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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음만 앞서가라

정치학자 강상중,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에게서 배우다

강상중 | 사계절 | 2009년 10월 31일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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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78g | 153*224*20mm
ISBN13 9788958284109
ISBN10 89582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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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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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강상중 (Kang Sang-jung,カン.サンジュン,姜 尙中)
1950년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戰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펼치며 시대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 잡았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학교를 다니며 자기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와세다대학에 다니던 1972년 한국 방문을 계기로 “나는 해방되었다”라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이름을 버리고 ‘... 1950년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戰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펼치며 시대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 잡았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학교를 다니며 자기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와세다대학에 다니던 1972년 한국 방문을 계기로 “나는 해방되었다”라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이름을 버리고 ‘강상중’이라는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대학에서 베버와 푸코, 사이드를 파고들며 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전공했다.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도쿄대학 현대한국연구센터장, 세이가쿠인대학 총장을 거쳐 현재 구마모토현립극장 관장 겸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위험하지 않은 몰락』,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 『구원의 미술관』, 『마음의 힘』, 『고민하는 힘』, 『살아야 하는 이유』, 『도쿄 산책자』, 『마음』 등이 있다.
역자 : 오근영
1958년 서울 태생.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소설가들을 발굴해 소개하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천사의 잠』, 『소문』, 『유리정원』, 『아내의 여자 친구』, 『여섯 번째 사요코』, 『굽이치는 강가에서』, 『이상한 나라의 토토』, 『패왕 후히토』, 『소년 H』, 『악의』, 『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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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53

출판사 리뷰

정치학자 강상중, 리더십을 말하다

재일교포로는 처음으로 도쿄대 교수가 된 사람,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학자이자 지식인으로 일본의 현실 정치와 동아시아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두려움 없이 개진하는 사람. 한국에서는 『고민하는 힘』의 저자로 더 잘 알려진 사람. 그가 정치학자 강상중이다. 정치사상을 전공한 강상중 교수가 왜 리더십에 관한 책을 썼을까? 흔히 ‘리더십’은 비즈니스 서적에서 다루는 테마로 알고 있고 정치학과는 분야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번에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난 일이다.
김대중 선생과의 대담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매해 이루어졌고, 이 책에 수록한 대담은 2009년 4월 7일에 한 것이다. 강상중은 김대중 선생과의 대화에서 “나는 민중의 반걸음 앞을 걷는다”는 한 마디에 큰 인상을 받았다. 왜 한 걸음도 아닌 반걸음인가? ‘반걸음 앞서 간다’는 국민의 손을 놓지 않고 국민이 따라오지 않으면 ‘반걸음’ 물러서서 그들 안으로 들어가 이해해줄 때까지 설득하고, 동의를 얻으면 다시 ‘반걸음’ 앞을 걸어간다는 것을 뜻한다. 강상중은 ‘현대’라는 어려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십으로 ‘반걸음 리더십’을 제안하고, 일본의 정치상황과 현대의 정치경제적 변화 등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나름의 대안을 이 책에 담았다.

리더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리더십은 낡고도 새로운 문제이다. 저자에 따르면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는 과거의 영웅적인 리더가 아니다. 그렇다고 책임은 지지 않고 대중들의 요구에만 따라가는 포퓰리스트도 아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가정과 기업, 사회에서 팀워크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자유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이어졌다. 이러한 경향으로 한동안 ‘리더십론’도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현실은 경제적 풍요도 멀어지고 급여도 기업의 실적도 나빠지고 말았다. 누가 무엇을 하든 무관심하고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는 초식계 사람들이 늘어나 결국 개인들은 고립되었고, 개인은 사회나 시스템의 문제에 대항할 수 없는 약한 존재가 되었다. 개인의 자유 추구는 절대선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점점 더 자본과 시간에 종속돼 버렸다. 사회생활에서도 사생활에서도 ‘개인화’가 지나치게 진행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지금 ‘리더십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면에서도 혼란기인 이런 시대에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무엇인가? 개인에게는 ‘자유로부터의 도피’가 절박한 문제가 되어 누구든 무엇이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만 충실히 따르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커지고, 그에 대응하여 조직이나 관리자 차원에서도 여태까지 ‘방임하는’ 방식에 오류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런 변화의 움직임을 비즈니스계에서 포착하고, 기존에 강세였던 CEO형 리더에서 다른 리더로 그 역할이 바뀌고 있음을 통찰한다. 단순히 ‘월급 두 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주거나 개인의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는 리더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김대중의 ‘반걸음 리더십’에서 열쇠를 찾다

강상중은 바로 이런 시대를 헤쳐나갈 리더십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서 배울 수 있다고 제안한다. 저자가 일본과 고국에서 부당한 대접을 받던 재일교포라는 자신의 정체성으로 괴로워하던 청년 시절, 한국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김 전 대통령의 존재와 ‘김대중 납치 사건’은 그에게 거대한 구조적 폭력을 들여다보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물론 강상중이 김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 주목하는 이유가 단순히 그의 청춘을 상징하는 인물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얘기해 왔던 “리더는 반걸음만 앞서 가라”는 말에는, 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은 카리스마형이나 CEO형처럼 앞서서 나가니 뒤따르라는 식이 아니라, 국민과 전통과 공동체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강상중은 그러한 메시지를 일본의 새로운 리더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2005년 도쿄대학 야스다 강당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강연을 계기로 그 후 매해 꾸준한 만남을 가져온 저자는, 이 책에 실을 것을 전제로 2009년 4월 7일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대담을 가졌다. 이 대담에서 강상중은 김 전 대통령의 육성을 통해 그의 리더십의 진수를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국민의 손을 잡고 설득하면서 반걸음만 앞서 나가야 한다는 ‘리더는 반걸음만 앞서 가라’, 둘째슴 역사는 늘 전진한다는 신념을 갖고 눈앞의 이익이 아닌 ‘역사와 승부하라’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세 번 생각하라’이다.

보고만 있으면 변화는 없다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은 자칫 강상중의 ‘김대중 오마주’로 비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가는 거기에 있지 않다. 타산지석이라고 해야 할까. 일본에서 필요한 리더십을 말하기 위해 과거 일본의 총리들을 분석하는 글을 읽다 보면, 현재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리더십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를 자문하게 된다. 또한 8월 30일 치러진 일본 정권교체를 미리 내다보는 저자의 예리한 진단과 전망을 읽을 수 있다.
강상중은 이 책의 3장 정치 리더십을 다룬 부분에서, 왜 55년 동안 자민당 정권의 일당지배가 가능했는지, 지금껏 아무 문제없어 보이던 자민당 정권이 왜 붕괴의 전조를 보이는지에 대해 일본 현대 정치가들을 분석하면서 설명한다. 또한 알맹이 없는 구호와 제스처로 국민들의 인기를 얻었을지는 몰라도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 전반에 후유증만 남긴 고이즈미 같은 쇼맨십 리더십으로 정치도 경제도 흔들리는 지금의 사회를 이끌어가기는 무리라고 지적한다. 그 결과 현재 일본에서 요구되는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 새로운 리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라면 역사와 승부하라

이 책에서 강상중은 일본에 필요한 리더십을 얘기하지만, 막상 고이즈미에 대한 비판을 읽다 보면 한국적 상황과 여러 점이 오버랩 된다. 마치 카피라이터가 뽑은 광고문구 같은 정치 구호들, 그 구호에 자신의 미래를 걸고 한 표를 던진 국민들,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희생양을 찾는 사람들. 몇 년 사이 한국의 정치상황을 돌이켜 보면 이러한 것들이 낯익은 모습으로 떠오른다.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양이 될 가능성을 안고서라도 결단을 내리는 리더, 자신이 상상하고 그리는 비전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리더, 국민의 반걸음 앞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리더 등. 어떤 리더십이든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리더십’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진지하게 행해져야 할 시점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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