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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7년 0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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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55쪽 | 404g | 140*200*20mm |
ISBN13 | 9788915104266 |
ISBN10 | 8915104269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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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 소년 표류기를 읽었다. 이 책은 15 소년 브리앙, 자크, 고든, 드니팬, 클로스, 엡, 윌콕스, 가네트, 서비스, 백스터, 젠킨스, 에버슨, 코스터, 돌과 모코가 슬라우기 호를 타고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는 내용이다 .
15 소년 들은 대통령도 뽑고, 사람을 태운 연도 날리고, 스케이트도 만들며 재미있고 질서있게 무인도에서 시간을 보낸다. 15소년이 탈출 할 준비를 하던 중 악당들이 섬에 표류된다. 15소년들은 악당들과 싸우고 자신들의 집 뉴질랜드로 돌아가게 된다.
나는 브리앙이 용감한 것 같다. 브리앙은 악당들과 싸울 때 앞으로 나가서 제일 용감하게 싸웠기 때문이다 .나였다면 겁을 먹고 나갈 엄두도 내지 못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악당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악당들은 세번 호를 타고 있던 승객들을 배를 차지하려고 죽였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 데 악당들은 함부로 죽였다.
나는 이 책에서 백스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 백스터는 손재주가 좋아서 항상 친구들에게 스케이트등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 준다. 백스터도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주면서 뿌듯했을 것이다. 나도 친구들에게 종이학을 만들어 줄때 뿌듯했었다.
나는 이 책에서 드니팬이 마음에 안 든다. 드니팬은 오만하고 자만하기 때문이다. 드니팬처럼 다른 사람 안테 못 한다고 놀리고 자기는 잘 한다고 우쭐대면 친구들이 없을 것이다.
끝으로, 나는 이 책에서 장난을 심하게 치지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왜냐하면 자크가 슬라우기호의 밧줄을 풀어서 15 소년이 표류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15 소년은 무인도에서 생존하고 살아 돌아왔으니 참 다행이었다.
나는 이 책이 아주 재미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15명의 소년이 슬라우기호 라는 배에 탔는데 갑자기 거센 파도가 밀려와서 의문의 섬에 정착했다.그곳에서 대통령선거도 2번을 하고,크리스마스 파티,사냥을 하다 `금요일의 아주머니 케이트`를 만나서 같이 생존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슬라우기 호를 수리해서 소년 15명의 집이 있는 오클랜드로 가는 이야기다.
1.슬라우기 호가 의문의 섬으로 떠내려간 이유는 막내 자크가 배 끝부분에서 장난을 치다 줄 하나를 끊어서 의문의 섬으로 떠내려간것이다.
2.의문의 섬 1대 대통령은 슬라우기호의 예비선원 모코<12살>이다.2대 대통령은 브리앙<13살>이다.
3.이 섬에는 3명<2명 프랑스인, 1명영국인>이 생존하다 사망한 증거가 많다.
4.모코를 제외한 14명은 같은 학교에 다닌다.
5.고든<14살>은 유일하게 미국인이면서 나이가 제일 많은 소년이다.
6.15명의 소년들은 1800년대에 살던 소년들이다<섬에 정착한건 1860년2월14일이다.>
이 책을 읽고난 소감: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한테 딱 맞는 책이다.<지금까지 읽은 책중에 제일 재미있는 책이다.>
쥘 베른의 소설인 해저2만리나 80 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어본 독자로서
독후감을 남겨 본다...
이 시간이 일어난 계기는 얼마전 배가 파도에 휩쓸려 무인도의 정착하는 것이 15소년 포류기의 처음이었다.
아이들 그 후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주 어려운 난관들을 거처 나가면서 점차 발전해 나간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사내 아이들의 시골 체험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존력과 정신력이게 인간의 한계의 다 달한 일명 초인의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아이들은 구조들만 기다려서 탈출하게 된다.
이게 바로 소설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대한 작가의 선물이지 않을까?
마치 우는 어린 아이에게 장난감을 선물 사주는 게 아니고 눈물을 그치고 일어나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것처럼요.
그 선물은 2개였다.하나처럼 보이는. 그 아이들한테 없던 인내심과 정신력을 무인도는 주었고 그리고 펑생동안 기억에 남을 하나의 "여행"이었다.
이게 바로 환경에서 나오는 효과이지 않을까?
환경이란 한 사람이 아닌 한 나라를 바꾸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5소년들의 "표류기"가 아닌 '여행'이 아이들에게 느껴 졌을 수도 있었다.
내가 독후감으로 쓸 책은 15소년 표류기이다. 엄마가 추천해주신 책으로 책 내용이 아주 길어서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1860년 3월 9일 밤 11시 폭풍우 때문에 뒤집힐 것 같은 배가 있었는데 그 배가 슬루기호였다. 그 배는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고 섬에 도착하자 소년들은 탐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저기 횃불을 비추던 소년들은 동굴 구석구석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했으며 탐험을 떠났던 소년들은 남아있던 소년들에게 겪었던 일을 들려주었다. 또 소년들은 동굴에서 프랑스인들의 물건이 발견되자 프랑스인을 추모하기 위해 동굴 이름을 프랑스 동굴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시간이 흘러 새로운 생활에 적응되자 고든은 각자의 일을 정할 것을 제안했다. 협동심을 발휘하여 2년을 알차게 보냈다. 이 소년들을 보니 작은 일도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나라면 무인도에서 그렇게 긴 기간을 못 버틸 것 같다. 그렇지만 만약에 우리반이 섬에 갇힌다면 친구들과 탐사도 하고 식량도 구하며 같이 잠도 잘 수 있으니까 재밌을 것 같다.
'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 책 제목에 내용을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다. 딱 보아도 15명의 소년들이 모험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런 모험 소설을 좋아해서 한 번 기대를 걸어 보았다.
역시 내 예상대로 15명의 소년들이 타고 있던 배, 슬라우기 호의 밧줄이 풀어져 무인도에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신기 하게도 그 무인도에 사람이 산 흔적이 있었다. 그래도 나는 '사람이 산 흔적이 있으니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무인도의 지도가 있었다! 15소년들은 동굴에 정착해 살았다.
나는 이 소년들이 너무 부러웠다. 다시는 고향과 부모님들을 볼 수 없었어 나는 맨날 울 것 같은데..... 얼마 뒤 그 섬에 이름을 체이맨 섬이라고 짓고 지도자를 뽑았다. 지도자 생각 나니까 우리 반 반장 뽑을 때가 기억났다. 그러면서 체이맨 섬의 제 1대 지도자는 가장 나이가 많은 고든이 지도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고든 탐험대는 동물 잡고 생활을 했다.
와...... 진짜 고든 탐험대는 적응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주인공 브리앙의 동생, 자크가 마지막 희망인 배의 밧줄을 풀면서 배는 떠나갔다. 15소년들은 진짜 슬펐을 것 같다. 고향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거의 0%이니까, 그리고 얼마 뒤 제2의 지도자를 뽑았다. 바로 브리앙이 8표로 가장 많은 표가 나오면서 브리앙이 지도자가 되었다.
그런데 또 브리앙의 라이벌 드니팬이 독립 선언을 한다. 드니팬은 무섭지도 않은가 보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똘똘히 뭉쳐서 힘을 합쳐야 하는데, 어느 날 섬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섬에 소년들 말고 도 누가 살고 있나?'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게 그 사람,케이트는 세번 호를 타고 있었는데 악당들 때문에 왔다고 한다.
그러고 브리앙 무리들은 드니팬 무리가 악당들에게 들키지 않는 것을 알려주려고 가는데 치타에게 위험을 받고 있던 드니팬을 구해준다. 역시 브리앙은 지도자가 될 권리가 있나 보다.
아무리 배신했긴 했어도 드니팬을 구해주다니,그 뒤로 브리앙 탐험대는 악당들과 싸워서 이기고 세번 호의 대장이었던 에번스를 만나 악당들의 배를 고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 책 15소년 표류기는 나에게 용감함을 안겨주는 책인 것 같다. 무인도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살아 남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다. 나도 15소년들 처럼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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