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 이벤트
2월 혜택 모음
이책아나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나진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1971년에 등단한 나태주 시인은 새로운 반세기를 향하여 다시 출발한다.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나태주 저 | 시공사

마케팅 텍스트 배너


잊을 수 없는 외투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동화는 내 친구-87

잊을 수 없는 외투

[ 양장 ]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글 / 칼 헌터, 클레어 헤니 사진 / 이유림 | 논장 | 2017년 02월 20일 | 원서 : The Unforgotten Coat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12건) | 판매지수 1,25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90g | 162*208*14mm
ISBN13 9788984142671
ISBN10 89841426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1959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 때로는 배우로 활동하며 어린이책을 쓴다. 2004년 첫 어린이책 『하늘에서 돈이 내린다면』으로 카네기상을, 2012년 『잊을 수 없는 외투』로 가디언 어린이책상을 받았다. 영원히 어린이책 작가이고 싶다고 밝히는 코트렐 보이스의 작품은 로알드 달 문학상, 코스타 문학상, 휘트브레드상 등 수많은 문학상 최종심에 올랐다. 그의 작...
사진 : 칼 헌터, 클레어 헤니
칼 헌터는 영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리버풀에 있는 밴드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한다. 클레어 헤니는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로 칼 헌터와 같이 일한다. 프랭크와 칼과 클레어, 세 사람은 영화 [가속]을 비롯해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해 왔다.
역자 : 이유림
경희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을,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파블로와 두 할아버지』, 『독수리와 비둘기』,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첫사랑』 등 여러 권의 책을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다름과 낯섦, 여기 두 문화가 서로 만난다.

마치 다른 나라에 발을 내딛듯 칭기즈의 외투를 입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줄리, 말의 두개골로 하는 비밀스러운 의식도 쿠빌라이 칸의 여름 수도인 제너두도 사막인데도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도 하나하나 알아간다. 이렇게 ‘낯섦’은 감수성 풍부한 아이의 마음속에 또 하나의 세계를 열어주지만, 그 발견은 몽골이라는 낯선 세계에 그치지 않는다. 예전에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다른 세상, 덩치 큰 애들을 피해 어슬렁거리는 아이들과 주차장 사이 쐐기풀 더미의 개구리들과 무엇보다도 우리가 놓쳐버린 미지의 나라…… 이토록 가까이에 시선만 돌리면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마법으로 가득한 세계로 이어진다. 두 문화의 만남이 양편으로 세계를 열어 준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앞의 공간을 얼마나 다르게 인식할 수 있을까? 다른 문화와의 만남은 우리의 세계를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이상향 제너두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결국 줄리가 칭기즈네 집을 찾아가고 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이야기의 정치적인 차원이 열리고 두 아이는 정말 사라지지만 작가는 철저하게 아이들끼리의 상호 작용에만 집중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칭기즈는 아주 생생하게 자신의 매력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처음엔 좀 뻔뻔해 보이기까지 한, 귀엽거나 사랑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었던 칭기즈 형제가 어느덧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보이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마치 내 옆의 친구 일처럼 가슴이 아프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낯섦은 더 이상 드물지 않다. 세상 어느 곳이나 모든 곳에서 온 아이들이 있으니까. 동생과 함께 나타난 칭기즈처럼 가까운 곳에서 혹은 먼 곳에서 불쑥 나타나 낯선 나라에서 배움을 얻으려는 아이들. 우리도 언젠가는 다른 곳에서 그런 아이들이지 않을까?

독자들은 한동안 자기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열두 살 줄리처럼, 칭기즈의 실제 상황을 꿰뚫어 보지 못한다. ‘이야기하는 나’가 배경지식을 밝히지 않고 ‘경험하는 나’의 제한된 선에서 이야기를 끌어가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야기의 중요한 요소들은 표현되지 않고 비어 있다. 줄리는 어른이 되고 나서 비로소 시작만큼이나 갑작스럽게 끝나 버린 짧은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러한 전개는 책 전체에 수수께끼 같은 뭔가 매혹적인 아우라를 드리우는데, 이런 환상이 작동하고 또 벗겨지는 데는 분위기를 살려 주는 멋진 사진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치 일기장처럼 줄이 쳐진 낡은 종이, 문장들 사이에 군데군데 놓인 사진들. 어두운 숲 사이로 난 오솔길, 낮게 내려온 하늘과 만나는 들판, 유르트 벽면의 그림자……. 이 사진들은 낯선 곳을 더 신비롭게 때로는 한층 친근하게 바꿔 주면서 이 이야기를 마치 줄리가 공책에 적고 그 위에 칭기즈가 찍은 사진을 붙여 놓은 것처럼 어딘가에 실재하는 진짜라는 인상을 준다. 여기에 빛과 그림자놀이까지 보태지며 줄리의 이야기를 기분 좋게 보충해 준다.

덧붙여진 작가 후기는 이 책의 현실성을 높이며 독자로 하여금 자꾸만 생각하게 만든다.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진지하게. 불법 이민이나 난민 같은 문제는 또 다른 논쟁거리이지만, 갑자기 사라진 칭기즈를 보며 아이들의 세계는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또한 자연스럽다. 이민, 문화적 차이, 사회적 네트워킹, 마법의 본성 등 독자들의 생각의 갈래는 수없이 뻗어나갈 것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잊기 어려운 정서적 울림을, 다시 읽으면 모든 감정선이 한층 명쾌하게 들여다보이는 이 책은 문화상호적인 이해를 위해서도 커다란 가치가 있다.

예술의 힘과 그 한계에 대한 아주 독특하고 탁월한 작품이 탄생했다. 어린이들에게 오늘날에도 값싼 상투성을 넘어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어렵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그 기회와 난관에 대해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수상 이유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제대로 된 관심이 필요해
부산 부산연산초등학교 5-3 박*서 | 2018-09-06 | 제15회 YES24

  이 책은 주인공 줄리라는 아이가 몽골에서 온 유목민 칭기즈와 네르구이를 만나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도와주는 이야기다. 그리고 네르구이와 칭기즈의 형제애와 친구간의 진정한 우정 등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칭기즈와 네르구이가 줄리의 집에 놀러 갓을때 갑자기 베이킹을 한다는 말에 좀 놀랐다. 왜냐하면 처음 온 집에서 갑자기 베이킹을 한다니 좀 실례가 될 것 같은데 줄리 엄마는 준비를 해주며 만드는 것을 도와주다니 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줄리 엄마는 참 친절한 분이신것 같다.

 

  학교에서 자기옷 입고 오는 날에 줄리가 에버던 축구단 유니폼을 입고 왔을 때 칭기즈가 자기 동생 네르구이가 입는다고 줄리에게 유니폼을 벗으라고 했을 때 줄리가 벗어 준것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무리 자기가 좋은 길잡이라고 해도 그렇게 무리하게 말을 하는데도 옷을 벗어주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라면 싫다고 짜증내며 갔을 것 같으데 줄리가 너무 착한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에 어른이 된 칭기즈와 네르구이가 사진으로 " 줄리! 너는 좋은 길잡이이자 친구였어!" 라고 말할 때 줄리가 감동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 자신의 실수로 칭기즈가 자기나라로 추방된 것 같아서 맘고생이 컷을 것 같은데 그 한마디로 조금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앞으로 친한 친구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겠다. 줄리처럼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배려를 한 것이 상대방에게는 배려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대로 된 배려를 하려면 친구를 진정으로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먼 길을 지나 돌아온 외투
서울 잠원 5-3 이*경 | 2018-09-06 | 제15회 YES24

외투는 겨울에 입는 옷이다. 추울 때 우리의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덮어준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 칭기즈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옷이다.

칭기즈는 추운 나라 몽골에서 온 불법 체류자이다. 그래서 칭기즈의 성격이 무뚝뚝하고 반항적인것 같다. 칭기즈의 수업 첫 날, 칭기즈는 동생 네르구이를 보호하기 위해 선생님께 반항했다. 처음에는 건방지게 보였지만, 나중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네르구이도 마찬가지이다. 네르구이는 악마를 봤다고 했다. 네르구이가 정말 악마를 봤을까?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정말 악마가 있는 줄 알고 등골이 오싹해졌다. 그리고 네르구이가 악마를 진짜 봤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네르구이가 밀가루 인형을 만들어 밖에 걸어놨을 때 실제로 보면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네르구이의 행동은 경찰들 때문이다. 경찰들이 자신을 따라와 잡으려고 두려움이 생긴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되니 칭기즈와 네르구이가 안쓰러웠고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됐다. 내가 다른나라에서 경찰들이 나를 잡으려고 한다면 나도 두려움이 생길 것 같다.

우리 주변에도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에는 서로 낯선 모습 때문에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쥴리가 칭기즈와 네르구이를 받아들인 것 처럼 나도 이민 온 친구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마지막에 쥴리가 어른이 되어서 잊지 않고 칭기즈에게 외투를 갖다준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칭기즈와 네르구이도 잊지 않고 쥴리에게 사진을 찍어 보낸 것도 기억에 남는다. 결국 시간이 많이 흘러 칭기즈가 두고 간 외투는 주인을 찾게 되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외투가 되고 싶다.

남겨진 외투
서울 보라매 5-8 이*수 | 2018-09-05 | 제15회 YES24

'잊을 수 없는 외투'의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남자아이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남자아이가 외투에 추억이 많이 남겨져 있어 항상 생각하는 내용일 것 같았다. 외투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궁금해 하며 읽기 시작했다.

 여름 학기 두 번째 주, 해가 쨍쨍한 날, 큰 애와 작은 애가 학교 운동장을 뜷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털모자와 목욕가운 처름 기다란데 속에는 복슬복슬한 털까지 달려있는 미친 외투를 입고 있었다. 이 더운날 왜 저런 옷을 입었을까? 저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몹시 궁금했다. 교실로 들어가자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소개되었다. 아~외투! 그래서 제목이 잊을 수 없는 외투인가 보다. 큰 애의 이름은 칭기즈였고 작은 애는 칭기즈의 동생인데 진짜 이름은 모르고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뜻의 네르구이라고 했다. 칭기즈는 동생이 자기 옆에 있어야 한다며 고집을 부렸다. 선생님께서는 네르구이에게 모자를 벗으라고 하셨지만 칭기즈는 또 고집을 부리며 자기 동생이 매라며 소리를 질렀다. 칭기즈는 왜 동생의 이름을 네르구이라고 할까?

 그후 줄리가 칭기즈 형제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된다. 줄리와 칭기즈 그리고 네르구이까지 줄리의 집에 갔었던 일로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 날, 줄리는 기찻길을 따라가다 숲을 발견해 걷고 있었는데 네르구이가 어느새 옆에서 같이 걷고 있었다. 줄리는 자기가 사는 곳에 이렇게 신기한 곳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칭기즈가 찍는 사진마다 진짜 몽골 느낌이 났다. 칭기즈가 영국의 모습을 몽골처럼 보이게 찍는 것은 고향을 그리워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유르트드른 다 비어있었고 그곳에서 무서운 이야기도 들으며 놀았다. 줄리가 가는대로 가다가 자기들의 집에 다다르자 칭기즈가 화를 내었다. 그 뒤, 칭기즈 가족은 경찰에게 붙잡혔다. 처음에는 자기집에 데려다 주었다고 화를 냈던 칭기즈가 이해되지 않았었다.하지만 경찰이 와서 불법 이민자라고 쫒아냈다고 하니 왜 화르르 냈는지 이해가 되었다.

 네르구이가 무서워했던 악마는 바로 경찰이었던 것 같다. 불법 체류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 오면 두려움에 떨었던 것 같다. 줄리는 칭기즈 가족이 경찰에게 붙잡힌 것이 자기 탓이라 여기고 후회하는 듯 보였다. 줄리는 칭기즈 형제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는데... 불법 체로자여도 같이 살아갈 방법은 없는걸까?

 

칭키즈의 외투
서울 서울보라매초등학교 5-8 최*현 | 2018-09-05 | 제15회 YES24

잊을 수 없는 외투라는 책 제목을 읽고 외투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줄 리가 몽골에서 온 칭키즈와 그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줄리는 학교를 졸업한 후 학교에 34년 만에 와서 칭기즈 툴의 외투를 찾았다. 그 주머니엔 들판, 철도, , 전봇대 사진이 있었다. 칭키즈는 몽골의 풍경이라고 했다. 몽골의 풍경이 과연 이럴까? 궁금하다.

어느날, 줄리가 네르구이와 옷을 바꿔입어 칭키즈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여러 시도 끝에 칭키즈 엄마를 만났지만 칭키즈 엄마는 울었다. 엄마는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줄리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꽉채운 가방과 트렁크, 칭기즈네 가족에겐 무슨일이 생기고 있을까?

다음날, 칭키즈가 교복 입는 날에 학교에 외투를 입고 왔다. 칭키즈가 외투를 두고 오는데 계속 안 와서 선생님이 외투보관실에 갔지만 칭키즈와 네르구이는 이미 학교를 떠났었다. 그날이 줄리가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였다.

칭키즈에게는 사막, 꽃 같은 나무, 오아시스, 돌무더기 사진이 있었다. 하지만 꽃 같은 나무는 쓰레기통 뒤에 있었다. 그것은 나무가 아니라 꽃이였다. 그리고 몽골의 철도도 사우스포트의 철도였다. 알고보니 칭키즈의 사진은 모두 몽골의 한 조각이 아니라, 사우스포트의 한 조각이였다. 칭키즈는 왜 영국의 풍경을 몽골처럼 찍었을까? 아마도 줄리가 자신이 몽골에서 왔다는 사실을 믿게 해주기 위해서일 것 같다. 그리고 몽골이 그만큼 그리웠던 것 같다.

결국 칭키즈와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정식 체류 허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젠 칭키즈를 영원히 볼 수 없지만 외투는 남아있어서 잊을 수 없는 외투가 제목인 것 같다. 줄리는 칭키즈를 통해 몽골을 알게 되었고, 세상을 넓게 볼 수 있었다. 줄리에겐 정말 잊을 수 없는 외투였다.

칭기즈는 불법 체류자여서 영국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줄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다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잊을 수 없는 외투
경북 구미옥계초등학교 5-3 조*채 | 2018-08-28 | 제15회 YES24

다문화를 존중하자

학교에서 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본 적이 있다. 그 아이는 부모님 중 한 분이 베트남인이시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처음에는 그 친구 피부가 살짝 까맣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행히도, 반 친구들은 너스레 이해해주었다. 그 모습이 좋아 보였다.

 주인공 줄리가 다니는 학교에 칭기즈와 네르구이가 찾아온다. 네르구이는 악마가 자신을 잡으러 온다면서 모형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의 방법을 썼다. 결국 그 방법은 의미가 없었고, 악마에게 잡혀서 다시 몽골로 돌아가게 되었다.

악마는 바로 불법체류자들을 잡으러 다니는 경찰이었다. 

 나는 네르구이가 앞으로 쫓기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칭기즈 같은 불법체류자들을 조금씩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불법이라고 해도 생활이 불안정하다면 다른 나라로 가서 머무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렇게 다문화를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과 인종이 다르고 국적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는건 나쁜 행동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문화 차별을 이해하기 더 쉬울것이다.

 이 책을 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고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우리반 다문화 가정의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더 알아볼 수 있고 다른 문화를 더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

 국경을 넘고 다른 나라에 온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괴로울지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는 몽골 말고도 세계 여러 나라의 상황을 더 조사해봐야겠고 알아보아야겠다. 우리 모두가 다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3% (10건)
5점
17%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12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