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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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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봄나무 과학책-12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정창훈 저 / 이철원 그림 | 봄나무 | 2010년 01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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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48g | 173*225*20mm
ISBN13 9788992026499
ISBN10 899202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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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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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글 : 정창훈
이 책을 쓴 정창훈은 대학에서 천문학을 공부하고 20여 년 동안 과학 전문 기자로, 과학 책 저술가로 일해 왔다. 그 동안 『속담 속에 숨은 과학』 『해리포터 사이언스』 『과학 오디세이』 『생명의 별 태양』 『달은 어디에 떠 있나?』 외 여러 권을 펴냈고, 지금도 알차고 재미있는 과학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림 : 이철원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철원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1995년 『역사 신문』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으면서 첫 발을 디뎠고, 애니메이션 컨셉 디자이너로서 『스토바나』 『전사 라이언』 『클로이』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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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윤*호 | 2020-09-07 | 제17회 YES24

이 책은 초등학생 이 알아야할거 인 물리의 대한 책이다 먼저 물리의 뜻은 모든사물의 이치 이다 대표적으로는 기압과수압 소리의 성질 빛의 반사등 이 있다 먼저 기압과 수압은 공기의 압력과 물의 압력이다 또 수압과 기압 모두 높이의 영향 을 받는다 두번째는 소리의 성질 이다 일단 소리는 진동 이다 그러기에 높낮이가 있고 소리가 남는다 마지막 으로는 빛의 반사 이다 빛의반사는 쉽게알수 있다 바로 거울이다 거울의 원리는 사물의 빛이 거울에 반사되어 우리 눈에 보이는게 거울의 원리이다 이처럼 물리에는 다양한 사물의 원리와 다양한 법칙도 있다 나는 물리의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  또 물리의 관련된 직업에는 해양공학 기술자 자동차공학 기술자 건축공학 기술자등 이 있고 그중 해양공학 기술자는 항만개발 임해공업단지 조성,개발을 하고있다 그리고 건축공학 기술자는 쉽게 공사를 시행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물리에는 관련된 직업이 많다 이책에는 내가 모르는 물리의 대한것이 많았다 또 이책 덕분에 나중에 배울 물리의 대해 조금더 가까워질수 있었던겄같다

나와는 먼 과학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문*주 | 2020-09-07 | 제17회 YES24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정창훈

제목: 나와는 먼 과학

과학은 나에겐 영 흥미가 없다. 개념 자체도 복잡한 것이 많은 뿐더러 실험관찰을 쓰다보면 독서록 쓸 때도 안 아팠던 손이 아파오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과학이 국어처럼 보이며 하고 싶지 않은 마음만이 존재했다. 또 과학은 수학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과학 시간에 속력을 구하러 사칙연산을 하는 뭔가 신기한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에게 이책을 읽은 감상을 말한다면 이해가 잘 안된다는 것을 뽑을 수 있다. 물론 이해가 아주 안되는 것은 아니다. 읽다보면 얼추 이해가 가긴 하니까 하지만 나의 머리로 그것을 이해 시키려 하다보면 몇번이고 읽어야 할 상황도 존재했다. 또한 이 책이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내가 본 적이 없던 방식이었다. 이 책의 방식은 먼저 문제를 제시한 뒤 2가지의 답을 제시하고, 그것의 대한 개념을 서술한 뒤 문제의 정답을 알려주고 또다른 개념을 제시하는 내가 본적 없던 독특한 방법이였다. 

내가 이책에서 인상 깊던 부분은 '1. 코끼리와 생쥐 누가 더 많이 먹을까?' 였다. 물론 코끼리 한마리와 생쥐 한마리로 따지자면 당연히 코끼리가 먹는 양이 많기 때문에 생쥐 여러마리라는 조건이 붙었다. 이 문제의 결론은 먹는 양은 코리끼보다 생쥐 여러마리가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선 그 이유를 표면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끼리의 평균 무게는 약 4톤(4백만g), 먹는 무게는 약 60kg이다. 생쥐의 평균 무게는 40g, 코끼리의 무게가 되려면 약 10만마리가 필요하다. 생쥐는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의 4배를 먹는다 하니 약 16톤을 먹어야 한다고 나와있다. 개념 상으로는 생쥐가 코끼리보다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다를 수 있다. 책에서도 단순히 표면적만으로 계산한 결과라고 덧붙여 말해주었으니 말이다. 

현실에서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책을 읽은 시점까지도 그 책에 관련된 개념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쯤은 생각해 볼만한 독특한 문제 상황 정도는 좋아하니 말이다. 그래도 나름 이해가 잘 안되었긴 하지만 재미있던 책 이었다.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공*아 | 2020-09-06 | 제17회 YES24

나는 머리쓰는 과목을 제일 싫어한다. 대표적으로 머리 쓰는 과목이라고 하면 수학과 과학이  있다. 그래서 과학도 선호하는편이 아니고 그래서 그렇게 흥미있게 하는건 아닌데 내 친구중 과학 재밌게하는 친구는 모든 원리를 알고 있어서 그걸 나에게 설명을 해주면 나는 "엥? 그게 뭐야?"라던가"그게 왜 그렇게되??"라고 한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영문을 몰라 과학의 흥미를 잃고 잃던 도중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친구가 나에게 설명해줄 땐 어렵게 설명해주는데 여기서는 쉽게 잘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셔서 과학이 조금씩 재미가 있어지고 흥미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과학을 할 것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거나 오빠한테 물어봐 열심히 공부를 하여 과학자가 아니여도 끝까지 과학을 흥미를 느껴 죽을때 까지 공부해봐야 할 것이다.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유*영 | 2020-09-05 | 제17회 YES24

불이 붙으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할까??

손바닥을 계속 계속 비비면 손바닥의 온도가 높아져서 따뜻해지게 된다 하지만  날씨가 춥다고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너무 많이 비비면 않된다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지도 모른다(나도 화상을 입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나무 막대를 커다란 나무도막에 빠르게 문질러 불이 붙으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할까??

손바닥을 계속 계속 비비면 손바닥의 온도가 높아져서 따뜻해지게 된다 하지만  날씨가 춥다고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너무 많이 비비면 않된다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지도 모른다(나도 화상을 입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나무 막대를 커다란 나무도막에 빠르게 문질러 보면 연기가 피어오르며 탄내가 난다 그리고 기술이 좋으면 불까지 붙을수도 있다(예날에 유튜브에서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우는 모습을 봤던 거같다 그래서 나도 할머니 집앞 마당이 넓어서 한번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워 보려다 결국엔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어렸을때여서 많이 무서웠던 거 같다 그래도 불장난은 하면 안되니까 나는 더이상 시도도 안해볼것 이다 (정말로 안할꺼야)) 옛날에 살던 원시인들은 이렇게 해서 불을 지폈다 나무 막대를 문지르면 온도가 올라가서 불이 붙는거다 그래서 불이 붙으려면 (물지을 태우려면)온도를 높여야 한다 물질이 불는 온도를 '발화점'이라고 한다 (나도 혹시 모르니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많이 비비지 말아야겠다(손에 화상 입기 싫어..  그래도 눈 마사지..?할때는 살짝 비빈다 눈에 피로를 풀어줄때 손바닥 믿쪽을 조금 비빈다음 눈을 감고 눈위에 비빈 손바닥을 올려논다 그럼 끝) 연기가 피어오르며 탄내가 난다 그리고 기술이 좋으면 불까지 붙을수도 있다(예날에 유튜브에서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우는 모습을 봤던 거같다 그래서 나도 할머니 집앞 마당이 넓어서 한번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워 보려다 결국엔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어렸을때여서 많이 무서웠던 거 같다 그래도 불장난은 하면 안되니까 나는 더이상 시도도 안해볼것 이다 (정말로 안할꺼야)) 옛날에 살던 원시인들은 이렇게 해서 불을 지폈다 나무 막대를 문지르면 온도가 올라가서 불이 붙는거다 그래서 불이 붙으려면 (물지을 태우려면)온도를 높여야 한다 물질이 불는 온도를 '발화점'이라고 한다 (나도 혹시 모르니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많이 비비지 말아야겠다(손에 화상 입기 싫어..  그래도 눈 마사지..?할때는 살짝 비빈다 눈에 피로를 풀어줄때 손바닥 믿쪽을 조금 비빈다음 눈을 감고 눈위에 비빈 손바닥을 올려논다 그럼 끝 아마.. 그 마사지 빼고는 손을 비비지 않을 것같다 아마도...)

자신만만 과학책 물리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유*연 | 2020-09-04 | 제17회 YES24

불이 붙으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할까??

손바닥을 계속 계속 비비면 손바닥의 온도가 높아져서 따뜻해지게 된다 하지만  날씨가 춥다고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너무 많이 비비면 않된다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지도 모른다(나도 화상을 입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나무 막대를 커다란 나무도막에 빠르게 문질러 불이 붙으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할까??

손바닥을 계속 계속 비비면 손바닥의 온도가 높아져서 따뜻해지게 된다 하지만  날씨가 춥다고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너무 많이 비비면 않된다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지도 모른다(나도 화상을 입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나무 막대를 커다란 나무도막에 빠르게 문질러 보면 연기가 피어오르며 탄내가 난다 그리고 기술이 좋으면 불까지 붙을수도 있다(예날에 유튜브에서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우는 모습을 봤던 거같다 그래서 나도 할머니 집앞 마당이 넓어서 한번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워 보려다 결국엔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어렸을때여서 많이 무서웠던 거 같다 그래도 불장난은 하면 안되니까 나는 더이상 시도도 안해볼것 이다 (정말로 안할꺼야)) 옛날에 살던 원시인들은 이렇게 해서 불을 지폈다 나무 막대를 문지르면 온도가 올라가서 불이 붙는거다 그래서 불이 붙으려면 (물지을 태우려면)온도를 높여야 한다 물질이 불는 온도를 '발화점'이라고 한다 (나도 혹시 모르니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많이 비비지 말아야겠다(손에 화상 입기 싫어..  그래도 눈 마사지..?할때는 살짝 비빈다 눈에 피로를 풀어줄때 손바닥 믿쪽을 조금 비빈다음 눈을 감고 눈위에 비빈 손바닥을 올려논다 그럼 끝) 연기가 피어오르며 탄내가 난다 그리고 기술이 좋으면 불까지 붙을수도 있다(예날에 유튜브에서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우는 모습을 봤던 거같다 그래서 나도 할머니 집앞 마당이 넓어서 한번 나무 막대기로 불을 피워 보려다 결국엔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어렸을때여서 많이 무서웠던 거 같다 그래도 불장난은 하면 안되니까 나는 더이상 시도도 안해볼것 이다 (정말로 안할꺼야)) 옛날에 살던 원시인들은 이렇게 해서 불을 지폈다 나무 막대를 문지르면 온도가 올라가서 불이 붙는거다 그래서 불이 붙으려면 (물지을 태우려면)온도를 높여야 한다 물질이 불는 온도를 '발화점'이라고 한다 (나도 혹시 모르니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많이 비비지 말아야겠다(손에 화상 입기 싫어..  그래도 눈 마사지..?할때는 살짝 비빈다 눈에 피로를 풀어줄때 손바닥 믿쪽을 조금 비빈다음 눈을 감고 눈위에 비빈 손바닥을 올려논다 그럼 끝 아마.. 그 마사지 빼고는 손을 비비지 않을 것같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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