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2월 전사이벤트
12월 혜택 모음
북클러버
청춘 응원 이벤트
주말엔 보너스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초롱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에게 세 명의 후배가 찾아온다.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달팽이 식당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달팽이 식당

[ 양장 ]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 북폴리오 | 2010년 02월 10일 | 원제 : 食堂かたつむり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1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113건) | 판매지수 82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페이북 경유, 금요일 9시 1500장 한정)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달팽이 식당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32g | 128*188*20mm
ISBN13 9788937832673
ISBN10 893783267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저 : 오가와 이토 (Ito Ogawa,おがわ いと,小川 絲)
1973년 야마가타현 출생. 1999년 『밀장과 카레』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8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은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랑받다가 영화화되었고, 『츠바키 문구점』은 일본 NHK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그 밖에 『반짝반짝 공화국』, 『마리카의 장갑』,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1973년 야마가타현 출생. 1999년 『밀장과 카레』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8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은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랑받다가 영화화되었고, 『츠바키 문구점』은 일본 NHK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그 밖에 『반짝반짝 공화국』, 『마리카의 장갑』,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리카의 장갑』은 출생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엄지장갑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루프마이제공화국을 무대로, 한 여자의 파란 많지만 따뜻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듯이 힘든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깨우침, 베풀수록 샘물처럼 차오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생명의 고귀함 같은 인생의 통찰과 함께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샐러드를 좋 아하는 사자』, 『더 스크랩』, 『시드니!』, 『후와후와』, 『반딧불이』, 사쿠라기 시노의 『유리갈대』를 비롯, 『배를 엮다』, 『누구』 『애도하는 사람』, 『밤의 피크닉』, 『츠바키 문구점』, 『퍼레이드』,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에 살고 죽고』 등의 에세이도 집필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YES24 리뷰

음식. 그 이상의 것
연나래 (wing85@yes24.com)
주문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패스트푸드, 어디에서든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10분 안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패스트푸드만으로는 공허함이 느껴지고 슬로우 푸드에 대한 열망이 가슴 깊은 곳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음식에는 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학업을 위해 처음 집을 나와 혼자서 살게 된 지 어언 7년의 세월이 지나가다보니 고슬고슬 막 지은 밥, 조물조물 손맛으로 무친 짭쪼름한 나물, 아직 숨이 죽지 않은 겉절이,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 이런 집밥을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나온다. 올레! 누군가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먹는 것. 때로는 10시간의 심리치료보다 한 끼의 밥이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느낀다.

하루에 한 테이블, 사전예약을 통해 손님들의 사연을 듣고, 그 사람만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그 독특한 식당에는 요리사 링고가 있다. 깊은 상처 때문에 말을 잃어 필담으로밖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링고는 음식으로 이야기하는 법을 안다. 사랑하는 애인도 재산도 잃고 할머니의 겨된장만 남았을 때, 자신만의 식당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한 사람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택한 요리, 그리고 반나절 넘게 준비하는 지난한 과정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자신의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나간다.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평생을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아픈 아버지를 위한 마지막 생일 파티, 주인에게 버림받은 토끼,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생을 오해 속에 살았던 링고의 엄마. 모두 요리를 통해 링고의 간절한 마음을 느낀다. 링고는 영화 ' 카모메 식당'에서 차분히 정갈하게 음식을 만들던 주인공의 모습과 겹쳐진다. 계피향 나는 롤과 꼭꼭 눌러 만든 오니기리, 그리고 소박한 일본가정식을 내놓던 식당에서 손님들은 한 끼의 식사를 통해 깊이 패였던 마음의 골을 말끔히 메우고 돌아간다. 진심이라는 양념을 하나 더 추가한 요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치료제가 되었다.

또 하나 유의해서 보아야 할 점은 링고가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글자들이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이 참으로 맛깔스럽다. 요리를 좋아하는 작가의 지식이 있어 가능한 부분이다. 인디안 핑크 바탕 표지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달팽이 식당』은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미소를 선사해준다. 어쩌면 책을 펴는 순간 당장 부엌으로 뛰어들어갈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충격 때문인지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남은 것은 사랑했던 외할머니의 유품인 겨된장 야채절임 한 통뿐.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중학교를 졸업하던 10년 전 그 날 링고는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도시로 나왔다. 그 후에는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는데, 각종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편 외할머니에게 주로 전통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작은 행복. 하지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게다가 힘든 시기를 함께 했던 연인에게마저 배신당하면서 그녀는 철저히 혼자가 되고 만다.

결국 어머니와 재회한 링고는 얼마간의 돈을 빌려 작은 식당을 개업하기로 한다. 식기 하나하나에서 화장실, 벽의 도색까지 하나하나 직접 손본 이 식당의 이름은 바로 ‘달팽이 식당’. 달팽이가 그렇듯 이곳을 집처럼 등에 짊어지고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링고는 결심한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말을 할 수 없으니 필담을 통해서다.

한편 링고의 요리는 신기한 힘을 발휘해, 차츰 입소문이 널리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이 달팽이 식당의 손님이 되어 준다. 개중에는 심술을 부려 링고를 눈물짓게 하는 질 나쁜 사람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의 작은 문을 나선다.

사람들은 이것을 ‘달팽이 식당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요리사 링고는 차츰 알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만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불편하게 둘 사이를 떠도는데…….

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것: 사랑, 가재도구 전부, 목소리
남은 것: 겨된장야채절임이 든 항아리 하나


요리의 신이여, 도와주세요!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연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이 작디작은 식당에, 어느 날부턴가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나는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내 식당을 열면요. 홀에 테이블 딱 하나만 둘 거예요. 주방에 쉐프도 한 명, 홀에 테이블도 하나. 진짜 조그만 식당이지만, 그래서 하루에 한 테이블밖에 못 받지만…… 그 시간만큼은 그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할 거예요. 내 취향, 내 레시피 그런 거 다 무시하고요, 그냥 해 달라는 대로. 짜게 해 달라면 짜게 해 주고, 달게 해 달라고 하면 달게 해 주고. 이게 제대로 된 맛이네, 이런 순서대로 먹어야 되네 하는 건 다 무시하고요. 서빙도 내가 직접 하고. 그냥 집 식구 대하듯이 그렇게.”

드라마 〈파스타〉에서 초보 요리사인 유경(공효진 분)이 했던 대사다. 손님, 요리, 식당 같은 것들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먹는 사람의 마음을 100% 고려한 세상에 하나뿐인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다. 요리는 먹는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혼자 끼니를 때울 때, 별로 내키지 않는 손님을 대접할 때, 소중한 사람에게 먹이고 싶을 때 등 시시각각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설령 요리법과 재료가 같다고 해도. 그러니 음식을 최고급으로 만드는 것은 분명 돈이 아니라 사랑이리라. 그리고 정성을 다해 고른, 대지와 바다의 생명을 가득 품은 식재료들. 드라마 속 유경은 요리를 하는 순간만큼은 나 자신과 내가 대접할 사람 모두를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화 『심야식당』의 주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먹는다’는 일에는 단지 배를 채우는 행위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 이쯤해서 의문을 던져볼 법도 하다. 먹는 것? 그래, 중요하지.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라니, 대체 그게 뭔데?

그 말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달팽이 식당』을 읽는 재미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 링고는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열고, 하루에 단 한 팀의 손님만을 접대한다.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서빙도 모두 직접. 정해진 메뉴마저 없는 이 식당의 원칙은,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이후로 그야말로 다양하다 못해 잡다한 손님들이 이 작은 공간을 찾아든다. 아르헨티나 사람인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 개중에는 심술을 부려 링고를 눈물짓게 하는 질 나쁜 손님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의 작은 문을 나선다.

사람들은 이것을 ‘달팽이 식당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요리사 링고는 차츰 알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외톨이로 지냈던 시절의 오랜 고독,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이 대지의 선물인 요리와 함께 하나 둘 녹아내린다. 주인공이 온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묘사는 숭고한 느낌이 들 정도고, 당연한 일이지만 읽는 것만으로 턱 가득 침이 괴인다. 특히 드라마틱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후반부는 도저히 눈시울을 붉히지 않고는 읽을 수 없을 정도.

작사가 출신의 오가와 이토가 쓴 데뷔작인 『달팽이 식당』은 일본에서 무려 40만 부가 팔려나갔다. 이어 그 해 가장 화제가 된 책을 선정하는 오리콘 북차트에서도 이사카 코타로, 미야베 미유키 등 쟁쟁한 작가들을 누르고 4위에 올랐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서는 그야말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일본 독자 서평

어떤 종류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일생의 보물까지도 될 수 있는 멋진, 멋진 책. 이렇게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던 독서는 정말 오랜만이다. --- 독자 夢追**

요리 묘사가 정말 훌륭하다! 읽고 있는 것만으로 어쩔 수 없이 군침이 돈다. --- 독자 ringm**

나는 프로 요리사다. 책을 읽는 동안 30년 전, 처음 요리를 하던 때의 설렘이 그립고도 씁쓸하게 되살아났다. 이 소설 속 모든 에피소드에는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견실하게 반영되어 있다. 현재 나는 조리사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학생 모두에게 반드시 읽도록 권하고 있다. 그들 모두 영혼이 가득 담긴 요리를 만드는 프로가 될 수 있도록. --- 독자 kizamig********

추천평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정말 맛있는 소설. 먹는다는 일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김영욱 (SBS 〈김정은의 초콜릿〉 PD)

회원리뷰 (11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1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3/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3% (37건)
5점
47% (53건)
4점
19% (21건)
3점
2% (2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6% (41건)
5점
50% (56건)
4점
13% (15건)
3점
1% (1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7.0
  • 20대 7.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한줄평 (1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