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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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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오채환 글 / 홍원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13건) | 판매지수 48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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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18g | 190*240*15mm
ISBN13 9788901109251
ISBN10 890110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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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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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글 : 오채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레이저 광학을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외래 교수로 과학과 수학을 가르치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교과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빛이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잘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점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기 위해...
그림 : 홍원표
단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재미를 발견해서 톡톡 튀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SK T-store 베이비폰CF', '현대카드 CF -paydown plan'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바다로 간 고래 바위』『일본체험사전』등이 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빛에 대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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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빛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책.
성경 시작 부분을 보면 세상을 창조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거기에 빛이 가장 먼저 만들어 낸 것 중 하나로 나오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표현이 있다. 빛은 인간이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전부터 그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빛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관심을 가진 것은 17세기 말 무렵이였고, 빛의 존재와 성질에 대해서 논란은 최근에서야 정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찌 보면 빛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도 많은 과제를 남겨 두고 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알아야 할 빛에 대한 가장 핵심이 무엇일지 이 책은 고민하면서 크게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바로 빛이라는 것에 포함되는 빛의 종류(빛의 친구들)가 무엇인지, 또 빛의 성질 가운데 가장 핵심인 직진이다. 물론 이 책에는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이나 빛의 속도, 빛이 만들어지는 원리, 빛에 대한 과학적 연구 성과나 논란, 빛을 이용한 거울과 렌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빛이라고 하는 것에는 우리가 아는 가시광선이나 햇빛 말고도 다양한 것이 과학적으로는 빛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또한 빛은 언제나 짧은 거리로 직진하려고 한다는 빛의 성질을 가장 우선적으로 설명한다. 직진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되면 반사와 굴절에 대한 이해도 훨씬 쉬워진다. 직진의 응용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빛에 대한 가장 기본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빛, 왜 알아야 할까?
여름에 흔히 보는 반딧불이 불빛의 정체를 밝혀낸 것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빛을 내는 심해 생물을 발견한 것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첨단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의 경우도 아직도 계속 연구되고 보완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더욱더 전파의 홍수 속에서 빛에 대한 이해는 커져만 간다. 우리 실생활에서 빛은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빛에 대한 기초과학적 연구도 많은 과제가 있다.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의 논란은 최근에야 양쪽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정리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연구대상이다.
전자 출판에서는 e-ink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칼라 e-ink가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아이폰의 액정과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의 액정의 해상도와 화질 이야기도 최근의 이슈이다. 이런 연구들은 모두 빛에 대한 연구의 산물이다. 빛은 계속 우리 주변에서 더 많은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 기법
이 책에서는 빛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이 제시되어 있다. 만화를 통해 집약적이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도록 한다. 또한 빛의 종류를 모두 캐릭터로 표현하면서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빛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빛 가운데 가시광선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이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거나 실제 있었던 옛 이야기를 사례로 들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빛에 대해서 느껴볼 수 있는 실험이나 실제 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관찰도 충분히 담아낸다. 빛에 관한 전문적 단어의 경우는 마지막에 ‘야무진 백과’라는 꼭지를 통해 설명하기도 한다. 슬쩍 보면 여느 과학 읽기 책들과 다르지 않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다양한 장치와 기법이 아이들을 지루하지 않게 빛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정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숨겨진 그림.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을 그린 홍원표씨는 빛의 다양한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내면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그림에서는 간결하면서 정확한 묘사를 해내고 있다. 만화적인 기법을 대폭 도입하여 그림을 보면서 책의 핵심을 이해하고 빛 캐릭터들도 각자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숨겨진 다양한 모습들을 찾아보고 이해하기에 좋다. 캐릭터들의 표정 하나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여 즐거움을 더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빛의 특징
경북 영천신녕 6-1 김*현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제목부터 이상하다. 제목은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이라고 되어있다. 빛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요술쟁이란 것과 세상을 꾸몄다는 책 제목이 웃겨서 읽게 되었다. 책의 대부분은 등장 인물과 차례, 인사말이 먼저 나오는데 이 책 같은 경우 빛의 기초를 만화로 나왔다. 그래서 더욱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만약 빛이 사라지면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하였다. 나는 단순히 생태계만 파괴되는 줄 알았는데 만약 살수 있어도 사람의 형태가 변한다고 한다. 빛이 없어 사람의 형태가 변하니 너무 무섭고 끔찍할 것 같다. 그리고 생활용품 중 일부는 못쓰고 예술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빛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깨우치게 한다. 우리 인류는 빛을 신비롭게 생각했었던 적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빛에 대해 관심이 없다. 손전등, tv, 컴푸터 등 가전제품에서 빛이 마구 마구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색깔과 모양은 역시 빛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빛은 여러 색깔이 합쳐진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세상을 여러 색깔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빛이 흰색이면 우리는 흰색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는 빛과 비슷하지만 공기, 물처럼 옮겨주는 물질이 없으면 전달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산 위에 올라가면 올라간 산보다는 높으면 공기 중으로 부딪혀 되돌아오는 원리와 같은것 같다. 그에 비해 빛들은 진공속도에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초에 30만Km를 간다 하루에 30만Km도 어려운데 1초만에 간다니 정말 대단한 빛이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빛의 소중함은 알겠지만 어려운 단어도 많다. 하지만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빛도 파장에 따라 빛의 종류를 나눈다. 빛중에 우리를 이롭게 하는 빛이 있다. 적외선과 자외선이 있는데 적외선은 엑스선, 감마선과 같이 우리를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자외선은 우리가 소독하는 옷, 이불을 소독하는데 도와주고 벌이나 나비가 자외선을 보는 눈이 있고 꿀샘부분은 자외선을 반사시킨다. 그래서 꿀이 많은 부분을 찾아낸다.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빛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쬐면 피부가 다치거나 피부암에 걸릴수 있어 있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어리둥절하다. 이 빛들 말고도 방사선이 있는데 방사능의 수치가 높다. 그래도 암치료와 공황과 우주 연구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전파가 있다. 전파는 하나가 아니라 파장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사용 되는 마이크로파,군에서 위치 추적할 때 사용되는 레이더파, 초단파, 단파, 중파, 장파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모두 파장이 긴 빛들이다. 전파는 위성, TV, 라디오, 휴대폰으로 통신과 관련되어 있다. 방송장비에다 전파를 보내서 사용하니 정말 갘탄할 수 밖에 없다. 인류는 빛의 속도는 알아도 정체를 완전히 알지 못했을때 과학자들 중 일부는 파동에 있다고 하고 일부는 입자가 있다고 했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밝혀지면서 빛은 두 얼굴이라고 한다. 일반 과학자가 생각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 아인슈타인이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에서는 태양의 성분대로 만들어서 불을 붙이면 불만 나는데 어떻게 빛이 도는 걸까? 그게 궁금하다. 그 이유는 열이 빛을 만들기 때문이다. 열이 계속 높아지면 빛을 내는데 이것을 열복사라고 한다. 그런데 온도가 높을수록 짧은 파장을 내고 낮을수록 긴파장을 내는데 우리가 치료하는데 쓰는 빛은 엄청나게 뜨거울까? 그래서 치료받을 때 따가운 것을 알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전구도 해와 같은 원리로 필라멘트를 뜨거워지게 해서 열복사를 낸다. 또다른 방법은 방전 즉 높은 전압으로 갑자기 큰전류가 흐르는 것을 말한다. 안쪽벽은 형광물질이 발라져 있고 수은기체가 들어있다. 양 끝에는 전극이 달려있다. 형광등에 높은 전압으로 전기가 흐르면 음극에서 양극으로 전자가 바르게 흘러가던 전자들은 형광등안의 수은원자와 충돌한다. 그러면 수은원자가 자극을 받아 빛 에너지를 보낸다. 자외선은 사람들이 볼 수 없다. 내벽에 발라진 형광물질에 자외선이 부딪히면 형광물질에서 빛이 나와서 이름도 형광등이고 생물도 빛을 낸다고 한다 지금까지 반딪불이만 빛을 내는 줄 알았는데 식물과 깊숙한 바다속에서 사는 생물도 빛을 낸다고 한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은 스스로 진화해서 빛을 내고 반딧물이는 배끝에서 루시페린이라는 화학물질이 나오는데 거기서 만딧물만 가지고 있는 효소와 루시페린이 섞여서 빛을 낸다는게 정말 신기한다. 빛은 대체로 직진한다. 물체를 하나두고 한쪽에만 빛을 쏘면 한쪽에는 그림자가 생긴다. 조상들은 이걸 이용해서 해시계를 만들었다. 그러고 보면, 옛날에는 수학이 발달했는지 우연의 일치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어쨌든 행성의 그림자에 따라서 지구와 달 같은 경우는 달이 지구를 태양으로부터 가랄때 그림자가 생겨 일식, 지구가 달을 태양으로부터 가릴때 그림자가 생겨서 월식이라고 한다. 이것이 빛의 직진이고 빛은 거울에 반사하는데 빛은 쭉 가다가 물체와 부딪히면 튕겨나가는데 거울에 들어오는 빛과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 있을 때 거울과 수직인 법선에서 두각의 크기는 서로 같다. 왜냐하면 빛은 직진하다 물체와 부딪히면 반사된다고 할때 빛은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체를 보기위해 빛, 물체, 물체에 반사된 빛이 우리눈에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빛의 반사이다. 우리가 강의 깊이나 물속에 있는 물건을 잡을때 착각을 하는데 그 이유는 빛이 물속에서 굴절하기 때문이다. 굴절은 꺽이면서 방향이 바뀌는 것이다. 빛은 공기, 물, 유리처럼 투명한 물체를 통과해서 지나가는 물질을 매질이라 부르고 다른 종류의 매질을 만나게 되면 빛은 속도가 달라지면서 꺾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굴절이다. 이와같은 원리로 사막의 낮에 땅에서 올라오는 열로 인해 땅 가까이에 있는 공기가 뜨거워서 차가운 공기를 지나던 빛이 뜨거운 공기를 만나면서 속도가 달라지고 굴절하게 되서 신기루를 보게 된다. 렌즈도 굴절을 이용해 볼록렌즈와 오목렌즈가 있다. 이 렌즈로 돋보기, 현미경 등을 만든다. 나도 빛의 원리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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