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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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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뇌

캐서린 엘리슨 저 / 정지현 | 나무수 | 2010년 05월 17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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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48g | 175*225*30mm
ISBN13 9788994030173
ISBN10 899403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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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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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캐서린 엘리슨
캐서린 엘리슨은 퓰리처상을 받은 보도기자이자 베테랑 해외 특파원으로 저서로는 『자연의 새로운 경제-자연 보존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을 찾아(The New Economy of Nature: The Quest to Make Conservation Profitable)』와 『이멜다-필리핀의 나비를 훔쳐라(Imelda: Steel Butterfly of the Philippines)』가 있다. 어린 두 아들을 둔 워...
역자 : 정지현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하고 아동서, 교양, 소설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레모네이드를 팔아라』, 『감사』, 『내게 도움을 준 모든 것』, 『2배 빨리 2배 많이 야무지게 책읽기』, 『직관으로 승부하라』, 『내 아버지를 위한 질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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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Chapter 10 경영대학원보다 낫다-직장에 더해지는 엄마의 가치 중

출판사 리뷰

"여보, 애들 때문에 내 뇌가 줄어들었나봐!"

엄마들의 머리는 텅 비지 않았다! 오히려 모성은 뇌를 똑똑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기억력이 감퇴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일명 '마미 브레인 신드롬(Mommy Brain Syndrome)을 경험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퓰리처상을 받은 보도기자이자 ≪엄마의 뇌≫의 저자 캐서린 엘리슨은 치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출산과 양육을 경험한 엄마는 오히려 똑똑해진다고 주장한다!

-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마미 브레인 신드롬'을 버려라

세계적으로 '출산율 쇼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출산율이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 출산을 꺼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아이를 낳아 기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결혼 후에도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출산과 육아 때문에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직장을 그만두지 않더라도 임신한 여성에 대한 직장의 부정적인 인식과 출산과 육아로 인해 생기는 업무 공백은 개인의 이력 관리에도 어려움을 준다. 전업주부들에게도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치솟는 물가와 육아 비용이라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맞벌이를 하려고 해도 남편들은 여전히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모성에만 맡기려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들은 야망이 줄고 단순해지며, '머리가 텅 비었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다. 여전히 출산과 육아를 여성의 몫으로 돌리는 사회적 인식과,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고정관념은 열 달 동안 아이를 뱃속에 품어야 하는 엄마에게 무거운 몸보다 더 견딜 수 없는 무게로 짓누른다.
획기적인 정책이 등장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사회와 기업에서 분담한다고 한들, 사람들에게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는 한 여성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는 쉽지 않은 게 우리의 현실이다.

《엄마의 뇌》는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마미 브레인 신드롬'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오히려 모성이 여성들의 지적 능력을 개선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미국에서 출간 즉시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세계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출간된 것은 더욱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떨어져만 가고 있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선 제도적인 정책과 더불어 육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부터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준다고 머리가 나빠지지 않는다

마미 브레인 신드롬은 외우고 있던 전화번호나 노랫말이 생각나지 않거나 열쇠, 지갑 등을 놓아둔 곳을 잊어버리는 등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감퇴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에 자신의 지적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단지 잘못된 사회적 통념이나 또래 집단의 압력을 받아들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피곤과 수면 부족, 다가올 일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지 뇌가 손상되거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님에도 '마미 브레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에 점령당해 사소한 건망증조차 임신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마미 브레인의 케케묵은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여성들은 오히려 더 똑똑해진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출산이 여성들의 지적 능력을 개선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엄마의 뇌에 대한 충격적인 고정관념을 깬다. 저자는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엄마의 뇌는 학습 효과와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더욱 발달해 오히려 그 기능이 확장된다는 사실을 신경생물학과 심리학에 근거해 신뢰 있게 풀어내고 있다.

- 출산과 양육은 엄마의 뇌를 성장시킨다

뇌는 학습에 따라 변화한다. 그런데 출산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은 없다. 임신을 통해 호르몬이 이끄는 큰 변화를 겪는 여성의 뇌는 그 변화를 받아들여 재구성된다. 뇌의 해당 영역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훈련이 되고, 그를 통해 자연히 발달한다. 이때 뇌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멍한 상태가 되는 까닭을 "뇌의 기능과 집중력이 좋아지기 위해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뇌가 어린 자녀와 애착 상태를 최대화하여 오류를 줄이기 위함이지 뇌가 손상되거나 심각한 건망증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도 출산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예전 상태로 돌아가며 보통은 이전보다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한다.
엄마들은 아이를 낳으면 모든 게 바뀐다고 말한다. 하지만 뇌까지 바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드디어 마미 브레인이 오명을 벗고, 더 강한 엄마의 뇌로 탈?꿈하는 순간이다!

-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똑똑한 엄마들의 역습

엄마들은 출산을 통해 뇌의 확장뿐 아니라 다양한 감각이 깨어난다. 임신 기간에 특정 음식을 피하고 입덧을 하는 것 또한 여성의 몸이 지혜로워지는 증거다. 태아에게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도록 진화한 적응의 산물인 것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은 감각 능력이 개선되고 주변 상황에 활발히 반응하면서 엄마만의 고유한 능력을 부여받는다. 엄마의 감각이 재탄생하는 순간으로 감각은 인지 발달을 가져오고, 뇌의 기능을 깨운다.
또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신적 기술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통찰력이나 효율성, 탄력성, 동기 부여, 사회성 등이 포함된다. 아이의 행동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타인의 감정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통찰력을 기르게 되고, 육아라는 복잡한 일을 대면하면서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주어진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와의 교감 안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유연함은 덤이요, 모성애가 가져다 주는 정신력은 엄마를 강하게 만든다. 이러한 것들은 엄마의 사회 지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아이의 사회화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출산 후 여성들의 세계관이 편협하고 수동적으로 변한다는 오랜 선입견과 달리 모성은 특히 아이들에 관한 일에 대해 넘치는 에너지와 급진적인 변화를 안겨주면서 사회생활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 보살핌의 경험이 직장에서 창조성의 원천이 되기도 하고, 부모만이 가진 가치 있는 능력은 사회 안에서 다양하게 발현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자녀에게 초점을 맞추거나 양육에 대한 '방법론'에 그쳤다면, ≪엄마의 뇌≫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를 파고들어 엄마의 가치에 주목해 잘못된 통념을 뒤엎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더 이상 사회의 편견에 주눅들지 않고 엄마들의 머리가 텅 비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맞서기 바란다. 또한 신경학자들이 전하는 '마미 브레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10가지 비결'을 통해 더 똑똑하고 야무진 엄마로 거듭나길!

추천평

2010년 한국의 출산율은 1.15명으로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만약 앞으로 출산율이 1.10으로 지속되고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하면 2300년에는 '한국인이 사라진다'는 유엔미래포럼 인구예측통계가 나온다. 국가의 소멸을 좌지우지하는 출산율에 대해 이제는 '남의 일'이라고 구경할 수는 없게 된 것이다. 제도적인 출산장려정책과 더불어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부터 달라져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출산과 양육을 통해 엄마의 뇌는 성장하고 더욱 똑똑해진다고 조목조목 들려주고 있으니, 육아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엘리슨은 철저한 조사와 보고로 엄마들의 뇌에 대한 충격적인 고정관념을 다룬다. 그녀는 모성이 여성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인류는 석기시대를 견뎌내지도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앤 크리텐든 ('모성의 대가'의 저자)
"마침내 과학이 여성을 존중하게 되었다. 과학에 관심 없는 독자들까지 사로잡는 놀라운 이
책은 엄마의 뇌가 가진 장점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나오미 울프 ('오해'의 저자)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준다고 머리가 나빠지지 않는다. 이 책은 모성이 오히려 뇌를 똑똑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타임
"엘리슨은 사회학과 신경학 분야의 연구가 뒷받침된 결론으로 숙제를 끝냈다. 슬프게도 수많은 육아 서적 저자들이 빼먹은 과정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유머러스함이 함께 엿보이는 철저한 접근 방식은 똑똑한 엄마들의 흥미를 끌고 즐거움을 안겨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무리 바쁜 엄마들이라도 모성이 여성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준다는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것이다. 확실히 논쟁을 불러일으키겠지만,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다."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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