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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우리글 바로쓰기 1

[ 제2판 ]
이오덕 | 한길사 | 2009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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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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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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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35661473
ISBN10 893566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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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2003년 작고 전까지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도록 이끌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어린이문학협의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들을 꾸렸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여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일과 어린이 문학, 우리말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다.

그동안 쓰고 엮은 책으로 『아동시론』, 『별들의 합창』, 『까만 새』, 『시정신과 유희정신』, 『일하는 아이들』, 『삶과 믿음의 교실』,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이 땅의 아이들 위해』, 『울면서 하는 숙제』, 『종달새 우는 아침』, 『개구리 울던 마을』, 『거꾸로 사는 재미』, 『삶·문학·교육』, 『우리 문장 쓰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참교육으로 가는 길』,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나무처럼 산처럼』, 『어린이책 이야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감자를 먹으며』, 『우리 말 살려쓰기(하나),(둘)』, 『고든박골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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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의 훌륭한 글쓰기 스승은 책이나 책 속에 나오는 사람이 아닌 시골의 농민과 아이들이었다.”

이오덕(1925~2003)은 경상북도 청송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스무 살인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어린이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또한 일제 군국주의 식민지 노예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교육현실을 비판하면서 어린이들을 지키고 삶을 가꾸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삶을 가꾸는 교육을 집약하는 표현으로 ‘참교육’이라는 말을 썼다. 동화·동시·수필·어린이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서를 냈지만, 이 책들을 꿰뚫고 있는 맥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에 닿아 있다.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쓴 공으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과 제3회 단재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우리 글 바로 쓰기 1~5』(2009년 12월 11일 현재 제1권 개정판 제39쇄; 제2판 제1쇄, 제2권 개정판 제24쇄; 제2판 제1쇄, 제3권 개정판 제13쇄; 제2판 제1쇄로, 제1~3권의 이정 개정판은 총 약 25만 부 판매, 제4·5권 초판 제1쇄)가 있다. 『우리 문장 쓰기』(제23쇄),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어린이책 이야기』 『이오덕 교육일기 1·2』 『무너미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등, 직접 쓰거나 엮은 책이 무려 90여 권에 이른다.
이오덕은 『우리 글 바로 쓰기 1』을 1989년 처음 출간했는데, 나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992년 개정판을 냈고,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 제2권을, 1995년 제3권을 마지막으로 펴냈다. 그 뒤 그는 『우리 글 바로 쓰기』의 후속편으로, 『우리 말 우리 얼』 『글쓰기』 『뉴스메이커』 『고딩 21』 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등에 발표했던 글을 모아 펴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1994년부터 앓아온 신장염으로 2003년 돌아가시고 말았다. 이번에 유고를 모아 이번에 4·5권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제4권은 한자병용정책·영어공용어론 반대 등 주로 ‘외래어와 맞서기’에 대한 글을 모았고, 제5권은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글쓰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았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은 우리 말글을 바로 쓰는 일이다!

이오덕은 『우리 글 바로 쓰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 말과 글이 “남의 땅에서 들어온 중국 글자말(한자)과 일본말, 서양말(특히 영어)에 시달려 ‘삼중고’의 질병을 겪고 있다.” 남의 말을 마구 쓰게 되면, 첫째 말과 글을 어렵게 만들고, 둘째 남의 나라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활태도를 따라가게 되며, 셋째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깨뜨릴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글로 나타낼 수 없으며, 넷째 결국 말과 글이 민중에서 떠나 생각이나 행동도 민주적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깨끗한 우리 말’은 계속 쓰고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말’은 바로잡아 쓰거나 쓰지 말자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말이란, 본래부터 써온 가장 깨끗한 말(아침, 저녁, 마음, 아이, 어른)과, 밖에서 들어왔지만 우리 말이 되어버린 말(산, 강, 책, 식구, 자유, 버스) 둘 다를 말한다. 그는 들온말(외래어)을 무분별하게 써서 우리 말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예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제4·5권에 나오는 용례 중 몇 가지만 들어본다.

비상→날아오른다, 군무→춤, 둔치→강터, 코로나→달무리·해무리, 호우→큰비, 홍수→큰물, 예의주시→지켜본다, 잔해→부스러기, 이산가족 상봉→헤어진 식구 만남, 세 명→세 사람, 당시→그때, 일시적→한때뿐일 수, 초래→가져와·불러와, 부심→애써, 수위→물높이, 매일→날마다, 게임→놀이·경기, 수업→공부, 캠프→야영, 무게를 잰다→무게를 단다

말과 글은 삶에서, 일과 행동에서 나오는 것

이오덕은 제3권에서 아주 독서량이 많은 어느 젊은이의 일화를 소개한다. 그 젊은이는 도시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을 서울에 둔 채 산골에 들어가 명상생활을 2년 동안 했다. 자신이 명상생활을 했던 내용을 그에게 책으로 낼 가치가 있는지를 물으며 원고를 봐달라고 부탁해왔다. 그런데 그 내용이 지루하고 허황되기 짝이 없었다. 여기서 이오덕은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책만 읽어서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책을 쓰려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절실한 말, 발견한 어떤 귀한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일하면서 살아가는 가운데서 비로소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사람다운 감정을 지니게 되고, 사람다운 행동을 하게 된다. 말도 삶에서 배워야 살아 있는 말이 되고, 글쓰기도 물론 그렇다. 책 읽기도 자기의 삶이 있어야 비로소 읽은 것이 제 것으로 유익하게 된다”는 말 또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이다.

『우리 글 바로 쓰기』는 출간 이래, 우리 말과 글에 관심 있는 이들, 글을 쓰거나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끝으로 이오덕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아래에 모아 붙인다.

지난 천 년 동안 우리 겨레는 끊임없이 남의 나라 말과 글에 우리 말글을 빼앗기며 살아왔고, 지금은 온통 남의 말글의 홍수 속에 떠밀려 가고 있는 판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 이 나라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일조차 아예 그만두었다. 날마다 텔레비전을 쳐다보면서 거기서 들려오는 온갖 잡탕의 어설픈 번역체 글말을 듣고 배우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진다.
오늘날 우리가 그 어떤 일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외국말과 외국말법에서 벗어나 우리 말을 살리는 일이다. 민주고 통일이고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그것을 하루라도 빨리 이루는 것이 좋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3년 뒤에 이뤄질 것이 20년 뒤에 이뤄진다고 해서 그 민주와 통일의 바탕이 아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말이 아주 변질되면 그것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한번 병들어 굳어진 말은 정치로도 바로잡지 못하고 혁명으로도 할 수 없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남의 말 남의 글로써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말로써 창조하고 우리 말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글 바로 쓰기 1』

글쓰기로 참교육을 하는 우리가 이제 가장 큰 목표로 삼아야 할 일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겨레말을 이어주는 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말을 살리는 일을 제쳐놓고 아이들의 삶을 가꾸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글 바로 쓰기 4』

말과 글의 관계는 말이 근본이다. 글은 말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지식인들의 글은 말에서 너무 멀리 떠나 있다. 말을 지키는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요, 혼을 지키는 것이다. 겨레의 혼을 지키고 이어가는 데 글쓰기만큼 중요한 수단이 없는 까닭이 이러하다.
- 1988년 제3회 단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이오덕 선생이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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