작가가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 문학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산과 강이 있는 전라남도 함평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풀과 꽃,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 작가가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 문학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서울 사는 외계인들』, 『위험한 호랑이 책』 등이 있다. 소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렸으며, 10여 권의 책이 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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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83-184

줄거리

성인식
과학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시우)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다. 얼마 전 맹장수술을 받아 몸이 허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 길러온 개 칠손이를 잡으려하는 어머니의 모정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한 생명을 제 손으로 죽이고, 먹어야 한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한편, 나의 절친한 친구인 진만은 여자친구 새봄이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어른스러운 진만이를 부러워하며 그와 “통째로 바뀌어버렸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마침내 칼을 들고 칠손이 앞에 선다.

문자 메시지 발신인
중학생 슬기는 오늘부터 갑자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한다. 늘 함께였던 맑음새, 윤지, 푸른이, 다해, 우인이, 예지는 마치 짠 것처럼 일방적인 문자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한다. 슬기는 그제야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지난번 무리에서 내쳤던 친구 정미를 떠올린다. 가해자였던 자신이 피해자의 위치에 서게 되자 슬기는 뒤늦은 죄책감을 느낀다. 정미의 집에 연락을 해보지만 정미는 여전히 그때의 상처를 안은 채 지내고 있다. 슬기는 결코 싸워 이길 수 없는 괴물 같은 ‘왕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전학을 결심하는데…….

암탉
나(예분)는 가족들과 함께 도시 외곽으로 이사를 왔다. 부모님과 함께 암탉과 오리들을 키우면서 지난 학교에서의 아픈 추억을 치유해나가고 있다. 친구관계를 어려워하는 나에게 있어 동물들은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전해지는 진정한 친구다. 하지만 우아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동네 주민들이 위생과 소음 문제로 항의를 하기 시작한다. 나와 가족들은 닭과 오리를 지키고 싶지만 ‘법대로’ 운운하는 박회장 앞에서 무력해진다.

욕짱 할머니와 얼짱 손녀
‘욕짱’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얼짱’ 여학생 필분이는 요즈음 조류독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할머니가 자신보다 더 어여삐 여기는 듯한 ‘때까우’, 거위들 때문이다. 거위들을 지키려는 할머니와 살처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동네 사람들 -학교 선생님부터 이장, 교회 목사, 경찰들까지-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간다. 그 사이에 끼어 있는 필분이는 다른 누구보다도 할머니를 이해할 수가 없다. “산목숨을 생매장시킬 수 없다”며 홀로 버티던 할머니는 결국 거위들을 데리고 산 쪽으로 뛰쳐나가버린다.

먼 나라 이야기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고민 중인 모범생 오연이는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말을 하지 못하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아버지의 친구이자 삶의 낙이며, 그 삶을 이루게 해주는 소들도 함께. 최근 정부에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 개방을 선언한 후 전국은 연일 촛불시위로 떠들썩하다. 소 값이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인근 축산농민이 자살을 하는 등, 오연이는 광우병이란 단어를 현실로 체감하고 있다. “촛불시위마저 사치로 보인다”는 오연이에게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늘 문자메시지로 대화를 나누던 어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는 어느 날, 아버지는 검은 비닐봉지 속에 수상한 농약병을 담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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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성인식
평점10점 | s******2 | 2010-10-24 | 신고

"성장이란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과정이다'  책 표지를 장식한 이 문구가 오랫동안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책을 덮은 후에 다시 한번 이 문구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 나이를 먹으며, 소위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 순수,꿈,사랑.....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억지로 내가 기억해 내는 단편적인 것들에 불과하다.나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 기억을 할 수 없다. 어쩌면 태초부터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 들이기에 잃어버릴 것도 없었는지 모르겠다. 성장이란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과정이아니라 , 무엇을 잃었는지도 모른채 흘러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지난 시간들이 그리고,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중견작가 이상권. 나에게는 중견작가라는 말도 이상권이라는 이름도 낯설기만 하다. 솔직히 이 작품을 읽기 전까지 저자에 대해서는 이름한 번 들어본 적이 없다. 약력을 살펴보니 주로 청소년소설과 동화를 많이 쓴 말 그대로 중견 작가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계기로 이상권이라는 작가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항상 새로운 작가를 알아 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직까지 내가 알지 못하는 동시대의 작가중에 이렇게 훌륭한 작가가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벌써부터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이 책은 [성인식],[문자 메시지 발신인], [암탉],[욕짱 할머니와 얼짱 손녀],[먼 나라 이야기] 이렇게 다섯 편 으로 구성된 단편 집이다. 다른 단편집에서 흔히 느낄수 있는 함축의 난해함과 행간의 넓음을 이 작품집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작품들이 단순하거나, 헐렁헐렁 하다는 말은 아니다. 작가의 언어 구사력은 놀라운 정도로 아름답다. 충분히 우리 말을 사용하는 데 있어 능숙함을 엿볼 수 있다. 아마도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작가의 생활이 글에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시골은 아니지만 수도권에서 고등학생인 딸아이와 함께 토끼와 닭을 키우고 , 풀과 나무를 가꾸는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는 작가의 약력을 보니 이 작품의 내용이 더욱 진실되게 다가온다.

 

표제작 성인식은 고등학생 시우가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개를 잡는 과정을 성인에 입문하는 성인식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과학고등학교에 다닐만큼 모범생인 시우가 맹장수술 이후 허약해진 기운을 보양하기 위해 어머니는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를 잡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갈등은 한번 쯤 자신이 키우던 동물들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고통이 수반된다. 더군다나 어머니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행할수도 있는 도축 행위를 끝내 시우의 손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한다. 마치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어른이 될수 있는 중요한 통과의례와 같다. 실제로 다리 밑에서 개를 잡는 과정은 그 어떠한 의식 보다 엄숙하게 느껴진다. 과연 그 의식을 통과해야만 어른이 되는 것일까? 내가 알지 못한 채 규정되어진 사회적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 우리는 하지 말아도 될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채 당연히 행하고 있는 행동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그렇게 울지 않아다는 시우는 자신이 키우던 개의 죽음 앞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내고야 만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내 눈에서는 천천히 눈물이 잦아들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약간 현기증이 났으나 몸은 가벼웠다. 나는 처음으로 눈물이 얼마나 무거운지 , 때로는 몸보다 눈물이 무겁다는 사실을 알았다. [본문 47쪽]

 

[문자 메시지 발신인]은 학교의 집단 따돌림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수의 사람들에 의한 암묵적인 동의로 한 사람을 무차별하게 따돌림 하는 행위가, 언젠가는 바로 내 자신이 그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아픈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욕짱 할머니와 얼짱 손녀]에서는 조류독감이 유행한 마을에서 무차별히 생처분되는 가금류에 대한 아픈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고, [암탉]에서는 자연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전원생활을 즐기는 도시인들의 이중적인 위선에대해 실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닭과 토끼,오리,거위는 결코 애완동물이 아닌 불결하고 시끄러운 존재이다. 그들에게 애완동물은 값비싸고 족보있는 개와 고양이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 의한 환경보호론이 대세이 요즘, 우리네 강과 산,바다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더불어 인간 또한 마찬가지이다.

마지막으로 [먼 나라 이야기]에서는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소값 폭락. 그것으로 겪는 농민들의 좌절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엄마와 뇌성마비 장애인 아버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소들은 정부의 무차별한 쇠고기 수입 정책으로 인해 삶의 비탄에 빠지게 된다. 소값 폭락이라는  단적인 문제만이 아닌, 학교를 대표하는 권력집단의 강압적인 행위 , 현실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정책이 실제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 중학생들을 통해 거림낌 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그들이 왜 촛불을 밝힐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도 더이상은 철부지가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연한 구성원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섯 편의 단편들에는 공통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고등학생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써의 솔직한 심정이 담겨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 들의 모습과  이질적이지 않은 우리 농촌의 모습에서 작가 얼마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깊숙하게 동화되어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작품들 이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근래에 읽은 단편 중에 으뜸으로 손꼽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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