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모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어머니의 편지라는 책은 일본에 전국 곳곳에서 보내온 ‘자식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3,053통 중 156통을 뽑아 쓴 편지 모음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편지는 ‘천국으로 간 딸에게’라는 편지이다. 이 가정은 딸이 10년 전 자살을 하고 젊은 나이에 자식을 둘이나 남겨두고 떠난 것이다. 그중 이 말이 감동 적이었던 것 같다.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마. 머지않아 만날 수 있을 테니까”라는 말이 슬프기도 하고 부모님의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말도 기억에 남았다. “천 명의 어머니에게는 천 가지의 사연이 있고, 만 명의 어머니에게는 만 가지 사연이 있다” 이 말을 온몸으로 실감하며 마지막 편지까지 모두 읽고 나서, 나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고맙다고 소리치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 이야기는 나도 격하게 공감 되었고 감동이었던 것 같다.

이렇듯 여러 가지 사연이 있는 부모님이 자식에게 쓰는 편지는 감동과 따뜻함, 가족의 소중함을 모두 함께 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것 갔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나도 이제부터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효도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곁에는 엄청나게 많은 역사가 숨어있다.그 역사를 알려 줄 책은 엄마의 역사편지 였다.엄마의 역사편지는 엄마가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지루하지 않고,재미가 있었다.이 책의 시작은 인류의 탄생과 농경의 시작부터 시작하여서 변화하는 20세기로 끝난다.그 중 제일 흥미가 있던 차례는 차례2 세계 4대 고대 문명,차례 3 그리스의 폴리스, 그리고 차례 22 르네상스, 천재들의 시대 가 있었다.

첫 번째인 세계 4대 고대 문명에서는 이집트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더스 문명,황허 문명 등이 있었다.그중 제일 신기했던것은 인더스 문명이였다.인더스 문명은 오래된 문명인데도 도시 계획과 하수도 시설은 아주 잘 짜였다는 점이였다.도로는 거의 직각을 이루고 있고,건물은 구운 벽돌로 짓고,집집마다 마당과 목욕탕,전용 우물이 있었다고 한다.이때도 맨홀뚜껑이 있었다고 한다.정말 시설이 잘 짜여진 도시계획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나의 꿈은 패션디자이너도 이기도 하지만 건설자가 되고 싶기도 하기 때문에 감탄이 나온것 같다.

두 번째는 그리스의 폴리스이다.여기에서는 폴리스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중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대해 많이 나온다. 스파르타는 군사를 키우기 위해 온힘을 다하지만,그와 반대로 아테네는 시민 중심의 사회를 펼치고 있었다.스파르타 하니까 런닝맨에서 본 김종국의 별명 스파르타 쿡스가 떠올라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내가 만약 이 시대에 태어나면 아테네에서 태어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스파르타에 태어나고도 싶었다.하지만 역시 아테네가 최고인 것 같다.

마지막은 르네상스, 천재들의 시대이다.이게 맘에 들었던 이유는 나를 아는 사람이면 거의 다 알 것이다.나의 장래희망은 패션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왠지 미술에 관심이 (조금)있어서 흥미가 갔던 것 같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시 내가 생각해도 정말 천재 화가인 것 같다.과학과 수학도 잘하고,그림도 정말 잘 그리고 정말 빈틈이 없는 것 같았다.나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수학과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꼭 유명한 디자이너,모두의 마음 속에 남을 디자이너,패션 역사속의 디자이너가 되보고 싶다.

이 책의 총 페이지는 345장이다. 내가 이 두꺼운 책을 읽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평소에는 별로 잘 읽지 않기 때문이다.이제부터라도 지식을 높이기 위해서 책을 좀 읽어볼려고 한다.꼭 성공해서 지식을 높여야겠다.

엄마의 역사편지를 읽고

부천 부곡 초등학교

6학년 1반 김보경

우리 곁에는 엄청나게 많은 역사가 숨어있다.그 역사를 알려 줄 책은 엄마의 역사편지 였다.엄마의 역사편지는 엄마가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지루하지 않고,재미가 있었다.이 책의 시작은 인류의 탄생과 농경의 시작부터 시작하여서 변화하는 20세기로 끝난다.그 중 제일 흥미가 있던 차례는 차례2 세계 4대 고대 문명,차례 3 그리스의 폴리스, 그리고 차례 22 르네상스, 천재들의 시대 가 있었다.

첫 번째인 세계 4대 고대 문명에서는 이집트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더스 문명,황허 문명 등이 있었다.그중 제일 신기했던것은 인더스 문명이였다.인더스 문명은 오래된 문명인데도 도시 계획과 하수도 시설은 아주 잘 짜였다는 점이였다.도로는 거의 직각을 이루고 있고,건물은 구운 벽돌로 짓고,집집마다 마당과 목욕탕,전용 우물이 있었다고 한다.이때도 맨홀뚜껑이 있었다고 한다.정말 시설이 잘 짜여진 도시계획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나의 꿈은 패션디자이너도 이기도 하지만 건설자가 되고 싶기도 하기 때문에 감탄이 나온것 같다.

두 번째는 그리스의 폴리스이다.여기에서는 폴리스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중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대해 많이 나온다. 스파르타는 군사를 키우기 위해 온힘을 다하지만,그와 반대로 아테네는 시민 중심의 사회를 펼치고 있었다.스파르타 하니까 런닝맨에서 본 김종국의 별명 스파르타 쿡스가 떠올라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내가 만약 이 시대에 태어나면 아테네에서 태어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스파르타에 태어나고도 싶었다.하지만 역시 아테네가 최고인 것 같다.

마지막은 르네상스, 천재들의 시대이다.이게 맘에 들었던 이유는 나를 아는 사람이면 거의 다 알 것이다.나의 장래희망은 패션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왠지 미술에 관심이 (조금)있어서 흥미가 갔던 것 같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시 내가 생각해도 정말 천재 화가인 것 같다.과학과 수학도 잘하고,그림도 정말 잘 그리고 정말 빈틈이 없는 것 같았다.나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수학과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꼭 유명한 디자이너,모두의 마음 속에 남을 디자이너,패션 역사속의 디자이너가 되보고 싶다.

이 책의 총 페이지는 345장이다. 내가 이 두꺼운 책을 읽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평소에는 별로 잘 읽지 않기 때문이다.이제부터라도 지식을 높이기 위해서 책을 좀 읽어볼려고 한다.꼭 성공해서 지식을 높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