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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 안드레아 보첼리 (한정 특가 판매!, 유럽반 한정수입)

Andrea Bocelli 노래 | Universal / Universal | 2009년 01월 03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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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 안드레아 보첼리 (한정 특가 판매!, 유럽반 한정수입)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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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9년 01월 03일
시간, 무게, 크기 1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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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1명)

노래 : 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

전문가 리뷰

안드레아 보첼리의 완벽한 팝 앨범 [Amore]
2006. 2 원용민(월간 52street 편집장)
이젠 사랑이다!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완벽한 팝 앨범 [Amore]



2006년 2월 11일. 미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출신으로 구성된 다국적 연합군 형식의 남성 4인조 팝페라 밴드 일 디보(Il Divo)의 정규 2집 앨범 [Ancora]가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팝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혹은 팝페라로 불리는 장르 아닌 장르가 대중들 속에 본격적으로 각인된지 10여년이 흘렀지만 이 장르에 속하는 음반이 빌보드 앨범 차트를 정복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인들이 주도적으로 팝 가수와 듀엣을 선보이며 팝 장르와의 교류를 시도한 것은 아마도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겠지만, 클래식 레퍼토리를 팝적인 감각으로 소화해내거나 팝 음악을 클래시컬하게 재해석하는 등 본격적으로 '팝페라'라는 흐름을 유행시킨 것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의 헤로인으로 유명했던 뮤지컬 스타 사라 브라이트먼과 함께 'Time To Say Goodbye'를 공전의 히트곡으로 만들어냈던 안드레아 보첼리였다. 1996년 11월 독일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권투 챔피언 헨리 마스케의 은퇴 경기에서 사라 브라이트먼과 함께 부른 이 노래-이미 그 이전 'Con Te Partiro'란 제목으로 발표한 곡을 영어 버전 듀엣 곡으로 부른 것이다-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인기 스타가 된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후 10여년 동안 팝페라와 정통 클래식을 오가며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해왔고, 그가 [Romanza(로망스)](1997), [Sogno(꿈)](1999), [Cieli Di Toscana(투스카니의 하늘)](2001), [Andrea](2004)에 이어 다섯번째로 발표하는 팝 앨범이 되는 이 작품 [Amore](2006)는 일 디보가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은 다음 주인 2006년 2월 18일자에서 3위로 등장하며 팝페라 붐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처음 등장하던 무렵부터 안드레아 보첼리의 이름 앞에는 '시각 장애인 테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녔다. 앞을 보지 못하면서도 스키를 즐긴다거나 법대 출신으로 음악계 데뷔 이전 변호사로 활동했었다는 등 음악과는 무관한 사실들이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핸디캡을 이겨내고 음악인으로서 정상의 위치에 선 그를 향해 사람들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지만 '시각장애인 테너'라는 수식어는 인간 승리를 거둔 그를 향해 보내는 찬사이기도 한 반면 실력이 다소 떨어져도 성공할 수 있다는 편견이 담겨있는 것도 사실이다. 선천적 장애를 극복해냈다는 쪽에 무게중심이 놓임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은 다소 간과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성악계를 지배해온 '3대 테너'의 뒤를 잇는 '네번째 테너'(the 4th Tenor)로 불리는 보첼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따스하고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세계 정상의 클래식 음악인이자 팝페라계의 스타다.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그에게 '시각장애인'이라는 굴레는 씌우지 말자. 그는 단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일 뿐인 것이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1958년 9월 22일 이탈리아 투스카니(Tuscany) 지방의 포도와 올리브를 재배하던 시골가정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음악에 대해 열정과 소질을 보였던 보첼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피아노 강습을 받았고, 오페라 가수의 꿈을 키워가며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들을 두루 섭렵했다. 프랑코 코렐리(Franco Corelli) 같은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 테너들이 그의 우상으로 자리했다. 하지만 12세 때 축구를 하던 도중 머리를 부딪힌 이후 점차 시력을 잃게 된 그는 결국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그 뒤 그는 피사 대학 법대에 진학해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법정 선임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음악에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아들이 법조인이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코 코렐리의 문하에 들어가 성악인으로 수련을 쌓기 시작한다.

1992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록 스타 주케로는 유투의 보노와 함께 만든 'Miserere'를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부르기 위해 그에게 보낼 데모 테이프를 만들게 되는데 그 파트너로 안드레아 보첼리가 선택되었다. 결국 이 노래는 주케로와 파바로티가 함께 불러 히트를 기록하지만, 데모를 들은 파바로티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를 극찬하며 그의 가능성을 인정했고, 결국 이듬해 그는 주케로와 함께 투어에 나서 파바로티를 대신해 'Miserere'를 부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해 'Il Mare Calmo Della Sera(고요한 저녁 바다에)'로 신인 부문 대상을 차지한 그는 이 작품을 첫 음반으로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음악계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그 해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매년 개최하던 '파바로티와 친구들' 콘서트에 출연해 함께 노래하는 한편 처음으로 오페라 무대에 서기도 하는 등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인정을 받기에 이른다. 정통 클래식 앨범 [Vivacio Italiano](1993)와 'Con Te Partiro'가 실린 크로스오버 앨범 [Bocelli](1995)를 발표해 빅 히트를 기록한 그는 1996년 사라 브라이트먼과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가 독일 차트에서 14주간이나 1위를 고수하며 싱글이 독일 내에서만 3백만 장 이상 판매되는 빅 히트를 기록해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 곡이 실린 그의 앨범 [Romanza](1997)는 그의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 앨범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대 성공을 거두며 모두 1,800만 장이 넘는 엄청난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1999년 셀린 디온, 에로스 라마조띠 등이 참여한 두번째 크로스오버 앨범 [Sogno]를 발매 즉시 빌보드 팝 차트 5위권 내에 진입시키며 전성기를 구가했고 이들 팝 앨범을 내는 와중에 [Aria-The Opera Album](1998), [Sacred Arias](1999), [Verdi](2000), [Viaggio Italiano](2001), [Sentimento](2002) 등의 클래식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팝과 클래식계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보첼리가 그 동안 기록한 음반 판매고는 무려 5천만 장이 넘는다. 이는 정통 클래식 아티스트론 상상하기 힘든 수치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클래식 가수이면서도 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듯이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든 팝 적인 감수성을 겸비한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최초의 완벽한 팝 레퍼토리로 꾸며진 신작 [Amore]

팝 음반으로는 다섯번째이자 전작인 [Andrea]로부터 햇수로 2년만에 선보이는 이 앨범 [Amore]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반중에서는 최초로 완벽한 팝 레퍼토리로 꾸려진 앨범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 앨범엔 192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이르는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스페인 등의 귀에 익은 대중 음악들이 리메이크 되어 있다. 창작곡들에 많은 비중이 두어졌던 전작들에 비해 두드러진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플라멩코 기타가 넘실대고 정통 라틴 퍼커션이 템포를 자랑하며 아코디온과 하모니카, 색소폰, 트럼펫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주조해내는 등 수록곡들마다 다양한 음악색깔을 내보이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변화다.

이밖에 안드레아 보첼리의 오랜 팬이었던 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 데이비드 포스터 등의 쟁쟁한 음의 연금술사들이 참여한 것도 이전 앨범보다 훨씬 더 팝적인 감각을 내보이는 이유가 되고 있다. 앨범 타이틀 마저도 'Amore(사랑)'이라니…전처 엔리카와의 이혼 이후 새롭게 찾은 연인 베로니카 베르티와의 행복한 삶이 음반 곳곳에 배어있는 것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또한 눈여겨 볼 것은 함께 해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면면이다. 색소폰의 마술사 케니 지, 각광받고 있는 젊은 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띠를 비롯해 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소울의 거장 스티비 원더, 전작에도 참여해주었던 집시 킹스의 마리오 레예 등 화려한 게스트 진의 가담은 앨범을 더욱 빛낸다. 연주자들의 면면도 화려하기 그지없는데, 스티비 원더와 빌리 조엘, 비비 킹과 함께 했던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딘 파크스, 핑크 플로이드와 마일즈 데이비스 등의 앨범에 참여한 마이클 랜도, 라틴 스타 루이스 미겔 등과 함께 했던 라몬 스타냐로(차랑고, 스패니시 기타, 만돌린), 포 플레이 등에서 활동한 명 연주자 네이던 이스트(베이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과 함께 한 피아노/키보디스트 랜디 월드먼, 퍼커션의 폴리뇨 다 코스타 등등…그야말로 올스타 군단이 함께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수록곡 중 'Amapola(양귀비)'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주제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Albert Gamse와 Joseph Lacalle의 작품. 이 작품은 로스 인디오스 타바하라스 등이 연주하기도 했지만 나나 무스쿠리의 작품이 가장 인기 있는 해석이었는데, 이제 안드레아 보첼리의 버전이 새로운 경쟁작(?)으로 등장할 듯 하다. 무르익을대로 익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작품. 'Besame Mucho(키스해줘)'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는 콘주엘로 벨라스케즈(Consuelo Velazquez)의 작품으로 이 또한 안드레아의 뛰어난 해석이 가미된 작품이다.

'Les Feuilles Mortes(고엽)'는 원래 1945년 롤랑 프티의 발레 [랑데부]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프랑스 작곡가 코스마와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샹송. 1946년 영화 [밤의 문]에 이브 몽탕이 출연해 노래하면서 그의 대표곡이 되었는데 1950년 조니 머서가 가사를 영어로 옮긴 뒤 'Autumn Leaves'로 세계적인 히트 넘버가 된 작품이다. 중간 부분에 등장하는 여성의 목소리는 안드레아 보첼리가 10여년간의 결혼 생활 후 전처 엔리카와 이혼한 뒤 새롭게 찾은 연인 베로니카 베르티의 것. 이미 2002년 앨범 [Sentimento]에서도 베로니카 베로티를 향한 연모의 정을 담아낸 바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그 행복감이 깊어진 듯 하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일반 대중들의 사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는 작품은 바로 'Mi Manchi(너를 그리며)'. 파브리지오 베를린치오니, 프랑코 파사노, 지앙프랑코의 작품인 이 곡은 케니 지의 전매특허인 로맨틱한 색소폰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감상적인 목소리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밖에 페리 코모에 의해 'It's Impossible'이라는 영어 곡으로 히트한 스페인어 곡 'Somos Novios(우리는 연인)'는 루이스 미겔 등도 불렀던 볼레로 멕시코 싱어 송라이터 아만도 만자네로의 작품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함께 목소리를 입혀주고 있다. 'Canzoni Stonate(칸조니 스토나테)'는 스티비 원더의 하모니카와 보컬이 함께 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가수 지아니 모란디의 곡.

멕시코의 전설적인 싱어 송라이터 아구스틴 라라(Agustin Lara)의 작품인 'Solamente Una Vez(단 한번뿐이라도)'는 리사 오노, 추초 발데스, 코니 프랜시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했던 작품이다. 영어 버전으로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빙 크로스비 등이 'You Belong To My Heart'란 제목으로 불렀던 바 있다.

'Jurame(약속해줘)'는 전작에 이어 또 다시 참여한 마리오 레예가 플라멩코 기타와 백 보컬을 들려주고 있는데 라틴 음악계의 유명한 볼레로 여성 작곡가 마리아 멘데즈 그레버의 작품이다.(주:그녀의 또 다른 작품 'Cuando Vuelva a Tu Lado'는 스탠리 아담스에 의해 영어 가사가 붙여져 다이나 워싱턴에 의해 'What A Difference A Day Make'란 제목으로 크게 히트했다).

'Pero Te Extrano(아직도 너를 그리며)'는 역시 멕시코 싱어 송라이터 아만도 만자네로의 작품이며 'Momentos(기억의 순간들)'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직접 송라이팅에 참여해 자신의 1982년 앨범 [Momentos]에 삽입했던 곡으로 훌리오처럼 감미롭지만 훨씬 풍성한 성량을 지닌 안드레아 보첼리의 또 다른 해석이 돋보인다.

'Cuando Me Enamoro(사랑에 빠지면)'는 볼레로 곡으로 잘 알려진 작품인데, 마리사 산니아(Marisa Sannia)의 음성으로 듣던 이탈리아 노래 'Quando M'innamoro(사랑이 꽃필 때)'의 스페인어 버전. 영어로 불린 'A Man Without Love'도 히트했었던 바 있다.

브루노 마티노와 브루노 브리게띠가 만든 이탈리안 넘버 'Estate(여름)'에서는 크리스 보띠의 트럼펫 연주가 빛을 발하고 있으며 설명이 필요없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레이크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 발매반에는 안드레아 보첼리가 송라이팅에 참여한 이탈리아어 버전 'Ama Credi E Vai'로도 만나볼 수 있는 'Because We Believe'는 뛰어난 멜로디 메이커 데이비드 포스터의 작품. 작곡이나 프로듀싱에서 다소 진부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데이비드 포스터지만 이 앨범에서는 마이클 부블레 등 젊은 팝 스타들의 음반을 통해 스탠더드 곡을 새롭게 매만져냈던 최근의 활동상을 반영하듯 안드레아 보첼리의 낭만적 감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사랑노래로 가득한 안드레아 보첼리의 새 앨범 [Amore]는 일 디보의 성공에서 보이듯 최근 다시 폭발력을 얻어가고 있는 팝페라 시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매혹적인 작품이다. 보첼리마니아(Bocellimania)들에겐 더더욱 반가운 작품이 될 것이 틀림없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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