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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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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6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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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4쪽 | 170*225*20mm |
ISBN13 | 9788931922561 |
ISBN10 | 8931922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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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시간 여행...지금은 수많은 책.영화에서 그런것들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용어들은 다 '타임머신' 이라는 책에서 부터 유래 되었다. 타임머신이라는 책의 제목만 봐도 단순히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한권의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먼 미래의 재앙을 경고하는 외침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모든 것들을 가로.세로.높이.시간이 있어야 존재한다는 4차원 기하학으로 시간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하게 된다. 그러고서는 80만 2701년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거기서 두 종류의 생명체 엘로이와 몰록을 만나게 된다. 엘로이들은 귀여운 5살짜리의 어린애와 흡사했고 지능도 그 수준이였다. 또한 그들은 지하에 사는 흉측하게 생긴 몰록들이 식량을 공급해줘서 편안히 살고 있었다. 그렇게 그곳에서 지내던 주인공은 엘로이 종족의 위나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유토피아 같은 이곳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인다. 하지만 이곳에는 무서운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몰록들이 엘로이들을 가축으로 삼고 있었던 것이였다!! 엘로이들에게는 낮에 먹을 것을 주고 밤에 몰래 엘로이들을 잡아가서 먹었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까? 인간의 후손이 괴물에게 잡아 먹히다니!! 그런데 사실은 두 종족 모두 인간의 후손이였다. 엘로이들은 지금의 자본가의 후손, 몰록들은 노동자의 후손인 것이다. 사치스럽게 살던 자본가들이 더럽고 냄새나던 노동자들이 보기 싫어 땅에 공장을 세우고 노동자들을 그곳에서 살게 하였다. 그리고 자신들은 위에서 편안하게 살았다. 그렇게 긴 세월이 흘러 각각의 환경에 맞게 인간은 두 종류로 진화를 했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몰록 즉 분노한 노동자들의 후손이 엘로이를 잡아 먹기 시작한 것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지금같이 노동자들을 푸대접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미래에는 소설의 내용과 같은 재앙이 닥쳐올지도 모른다. 이것이 인간의 이기심이 낳은 끔찍한 결과인 것이다. 해결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 물론 방법은 있다. 주인공과 위나의 사랑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도와주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하여 밝은 미래를 향해나아가보자.
책이름=타임머신
지은이=H.G웰스
출판사=지경사
(이 독서록의 제목= 나도 해보고 싶다.)
나는 이 책 타임머신을 다 읽으면서 과연 어른의 생각 속에서 과연 이렇게 철저하고 재미있는 책의 내용이 나올 수있을까? 라는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보통 작가가 아닐 정도로 너무 정확해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읽을 수록
더욱 깜짝 놀라고 있었다.
타임 머신을 사용해서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시간, 날짜, 요일, 날씨 까지 모든 것이 정확했다.
나도 작가로써 정확한 글을 써보고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하고 모든 글을 쓸 때에는 정확하게 쓰고 싶다.
나느 이 책 타임머신을 읽고 타임머신을 나는 영화에서만 보고 직접 책으로 읽어본적은 없지만 왜 진작에 책을로 볼껄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타임 머신을 타고 다른 세계 에서 살면 어떤 기분이고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과연 타임머신을 타고 다른 세계에서 살면 어떤 기분 일까?
이 책 타임머신은 나의 꿈과 희망을 키워준 최고의 책,
내가 꿈꾸던 세상을 다 그려준 책인것 인것같다.
엣날부터 기대하던 삶을 글로 써 알려준 책 타임머신이 최고의 책 인것 같다.
제목: 미래에는..
책제목: 타임머신
작가: 하버트 조지 웰스
출판사: 한국 톨스토이
‘나도 타임머신이 있으면 좋겠다. 미래에는 어떤 세상일까?’ 라는 상상을 종종 한다. 도라에몽에는 사람들이 모두 로봇으로 변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미래 사람들은 모두 로봇일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 하버트 조지 웰스는 다르게 생각하였나 보다. 이 책의 사람들은 과일, 채소만 먹었다. 지금의 공룡처럼 미래에는 개, 말, 돼지, 소등이 멸망한 것이다. 어쩌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식량, 인구, 자원, 질병문제 등 우리 생활의 문제점이 모두 해결 되었다. 모기도 잡초, 질병도 없고 늙지도 전쟁도 없었던 것이다. 편리해지기만 한 줄 알던 미래 생활에도 지하에 숨어사는 몰록이라는 적이 있었다. 몰록에게 빼앗긴 타임머신을 찾아왔지만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이 일어났다. 또, 처음 안 것은 타임머신이라는 용어가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의 미래 사람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였는데 다른 사람들을 말을 찾아보니, 암울한 미래를 알려준다고 되어있다. 여기서 나는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미래는 어떤 세상일까?
내가 시간 여행가라면
-타임 머신을 읽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엄마가 책장에 새 책들을 정리하고 계셨다. 나는 책들을 둘러보다가 ‘타임 머신’이라는 책을 보았다. 나는 주인공이 어디로 여행을 갔을지 궁금해서 책을 뽑아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시간 여행가가 미래 세계로 떠나 미래의 사람들도 만나고 여러 가지 힘든 모험을 하는 것을 쓴 글이다.
시간 여행가가 타임 머신을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80만 2701년의 미래. 여기서 엘로이 족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키가 120cm정도 되고 어리 아이처럼 무지 귀여웠다. 하는 것도 꼭 아이들처럼 여기 저기 모여 다니며 놀다가 곧 힘들어 쉬곤 했다. 이들은 힘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해도 도와주지 못했다. 먹는 것은 과일을 먹었으며, 고기는 없었다.
엘로이 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곳저곳을 탐험하던 시간 여행가는 이 세상은 괴로움도 가난도 없는 아주 편안한 천국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아무 걱정 없이 보이는 이 엘로이 족이 무서워하는 것은 어둠이여서 해가 지기 시작하면 모두 모여서 잠을 잤다.
시간 여행가가 엘로이 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곳에는 엘로이 족 말고도 땅속에 사는 다른 종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몰록으로 빛을 무서워해서 지하에 살고 있으며, 여우 원숭이처럼 생겼고 커다란 회색 눈에는 분홍빛이 감돌며 창백한 얼굴에 턱이 없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을 이 몰록이 엘로이 족을 잡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 여행가가 지하 탐험을 갔다 온 후 몰록이 시간 여행가를 잡기위해 쫒아 왔고 몰록을 피해 사람들이 살지 않아 폐허가 된 한 건물에 들어갔다. 그곳은 예전에 박물관이여서 몰록들을 상대해 싸울 수 있는 여러 무기들을 구할 수 있었다.
시간 여행가는 박물관을 빠져나와 타임 머신이 숨겨져 있는 스핑크스를 향했다. 가는 길에 또 몰록들의 공격을 받았지만 산에 불을 내면서 무사히 피해 타임 머신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다. 그런데 타임 머신에 앉자 또 다시 공격을 받아 급하게 레버를 당겼다.
다시 도착한 곳은 시간 여행가가 살던 곳이 아닌 또 다른 미래였다. 소금이 쌓여있는 해변을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게들이 기어 다니고, 큰 하얀 나비 모양의 동물이 하늘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으며, 숨쉬기가 매우 힘들었다. 또 다른 미래에 도착해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으며, 해변은 얼음으로 덮여 있었고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늘은 칠흑같이 어두워져 있었다.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보고 현재로 돌아온 시간 여행가는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 얼마 후, 시간 여행가는 배낭과 작은 카메라를 들고 다시 여행을 떠나 3년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만약 시간 여행가라면, 2025년에 한번 가보고 싶다. 거기서 그 시대의 사람들은 지금이랑 어떻게 다르게 사는지 보고, 내가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보고 싶다. 더 미래로 가서 내 자식, 손자 그리고 후손들이 무엇이 되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보고 싶다. 또 그 때의 음식도 먹어 봤으며 좋겠다. 과거로 가서는 책에서만 보았던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장금이도 만나서 장금이가 해 주는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
내가 살아갈 미래나 우리의 조상이 살았던 과거의 세계로 시간 여행을 한다는 것은, 누구를 만날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걱정도 되지만, 생각만 해도 정말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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