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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빛과 그늘의 역사가 있다

이민경, 권김현영 공저 | 나무연필 | 2017년 01월 10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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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26g | 127*188*20mm
ISBN13 9791187890003
ISBN10 11878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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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92년생. 작가, 번역가, 사업가. 페미니스트. 그 어떤 여성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을 맞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 비명처럼 결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중퇴, 이후 연세대 불문학·사회학 학사, 문화인류학 석사, 한국외대 프랑스어 통번역 석사를 마치고 파리고등사범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며 프랑스 유... 1992년생. 작가, 번역가, 사업가. 페미니스트. 그 어떤 여성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을 맞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 비명처럼 결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중퇴, 이후 연세대 불문학·사회학 학사, 문화인류학 석사, 한국외대 프랑스어 통번역 석사를 마치고 파리고등사범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며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2016년 첫 책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으로 저술,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 실용 회화’의 형식을 띤 기념비적 첫 책을 통해 기득권 언어로 오역되지 않는 직접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으며 2017년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로 성별 임금 격차를, 2018년 『유럽 낙태 여행』으로 낙태죄 폐지를, 2019년 『탈코르셋-도래한 상상』으로 여성의 꾸밈 노동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2020년에는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며 이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은 메일링 서비스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통해 여성들을 언어로 연결했다.

수년간 전국 각지에서 수백 회의 강연을 하고 십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1인 법인인 주식회사 게릴라로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들끼리 지갑을 섞는’ 공동체 실험을 이어가며, ‘LMG어학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다.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다. 같은 시기에 게릴라 여성운동 모임을 표방한 돌꽃모임 멤버로 활동하며 ‘편협한 페미니스트들의 저열한 잡지’를 만들고 지하철 성추행 방지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에서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다. 같은 시기에 게릴라 여성운동 모임을 표방한 돌꽃모임 멤버로 활동하며 ‘편협한 페미니스트들의 저열한 잡지’를 만들고 지하철 성추행 방지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에서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공부하며 이화여대, 국민대, 성공회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겨레], [씨네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여 페미니스트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다시 본 세계는 이전과 전혀 다르지만, 그 눈은 그에게 고유한 자신으로 삶을 사는 굳건함, 아무도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없는 단단함,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는 당당함을 가져다주었다. 여전히 무엇이 더 나은 길인지 고민하지만 분명한 점은 페미니스트로서 살아온 시간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는 것. 그래서 그는 오늘도 여성으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글을 쓰는 삶을 계속하자고 다짐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이다. 『언니네 방 1~2』,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등의 편저,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성폭력에 맞서다』, 『대한민국 넷페미사』, 『미투의 정치학』 등의 공저가 있다.
저 자 소 개
손희정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활동하면서 문화와 세계를 읽는 눈을 배웠다. 온/오프라인 여기저기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과 함께 ‘조금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여성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호러 영화』 등을 번역했고,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 『페미니스트 모먼트』 등을 함께 썼다.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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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1990년대 중반 이후는 사회 전반적으로 위계질서나 오래된 관습, 권위주의적 문화 등을 비판하는 전 사회적인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영 페미니스트들이 발칙하다거나 발랄하다는 말이 회자되긴 했지만 과격하다거나 극단적이라는 말은 듣지 않을 수 있었지요. 당시에 영 페미니스트들은 종종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정치적으로 올바르다고 ‘맥락적으로’ 이해하려 하면서 앞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하는 ‘사회’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 p.17

역사적으로 볼 때 이 새로운 여성들은 모두 기존 질서의 효용을 다한 순간 등장합니다. 즉 세상이 망하기 직전에 등장하는 거예요. (……) 기존 질서로부터 이탈하는 집단이 등장한다는 건, 그만큼 기존 질서의 힘이 약해졌고 더 이상은 기존 질서로부터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조짐을 읽어야 해요.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뉴 페미니스트가 등장한 이상 우리는 10년 이내에 망할 겁니다. (웃음) 하지만 달리 보면 우리에게는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망조의 조짐을 읽고서 이 시간을 세상을 바꿔보는 기회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새로운 여성들의 등장을 지금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징후로 읽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즉, 기존 질서의 효용은 다했고, 우리는 망했다는 것이지요.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 p.77

분명한 점은 트위터가 망해도 페미니스트들은 또다시 온라인의 다른 공간에서 조직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페미니스트의 기억과 영향력은 사라질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또다시 되돌아올 거예요. 그리고 그런 활동의 부침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인터넷을 해방시키지 못하면, 즉 우리의 삶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한다면 어떤 매체도 우리를 해방시켜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거예요.
--- p.140

소비자 운동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소비자 운동으로부터 다른 단계의 운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도적 차원에서 정치적·경제적 주권을 획득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소비자로서 쟁취한 성과들은 언제든 뒤로 되돌려질 수 있어요. 이러한 주권의 회복은 개인의 움직임만으로는 절대로 달성되지 않습니다. 성평등이라는 정의를 향해 가는 사회의 꾸준한 변화를 보증하는 것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행동뿐이에요. 이러한 집단행동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획득하는 게 바로 세력화이고요. 이제 우리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 p.141~143

돌이켜보면 그간 『입트페』를 쓰고 활동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들을 거쳤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주체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과정에서 분명 넘어지고 깨지고 다치고 실수할 수 있어요. 그때마다 모든 시행착오가 여성 집단 전체의 문제 혹은 메갈리아의 문제로 귀결되어야 할까요? 내가 메갈리아를 지지했는데 그 안에서 동의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거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더라도, 끊임없이 용기를 가지고 계속 시도하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페미니스트가 된 이상 끊임없이 성찰하고 더 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저를 비롯해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 비판이나 신중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하기보다, 넘어졌다고 해서 ‘걷지 말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지 않기를 무엇보다도 바랍니다.
--- p.178~179

사회운동의 차원에서 저는 세상을 바꾸려면 부수고 싶은 상뿐만 아니라 만들고 싶은 미래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입트페』의 충고처럼 쓸데없는 딴지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그런 거에 대답할 의무는 없는데요”라고 선을 그어도 좋고요. “너는 개저씨야”라고 딱 지적만 하는 것도 괜찮아요. 개개인은 순간순간 그럴 수 있는 거잖아요. 다만 그 와중에도 내가 바라는 나의 미래상, 좀더 크게는 내가 만들고 싶은 사회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품는다면, 중심을 잃지 않고 세상에 대한 증오에 갇히지 않으면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바로 2030 넷페미니스트인 것 같고요.
--- p.1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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