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선한 이웃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선한 이웃

이정명 | 은행나무 | 2017년 05월 29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3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84건)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2g | 150*210*20mm
ISBN13 9788956601786
ISBN10 895660178X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가는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20...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가는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2008년 문근영, 박신양 주연의 드라마로, 『뿌리 깊은 나무』는 2011년 한석규, 장혁, 신세경이 출연한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윤동주와 그의 시를 불태웠던 검열관 스기야마 도잔의 이야기를 그린 『별을 스치는 바람』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1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15년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소설상(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7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Premio Selezione Bancarella)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장편소설 『천년 후에』, 『해바라기』, 『마지막 소풍』, 『악의 추억』, 『천국의 소년』, 『선한 이웃』, 『밤의 양들』, 『부서진 여름』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4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선한 이웃 / 이정명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 2017-09-12 | 신고

이정명 작가는 나에게 항상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작가이다. 작가들이 신작을 발표하면 익히 알고 있던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이 연상이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지만 작가의 성향이 반영된 이야기일 것이라고 짐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짐작을 항상 뒤집는 작가가 나에게는 바로 이정명작가이다.

<뿌리 깊은 나무>와 <비밀의 화원>으로 처음 작가의 작품을 접했는데 역사를 소재로한 팩선 작가로 알고 있다가 <악의 추억>을 읽으면서 바뀌었고 <천국의 소년>을 읽으면서 또 한번 그리고 이번에 <선한 이웃>을 읽으면서 또 한번.. 모두가 같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나에게는 다양함과 생소함으로 다가왔다. 그렇기에 이정명 작가의 신작은 기다려지고 이번에는 또 어떤 다른 이야기로 만나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선한 이웃>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갔던 인물들을 마치 무대위에 서 있는 배우들처럼 묘사한다. 어떤 시스템하에서 모든 상황들이 어떻게 짜여지고 그 짜여진 극본대로 나 자신도 모르게 연기에 몰입해가는 배우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 그때 우린 무대 위에 서 있었다.....

세상은 달라지겠지만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권력 앞에 서슴없이 괴물이 되었던 사람들, 악은 그들의 정의이자 전부였다.. (책소개 중에서)

1980년대를 이야기하자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시위와 최루탄 그리고 눈물과 투쟁이다..

이야기의 시작이 바로 그 장면이었다. 요즘 광주민주화운동의 이야기가 나오고 영화 택시운전사등이 흥행을하고 있다. 그래서였을까 첫 장면 시위대의 출정을 교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시위진압요원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라는 궁금증과 더불어 맘을 무겁게 하는 내용과 맞닥드릴 것 같은 두려움에 읽기를 살짝 주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인물의 이름이 소제목으로 나오며 그들의 싯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첫 이야기는 얼굴 없는 시위 주동자인 최민석을 검거하기 위한 요원들의 이야기였다. 결국 그들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최민석으로 추정되는 이의 손이 나온 흐릿한 사진만이 단서로 남게 된다. 작전의 책임자였던 김기준은 좌천 당하고 팀원들도 일선이 아닌 한직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이태주라는 연극 연출가의 이야기였다. 세익스피어의 원작을 각색한 <줄리어스 시저>를 연출하여 연극계에 화려하게 등단하는 듯 했지만 마지막 공연의 대사 한 줄이 문제가 되어 연행이 된다. 그리고 그는 풀려났지만 동료들이 구속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는 방황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김진아.. 그녀와 <엘렉트라의 변명>을 준비하며 재기에 힘쓴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단편집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들과의 연관관계를 찾을 수가 없었다.

연극이 뭐라고 생각해? 그건 잊힌 것들에 대한 기억이야. 우리가 한때 기억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무엇, 우리는 그걸 연극으로 되살리는 거야. 우리가 선하다는 것 그러면서도 동시에 악하다는 것. 어설픈 행운 같은 걸 기대해선 안 된다는 것. 끝없이 고통당할 거라는 것.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남으리란 것. 그래서 우리가 숭고하면서도 비천하다는 것 말이야.,,(p69)

그리고 다음은 여배우 김진아의 이야기였다. 그녀가 연극을 시작하고 몰입하게 되었던 이야기.. 그리고 특이한 극단에 들어가 연기연습생이 되지만 결국 그녀는 중간에 좌절을 하게 되고 삼류 에로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활동을 하다가 이태주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작전 팀장이자 요원이 김기준이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때부터 그들이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결국 김기준은 흐릿한 손이 나와있는 사진을 근거로 다시 최민석을 잡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다시 작전을 수행한다. 그의 작전의 그림중에 이태주가 준비하고 있던 <엘렉트라의 변명>이 있었고 그 연극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리는 과정이 이태주와 김기준의 서로 다른 싯점으로 묘사되는데 그것이 또 다른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결국 이 모든 연극의 총지휘는 관리관이었다. 그리고 최민석은 가공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 시대의 영웅 대접을 받게 되는게 여기에 또 다른 반전이 보여진다..

그렇다, 빨갱이를 잡고 좌익분자를 색출하는 일은 정치적 신념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최민석을 쫒기 위해 일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 최민석을 쫒았다. 그냥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충실했고 최선을 다했다. 그것이 제대로 일하는 방식이었다. 회사원들이 정시에 출근을 하고. 신속하게 목표를 정하고.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효율적으로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해 머리를 쥐여짜는 것처럼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정보를 글어보으고, 분류하고. 가공하고, 용의자를 추료내고 의심 가는 인물을 미행하고. 혐의가 확실한 자들을 추적했다. ..(p144)

 

범죄를 규정하는 건 의도가 아니라 결과야. 강요에 따랐든 자발적이었든 간에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범죄는 범죄야. 선의의 거짓말도 , 어쩔 수 없는 범죄도 없어. 진실을 감추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그냥 악일 뿐이라고. (p246)

한때는 법관과 문학가의 길을 꿈꾸었던 김기준이었기에 이태주를 뒤를 밟으며 자신과 동일시해 보는 모습을 보인다. 그를 취조할때에도 마치 서로가 생각하는 문학에 대한 가치관과 이념을 토론하듯이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는 결국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에는 시대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선한 의도로 행했던 일들이 악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악행을 선한 의도로 탈바꿈 시키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저 평범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떤 조직에 이용되면서 철저한 악의 구도로 변하게 되는 것 .. 그리고 그것을 합리화시키려는 모습..그렇게 소멸되며 이용당하고 있는 힘 없는 개인이었을 뿐이었다.

 

그랬던 그 시절로부터 지금은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외형만 많이 바뀌었을 뿐 그 본질을 그저 그대로인 것 같은 것이 현실이다.오히려 그때 보다 더 교묘하게 분열되고 또 다른 이상 집단들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더욱 복잡한 악의 현실이 되 버린건 아니가.. 항상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더 행복한. 더 정의로운.. 그런 삶을 추구하지만 하드 웨어가 아닌 소프트 웨어는 점점 더 척박해지고 메말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1980년대를 청년으로 살아왔던 지금의 우리 가 봤을 때 이들의 이야기는 더 가깝고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흘러버린 30년의 세월 동안 과연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 ,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하고 던지는 작가의 질문에 좀 더 신중하게귀를 기울여보게 된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을 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다시 좀 더 나는 . 좀 더 행복한. 좀 더 정의로운 ,. 그런 삶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꿈틀거려 보자고...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 댓글 4 접어보기

한줄평 (4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