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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Jam 25: DJ Bring That Back 1984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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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Def Jam 25: DJ Bring That Back 1984 - 2008

[ 2CD ]
3rd Bass, T La Rock, Jeezy, Rick Ross, The-Dream 노래 외 1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Def Jam | 2009년 12월 24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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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Jam 25: DJ Bring That Back 1984 - 2008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12월 24일
제조국 미국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Disturbia - 3:56 (Rihanna)
  • 02 I Luv Your Girl - 4:28 (Dream [R&B])
  • 03 Hustlin' - 4:14 (Ross, Rick [Rap])
  • 04 Go Crazy - 3:20 (Young Jeezy)
  • 05 Jesus Walks - 3:19 (West, Kanye)
  • 06 Splash Waterfalls - 4:52 (Ludacris)
  • 07 Foolish - 3:47 (Ashanti [2])
  • 08 Put It on Me - 4:22 (Ja Rule)
  • 09 Just Friends (Sunny) - 4:10 (Martino, Pat / Musiq (Soulchild))
  • 10 What's My Name - 3:53 (DMX)
  • 11 Money Ain't a Thang - 4:14 (Jay-Z)
  • 12 Big Bad Mama - 3:50 (Brown, Foxy [Rap])
CD 2
  • 01 Whateva Man - 3:09 (Redman)
  • 02 This Is How We Do it - 3:54 (Jordan, Montell)
  • 03 Bring the Pain - 3:08 (Method Man)
  • 04 Slam - 3:39 (Onyx [1])
  • 05 Deeper - 3:57 (Boss [1] / Boss [6])
  • 06 Hip Hop Junkies - 3:24 (Nice & Smooth)
  • 07 911 Is a Joke - 3:17 (Public Enemy)
  • 08 Pop Goes the Weasel [Album Version] [Version] - 3:54 (3rd Bass)
  • 09 Children's Story - 3:58 (Slick Rick)
  • 10 I Need Love - 5:22 (LL Cool J)
  • 11 The Rain - 5:07 (Jones, Oran "Juice")
  • 12 I Can't Live Without My Radio - 5:21 (LL Cool J)
  • 13 I Need a Beat - 5:05 (LL Cool J)

아티스트 소개 (23명)

노래 : 3rd Bass (서드 베이스)
이스트 코스트/골든 에이지 힙합, 그리고 Beastie Boys와 함께 백인 힙합의 선구자적인 역할으르 했던 그룹 이스트 코스트/골든 에이지 힙합, 그리고 Beastie Boys와 함께 백인 힙합의 선구자적인 역할으르 했던 그룹
노래 : T La Rock (T 라 록,The Lyrical King)
올드스쿨 힙합 래퍼 올드스쿨 힙합 래퍼
노래 : Jeezy (지지 (영 지지),Young Jeezy / Lil J / The Snowman / 본명: Jay Wayne Jenkins)
남부 갱스터 힙합의 대표 래퍼. 남부 갱스터 힙합의 대표 래퍼.
노래 : Rick Ross (릭 로스,William Leonard Roberts II)
힙합 래퍼 힙합 래퍼
노래 : The-Dream (더 드림,Terius Youngdell Nash)
힙합 / R&B 프로듀서, 가수, 그리고 송라이터 힙합 / R&B 프로듀서, 가수, 그리고 송라이터
노래 : Musiq Soulchild (뮤지크 소울 차일드,Musiq / Taalib Johnson / The Husel)
‘소울차일드(Soulchild)’라는 별칭을 달고 다니는 네오-소울(Neo-Soul) 신성(新星) 뮤지크는 21세기 뉴 밀레니엄의 시작과 동시에 주목받은 흑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 흑인음악의 주류장르로 새롭게 등장한 네오-소울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차세대 리더이다. 디안젤로(D’Angelo), 맥스웰(Maxwell)로 대표되던 이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1970년대 고전 소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 ‘소울차일드(Soulchild)’라는 별칭을 달고 다니는 네오-소울(Neo-Soul) 신성(新星) 뮤지크는 21세기 뉴 밀레니엄의 시작과 동시에 주목받은 흑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 흑인음악의 주류장르로 새롭게 등장한 네오-소울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차세대 리더이다. 디안젤로(D’Angelo), 맥스웰(Maxwell)로 대표되던 이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1970년대 고전 소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멋들어지게 재해석한 스타일을 주조해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트렌드의 조화를 일궈냈다. 미국 필라델피아 태생의 본명이 탈리브 존슨(Talib Johnson)인 뮤지크는 어반 알앤비(Urban R&B)와 네오-소울의 영역을 넘나들며 그만의 개성을 음악으로 잘 표현해낸다. 단지 노래만 잘하는 싱어에 머물지 않고, 키보드 연주는 물론이고 편곡과 프로듀서의 자질까지 갖춘 재간꾼이다. 무엇보다 그의 가장 큰 매력은 매끈하고 감미롭게 휘젓는 듯한 로맨틱하고 섹시한 보컬이 일품이다. 십대시절 고등학교를 중퇴한 뮤지크는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을 비롯해 펑크(Funk)그룹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 여성싱어 패티 라벨(Patti LaBelle), 빌리 할리데이(Billie Holiday) 등의 음악에 깊게 감명 받아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 외에도 매스컴을 통해 “함께 투어를 펼쳤던 음악동료 에리카 바두(Erykah Badu)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성싱어다”라며 그녀를 자신이 존경하는 아티스트대열에 올려놓았다. 트렌드 힙합과 R&B가 메인스트림에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던 지난 세기말 즈음 뮤지크는 공식적으로 팝 계에 신고식을 위한 앨범작업에 들어갔다. 2000년에 공개된 그의 데뷔작품 은 힙합으로 유명한 레이블의 지원 하에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재즈스튜디오에서 녹음해 세련되고 우아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창출해냈다. 음반은 R&B/힙합 앨범차트에 4위까지 기록했고, 팝 차트에서도 24위에 오르는 선전으로 그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특히 첫 싱글 ‘Just friends (Sunny)’(31위)가 영화 (2000)에 삽입되어 성공을 거뒀고, 그밖에 ‘Love’(24위), ‘Girl next door’(85위) 등의 준(準)히트 싱글을 배출했다. 평단에서도 소울의 미래를 책임질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등 그의 데뷔작은 대 선배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나 마빈게이(Marvin Gaye)를 회상시킬만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사이 뮤지크는 2001년에 발표된 앤지 스톤(Angie Stone)의 2집 에 참여해 부드럽고 펑키한 트랙 ‘The ingredients of love’를 그녀와 듀엣으로 멋지게 호흡하며 주목을 끌었다. 이듬해인 2002년에 발매된 소포모어 음반 은 전작보다 한껏 깊이가 스며든 최상의 매혹적인 네오-소울을 선보였다. 한마디로 ‘로맨틱 무드의 결정판’이라 할 만큼 뮤지크의 보컬라인은 감미롭고 부드러웠다. 음반은 R&B/힙합 앨범차트와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을 점령했고, 첫 싱글로 커트된 ‘Halfcrazy’(16위)가 R&B/힙합 싱글차트에서 2위까지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두 번째 싱글로 공개된 ‘Dontchange’(17위) 또한 같은 차트 3위까지 오르는 선전을 거듭했다. 특히 이 음반에는 비틀즈의 클래식 ‘Something’을 뮤지크식 개성으로 재미있게 리메이크 수록되었다. 결국 2집 음반을 통해 그는 플래티넘 아티스트로의 위상을 점했다. 뮤지크는 발표한 두 장의 음반으로 레미 쉐인(Remy Shand), 페벤 에버렛(Peven Everett), 글렌 루이스(Glenn Lewis) 등과 함께 제 2세대 네오-소울의 희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2003년 제 17회 소울트레인 뮤직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R&B/소울 앨범’과 ‘베스트 R&B/소울 싱글’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과거 아카펠라의 진수를 보여준 보이즈 투 멘이 그랬듯 최근에는 랩 그룹 루츠(The Roots)와 이들이 발굴한 R&B여성싱어 질 스콧(Jill Scott)처럼 필라델피아 리듬 앤 블루스 신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그가 중심에 서있다.
노래 : Boss (보스,Lichelle Laws)
갱스터 래퍼 갱스터 래퍼
노래 : Slick Rick (슬릭 릭,Rick The Ruler / MC Ricky D)
’뉴욕 힙합의 제왕’으로 불리는 제이 지(Jay-Z)는 21세기 힙합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이제껏 발표된 정규 앨범 8장 모두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했고, 3집 < Vol. 2: Hard Knock Life >(1998) 이후로는 내놓는 음반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5년 연속, 정규 앨범 5장)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차트 성적만 가지고 본다면 상업적인 폭발력은 최근 팝 스타... ’뉴욕 힙합의 제왕’으로 불리는 제이 지(Jay-Z)는 21세기 힙합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이제껏 발표된 정규 앨범 8장 모두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했고, 3집 < Vol. 2: Hard Knock Life >(1998) 이후로는 내놓는 음반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5년 연속, 정규 앨범 5장)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차트 성적만 가지고 본다면 상업적인 폭발력은 최근 팝 스타 가운데 제이 지가 단연 최고다. 해마다 한 장씩의 음반을 발표해 차트를 독식한 셈이다. 그 동안 제이 지와 함께 작업한 힙합 아티스트(프로듀서)의 리스트만 봐도 그의 현재 위상이 대번 파악된다.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와 에미넴을 비롯해 닥터 드레(Dr. Dre), 피 디디(P. Diddy), 팀벌랜드(Timbaland), 넵튠스(Neptunes), 큐 팁(Q-Tip), 스눕 독(Snoop Dogg), 자 룰(Ja Rule), 폭시 브라운(Foxy Brown), 릴 킴(Lil’ Kim) 등 가히 눈부실 정도다. 세기말과 2000년대를 관통한 그 무렵, 막강한 세력 확장을 통해 뉴욕 랩 씬을 정복하기에 이른 것이다. 제이 지는 래퍼 뿐 아니라 음악 외적인 요소에서도 ’영향력 1순위’를 자랑한다. 지금껏 라커펠라(Roc-A-Fella) 레이블과 의류 브랜드 라커웨어(Roc-A-Wear)의 대주주와 보드카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게다가 지난 5월 맨해튼에 스포츠 바(Bar) < 40/40 >를 오픈하며 사업 기반을 확장해나갔다. ’장사꾼’다운 치밀한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그는 단 기간 ’힙합 모굴’로 급성장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이 지를 두고 랩 문화권의 거물로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숀 카터(Shawn Carter)가 본명인 제이 지는 1970년 생으로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동부 랩의 메카로 유명한 브룩클린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점은 그가 뉴욕 힙합을 바라보는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쉽게 짐작이 간다. 갱스터 래퍼로 출발한 그의 랩 인생은 래퍼로서의 경력과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보다 다양한 팝 스타들과의 작업으로도 이어진다. 결국에는 ’세기의 연인’ 비욘세(Beyonce)와의 약혼식으로 혈기 왕성한 뭇 남성들의 질투 대상으로 떠올랐다. 그는 10대가 되기 이전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방황하는 시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성장기 시절 빈민가의 허슬러로서의 거친 삶에 익숙해져 갔고, 그곳에서 자신에게 힘과 믿음이 되어준 랩에 빠져들었다. ’헝그리 정신’으로 오직 랩이 인생의 전부라 여겼던 그를 두고 주위의 이웃들이 ’제지(Jazzy)’라 불렀고, 그 닉네임은 제이 지를 대변해준 정신적 영혼과도 같았다. 천부적인 음악적 끼와 재능은 친구 데이먼 대시(Damon Dash), 카림 버크(Kareem Burke)와 레코드 회사 < 라커펠라 >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거기서 탄생된 첫 작품이 바로 데뷔 앨범 < Reasonable Doubt >이다. 1996년 발표 당시 매스컴으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일부 언론에서는 나스(Nas) 1집 < Illmatic >(1994)의 뒤를 잇는 데뷔 걸작으로 평하기도 했다. 이후 1집은 50주간 이상 차트에 남아 있었다. 1997년 2집 < In My Lifetime, Vol. 1 >(3위)을 통해 제이 지는 동부 힙합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다. 절친한 동료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망이 결정적이었다. 자전적 요소가 담긴 영화 < Streets Is Watching >(1998)에 참여해 그의 존재를 부각시켜 나갔고, 3집 < Vol. 2: Hard Knock Life >(1위)를 통해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차츰 힙합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획득해 나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소속 래퍼들과 랩 파티를 이룬 1999년 4집 < Vol. 3: Life and Times of S. Carter >(1위), 2000년 5집 < Dynasty Roc la Familia >(1위) 같은 히트작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상업주의로 변질된 힙합 상품을 만든다”는 일부 혹평에 시달리기도 했다. 제이 지는 그러나 2001년 6집 < The Blueprint >(1위)를 발표하며 ’뉴욕 힙합의 제왕’이라는 수식어구와 찬사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6집은 그 해 영국의 < NME >지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4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일부 매스컴(힙합 < 소지 >지 별 다섯 개 만점)에서도 6집을 ’힙합의 클래식’으로 평가하며 1집 < Reasonable Doubt >와 더불어 최고 작품으로 평가했다. 이후 제이 지는 라이브 앨범 < Unplugged >(2001)와 알 켈리와 합작품 < Best of Both Worlds >(2001)를 발표하지만 대중들의 호응은 예전처럼 뜨겁지는 않았다. 그래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함과 더불어 < The Blueprint >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2002년 7집 < The Blueprint? The Gift & the Curse >(1위)을 선보이며 비욘세와 듀엣 곡 ’03 Bonnie & clyde’(4위)를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전작의 개정판인 8집 < Blueprint 2.1 >(2003)까지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지속했다. 제이 지는 1990년대 중반 투팍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망으로 인한 ’뉴 히어로’의 갈망에 보답한 최상의 래퍼로 존재 가치를 지니고 있다. 부드러운 랩 톤과 매끄러운 라임, 멜로디 흐름을 잘 타는 그의 래핑이 그 누구보다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이젠 제이 지가 뉴욕 힙합을 평정한 사실을 두고 그 누구도 의심할 반론의 여지가 없다.
노래 : Foxy Brown (팍시 브라운)
볼티모어 출신의 드루 힐은 보이즈 투 맨(Boyz Ⅱ Men)과 조데시(Jodeci)의 뒤를 이어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남성 보컬 그룹이다. 흑인 특유의 깊은 맛을 내는 하모니와 소울, 펑크(Funk), 그리고 재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운드는 보이즈 투 맨의 명성을 이어 가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뭔가를 찾고 있을 때 왔다. 보이즈 투 맨과 조데시의 성공 이후, 우리도 성공했다. 우리의 음악은 정... 볼티모어 출신의 드루 힐은 보이즈 투 맨(Boyz Ⅱ Men)과 조데시(Jodeci)의 뒤를 이어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남성 보컬 그룹이다. 흑인 특유의 깊은 맛을 내는 하모니와 소울, 펑크(Funk), 그리고 재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운드는 보이즈 투 맨의 명성을 이어 가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뭔가를 찾고 있을 때 왔다. 보이즈 투 맨과 조데시의 성공 이후, 우리도 성공했다. 우리의 음악은 정말로 힙 합이 아니다. 원초적인 리듬 앤 블루스에 가깝다.”라는 멤버들의 코멘트에서 그들의 성공 비결과 음악관을 알 수 있다. 1990년대 초반 고등학교 친구들인 마크 앤드류스 ‘시스코’(Mark Andrews ‘Sisqo’), 타미르 러핀 ‘노키오’(Tamir Ruffin ‘Nokio’), 래리 앤소니 주니어 ‘재즈’(Larry Anthony Jr. ‘Jazz’), 제임스 그린 ‘우디’(James Green ‘Woody’) 등 4인조로 결성된 드루 힐은 1995년 전 보이즈 투 맨의 매니저였던 < 아일랜드(Island) > 레코드사의 히리엄 힉스(Hiriam Hicks)에 의해 발탁되어 음악계에 등장했다. 1년 뒤인 1996년 내놓은 데뷔작 < Dru Hill >로 그들은 단숨에 리듬 앤 블루스계의 신성(新星)으로 떠올랐다. 우피 골드버그가 주연한 영화 < 에디(Eddie) >에 삽입되었던 첫 싱글 ‘Tell me’를 시작으로, ‘In my bed’, ‘Never make a promise’ 등이 연이어 리듬 앤 블루스 차트를 정복했고, ‘5 Steps’와 ‘April shower’ 등도 히트를 쳤다. 이에 힘입어 그들은 이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5개 부문, ‘소울 트레인’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대부분의 노래들은 묵직한 음색의 시스코가 전면에 나서고 나머지 멤버들이 멋진 화음을 곁들이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재즈의 팔세토, 노키오의 테너, 우디의 가스펠적인 창법은 단순히 양념 역할로만 끝나지 않고 곡 사이사이에서 화려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전술한 히트곡들을 주의 깊게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바로 드루 힐만의 장점이다. 이미 고인이 된 영화 배우 이소룡의 1973년 고전 < Enter The Dragon(용쟁호투) >에서 제목을 따온 1998년 두 번째 앨범 < Enter The Dru >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업 비트 넘버 ‘How deep is your love’(싱글 차트 3위), 히트 메이커 베이비페이스(Babyface)가 만든 ‘These are the times’(21위) 등에서 각자의 개성을 가진 멤버들의 보컬 색이 형형색색 드러난다. 소포모어 음반 발표 얼마 후 우디가 탈퇴하자 나머지 멤버들은 트리오로 팀을 꾸려나간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소식이 뜸한 상태다. 오직 시스코만이 1999년 < Unleash The Dragon >, 그리고 올해 < Return Of Dragon >을 내놓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루빨리 드루 힐의 신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노래 : DMX (디엠엑스)
노래 : Public Enemy (퍼블릭 에너미)
지난 91년 11월 한 흑인이 한국교포를 경멸하는 노래를 발표했다해서 커다란 물의를 빚은 일이 있다. 랩 가수 아이스 큐브의 노래 ‘블랙 코리아’가 문제의 곡이었는데, 우리 언론은 분노와 원색적인 규탄으로 그와 흑인 랩 뮤직 풍토를 공격했다. 언론의 애국적 시각이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랩과 관련한 흑인 정서의 본질이나 랩 자체의 성격은 다소 접어둔 채 흥분된 논조로 일관해 씁쓸한 맛도 없지 않았다. ‘블랙 코리아’... 지난 91년 11월 한 흑인이 한국교포를 경멸하는 노래를 발표했다해서 커다란 물의를 빚은 일이 있다. 랩 가수 아이스 큐브의 노래 ‘블랙 코리아’가 문제의 곡이었는데, 우리 언론은 분노와 원색적인 규탄으로 그와 흑인 랩 뮤직 풍토를 공격했다. 언론의 애국적 시각이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랩과 관련한 흑인 정서의 본질이나 랩 자체의 성격은 다소 접어둔 채 흥분된 논조로 일관해 씁쓸한 맛도 없지 않았다. ‘블랙 코리아’ 사태에 대한 객관적 파악을 기하기 위해선 우선 랩 뮤직의 특성을 이해해야한다. 랩은 흔히 흑인의 거리음악으로, 그에 맞춰 브레이크댄스를 추고 주절주절 떠들어대는 ‘춤’ 음악의 최신형 정도로나 알려져 있다. 물론 랩은 70년대 후반 디스크 자키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반인들에게 급속히 퍼져나간 흑인의 댄스음악인 것은 분명하지만 무의미하게 지껄이는 게 아니라 그 노랫말에는 흑인들의 빈곤, 약물 및 폭력에 대한 반발, 흑인의 자부심 고취 등 일련의 사회성 메시지가 담겨 있다. 흑인들은 랩으로 자신들의 현실을 노래한다. 랩은 오락성 춤음악이 아니라 흑인의 시각을 반영하는 도구이자 비판 및 욕구의 분출구가 되는 셈이다. 아이스 큐브의 블랙 코리아는 이같은 랩이 지닌 ‘현실 반영’의 기능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특정 국가를 들먹여 매도하는 극단적 정서의 표출이 비판의 표적에서 제외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랩을 하는 랩퍼 가운데는 따라서 정치의식이 강한 인물들이 수두룩하다. 런 DMC, 빅 대디 케인, 커티스 블로우, 퀸 라티파, 아프리카 밤바타 등등, 아이스 큐브도 명함을 내밀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문의 1등에 관한 한 이들은 모두 퍼블릭 에니미(Public Enemy)라는 그룹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한다. 아니, 모든 장르를 통틀어 따져도 과격하고 호전적이라는 점에서 이들을 감히 따를 자는 없다. 88년 이들의 두 번째 앨범 < 우릴 저지하려면 수백만 국민이 있어야 한다(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는 < 빌리지 보이스 >지가 실시한 전국 비평가 설문 조사에서 트레이시 채프먼의 데뷔작을 누르고 당당 1위를 차지했다. ‘혁명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 ‘혁명에 대해 랩하는 것’이 우월(?)했음이 입증되었다. 깊이 들어갈 것도 없이 자신들의 급진성이 뻔히 백인들로부터 미움살 것을 알면서도 그룹 이름을 ‘공적(公敵)’으로 붙여 놓은 대담함을 보라. 이 그룹의 멤버이자 공보처장관(Minister of Information)이라는 이명을 갖고 있는 프로페서 그리프는 88년 5월 런던의 한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이렇게 공언한다. “백인은 모두 살인자다. 명심하라! 대학살은 누가 저질렀는가? 히로시마에는 누가 원폭을 떨어뜨렸는가?” 리더인 척크 디(화제의 인물이다)의 발언 또한 같은 헤비급이다. “내가 흑인이라고 해서 매스컴은 우릴 반(反)화이트인 양 다루고 있지만 그건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붙잡기 시작하니까 함께하지 못하도록 흐트러뜨리려는 술책이다. 그런 사기를 믿지 말라!” 이들의 노래는 무시무시하다. 척크 디 스스로가 인정하듯(“내가 뭔가 전할 때 어떤 사람들은 벌벌 떤다”) 폭탄보다 더 요란하게 공포와 스릴을 뿌린다. ‘가사는 반항이지. ... 난 CIA와 FBI에 랩하는 거야. 그들이 우리에게 하는 말은 죄다 거짓이야. 내가 그 얘기할 때 그들은 겁먹지. 왜냐하면 나는 폭탄보다 더 요란하니까.’ ‘폭탄보다 요란한(Louder than Bomb)’ 퍼블릭 에니미는 자신들을 가리켜 ‘마인드 테러리스트’라고 했다. 이를 제목으로 한 노래도 갖고 있는데, 주제 파악(?)에 있어 현명하다. 심지어 이들은 흑인들이 테러 성채로 입성할 것을 권유하는 등 흑인 총궐기를 제창하기도 했다. ‘인생을 통하여 난 생생한 파울에 으르렁거리지. 뼛속 깊이 나의 집이 너의 집이야. 자, 테러 성채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 하위의 테러는 실수로 촉발되는 거야. ... 모든 형제가 형제는 아니야. 흑인의 손이 말콤 X 그분을 목죄었고 휴이 뉴튼의 사살도 방아쇠를 당긴 건 흑인이지 않은가.’ ‘테러 성채로 와요(Welcome to the Terrordome)’ 이 곡은 싱글로 발표돼 크게 히트했는데, ‘하위의 테러는 실수로 촉발된다’는 구절과 관련, 프로페서 그리프의 반(反)유대 발언이 터져나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척크 디에 따르면 문제가 된 구절은 자신들이 하지도 않은 얘기를 부풀려 말하는 언론의 공격에 대한 하나의 대응이며 뒷부분을 들어 유태인이 아니라 오히려 흑인을 비판한 것이라 해서 파문은 진정됐지만 이들의 급진성은 많은 사람들의 뇔 속에 깊이 박히고 말았다. 너무 전투적이라는 지적은 고사하고 ‘블랙 나치’라는 제도권의 거센 비판이 뒤따랐다. 이 과격한 퍼블릭 에니미를 이야기할 때 피해 지나갈 수 없는 인물과 조직은 루이스 퍼러칸과 ‘블랙 머슬림’이다. 검은 회교도를 뜻하는 이 조직은 30년대에 패드라는 흑인 행상인에 의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시작된 종교단체로그의 사후에는 엘라이어 모하메드 목사에 의해 계승되며 50년대에는 말콤 X가 가입, 세가 크게 늘어난다. 복싱영웅 케시어스 클레이가 그 교도가 되어 모하메드 알리로 개명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블랙 머슬림 운동은 법 아래 평등한 정의를 부르짖는 흑인의 자유요구였지만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비폭력 공민권 운동과는 궤도를 달리하는 배타적 흑인 지상주의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무력을 긍정하는’ 꽤 과격한 이념이다. 현 블랙 머슬림의 지도자가 바로 루이스 퍼러칸이다. 퍼블릭 에니미는 ‘그 사기를 믿지 마(Don’t Believe the Hype)’라는 노래에서 퍼러칸의 추종자라고 밝히고 있으며 실제로 프로페서 그리프는 이 단체의 정식 교도이기도 하다. 그리프의 철학은 퍼러칸을 꼭 닮아 유달리 백인에 대한 공격성이 두드러진다. 또하나의 예를 들면 그는 88년 영국의 페이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백인의 심장은 완전히 식어 있다. 놈들은 사기치고 살인을 일삼고 있다. 그게 놈들의 본질인 것이다. 백인은 이 지구상에서 일등 살인자다”라고 말했다. 살벌 그 자체다. 그러나 그리프의 이념이 퍼블릭 에니미의 이념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척크 디가 주축이 되어 미국 뉴욕 롱 아일랜드 소재의 아델피대학 시절 결성된 이 그룹이 내건 기치는 원색적 백인 공격은 절대 아니며 흑인의 자부심을 일깨우자는 것이었다. 라이커스섬 수용소에서 갖은 공연(공연장소부터 유별나다)에서 척크 디는 “우리의 필생의 목표는 백인지배의 혼란에서 빠져나와 우리 아들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책임지는 것”이라며 “그에 앞서 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5천 명의 미래 흑인 지도자를 키워내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천명했다. 3집 은반인 < 흑인 행성의 공포(Fear of a Black Planet) >의 속지에는 이런 말이 쓰여 있다. “블랙 파워는 흑인 인종을 말살하려는 전세계적인 음모에 대항하려는 ‘자기 방어’의 집합적 수단이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단결해야 우린 튼튼하게 설 수 있다.” 블랙 파워의 선언은 곧 흑인 현실에 대한 자각을 말한다. 퍼블릭 에니미가 파악한 흑인을 둘러싼 현실은 제도적 인종차별, 백인 우월주의, 파워엘리트에 의한 약자 통치 등 체제 그 자체가 가져다준 것이며 보다 범위를 좁히면 주거비 삭감을 강행하여 무주택자를 늘게한 보수적 레이거노믹스가 된다.(이러한 부조리를 송두리째 떠안은 부시의 시대에 와서 결국은 흑인 폭동이 발발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흑인 자부심 고취는 노골적으로 또는 보이지 않게 자신들을 옥죄어오는 백인들의 압제에 대항하는 ‘방어적’ 개념이지 도발적 개념은 아니다. 이들 노래에는 큰 것에서부터 자그마한 것에까지 흑인이 겪는 갖가지 고통들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진다. ‘오래 전 911 다이얼을 돌렸지. 그들이 얼마나 늦게 도착하는지 알지? 그들은 원할 때만 오지. 그래서 시체 트럭이 와서 시체를 방부해가면 그만이야. 어쨌든 봉급은 받으니까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거지.’ ‘911은 웃음거리(911 is a joke)’ 여기서 911은 구급차를 부르는 번호를 가리키는 것으로 흑인층 거주지역에는 구급차가 좀처럼 와주지를 않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트레이시 채프먼도 이를 다룬 노래를 부른 바 있다. 표면상의 차별은 예전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보이지 않는 차별’은 얼마든지 존재하는 것이다. ‘많은 똑똑한 흑인이 영화 속에서는 무지한 것으로 비쳐지지. 농장의 노예역이 아니면 노예 마누라가 할 수 있는 전부야. 판사역, 그건 불가능하고 제미마 아줌마가 완벽한 캐스팅이지. 스파이크 리처럼 우리의 영화를 만들자구. ‘불태우자 할리우드를!(Burn Hollywood Burn)’ 흑인들이 상층이동의 한 방식으로 자주 진출하는 곳이 연예계인데, 실제로는 노예, 범인 등 부정적인 역할만이 주어지는 할리우드의 인종 차별을 꼬집는 노래다. 이 곡에는 우리에게 최고스타(?)인 아이스 큐브가 참여, 눈길을 끈다. ‘혁명화를 위해 변화를 일으켜야지. 이상할 것 없어. 사람은 보통 같다고들 하지. 아냐, 우린 같지 않아. 게임을 알지 못하거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각이야. 부주의하면 안돼. ...엘비스 프레슬리는 많은 이들에게 영웅이지. 그러나 우리에겐 무의미한 존재야.’ ‘파워와 싸우라(Fight the Power)’ 인상 깊은 소절은 엘비스 관련 부분. 일반인들에게 엘비스는 백인음악 컨츄리와 흑인음악 리듬 앤 블루스를 결합해 소화해낸 록큰롤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흑인에게는 ‘블랙 뮤직을 훔친 자’로 간주되고 있다. 대부분의 흑인이 그에게 품고있는 혐오감을 노래로 대변한 것이다. 엘비스의 변함없는 위세는 바로 백인이 누리는 기득권이며 퍼블릭 에니미는 이를 파워로 표현, 그와 싸우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 노래는 논란을 일으켰던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똑바로 살아라 >(Do the Right Thing)에 대대적으로 피처되어 화제를 불렀다. 영화 자체가 블랙 파워를 그린 ‘불’인데, 거기에 퍼블릭 에니미의 노래라는 ‘기름’을 퍼부은 격이었으니 오죽했으랴. 더구나 이 곡은 프로페서 그리프의 반(反)유대 발언이 있은 시점에서 발표된 것이어서 퍼블릭 에니미는 JDO(유태인 방위조합)의 집중 공격에 시달리기도 했다. JDO의 압력 때문에 그들의 신작앨범은 자꾸만 출반이 지연됐으며(JDO는 스파이크 리 영화까지도 보이콧하라고 극장주에 압력을 행사했다) 그 과격성으로 인해 앨범 속지에 가사가 게재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레코드 회사와 배급업자인 CBS 간의 말썽이 있었고 라디오는 이들의 노래를 틀지 않았다. 트러블 메이커에 대한 당연한 반대급부라고나 할까. 퍼블릭 에니미와 스파이크 리 간의 관계는 흥미롭다. 퍼블릭 에니미는 < 불태우자 할리우드를! >에서 스파이크 리를 등장시켜 존경을 표시했을 뿐 아니라, 그의 영화에 사운드트랙을 기꺼이 제공하는 성의를 보였다. 스파이크 리 감독과 추구하는 바가 일치했기 때문일 것이다. 퍼블릭 에니미의 존경인물 1호는 말콤 X인데, 스파이크 리 감독은 92년 또 한 편의 충격 시네마 < 말콤 X >를 만들어 서로의 ‘의식 일치’를 간접적으로 과시했다. 그러나 제도권의 압력 때문인지, 아니면 방법론의 변화를 꾀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뒤늦게 본래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2집에서 3집으로 넘어오면서 다소간 변화를 보였다. 그것은 퍼블릭 에니미의 색깔이 ‘말콤 X적’에서 ‘마르틴 루터 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난 상대 인종과 짝을 맺는 형제자매들을 증오해선 안된다고 말하지. 인간은 신이 아니며 신이 우릴 이곳에 내려보내신 거야. 그런데 이 체제는 현명함이 없어. 이 악마는 우릴 둘로 갈라놓고 백인은 Good, 흑인은 Bad라고 가르치지. 흑백의 결합은 한층 나쁘다고 하고 ... ‘폴리와나크래카(Pollywanacraka)’ 노래 제목은 ‘폴리는 백인 사내를 원한다’(Polly wants a crucker)는 뜻으로, 백인을 원하는 흑인의 사이비성을 비난하기보다는 흑백의 결합을 가로막는 현실에의 문을 던지고 있다. 이를테면 백인을 마구잡이식으로 욕하는 것이 아니라 흑백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막는 ‘체제’를 비판하는 것이며 퍼블릭 에니미가 바라는 바는 흑인 지상주의가 아닌 흑백 조화임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노래다. 그들은 3집 음반의 테마 컨셉트를 ‘평화와 사랑’으로 잡았다. 워싱턴 포스트지의 리차드 해링턴 기자는 90년 4월 이들의 3집 출반 기사를 쓰며 “이 앨범이 당신을 생각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앨범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이들의 업적을 “60년대 블랙파워 운동의 정신을 재연(再燃)했다”는 데 맞추고 있다. 팝 역사적으로 논한다면 랩을 통하여 록의 60년대 저항정신을 되살린 것이라고 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랩 뮤직의 성격을 가장 잘 구현했다는 혹자의 찬사는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퍼블릭 에니미는 세상을 바꾸는 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할 능력도 없다. 다만 그것을 위해 계기를 만드는 것이며 사다리를 쌓아올리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문은 부서지지 않을지 모르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우리 차세대가 백악관에 당도할 수 있는 날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물을 치워버리려는 것이다.” 제시 잭슨 목사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유세 때 그렇게 언급했다. 퍼블릭 에니미도 그런 위치에 있었다면 아마 그와 똑같이 얘기했을 것이다.
힙합 그룹 힙합 그룹
노래 : Montell Jordan (먼텔 조던,Montell Du'Sean Barnett)
힙합 소울, R&B 가수 힙합 소울, R&B 가수
노래 : Ludacris (루다크리스,Christopher Brian Bridges)
지난 2002년 8월 폭스 TV의 유명 앵커인 빌 오랄리(Bill O’Reilly)와 배우 겸 래퍼인 루다크리스(Ludacris)간의 신경전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문제는 오랄리가 루다크리스의 히트 싱글 ’Word of mouf’ 외에 다수 곡들을 걸고넘어진 것이 화근이었다. 당시 오랄리는 30초 짜리 펩시콜라 광고 모델이던 루다크리스의 랩 가사를 두고 저속한 노랫말 일색이라며 노골적으로 그를 공격하고 나섰... 지난 2002년 8월 폭스 TV의 유명 앵커인 빌 오랄리(Bill O’Reilly)와 배우 겸 래퍼인 루다크리스(Ludacris)간의 신경전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문제는 오랄리가 루다크리스의 히트 싱글 ’Word of mouf’ 외에 다수 곡들을 걸고넘어진 것이 화근이었다. 당시 오랄리는 30초 짜리 펩시콜라 광고 모델이던 루다크리스의 랩 가사를 두고 저속한 노랫말 일색이라며 노골적으로 그를 공격하고 나섰다. 게다가 루다크리스를 모델로 기용한 펩시콜라를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 사건으로 인해 펩시는 더 이상 광고를 내보낼 수 없는 상황에 빠졌다. 오랄리의 펩시를 겨냥한 보이콧에 자극 받은 소비자들이 펩시 측을 상대로 인터넷 항의 메일 등으로 강력하게 반발한 것이었다. 그 결과 상품의 이미지에 막대한 손상을 입은 펩시는 광고를 중도 하차시키는 극약 처방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소비자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1년 전 애틀랜타 출신의 남부 랩 스타 루다크리스와 그의 심기를 건드린 빌 오랄리와의 가시밭길 냉전은 음악계의 핫 이슈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연 루다크리스가 기업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만큼 주류를 장악한 래퍼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넬리로 대표되는 남부 랩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주역이 바로 루다크리스라는 점을 안다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갈 것이다. 1990년대 초반부터 외롭게 남부 랩을 이끈 구디 몹(Goodie Mob)과 스카패이스(Scarface), 그리고 그래미상에 빛나는 랩 듀오 아웃캐스트(OutKast)와 지난해 돌풍의 주역이던 컨트리 래퍼 넬리(Nelly)의 성공담은 확실히 남부 랩 필드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거기에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루다크리스까지 가세해 어느새 힙 합의 헤게모니는 남부 애틀랜타로 이동되었다. 그것은 그간 이스트코스트와 웨스트코스트의 양진영으로 갈렸던 힙 합 세력이 애틀랜타로 패권을 넘겨주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징표였다. 바로 남부 랩 성향을 공공연히 말해주던 더티 사우스(Dirty South)가 폭발한 것이다. 더티 사우스는 1990년대 과격한 갱스터 랩 이후의 대세로 자리한, 즉 스피디한 초고속 래핑을 앞세운 다분히 거칠고 노골적인 가사를 담아낸 팝 랩이다. 본명이 크리스토퍼 브리지스(Christopher Bridges)인 루다크리스의 존재는 지난 2000년 그가 설립한 인디 레이블 < Disturbing Tha Peace >에서 공개된 처녀작 < Incognegro >를 통해 서서히 알려졌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음반의 수록곡 ’What’s your fantasy’가 애틀랜타 지역 방송국에서 히트하면서였다. 그런 영향에 힘입어 결국 루다크리스는 그 해 힙 합 전문 레이블 < 데프 잼 >과 제휴를 맺고 메이저 데뷔작 < Back For The First Time >과 이듬해 소포모어 앨범 < Word Of Mouf >로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1집은 팝 차트 4위에 올랐고, 2집 역시 3위에 랭크되며 두 장의 음반은 모두 미국에서만 3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그는 팝과 힙 합계를 오가는 최고의 스타로 부상했다. 당시 주목받던 신예 힙 합 프로듀서 넵튠스(The Neptunes)와 팀발랜드(Timbaland), 그리고 애틀랜타 프로덕션 팀 오거나이즈드 노이즈(Organized Noize)의 역할이 더없이 컸다. 제작에 참여한 그들의 역량이 루다크리스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고, 지금의 결실을 맺어준 키포인트였다. 그 여파는 꾸준히 지속되어 2003년에도 그는 영화 < 패스트 앤 퓨리어스 2 >에 직접 배우로 출연하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게다가 영화에 삽입된 주제곡 ’Act a fool’ 또한 히트하며 팝/힙 합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3집 < Chicken -N- Beer >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그의 생애 처음으로 넘버원에 등극하는 영광을 수여했다. 물론 빌 오랄리를 통렬히 비판하는 가사와 함께!
노래 : LL Cool J (엘엘 쿨 제이,James Todd Smith)
배우보다는 랩퍼로 유명한 LL 쿨 J는 1968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로부터 DJ 장비들을 선물 받았고, 열 세 살이 되던 해에는 자신의 첫 데모 테잎을 만들었으며 그 데모 테잎을 계기로 Def Jam의 CEO인 릭 루빈의 도움을 받아 12인치 싱글 [ I Need A Beat ]을 발매했다. 그것이 LL 쿨 J가 열 여섯 살 때 이야기.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1984년 정... 배우보다는 랩퍼로 유명한 LL 쿨 J는 1968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로부터 DJ 장비들을 선물 받았고, 열 세 살이 되던 해에는 자신의 첫 데모 테잎을 만들었으며 그 데모 테잎을 계기로 Def Jam의 CEO인 릭 루빈의 도움을 받아 12인치 싱글 [ I Need A Beat ]을 발매했다. 그것이 LL 쿨 J가 열 여섯 살 때 이야기.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1984년 정식 데뷔 앨범이자 Def Jam 설립 이후 첫 앨범이기도 한 [ I Just Can`t Live Without My Radio ]를 발매하기에 이른다. 이 앨범은 Def Jam과 LL 쿨 J 모두에게 역사적인 스타팅으로 이후 Def Jam은 세계 최대의 힙합 레이블로, 그리고 LL 쿨 J는 MC와 영화, 텔레비전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LL 쿨 J는 가수로 데뷔할 시절부터 영화에 얼굴을 조금씩 내밀기 시작했다. 제임스 우즈, 마이클 J. 폭스, 로빈 윌리암스 등 대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연기가 무르익어 갔고 마침내 <딥 블루 씨>에서는 끝까지 살아남아 조스와 싸우는 주방장 프리쳐 역을 무난하게 소화해내 가수 겸 배우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이후 <미녀 삼총사>, <롤러볼>, < S.W.A.T. 특수기동대 > 등에 출연하면서 랩 실력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본명은 James Todd Smith로 그가 현재 엔터테이너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LL 쿨 J는 Ladies Love Cool James를 뜻한다고 한다.

[필모그래피]

토이즈(1992)|주연배우
터치 (1997)(1997)|주연배우
딥 블루 씨(1999)|주연배우
인 투 딥(1999)|주연배우
마인드 헌터(2004)|게이브 옌센
더 딜(2008)|주연배우
노래 : Kanye West (카니예 웨스트)
촉망받는 흑인음악 프로듀서이자 MC인 카니예 웨스트(Kayne West)는 2004년 팝 음악계를 강타한 화제의 신인이다. 직접 라임을 선사한 데뷔 앨범 < The College Dropout >을 통해 그는 제 4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랩 앨범’ 등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록 밴드 마룬 5에 밀려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이 가장 타격이 컸겠지만, 그는 레이 찰스와 어셔, 알리샤 키... 촉망받는 흑인음악 프로듀서이자 MC인 카니예 웨스트(Kayne West)는 2004년 팝 음악계를 강타한 화제의 신인이다. 직접 라임을 선사한 데뷔 앨범 < The College Dropout >을 통해 그는 제 4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랩 앨범’ 등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록 밴드 마룬 5에 밀려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이 가장 타격이 컸겠지만, 그는 레이 찰스와 어셔, 알리샤 키스, 그린 데이 등과 함께 이날 시상식을 빛낸 주요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일단 그래미상을 수상한 것 외에 카니예 웨스트가 지금껏 유수의 매체로부터 얼마나 지명도를 얻었는지 한번 살펴보자. 전통의 < 롤링스톤 >지와 쌍벽을 이루는 미국의 음악 잡지 < 스핀 >은 카니예의 < The College Dropout >을 ’2004년 베스트 앨범’에 당당히 1위로 올려놓았다. 물론 주류 팝을 가장 잘 대변하는 < 롤링스톤 >지가 연말 ’톱 50 앨범’을 선정하면서 이 음반을 빠트릴 리가 없었다. 또한 시사주간지의 양대 산맥으로 군림하고 있는 < 타임 >과 < 뉴스위크 >는 < The College Dropout >을 베스트 앨범 1위로 뽑았고, 유력 일간지 < 뉴욕 타임스 > 역시 이 음반을 베스트 앨범(7위)으로 선정했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힙합에 인색한 영국의 음악 매체조차 < The College Dropout >이 쏟아낸 결과물에 매력을 느꼈던 것일까? 이 음반이 공인된 명반이 되기까지는 영국의 음악지 < NME >(7위)와 < 모조 >(23위)가 이 앨범을 2004년 베스트 앨범으로 꼽았다는 점을 추가로 들 수 있다. 평단의 호평이 줄을 지었던 이 음반이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은 것도 아니다. 넘버원 싱글 ‘Slow Jamz’, ‘All falls down’(7위), ‘Jesus Walks’(11위) 등의 히트송을 쏟아냈고, 차트상의 결과도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R&B 차트는 정상을 밟았다. < The College Dropout >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이유는 옛 소울의 샘플을 가져와 기가 막히게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힙합을 해석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대학을 중퇴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수록곡에 투영시켜 교육, 종교, 가족,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꺼내놓은 것이 가장 주효했다. 이 음반의 대박 조심은 리드 싱글 ‘Through the wire’가 보여준 힙합 비트와 소울 샘플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곡의 내용은 카니예 인생의 가장 절망적이었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해 많은 화제를 뿌렸는데, 이 곡의 뮤비 클립이 고스란히 대변해줬다. 2002년 10월 카니예는 비극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이전까지 프로듀서로만 활약하던 그가 < The College Dropout >을 준비할 무렵이었는데, 문제는 세 조각이 나버린 턱을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 그는 입 안으로 철심을 박아 넣는 위험한 수술대에 오른다. 다행히도 뇌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며 그 심각하던 상처는 몇 주 만에 회복됐다. 남부 애틀랜타 태생으로 시카고에서 성장한 카니예 웨스트는 올해 27세. 그가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제이 지의 걸작 < The Blueprint >(2001)에 참여, ’Takeover’, ’Izzo (H.O.V.A.)’, ’Never change’ 등을 프로듀싱하면서 시작된다. 초기 제이 지의 로카펠라(Roc-A-Fella) 레이블의 프로듀서로 출발한 그는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와 함께 가장 인상적인 제이 지 사단의 프로듀서로 성장해 나갔다. 이후 탈리브 퀠리와 캠론, 멤피스 브리크, 에릭 서먼, 릴 킴, 베니 시걸 등 여러 랩 가수들에게 곡을 써 줘 닥터 드레, 팀발랜드, 넵튠스의 아성에 도전하며 차세대 비트메이커로 이름을 날린다. 뿐만 아니라 루다크리스의 ’Stand up’, 알리샤 키스의 ’You don’t know my name’, 제이 지의 ’03 Bonnie & clyde’ 등을 제작하면서 명성을 쏘아 올렸다. 카니예가 랩에 빠지고 힙합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런 DMC의 음악을 접한 이후였다고 한다. "난 3학년 때 랩을 하기 시작했고, 7학년 때는 래퍼가 되길 원했다. 그러기 위해선 랩을 하는 것 그 이상의 무언가를 창조해야만 했다. 그래서 비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 The College Dropout >을 통해 “대학 졸업도 못한 얼간이가 얼마든지 미국 사회를 뒤흔드는 유명 인사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제 47회 그래미상의 결과가 말해주듯 ’2004년 최고의 힙합 스타’는 카니예 웨스트였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현재 빌보드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R&B/Hip-hop 뮤지션인 아샨티(Ashanti)는 12살의 어린 나이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뮤지션이 되리라는 풍운의 꿈을 안고 10대에 도전한 음반사의 관문을 훌륭히 통과하며 앨범 제작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일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샨티는 심사숙고한 뒤,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아직은 자신의 내공이 충분치 못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혼자만... 현재 빌보드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R&B/Hip-hop 뮤지션인 아샨티(Ashanti)는 12살의 어린 나이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뮤지션이 되리라는 풍운의 꿈을 안고 10대에 도전한 음반사의 관문을 훌륭히 통과하며 앨범 제작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일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샨티는 심사숙고한 뒤,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아직은 자신의 내공이 충분치 못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혼자만의 작업으로 착실히 내면을 갈고 닦은 그녀는 결국 크리스티나 밀리언(Christina Milian)의 데뷔작에 담긴 ’Spending time’을 공동작곡하면서 주목을 받아냈다. 실보다는 득이 많았던 현명한 처사가 아닐 수 없었다. 이후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다.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히트 싱글 ’I’m real’의 작곡에 참여하였고 자 룰(Ja Rule)과 ’Always on time’(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을 듀엣으로 녹음하게 된 것이다. 또한 메리 제이 블라이지, DMX등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어브 고티를 만남으로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2002년, 싱글 ’Foolish’(드바지(DeBarge)의 1983년 히트송 ’Stay with me’를 샘플링했다.)를 앞세운 셀프 타이틀 데뷔작 는 1998년 로린 힐이 일궈냈던 여성 가수 데뷔 첫 주 최고의 앨범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고지를 점령했다. 미 전역이 아샨티 열풍 속으로 빠져든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200만장이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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