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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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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 양장 ]
손원평 | 창비 | 2017년 03월 31일 | 번역서 : Almond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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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
    JTBC 〈인더숲 BTS편〉에서 슈가, RM이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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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8g | 134*195*20mm
ISBN13 9788936434267
ISBN10 893643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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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공감 불능 사회, 차가움을 녹이는 아몬드] 감정을 느끼지 못해 '괴물'이라고 손가락질받던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감정이 흘러 넘치는 또 다른 '괴물' 친구를 만나 관계 맺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시대에 큰 울림을 전한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소설MD 김도훈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 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다. 이 소설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 특히 아직도 가능성이 닫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이 많아지면 좋겠다. 거창한 바람이지만 그래도 바라 본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다. 당신도 한때 그랬을 것이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아몬드』 『서른의 반격』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장편소설 『프리즘』, 소설집 『타인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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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다.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분노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한다. 타고난 침착성, 엄마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덕에 별 탈 없이 지냈지만, 크리스마스이브이던 열여섯 번째 생일날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 가족을 잃는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윤재 앞에 ‘곤이’가 나타난다. 1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곤이는 분노로 가득 찬 아이다. 곤이는 윤재에게 화를 쏟아 내지만, 감정의 동요가 없는 윤재 앞에서 오히려 쩔쩔매고 만다. 윤재는 어쩐지 곤이가 밉지 않고, 오히려 궁금해진다. 두 소년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쌓아 간다. 윤재는 조금씩 내면의 변화를 겪는데……. 서로 다른 이유로 ‘괴물’이라 불리는 두 소년은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069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재미있음
o*******y | 2022.11.02
2022
아몬드 추천합니다.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작품이에요.
w*****6 | 2022.11.02
2022
j*****x | 2022.11.02
2022
아들이 재미다고 하네요
y*****4 | 2022.11.02
2022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ㅠㅜ
g******n | 2022.11.02
2022
잘 봤습니다.
s****8 | 2022.11.02
2022
무겁지만 진중하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e********9 | 2022.11.02
2022
추천합니다.
i*****1 | 2022.11.02

회원리뷰 (6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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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2017 결산] 색다른 성장소설을 만나다『아몬드』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s | 2018-01-24 | 신고

 

오랜만에 담임을 맡아 올 한해 힘들게 보냈다. 담임교사에 대한 감각을 잃었나보다. 후반기 되면서 두 세 명의 드센 아이들이 튀어오르는데 그간 부드럽게, 타이르고 달랬던 나의 지도 방식을 지켜보다가 이제쯤 기어 올라도 되겠다고 보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저 선생은 화내지 않아, 무서운 선생 아니야. 하는 식의 흔한 계산. 아이들을 초장에 잡아야 끝까지 말을 잘 듣는다던 원칙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게 싫었을 뿐이다. 군대도 아닌 학교, 그것도 이제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부터 가르친다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변명이 되어버릴 꼴이지만 내년에 새로 담임을 맡게 된다면 조금은 더 엄격하게 할 것 같긴 하다. 대신 지난 1년 덕분에 경계를 넘나들던 몇몇 아이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는 됐다. 어떤 가정 환경이며 부모의 육아 방식은 어땠는지, 아이의 기질과 환경을 동시에 들여다보려고 애를 썼고 학부모와 자주 전화하며 파악하다보니 비록 나를 힘들게 하여도 아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커질 수 있었다. 덜 상처받고 더 보듬게 되었다.

 

아이들 생일마다 책을 한 권씩 선물한다. 나를 그렇게 힘들게 했던 아이들 중 한 명이 1월에 생일이 있다. 우리반 아이들 중 마지막 생일이다.(역으로 우리반 아이들 중 가장 일찍 태어난 아이) 마침 읽은 『아몬드』가 이 녀석의 생일 선물로 딱이겠구나 싶었다. 주는 내겐 의미 있어도 받는 녀석에겐 의미없는 선물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 할 일을 하는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내 몫이 아니다.

 

 

아몬드 만한, 정상적인 크기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편도체를 가진 아이 손윤재. 그는 편도체가 작은 만큼 편도체가 해야하는 감정 기능이 없다. 슬픔, 기쁨, 분노, 행복, 두려움, 설레임..... 인간이 가지는 여러 감정의 면면들을 말과 글로써 배워나간다. 엄마와 외할머니의 절대적 사랑 안에서 감정 기능의 부족분을 이론으로 배워나간다. 경우의 수를 늘려 가며 예상되는 대화를 만들어주는 엄마. 이마저도 나이를 먹을 수록 복잡다양한 반응을 해야하게 되자 힘들어지긴 하지만. 괴물이란 소리를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아해서 다행인 건가, 윤재는 나름의 적응방식으로 침묵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무표정에 말까지 없는 아이. 자신의 생일날 엄마와 할머니는 칼부림을 당하고 윤재는 그 순간에 느낀 것이 놀라움, 공포가 아니라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라는 이성적인 생각 물음이었다.

 

 

혼자가 된 윤재는 스스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곤이와의 우정이 큰 줄기이다. 자기 방어로 강함을 택한 곤이는 깽판 치고 분노를 표출함으로써 자기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문제아로 낙인찍히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그런 곤이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윤재는 우정이라는 것을 감정적으로 느끼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친구가 되는 것일까.

 

 

윤재의 시선을 따라 인물이 묘사되고 상황을 설명한다. 윤재가 감정이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문체도 사실적이고 건조할 것 같지만 툭툭 뱉는 언어들이 만들어낸 적확한 묘사들은 되려 많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여백을 풍부하게 메꿔주는 역할을 한다.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았다.(245쪽)

 

 

이 소설의 가장 핵심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위의 내용이라 생각한다. 편도체가 작은 윤재에겐 이성적 판단이 우선이다. 결론의 형식은 뇌의 명령에 의한 이성적 판단에서 나온 것 같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윤재의 가슴에서 나온 말같다.

 

윤재의 편도체는 부풀어 오를 수 있을까. 윤재 곁에 있는 사람들, 눈만 깜박이는 엄마, 십년 동안 무조건 윤재 편이었지만 지금은 없는 할멈, 윤재의 임시 보호자 심박사, 유일한 친구 곤이, 끝없이 달리고 싶어하는 도라. 윤재의 아몬드는 깨질 수 있을까.

 

손원평 작가의 이름 석자를 눈여겨 본다. 평론가였구나, 그러다 소설가로 전향한 분이구나. 문장의 아름다움보단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강하다 싶었는데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했구나. 이 분의 작품이 기대된다. 신간 [서른의 반격]도 얼른 만나고 싶다.

 

 

 

 

 

 


 

 

책은 달랐다. 책에는 빈 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단어 사이도 비어 있고 줄과 줄 사이도 비어 있다.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앉거나 걷거나 내 생각을 적을 수도 있다. 의미를 몰라도 상관없다.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일단 반쯤 성공이다.(50쪽)

 

 

뭐든 여러 번 반복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야. 처음엔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 더 지난 뒤에 변하거나 퇴색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러다 결국 의미가 사라져 버린단다.(51쪽)

 

 

엄마는 늘 집단생활에는 희생양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었다. 엄마가 내게 그 지나한 교육을 시킨 것도, 내가 그 희생양이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할멈이 사라진 지금 엄마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88쪽)

 

 

할멈의 표현대로라면, 책방은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구 밀도 높은 곳이다. 그러나 책들은 조용하다. 펼치기 전까진 죽어 있다가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 낸다. 조곤조곤,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132쪽)

 

 

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어려운 건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거다. 언 땅이 녹고 움이 트고 죽어 있는 가지마다 총천연색 꽃이 피어나는 것. 힘겨운 건 그런 거다. 여름은 그저 봄의 동력을 받아 앞으로 몇 걸음 옮기기만 하면 온다.

그래서 나는 5월이 한 해 중 가장 나태한 달이라고 생각했다. 한 것에 비해 너무 값지다고 평가받는 달. 세상과 내가 가장 다르다고 생각되는 달이 5월이기도 했다.(152쪽)

 

 

이른 가을이 오면서 내게도 묘한 변화가 생겼다. 설명하기 힘든, 변화라고 하기도 힘든 변화들.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고 쉽게 쓰이던 단어들이 혀끝에서 꺼끌꺼끌하게 맴돌았다.(175쪽)

 

 

도라가 올 때가 되면 등줄기가 욱신거렸다. 지진을 미리 느끼는 동물처럼, 폭풍우가 치기 전 땅 밖으로 기어 나오는 벌레처럼.(199쪽)

 

 

 

 

 

13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32 댓글 24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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