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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어둠

아서 쾨슬러 저/문광훈 | 후마니타스 | 2010년 09월 13일 | 원제 : Darkness at Noon (2005)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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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89g | 140*210*30mm
ISBN13 9788964371220
ISBN10 89643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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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고 에세이스트인 아서 쾨슬러는 1905년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유대계 부모 아래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교육을 받았고, 청년 시절 저널리즘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31년에는 독일 공산당에 참가했으나 1938년 탈퇴한다. 생애의 말년에 그는 파킨슨병을 앓았고, 1983년 런던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죽는다는 것 자체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죽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고 에세이스트인 아서 쾨슬러는 1905년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유대계 부모 아래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교육을 받았고, 청년 시절 저널리즘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31년에는 독일 공산당에 참가했으나 1938년 탈퇴한다. 생애의 말년에 그는 파킨슨병을 앓았고, 1983년 런던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죽는다는 것 자체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죽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제어할 수 없다는 데서 오는 모욕감 혹은 창피함으로 고통 받길 원치 않은’ 까닭이다. 자살 노트에는 그렇게 적혀 있다.

쾨슬러 역시, 1920~1930년대의 유럽 지식인들이 대개 그러했듯이, 러시아혁명의 이념적 순수성과 정치적 비전에 동의했고, 그래서 초기에는 당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파시즘의 등장은 지식인들의 이런 낙관주의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 특히 히틀러-스탈린 사이의 불가침조약(1939년)과 모스크바 재판을 겪으면서 많은 좌파 지식인은 실망과 절망감에 빠져든다. 쾨슬러 역시 1935년 이후 당과 결별하면서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작가로 활동한다. 『한낮의 어둠』은 바로 이 무렵에 있었던 모스크바 재판을 배경으로 한다.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네다섯 방향에서 글을 써왔다. 독일문학 쪽으로 학위논문을 번역한 『페르세우스의 방패-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2012)와 발터 벤야민론 『가면들의 병기창』(2014)이 있다. 한국문...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네다섯 방향에서 글을 써왔다. 독일문학 쪽으로 학위논문을 번역한 『페르세우스의 방패-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2012)와 발터 벤야민론 『가면들의 병기창』(2014)이 있다. 한국문학 쪽으로 『시의 희생자 김수영』(2002), 『정열의 수난?장정일론』(2007), 『한국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2010)이 있고, 예술론으로 『숨은 조화』(2006), 『교감』(2008, 『미학수업』으로 개정), 『렘브란트의 웃음』(2010), 『심미주의 선언』(2015), 『비극과 심미적 형성』(2018), 『예술과 나날의 마음』(2020)이 있다. 김우창 읽기로 『구체적 보편성의 모험』(2001), 『김우창의 인문주의』(2006),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2006), 『사무사(思無邪)』(2012), 『한국인문학과 김우창』(2017)이 있다. 그 밖에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2008)가 있다. 비교문화적, 비교사상적 논의로 『스스로 생각하기의 전통』(2018)과 『괴테의 교양과 퇴계의 수신』(2019)이 있고, 산문집 『가장의 근심』(2016)과 『조용한 삶의 정물화』(2018)가 있다. 그 밖에 『요제프 수덱』,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 바이스의『소송/새로운 소송』, 포이흐트방거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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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 ‘혁명 이후’, 가까워진 권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사회주의 정치체제의 전문가이자 역사사회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학자 베링턴 무어는 이렇게 질문한 적이 있다. “혁명의 과정에서 목숨을 걸고 동지를 지키고 헌신했던 이들이 혁명 이후 왜 서로를 의심하고 결국 죽음으로 내몰게 되었는가.” 가장 정의롭고 민중적이고 혁명적인 사회를 함께 꿈꿨던 사람들이 그런 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된 순간에 대면하게 되는 또 다른 비극을 『한낮의 어둠』은 다룬다. 이 책이 배경으로 하는 러시아혁명 이후의 상황뿐 아니라, 혁명적 동지애의 이상향처럼 여겨지는 중국혁명 또한 혁명이 성공한 뒤 유사한 딜레마를 겪어야 했다.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은 흔히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와 더불어 공산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거론되며 3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특별한 점은 특정 체제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 혁명이 성공한 뒤 권력이 이제 저항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을 때, 즉 ‘가까워진 권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정치의 근본 문제를 고민한다는 점이다. 즉 선한 의지나 옳은 일을 한다는 것과 권력을 다루는 문제, 목적과 수단의 문제, 개인과 집단의 문제 …… 혁명·대중·도덕·양심·권력·정치의 문제를 깊이 사고한다는 것이다.
한국 사회 역시 민주화 이후, ‘가까워진 권력’의 문제를 경험했으며, 정치를 통해 권력을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대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과거처럼 ‘반공 소설’로서가 아니라 중요하게 읽히고 이해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조효제 교수는 솔제니친의 서거를 애도하며 한 칼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진보개혁 진영에서 솔제니친은 많이 읽히지도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다. 왜?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우리의 비판적 지성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아보는 것과 같다. …… 솔제니친의 서거를 계기로 이제 우리 진보·개혁 진영의 지적 역량에 얼마만한 여유 공간이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최근 어느 출판인으로부터 아서 케슬러의 『한낮의 어둠』을 번역·출간할 계획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바로 이런 것이 복합적인 현실 인식의 좋은 사례가 아닐까 한다.”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은 1981년 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한길사에서 출간된 바가 있으나, 조지 오웰의 소설이 그랬듯이 이 책 또한 왜곡된 시대 상황 속에서 이해되었으며,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오래전 절판되었다.)

2. 혁명·대중·도덕·양심·권력·정치 등에 대한 치열한 논쟁

이 책의 주인공 루바쇼프는 1938년 스탈린에게 숙청된 니콜라이 부하린을 모델로 하고 있다. 부하린은 러시아 혁명 이후 〈프라우다〉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1927년에는 코민테른 의장을 역임했으나 스탈린의 대숙청 시기인 1938년에 총살되었다.
『한낮의 어둠』의 줄거리는 이렇다. 혁명 정부의 2인자였던 루바쇼프는 어느 날 반역과 최고 지도자 암살 모의 혐의로 체포된다. 그로부터 한 달여 동안 집요한 심문을 받는데, 심문은 옛 동지였던 이바노프, 혁명이 낳은 새로운 세대이자 냉정하고 이성적인 전형 글레트킨, 그리고 자기 자신과, 혁명·대중·도덕·양심·권력·정치 등에 대해 벌이는 치열한 논쟁이다.
글레트킨은 루바쇼프에게, (결백하더라도) 유죄를 인정함으로써 대중들이 당에 대한 반대파를 경멸할 수 있게 하는 것, 옳은 것은 보기 좋게 도금하고, 틀린 것을 검게 칠하라고, 자신을 희생해서 혁명을 지켜 내는 것이 당이 루바쇼프에게 요청하는 마지막 봉사라고 말한다. 루바쇼프는 고민한다. 침묵 속에서 죽을 것인가, 마지막까지 당에 봉사할 것인가. 그들은 왜 어떤 선택을 어떤 논리로 주장할까?

① 먼저 구세대 혁명가 루바쇼프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역사의 맥박은 느렸다. 지금도 창조의 둘째 날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이성 하나만으로 만들어진 나침반은 불완전하기에 목표가 안개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뒤틀린 경로로 이끌 것이다.”
“확실한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들이 역사라고 부른, 조롱하는 듯한 그 신탁에 대한 호소만 확실했다. 역사는 하소연하는 이들의 턱뼈가 떨어져 먼지가 될 즈음에야 판결을 내렸다.”
“어느 쪽이 더 명예로울 것인가? 침묵 속에 죽는 것인가, 아니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는 것인가?”

② 루바쇼프를 숙청해야 하는 옛 동지, 이바노프는 어떤 생각일까.
“내 요점은 이 세상을 감정을 풀기 위한 어떤 형이상학적 사창굴로 여겨선 안 된다는 것일세. 이게 우리의 첫 계율이야. 동정, 양심, 역겨움, 절망, 후회 그리고 속쯁는 우리에게 혐오스러운 방탕거리일 뿐이지. 주저앉아 스스로 최면에 빠져들어 목덜미를 글레트킨 총 앞에 공손히 내놓는 건 쉬운 해결책이야. 우리 같은 사람에게 가장 큰 유혹은 폭력을 단념하고, 참회하며 자신과 화해하는 일이네. 스파르타쿠스에서 당통과 도스토옙스키에 이르기까지 가장 위대한 혁명가들도 이 유혹 앞에서 무너졌어. 그것이 바로 대의명분을 저버리는 고전적 형태의 배반이지. 신의 유혹은 늘 사탄의 유혹보다 인류에게 더 위험했네. 혼란이 세상을 지배하는 한 신은 하나의 시대착오네. 그리고 자기 양심과의 모든 타협은 배반이지. 저주받은 내면의 목소리가 자네에게 말을 건다면, 귀를 막아 버리게…….”

“역사의 가장 위대한 범죄자는 네로와 푸케 타입이 아니라, 간디와 톨스토이 타입이네. 간디의 내면 목소리는 인도의 해방을 막는 데 영국의 총보다도 더 많은 역할을 했지. 은화 서른 닢에 자기를 파는 건 정직한 거래야. 그러나 자기를 자기 양심에 파는 건 인류를 포기하는 것이지. 역사는 선험적으로 도덕과는 무관한 거야. 그건 양심을 안 가졌어. 역사를 주일 학교의 가르침에 따라 이끌고자 하는 건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놔둔다는 의미지.”

③ 혁명이 낳은 새로운 세대, 글레트킨은?
“역사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인류란 희생양 없이 살 수 없다는 거요. 그건 어느 시대에나 필요 불가결한 관례였다고 난 믿소. …… 또한 역사에는 자발적 희생양에 대한 예들이 있소. 당신이 시계를 선물 받았을 나이[8~9살 때를 말함-편집자]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한 마리 양으로 부르면서 그 스스로 모든 죄악을 짊어졌다는 사실을 마을 목사로부터 배웠소. 누군가가 자신이 인류를 위해 희생되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이 어떻게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때 난 이해하지 못했소. 그러나 사람들은 2천 년 동안 그걸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해 왔소”

“사멸하지 않는 것. 요새는 어떤 대가와 희생을 치르더라도 지켜져야 하오. …… 요새를 보존하기 위해 우린 우리의 친구를 배반하고 우리의 적과 타협하는 것도 피하지 않았소. 그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처음으로 승리한 혁명의 대변자인 우리에게 부여한 과업이었소. 근시안적인 사람들, 미학자들 그리고 도덕주의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소. 모든 게 하나의 일, 얼마나 더 잘 버티는가에 달려 있음을.”

* 이 책에 그려져 있는 아이콘은, 신을 속인 벌로 바위를 들어 올리는 시시포스를 형상화한 것이다. 역사의 진전과 후퇴의 연속은, 자유와 희망을 얻는 대가로, 인간이 자꾸만 굴러 떨어져 내리는 바위를 묵묵히 밀어 올리는 것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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