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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9년 1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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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12쪽 | 322g | 165*230*20mm |
ISBN13 | 9788949187532 |
ISBN10 | 8949187531 |
KC인증 | ![]() 인증번호 : - |
거북선에게 보이는 환한 빛
-‘마법의 두루마리3-거북선이여 출격하라’를 읽고
군포 당동초 6학년 구승한
“탕 탕! 빨리 움직여! 퍽!”
“민호야 일어나 봐.”
준호가 말하였다.
“어, 왜군이다.”
민호가 소리쳤다. 이 소리를 들은 왜군은 민호와 준호가 있는 곳으로 왔다.
나는 벌써 등장인물이 죽는 줄 알고 가슴이 쿵닥쿵닥거렸다.
“까악 까악”
왜군은 그 소릴 듣고 까마귀가 있었던 곳에 갔다. 다행히 살았다. 이때 나는 애들이랑 서바이벌하다 쉬려고 의자에 앉았다가 애들이 날 찾았는데 우리 팀이 도와주어서 BB탄에 맞을 뻔했다. 그때의 마음이 지금의 민호와 준호의 마음 같았다.
나는 준호와 민호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했다. 한 청년이 살려줬다.새총으로 나무를 맞춰 까마귀를 놀라게 한 것이다.
그러다 얘기하느라 시간이 지나고 이제 거북선 차례! 왜군이 있는 바다에 이순신이 쳐들어 왔다. 그리고 다시 퇴각했다. 나는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왜군이 바다로 나오자 이순신이 그 배들을 물리치고 거북선으로 왜선에 가서 왜군을 무찔렀다. 그때 민호와 준호는 떠나야 될 시간이 돼서 떠나게 되었다. 이순신의 지혜를 조금 얻어올걸!
*군포시 용호1로 34(당동)
*010.9580.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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