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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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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

아다 프로스페로 고베티 저 / 이현경 | 마루벌 | 2009년 10월 09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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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0g | 152*219*20mm
ISBN13 9788956632803
ISBN10 89566328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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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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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아다 프로스페로 고베티
190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교사이자 기자, 작가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시즘 저항운동의 유격대원으로 활약했고, 항상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을 위해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수탉 세바스티아노 이야기』(1940)와 『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195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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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기적이고 욕심 많은 신기한 세상에서 벌이는 위험한 모험!

* 다섯 아이들이 겪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지구의 황량한 어느 곳에 우연히 모인 다섯 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계단을 오른다. 계단 꼭대기에서 만난 대지의 정령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각각 철저히 규칙을 지켜야 하는 식물의 나라, 약육강식이 진리인 동물의 나라, 오직 각자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계의 나라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긴박한 모험을 경험하고 진정한 용기와 진실한 우정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신기한 세 가지 세상에서 모험을 겪은 아이들은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여기는 어디? 지구 밖 환상의 세계! 아니, 어른의 세계
전쟁의 포화 속 폐허가 된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침착한 맏형 페르디난도, 모험을 좋아하는 실비아, 무엇이든 반대하는 잔니, 늘 조용한 마르타와 호기심 많은 막내 마르코 이렇게 다섯 아이들뿐이었다.
전쟁이라는 절망적인 현실에서 아이들은 판타지의 세계로 이동한다. 동시에 독자들의 상상도 날갯짓을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판타지를 허무맹랑하고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고 무시하지만 판타지만큼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판타지의 세계가 현실을 비추는 역할을 하고 있어 지극히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간 곳은 다름 아닌 어른들의 세계였다. 황금 질서의 나라는 자신의 가족 이외의 식물과는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다른 누구의 어려움도 외면하며 정확하게 구역을 나눠 틀 안에서만 생활한다. 동물의 나라는 철저하게 먹이사슬에 의해 먹고 먹힌다. 하지만 이는 이 나라를 지배하는 늑대의 계략이었다. 모든 동물이 서로 평화롭게 살 방법이 있었지만 늑대는 이를 숨기고 가짜 왕을 세워 자신들이 동물의 세계를 지배했다. 또한 자신만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남을 업신여기는 기계의 나라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이 아닌가? 이 모든 모습을 합쳐 놓은 것이 바로 어른의 세계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판타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꿈과 환상을, 친구의 소중함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전해준다. 이 글을 읽는 어른들은 이 세 가지의 세상의 모습과 지금 뉴스에서 들려오는 현실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이 만든 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이 판타지 속 나라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 또한 생각해 볼만하다.
판타지적인 느낌을 가미한 일러스트 또한 책장을 넘기는데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
인천 인천가정초등학교 5-4 배*진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

 

'다섯 아이들과 세 가지 세상'은 표지가 굉장히 복잡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지만 두께가 꽤 두꺼워 읽을 엄두를 못 내었던 책이다. 하지만 막상 펼쳐보니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된 듯이)

다섯 아이들은 길고 끔찍한 전쟁을 피하여 아주 깊은 산 속으로 몸을 피한다. 그러던 도중, 아이들은 커다란 구멍을 통하여 세 가지 세상에 가게 된다. 세 가지 세상의 정체는 황금 질서의 나라, 야생의 나라, 로봇들의 나라였다. 아이들은 평화로웠지만 지구와는 다른 환경이 조금은 무섭고, 힘들기도 하였다. 이 세상들에서 아이들은 모르는 것에 대해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다. 황금 질서의 나라에서 잔니는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야생의 나라에서 실비아와 마르타는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기계의 나라에서 페르난디도와 마르코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나는 두려움을 자신의 공포스러운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다섯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모두를 위해 사는 방법을 배운 아이들은 서로를 만나고 싶어한다. (책에는 만나는 장면은 없다.)

우리나라 속담 중 이런 속담이 있다. '못 올라갈 나무 쳐다보지도 말아라' 나는 이 속담과 다르게 생각한다. 다섯 아이들은 처음에는 세 가지 세상을 두렵고 무서워했지만 용기를 내고, 극복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그곳에 정까지 들어버렸다.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아도, 나쁠 것은 없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때 저거 해볼걸'이라는 후회도 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전쟁때문에 가족을 잃고 만난 아이들이지만 세 가지 세상에서 각자 소중한 것을 배워 돌아가게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해쳐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다섯아이들과 세가지 세상
충북 청주덕성초등학교 6-6 이*민 | 2014-09-12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섯아이들과 세가지 세상' 을 읽고

이책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이였다. 그러다가 어디있는지 못찾았다가 다시 찾았다.전쟁이 끝난 후 모인 페르디난도,실비아,잔니,마르타,마르코라는 다섯의 아이들은 산에 있다가 마르코가 우연히 동굴을 찾아서 다 같이 들어갔다. 동굴 안에는 수학공식과 여러가지 실험도구가 있었고 칠판 마지막에는 "드디어 찾았다!"라는 글씨가 써져있었다.갑자기 유리창문에서 햇빛이 들어오더니 투명한 계단이 하늘로 이어져있었다.호기심이 생긴 아이들은 계단을따라 올라가기로 했다. 정신없이 올라가던 아이들은 계단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밑으로 내려가려고 해도 계단이 없었다.그래서 오고가도 못하고 있을때 구름속에서 여러가지 빛이 나더니 대지의 정령이 하늘위에 떠 있었다.대지의 정령은 아이들에게 식물의 나라,야생의 나라,기계의나라가 있다고 했다.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마르타는 식물의 나라로 가고,장난을 좋아하는 잔니와 실비아는 야생의 나라로 갔다.기계를 좋아하는 페르디난도와 마르코는 기계의 나라로 갔다. 그 때 대지의 정령이 페르디난도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의 이름인 타트를 외치라고 했다. 먼저 식물의 나라로 간 마르타는 이 곳의 영왕인 가이아 여왕에게 가 법을 어긴 버섯을 살려달라고 하고 식물들도 움직일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내일 야간 취침 시간까지만움직일 수 있게 해주었다.잔니와 실비아는 고양이 맘모네의 궁전으로 가 사악한 늑대 만나로를 물리치고,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서로 싸우지 않게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열리는 나무덕분에 서로 싸우지 않게 되었다.기계의 나라로 간 페르디난도와 마르코는 지구에서 온 자동차 "누가알겠어"와 여행하다,라에게 마르코가 잡혀가자 대지의 정령 타트와 동굴에 있는 우물에 갇혔던 시간노인,4명의 아이들은 마르코를 구출한다.아이들은 전쟁이 끝난 세상으로 돌아가 축제에 간다. 나느 라가 착한 신인줄 알았는데 착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은 참 용감한 것 같다.나에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냥 지구에 머물러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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