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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숲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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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숲의 거인

[ 양장 ]
위기철 글/이희재 그림 | 사계절 | 2010년 05월 24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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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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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448g | 175*235*20mm
ISBN13 9788958284673
ISBN10 895828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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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논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구성했다. 논리적 사고와 개념을 단순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맞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미 91년 첫 출간되어 꾸준한 호응을 불러왔던 『철학은 내 친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한 체계적인 구성이 관심을 모았으며 2005년 사계절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썼다. 자전 장편소설 『아홉살 인생』(청년사. 1999)에 이어 두번째 장편 『고슴도치』(청년사. 2002)을 펴냈고 86년부터 2004년까지 써온 단편소설 8편을 실은 『껌』(청년사. 2005)을 출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홉살 인생』은 위기철을 논리 선생님에서 소설가로 널리 알려준 작품이다.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1960년대 우리나라 산동네의 한 단면이 들어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을 배경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렸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사는 뻥쟁이 기종이, 집을 나간 지 20년도 더 된 아들을 기다리다 외롭게 죽은 토굴할매, 부잣집 딸에 새침데기지만 여린 마음을 지닌 장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었던 골목대장인 검은제비 등 그곳에는 다양한 우리네 이웃들이 존재한다.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작품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평화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다. '무기'라는 주제가 어떻게 보면 딱딱한 내용으로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무기’의 위험성이나 평화의 소중함 등에 대해서 말한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어린이를 위한 평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사계절. 2005)과 창작동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사계절. 1996)와 『무기를 팔지 마세요!』(청년사. 2002), 이야기 동시집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1999)를 썼다. 또 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와 91년 '희망'의 희곡을 쓰기도 했다.

그동안 『아홉살 인생』, 『고슴도치』, 『껌』, 등의 소설과 『무기 팔지 마세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우리 아빠, 숲의 거인』, 『초록고양이』, 등의 어린이 책을 썼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철학·논리 입문서 『철학은 내 친구』, 『반갑다, 논리야』,와 동화 창작론 『이야기가 노는 법』이 있다.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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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아빠 숲의 거인'을 읽고
서울서울창림2-* 복*연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그림책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 주인공 부모님의 이야기이다.

  나의 부모님은 결혼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나의 부모님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나는 나중에 될 수 있으면 결혼을 안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좋은 남편을 골라야 하는데 잘생기고 좋은 남편이 만약 내 주변의 많다면 누구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고, 나의 남자친구를 배신하면 TV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배신했다고 여자친구 부모님 죽이고, 여자친구를 죽여서 무서워가지고 커서 되도록 이면 결혼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엄마랑 아빠가 어떻게 만났다는 건지 통 모르겠다.
말해보고 싶지만, 실례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도무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반만 말하는 거다. 그러면 부끄럽지도 않고, 실례되지도 않겠지? 히히. 그런데 이 책에서 “숲의 거인”이란 무엇일까?
숲에서 사는 거인? 아니면 “숲 만큼 몸집이 큰 거인?”

  뭘까?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숲 만큼 몸집도 크고 마음도 큰 사람일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어째서 숲의 거인 일까? 그냥 엄마, 아빠는 어떻게 결혼을 했을까?
라고 짓지.
 
  내가 아빠라면 잠을 자고 있는데 나의 스타일인 남자가 와서 (저는 여자입니다.) 해적들에게 납치 되었다면 나는 그 잘생긴 남자를 풀어주고, 해적들은 멀리 멀리 바다로 던져서 잘생긴 남자를 구해줄 것이다.

  그 남자가 만약 나한테 반한다면 나는 생각해 보고 혼인을 하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마음이 약 하고, 잔인했으면 내가 동화책 주인공이라도 너무나 부끄러웠을 거 같다.
 
  이 책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엄마는 아빠를 만나기 전에 통조림 회사에 다녀서 어느 날 회사를 마치고 다녀오는 길에 해적들이 엄마를 납치 하다가 숲의 거인인 아빠랑 만나서 아빠가 해적들을 무찔러 주니까 엄마가 반해서 매일 아빠를 만나러 다니고 해서 아주 좋은 사이가 되어서 결혼을 하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숲의 거인인 아빠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해서 엄마랑 아빠는 할 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 몰래 만나려다가 걸려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를 가둬서 그 사실을 안 숲의 거인인 주인공 아빠가 계속 울어대서 사람들이 잠을 잘 수 없고 등산을 갈 때도 꼭 비옷이랑 장화를 신고가야 해서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와서 엄마를 꺼내주고 아빠랑 엄마랑 결혼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데 엄마가 통조림 회사에 가서 일하는 동안 주인공 아빠가 집에서 있는 것이 얼마나 심심했을까?

  그래서 아빠도 할아버지가 일하는 피자가게에 가서 배달원으로 일했다. 하지만 아빠의 목소리가 커서 주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었다.

  그래도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배달원 일과 여러 가지 일을 했다. 하지만 어디를 가도 다 해고였다.  그럴수록 아빠는 더욱 더 작아졌다.
 
  아빠는 콩알 만해졌다. 어느 날 엄마가 아빠를 보자 “이건 아니야!” 라고 소리쳤다.

  그러고 나서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이렇게 작은 남자가 아니었어!” 라고 말하고 그런 다음에는 “숲에 서도 아기를 키울 수는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아빠를 등에다가 매고 숲으로 갔다.
엄마 앞을 가로막은 해적들은 다 꼼짝 없이 엄마의 발차기의 당해 버렸다. 그러고는 숲에 가서 아빠는 다시 커지고 엄마랑 숲에서 주인공을 낳고 잘 살았다.

그런데 내가 궁금한 것이 있다.
꼭! 아이가 어른이 되면 결혼을 해야 될까?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우리 아빠, 숲의 거인
경북영천신녕6-* 이*근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오늘 학교계발시간에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책 제목은 ‘우리 아빠, 숲의 거인’입니다. 처음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처음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것은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숲의 거인이 아빠가 될 수 있나?’하는 의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 표지를 보고나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표지에는 나뭇잎과 가지로 이루어진 거인이엄마와 딸로 보이는 여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그림속의 세 사람은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 책 표지를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보다 흥미진진하겠는 걸!’

 숲의 거인인 아빠의 슬픔도 함께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감동과 재미 쁀만 아니리 슬픔을 함께 느끼게 해 준 책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슬픔은 나중에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숲의 거인 아저씨의 딸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자신의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만났는지를 이야기 하듯이 가르쳐 줍니다. 나쁜 해적을 피해서 숲으로 간 엄마는 그 곳에서 자신을 도와준 숲의 거인을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하게 되지만 숲의 거인은 거인이라는 이유에서 엄마의 부모님은 숲의 거인과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엄마를 만나지 못한 거인이 슬픔에 빠지자 마을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되고, 그래서 엄마의 부모님은 허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숲을 떠나서 살게 된 숲의 거인의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점점 슬퍼진 거인 아빠는 점점 줄어들어서 엄마 보다 작아지게 되었습니다. 아빠의 모습을 보고 용감해진 엄마는 아빠를 위해 숲으로 가서 살기로 결심합니다. 숲에 돌아온 아빠는 다시 거인이 되고, 엄마와 딸과 함께 행복해졌습니다. 거인 아빠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슬펐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다시 거인이 되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니 더 감동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평범한 목소리이지만 사람들은 소리가 너무 커서 불편해했고, 다른 일을 해도 사람들과 달라서 매번 해고되었습니다. 내가 만약 거인 아빠의 입장이 된다면 나도 슬프고, 점점 작아지고, 밖으로 나가기도 싫을 것 같았습니다. 거인은 생김새가 다르고 목소리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런 점 때문에 나쁜 소리를 들으면 더욱더 가슴에 상처가 남을 것입니다. 거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더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인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생김새나 목소리를 같은 것이 다르다고 미워하거나 따지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내용도 정말 좋았지만 다른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씨와 함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림은 거인 아빠의 모습과 마을 사람들, 엄마 등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그려주어 읽는 동안 점점 흥미가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또 이 책에서는 그 그림을 가장 잘 나타낸 곳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작은 글씨는 그림에서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곳이 있을까봐 ‘측량사’가 그려진 부분에는 ‘측량사는 거리나 방향을 정확히 재는 사람이에요’ 이런 설명을 화살표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이런 작은 글씨가 있어서 우리 모두가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e-독서친구 권장도서도 많이 읽어서 ‘우리 아빠, 숲의 거인’처럼 오래오래 기억되는 좋은 책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감동과 재미, 슬픔을 함께 가지고 있고, 잘 그려진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있는 좋은 책을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숲의 거인 우리아빠를 읽고
경북영천신녕6-* 황*기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책의 제목 부터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주 재미 있는 제목이 여서 우리빠, 숲의 거인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엄마가 통조림 회사에 다녔었다.  코끼리 통조림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엄마는아홉시에 출근해서 오후 여섯 시에 퇴근 했신다. 엄마가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해적들이 나타났다. 나타난 이유는 너무예뻤기 때문에 해적들이 나타났는것 같다. 원래 해적들은 예쁜것 과 반짝 거리는 것을 좋아 한다. 해적을 만난 엄마는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끼약 거리면서 소리를 크게지르셨다. 하지만 사실은 아주 크게 소리  지르것이  아니였다. 나도  이페이지를  넘기고  읽어보는 엄마는 목소리가 월래 목소리가  모기 소리 같이 아주 작다. 그래서 해적들도 아무 저 여자가 왜 입를 버금 거리지 하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엄마는 재빨리 숲으로 피해지만  그건 엄마 생각이고 엄마는 걸음도 느리다. 해적들은 어슬렁어슬렁 엄마 뒤를 쫓아갔다. 그리고 숲에는 아무도 없고 엄마의 목소리는 모기 목소리 였기 때문에 해적들은 뛸 필요 없다고 생각 했서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해적들이 엄마를 잡을려고  할때 숲의 거인인  아빠가 잠이 덜  깨었을 때 목소리로 조용히 좀 해 라고 말씀 하셨어요.  아빠는 한 마디 더 말씀 하셨어요. 누가 자꾸 끼약~! 끼약~! 소리를 질러?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잖아! 아빠는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눈을 비볐어요. 엄마는 숲의 거인 우리아빠의 등 뒤에 숨고 아빠는 해적들을 보고 해적들을 빙글빙글 힘차게 돌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불쌍하다며 해적을 풀어주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아빠를 될리고 집에갔어요.
하지만 숲의 거인인 아빠는 해적들도 아빠를 싫어 하지만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서도 싫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외할머니께서는 목소리말고도 347가지나 되는 결혼하면 안돼는 이유를 대며 절대 안돼라고 하셨어요. 또 외할아버지 께서는 여기에 653가지 이유를 덧붙이시면서 절대 안돼 라고 말씀 하셨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해적처럼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생각이 달린 쁜이다. 그 이유에도 엄마는 그래도 난 좋다고 말씀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런에도 불구하고 아빠를 만나서 새장에 가두어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아빠는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울으셨어요.
그래서 숲 근처에 있는 마을 주민들도 아빠가 우는 소리에 잠을자지 못해서 외할아버지 집으로 쳐 들어가서 새장 안에 개시는 엄마를 탈출 시켜들이고 마당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엄마 아빠는 사랑을 나누면서 정도 생기면서 얼마 뒤에 결혼을 하셨어요. 오늘은 해적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아무도 방해하지 안으셨어요. 하지만 엄마는 숲에서 살수 없는 이유를 98가지나 이유를 댔어요.
그리고 98번째로 그러는까 마지막으로 숲에서는 아기를 키울수 없다고 말씀 하셨어요.아빠는 고개를 끄덕 였어요.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말씀 하셨지만 아빠께서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다 알아 들으셨어요. 엄마와 아빠는 아파트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불론 불편한점이야 몇가지 있기는 했지만요.하지만 어디서든 다 좋을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엄마께서는 결혼 하시고도 코끼리 통조림 회사에 다닌 셨어요.
그래서 아빠도 외할아버지 피자 가게에  취업을 했지만 피자를 너무 크게 만드셔서 해고를 당했어요.
그리고 아빠는 축구 선수택시운전 기사 의사 미용사 소방관 비행기 조종사 닥치는 데로 했지만 해고만 당해서 아빠는 점점 몸이 줄어들어서 인형처럼 변했어요. 엄마는 아빠를 데리고 숲으로 갔어요. 해적이 방해해도 물리치고
숲으로  가면서  엄마게서  숲에서  살수  없는  이유의  그반대로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저를  숲에서  낳아서 키우셨어요.  제가 이책을 느긴점은  부정적으로 만 생각하지말고 그반대로 생각을 하고 희망을 가지면서 노력하면 모든 다 다는 것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우리 아빠, 숲의 거인을 읽고
경북영천신녕6-* 황*기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책의 제목 부터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주 재미 있는 제목이 여서 우리빠, 숲의 거인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엄마가 통조림 회사에 다녔었다.  코끼리 통조림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엄마는아홉시에 출근해서 오후 여섯 시에 퇴근 했신다. 엄마가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해적들이 나타났다. 나타난 이유는 너무예뻤기 때문에 해적들이 나타났는것 같다. 원래 해적들은 예쁜것 과 반짝 거리는 것을 좋아 한다. 해적을 만난 엄마는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끼약 거리면서 소리를 크게지르셨다. 하지만 사실은 아주 크게 소리  지르것이  아니였다. 나도  이페이지를  넘기고  읽어보는 엄마는 목소리가 월래 목소리가  모기 소리 같이 아주 작다. 그래서 해적들도 아무 저 여자가 왜 입를 버금 거리지 하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엄마는 재빨리 숲으로 피해지만  그건 엄마 생각이고 엄마는 걸음도 느리다. 해적들은 어슬렁어슬렁 엄마 뒤를 쫓아갔다. 그리고 숲에는 아무도 없고 엄마의 목소리는 모기 목소리 였기 때문에 해적들은 뛸 필요 없다고 생각 했서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해적들이 엄마를 잡을려고  할때 숲의 거인인  아빠가 잠이 덜  깨었을 때 목소리로 조용히 좀 해 라고 말씀 하셨어요.  아빠는 한 마디 더 말씀 하셨어요. 누가 자꾸 끼약~! 끼약~! 소리를 질러?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잖아! 아빠는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눈을 비볐어요. 엄마는 숲의 거인 우리아빠의 등 뒤에 숨고 아빠는 해적들을 보고 해적들을 빙글빙글 힘차게 돌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불쌍하다며 해적을 풀어주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아빠를 될리고 집에갔어요.
하지만 숲의 거인인 아빠는 해적들도 아빠를 싫어 하지만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서도 싫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외할머니께서는 목소리말고도 347가지나 되는 결혼하면 안돼는 이유를 대며 절대 안돼라고 하셨어요. 또 외할아버지 께서는 여기에 653가지 이유를 덧붙이시면서 절대 안돼 라고 말씀 하셨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해적처럼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생각이 달린 쁜이다. 그 이유에도 엄마는 그래도 난 좋다고 말씀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런에도 불구하고 아빠를 만나서 새장에 가두어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아빠는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울으셨어요.
그래서 숲 근처에 있는 마을 주민들도 아빠가 우는 소리에 잠을자지 못해서 외할아버지 집으로 쳐 들어가서 새장 안에 개시는 엄마를 탈출 시켜들이고 마당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엄마 아빠는 사랑을 나누면서 정도 생기면서 얼마 뒤에 결혼을 하셨어요. 오늘은 해적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아무도 방해하지 안으셨어요. 하지만 엄마는 숲에서 살수 없는 이유를 98가지나 이유를 댔어요.
그리고 98번째로 그러는까 마지막으로 숲에서는 아기를 키울수 없다고 말씀 하셨어요.아빠는 고개를 끄덕 였어요.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말씀 하셨지만 아빠께서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다 알아 들으셨어요. 엄마와 아빠는 아파트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불론 불편한점이야 몇가지 있기는 했지만요.하지만 어디서든 다 좋을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엄마께서는 결혼 하시고도 코끼리 통조림 회사에 다닌 셨어요.
그래서 아빠도 외할아버지 피자 가게에  취업을 했지만 피자를 너무 크게 만드셔서 해고를 당했어요.
그리고 아빠는 축구 선수택시운전 기사 의사 미용사 소방관 비행기 조종사 닥치는 데로 했지만 해고만 당해서 아빠는 점점 몸이 줄어들어서 인형처럼 변했어요. 엄마는 아빠를 데리고 숲으로 갔어요. 해적이 방해해도 물리치고
숲으로  가면서  엄마게서  숲에서  살수  없는  이유의  그반대로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저를  숲에서  낳아서 키우셨어요.  제가 이책을 느긴점은  부정적으로 만 생각하지말고 그반대로 생각을 하고 희망을 가지면서 노력하면 모든 다 다는 것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우리 아빠, 숲의 거인
경북영천신녕6-* 김*현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누구든지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현대인의 소망같은 비슷한 이야기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유적 표현을 많이 쓴다. 아빠는 숲의 거인 엄마는 연약한 사람으로 표현하면서 함축적인 것 같다. 이 두사람을 통하여 태어난 아이가 마치 자기 부모의 과거를 소개하듯이 쓴 글 같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책에 빠져 보자!
  엄마는 코끼리 통조림을 만드는 회사에 다녔다고 한다. 이것 또한 비유적 표현일 것이다. 코끼리 통조림을 만든다라는 뜻은 힘든 표현일 것이다. 그 뜻은 지금 엄마는 힘들게 일한다는 뜻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해적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예뻤기 때문에 쫓겼다고 한다.
  엄마는 숲으로 뛰었다. 하지만 해적은 금방 따라 잡았고 접근하려는 순간 아빠가 나타나서 엄마를 해적으로 부터 구하여 주고 첫눈에 반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의 엄마와 아빠 즉,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기 위해 갔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를 하였고 심지어 둘이 갈라 놓았다.
   가장 안되는 이유는 다르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다르다고 안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계속 같이 있을순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쌀만 먹는것은 아니다. 다른 것도 먹기도 한다. 자녀가 선택을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살 수있는 것이 아닌가 또, 다르기 때문에 서로 호흡이 잘맞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자 사람들이 엄마와 아빠를 만나게 해줬다고 한다. 그래서 둘은 결혼을 하였는데 어디에서 살아야 될까 고민하였다. 엄마는 숲에서 살기 싫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는데 거인에게는 아주 불편하였다. 또 아빠는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엄마가 계속일을 해야 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빠도 일자리를 찾기로 하였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알이 좀처럼 잘 되지 못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쫓겨났다. 그리고 비난을 받을때마다 한 뼘씩 줄어 들어 보통 사람 크기가 되었다.
  보통사람이 되니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계속 계속 줄어 들어 결국에는 인형만한 크기로 되었다. 엄마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성통곡하였다. 아빠를 데리고 숲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자기 가족의 과거를 소개하는 아이가 태어 났다고 한다.  
   아빠의 크기가 큰 것은 생김새가 아닌 자신감을 의미하는 것 같다. 숲은 시골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아빠는 편하게 사는게 좋은 것 같다. 자신감은 자기를 더 크게 만들고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목표를 세워 이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지금 이 책은 도시의 답답한 현실이 자신감을 하나씩 없애는 것 같다. 나는 어른이 되면 도시와 시골이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개척하고 싶다. 도시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동시에 시골처럼 인정 많고 서로 이해하는 그런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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