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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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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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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공저 | 창비 | 2017년 05월 19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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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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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38.2만자, 약 10.6만 단어, A4 약 239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64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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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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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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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년 전남으로 이주해 해남과 광주에서 집필과 현장문화운동을 병행하던 중 1979년 계엄법 위반으로 검거되고 당국의 권고로 1981년 제주도로 이주했다. 1982년 다시 광주로 돌아와 5월항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쳤다. 1985년 군사독재의 감시를 피해 출판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저자로 나선 뒤 유럽과 미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긴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1998년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재개하여 장편 『오래된 정원』, 『손님』,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역작들을 선보이며 소설형식에 대한 쉼없는 탐구정신, 식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해질 무렵』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과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행로를 되돌아본 자전 『수인』(전2권)을 펴냈다.
저자 : 이재의
195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80년초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기획팀 멤버였다. 5월항쟁 당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활동했으며, 그해 10월 체포되어 1981년 8·15특사로 석방됐다. 1980년말부터 비밀리에 시작된 항쟁 기록작업에 참여해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초고를 책임집필 했다. 2000년 내외신기자들의 5·18 취재기를 모은 The Kwangju Uprisin...
저자 : 전용호
1957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78년 전남대 재학시절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활동했다. 5월항쟁 당시 투쟁위원회 홍보팀으로 들불야학 학생들과 투사회보를 제작·배포하다가 투옥됐다. 1982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삽입된 노래극 제작에 참여한 뒤 광주민중문화연구회 등 지역문화운동을 펼쳐왔다. 1998년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이래 5월항쟁 관련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편자 :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해방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동·농민·여성·인권·청년·학생 등 각 분야의 재야민주인사를 중심으로 2009년 창립되었다. 지역의 민주화운동과 민주인사의 삶을 조망하고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각종 교육, 학술,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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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기록이야말로 동시대 민중의 증언이다”
“이것은 우리들의 책이다!”

10년간 민주정권에 이어 2008년부터 시작된 보수정권 아래서 우리는 심각한 역사왜곡이 진행되는 것을 고통스럽게 겪었다. 특히나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왜곡과 폄훼는 극심하여,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마저 송두리째 부인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특히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 대한 왜곡과 공격은 도를 넘는 수준이었다. “우리는 광주항쟁에 대한 터무니없는 왜곡과 공격이 난무하는 가운데 입술을 깨물며 준비를 했고 그사이에 ‘촛불혁명’이 진행되었다. 5·18 광주와 세월호의 어린 넋들이 함께하는 이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들은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우리들의 책은 이제 피와 눈물이 아니라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향한 이정표가 되어야만 한다.”(황석영, 머리말)

항쟁의 진실을 기록한 최초의 책

5·18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기록한 책들 가운데 최초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1985년은 5·18항쟁 가해자인 신군부가 집권을 하고 있는 서슬 퍼렇던 시기였으므로 필자들은 자료 수집에 많은 제약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필자들은 가해자인 신군부, 피해자인 광주시민, 그리고 관찰자인 기자와 선교사 등 항쟁 관련자 가운데 한 축이었던 피해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당시까지 생산된 각종 유인물과 입수 가능한 재판기록 등 한정된 자료만을 토대로 집필을 해야 했다. 정권의 엄혹한 감시와 상황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항쟁 5주년에 맞춰 출간된 이 책 초판은 대학가 서점에서 소리소문 없이 팔려 나가는 ‘지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초판 출간 이후 32년 만에 왜 개정판을 펴내는가?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어, 1988년 국회 ‘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광주청문회가 개최되면서 광주시민의 억울한 오명도 조금이나마 벗어지기 시작했다. 이후 1995년 전두환·노태우 구속 및 12·12, 5·18 재판, 5·18특별법 제정, 등을 거치면서, 5·18은 ‘무장폭도들이 일으킨 폭동’이 아니라 ‘민주화운동’으로 법과 역사의 평가가 내려졌다. 그 후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를 통해 5·18 당시 계엄군의 진압작전 내용이 일부 밝혀지면서 5·18에 대한 신군부의 의도적인 왜곡이 상당부분 드러났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집권한 보수정권 아래서 광주항쟁의 진상에 대한 심각한 왜곡과 폄훼가 다시 시작됐다.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확정된 대법원의 사법적 판결마저 무시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특히 이 책과 필자들에 대한 왜곡과 공격이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이 같은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2014년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민성금을 바탕으로 개정판 집필을 추진하여, 3년간에 걸친 작업 끝에 2017년도에 전면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객관적 관점에서 서술하고자 한 『넘어넘어』 전면개정판

개정판은 주로 항쟁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한 초판과는 달리, 계엄군의 군사작전 관련 문서, 피해보상 등 행정기관 문서, 1868건에 이르는 항쟁 참여자의 증언자료, 5·18재판 자료, 검찰수사기록, 청문회 자료 등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초판 출간 이후 밝혀진 ‘계엄군의 군사작전’ 내용과 5·18재판으로 밝혀진 ‘역사적·법률적 성격’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계엄군의 경우 광주청문회(1988)에서 이루어진 진압작전 참여 군인들의 증언과 국회 제출 군 자료, 12·12, 5·18 재판(1995~1997)과 수사기록 등에서 드러난 신군부의 내란 모의와 실행 과정의 불법성, 가해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다루었다.
또한 5·18항쟁을 제3자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현장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의 증언과 보도기사 등을 통해 어느 일방의 시각에서가 아니라 제3자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이제는 역사가 된 5·18항쟁, 즉 37년이 지난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5·18항쟁을 좀더 객관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이 책의 초판이 지니고 있던 인식과 정보의 한계에서 비롯된 피해당사자만의 관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그리고 ‘개정판을 내며’를 통해 1985년 전두환 정권 아래서 발간된 초판의 집필과 출판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도 소개하였다.
아울러 초판보다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한 결과 초판에서 발생한 오류들도 정정하며 서술했는데, 후주(146, 311, 442, 461, 477, 606, 607, 609)를 통해서는 이에 해당하는 10여가지 사항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몇가지 예를 들면, 초판에 사망한 것으로 기록된 고교생 김영찬은 실제로는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구했고(후주 146), 23일 아침 불탄 광주세무서 지하실에서 발견됐다는 여고생 시신에 대한 서술(초판 155~56면)은 아직까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항이며(후주 477), 27일 새벽 가두방송을 듣고 도청을 향하던 수백명이 체포되거나 사살되었다는 기록(초판 241면)에 대해서도 그 시각 도청으로 향한 청년들은 거의 없었다고 바로잡았다.

1980년 5월 17일 신군부의 비상계엄 전국 확대에 이은 5월 18일 군경의 폭력적인 시위진압으로 촉발된 광주민중항쟁은 21일 계엄군의 퇴각에 따른 짧은 해방기간이 지나고 27일 새벽 개시된 계엄군의 상무충정작전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공식 인정된 5·18 광주민중항쟁은 관련 기록물이 영국의 「대헌장」, 프랑스혁명의 「인권선언」 등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2011년 등재됨으로써, 인류사의 진전과정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세계사적인 사건’으로 자리매김되었다. 국내적으로도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은 광주시민의 저항은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인정했다.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위협이 가해져 ‘그 권능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헌법을 수호할 최후의 수단은 국민들의 결집된 저항일 수밖에 없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역사적·사법적 평가는 일부 극우 선동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부정되고 있으며, 광주민중항쟁을 유혈 진압한 내란의 ‘수괴’ 전두환 또한 최근 발간한 자서전을 통해 심각한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전면개정판은 극우세력의 후안무치한 역사왜곡에 맞서는 건전한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을 지닌 시민사회의 단단하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을 자임하고 있다.

추천평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지금까지 나온 광주항쟁에 관한 여러 기록 가운데 가장 세밀하고 고전적인 저술이다. 이 책은 한국현대사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아직까지도 광주항쟁을 둘러싼 한국사회 내부의 정치적 관계나 국제적인 역학은 본질적으로 변화가 없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는 개정판은 그런 의미에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긴장과 지난겨울 한국의 시민사회가 만들어낸 촛불혁명이 가져다준 문제들에 얽혀 있는 상관관계를 깊숙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한국문제에 관심 있는 미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 이유는 한국현대사에서 광주문제가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만이 아니라, 광주의 비극이 서울과 워싱턴 두 나라 정치권력의 합작품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 대학 석좌교수)

1980년 군사독재에 저항하여 일어난 광주민중항쟁은 놀라웠다. 군부의 잔인하고 야만적인 진압은 한국현대사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 사건이다. 광주항쟁은 혹독한 독재정권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풍요로운 민주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한국인들이 용감하게 투쟁의 발걸음을 내디딘 사건이다. 이 투쟁은 자유와 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강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 에이브럼 노엄 촘스키 (언어학자, 철학자, 정치운동가)

이 책은 군사통치에 항거한 1980년 광주시민의 영웅적인 항쟁을 진솔하고 흥미롭게 기록한 이야기다. 저자들은 냉전시대의 가장 중요한 대중저항 가운데 하나인 이 항쟁의 하루하루를 날카롭고 열정적으로 써내려갔다. 이 책은 어떻게 민중이 스스로를 조직화하고, 연대와 사랑을 통해 자신의 도시와 국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계엄군에 맞서 싸우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이 놀라운 사건에 대한 미국의 역할에 관해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즉시 읽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 팀 셔록 (탐사전문 저널리스트, 5·18 관련 미 정부 비밀문서 공개)

이 책은 광주 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연대기적으로 최초로 기록하였다. 가혹한 통제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개정판은 극우세력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이다. 과거 군사독재자가 1980년 광주항쟁의 가장 기초적인 사실이 알려지는 것조차도 탄압하려 했던 것처럼, 오늘날 수구 보수주의자들은 아름다웠던 사랑의 공동체를 ‘북한의 음모’로 치부하며 진실을 왜곡하려 하고 있다. 온 도시가 아직 화약 냄새에 휩싸여 있던 시절에 이 책은 용기 있게 항쟁의 진실을 드러냈다. 야수 같은 군대에 성공적으로 저항했던 광주는 자유를 향한 인간의 노력이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조지 카치아피카스 (『한국의 민중봉기』 『아시아의 민중봉기』 저자)

5·18 광주민주항쟁을 나는 남산의 중앙정보부 지하실에서 알았다. 그리고 옥살이에서 풀려난 뒤엔, 이 책의 초판을 발간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나병식 도서출판 풀빛 사장의 변호인으로 큰 분노를 경험했다. 그런데 총검으로 애국 시민을 학살하고 권좌를 차지한 내란 수괴가 건재한 가운데 준엄한 사필(史筆)을 두려워하는 불의한 세력은 광주항쟁을 폄하하는 역사 왜곡을 되풀이해왔다. 심지어 내란의 수괴로 확정판결까지 받은 전두환조차 최근의 호화 자서전에서 자신이 ‘광주사태 씻김굿’의 제물이라 운운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개탄스러운 현실에서 이 책이 증보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은 참으로 통렬한 정의의 천둥이 아닐 수 없다.
- 한승헌 (변호사)

5·18의 진실을 밝히려는 기억투쟁의 과정에서 이 책은 기념비적 작품이었다. 그 진실은 독자들의 양심을 찔렀고, 민주화를 향한 시민들의 책무를 거듭 일깨웠다. 한 세대가 지난 지금, 풍부한 자료와 증언으로 입체화된 이 증보판을 통해, 5·18이 여전히 살아 있는 주제임을 실감한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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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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