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걸의 내용은

에스트리드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에스트리드가 롤러스케이트 선수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보고 자기도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롤러더비라는 롤러 캠프에 접수를 했다.

처음엔 자기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못해서 실망했는데, 자기도 점점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롤러스케이트 선수인 레인보우바이트 덕분이었다.

그의 사물함을 발견하고 사물함에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렸다.

다음날 답장이 왔다.

레인보우바이트의 조언은 더 열심히 스케이트를 연습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에스트리드는 집에 가는 길에도 롤스케이트를 타고 집으로 갔다.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경기에 나가게 되었다.  

경기장으로 들어갈 때, 실수를 하긴 했지만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이 책을 읽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어려운 것은 열심히 연습 해야 되겠다.

이 책은 언제봐도 재미있는 책이어서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 상을 받을 만큼 엄청 재미있다.

나는 롤러걸을 읽었다. 주인공 이름은 애스트리드인데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생긴다. 내 생각에는 애스트리드와 주인공의 절친 니콜이 성격이 제각각인 것 같다.

왜냐하면 애스트리드가 좋아하는것은 롤러 스케이팅 , 과학관 견학이고 니콜이 좋아하는것은 발레,춤,노래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리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나는 주인공이 살아있다면 그걸 꼭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애스트리드는 거짓말도 잘한다. 엄마한테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갔으면서도 니콜집에 놀러 갔다고 나중에는 니콜 엄마가 데려다 준다고 거짓말을 했다.

애스트리드는 여름방학때 롤러더비에 가기로했다. 롤러더비는 롤러스케이트캠프다. 애스트리드는 거기에서 많은 도전을 한다. 애스트리드는 그 많은 도전들 끝에 시합을 나가게 된다. 나는 내가 시합에 나가게 된다면 하루에 롤러스케이트를 10000바퀴는 돌아야 될것같다.

또 내가 주인공이라면 스케이트 캠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스케이트를 하루종일 탈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애스트리드의 롤러더비 별명은 애스테로이드다.

내가 만약 스케이트 별명을 짓게 된다면 흐음.. 나는 세상을 한바퀴 도는 번개 로 할것이다.

  롤러 걸을 읽고서

-우리가 성장하는 사춘기 스스로 당당하게!-

                                         파주 한가람초등학교  5학년4반 김예지

 롤러걸이라는 책은 유쾌한 성격의 애스트리드라는 소녀의 이야기다.

애스트리드는 익숙한 것에서 조금씩 벗어나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스스로 발을  디디며 세상으로 한 발자국 더 배워 나간다.이 과정을 통해서 애스트리드는 노력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스트리드를 아이 취급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사춘기의 성장기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애스트리드는 실패하고 질투하고 경쟁하고   좌절하며 스스로 성장해간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아이의 생각과 기분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책이고 사춘기 딸과 엄마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면서 가까워 질 것 같기 때문이다.

 애스트리드의 단짝친구 니콜,애스트리드.둘은 성격,좋아하는 것,말 하는 방식  까지 다른 점이 많다.서로의 취향과 행동방식이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기 때문에 둘은 마음이 맞는 절친이다.

 애스트리드는 롤러장에 갔다가 롤러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매력과 열정에 마음을 뺐겼다.그래서 롤러걸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애스트리드는 롤러더비캠프’를 통해 조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하지만.‘롤러더비대회’에 나갈 때 애스트리드는 재머가 되지 않았고 조이가 되었기 때문에 애스트리드는 조이를 질투하게  된다.애스트리드가 원하는 재머가 되지는 않았지만 대회에 나갔다.니콜과 조이 모두와 화해하고 롤러더비 경기도 이긴 애스트리드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이였을 것 이다.

 애스트리드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초보생으로 멍이 들고 물집이 생기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처음 시작한일은 끝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나와 닮았다.애스트리드와 나는 공통점이 많다.

 나는 걸 크러시이다.여성스러운 옷을 입는 것을 싫어하고 교양문화나 가만히 있는 활동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반면에 활동적이고 움직이는 것에는 관심이 많다.

책 속의 여러 글귀 중 인상이 깊었던 글귀들이 있었다.

‘더 굳세게,더 강하게 겁내지 말고’라는 말을 통해 공감을 했고‘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다른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글귀를 통해 나는 시작도 하기전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며 용기를 주는 것 같고,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걸 을 말 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괜히 겁먹고 도망치지마.적극으로 덤벼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들은

싸워서 얻을 가치가 있거든’이라는 글귀를 통해 자신이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서 쉽고 빠르게 포기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실천 해 보고 싶다.

 반대표 발야구 선수 선발하는데 나는 공을 차는 힘이 약해 1차 선발전에서 떨어졌다.하지만 2차에서 통과되기 위해 매일 오빠랑 연습을 30분씩 하고 있다.

글귀처럼 싸워서 얻을 가치가 있기에 열심히 연습하면 그만한 성과가 있을 것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 것이다.

<롤러 걸을 읽고서 >

-우리가 성장하는 사춘기  스스로 당당하게!-

                                    파주   한가람 초등학교 5학년4반 김예지

  롤러걸이라는 책은 유쾌한 성격의 애스트리드라는 소녀의 이야기다.애스트리드는 익숙한

것에서 조금씩 벗어나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스스로 발을 디디며 세상으로 한 발자국 더 배워 나간다.이 과정을 통해서 애스트리드는 노력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스트리드를 아이 취급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사춘기의 성장기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애스트리드는 실패하고 질투하고 경쟁하고 좌절하며 스스로 성장해간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아이의 생각과 기분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책이고

사춘기 딸과 엄마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면서 가까워 질 것 같기 때문이다.

 애스트리드의 단짝친구 니콜,애스트리드.둘은 성격,좋아하는 것,말 하는 방식까지 다른 점이 많다.

 서로의 취향과 행동방식이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기 때문에 둘은 마음이 맞는 절친이다.

애스트리드는 롤러장에 갔다가 롤러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매력과 열정에 마음을 뺐겼다.

그래서 롤러걸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애스트리드는 롤러더비캠프’를 통해 조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하지만.‘롤러더비대회’에 나갈 때 애스트리드는 재머가 되지 않았고

조이가 되었기 때문에 애스트리드는 조이를 질투하게 된다.애스트리드가 원하는 재머가

되지는 않았지만 대회에 나갔다.니콜과 조이 모두와 화해하고 롤러더비 경기도 이긴

애스트리드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이였을 것 이다.

  애스트리드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초보생으로 멍이 들고 물집이 생기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처음 시작한일은 끝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나와 닮았다.애스트리드와 나는 공통점이 많다. 나는 걸 크러시이다.여성스러운 옷을 입는 것을

싫어하고 교양문화나 가만히 있는 활동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반면에 활동적이고 움직이는

것에는 관심이 많다.

  책 속의 여러 글귀 중 인상이 깊었던 글귀들이 있었다.

‘더 굳세게,더 강하게 겁내지 말고’라는 말을 통해 공감을 했고‘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다른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글귀를 통해 나는 시작도 하기전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며 용기를 주는 것 같고,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걸 을 말 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괜히 겁먹고 도망치지마.적극으로 덤벼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들은 싸워서 얻을

 가치가 있거든’이라는 글귀를 통해 자신이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서 쉽고 빠르게 포기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실천 해 보고 싶다.

  반대표 발야구 선수 선발하는데 나는 공을 차는 힘이 약해 1차 선발전에서 떨어졌다.하지만 2차에서 통과되기 위해 매일 오빠랑 연습을 30분씩 하고 있다.글귀처럼 싸워서 얻을 가치가 있기에 열심히 연습하면 그만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 것이다.

용감한 애스트리드 언니에게

안녕? 애스트리드 언니.

 난 언니가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달리는 모습이 나온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롤러 걸>을 읽게 되었어. 언니가 시합에서 넘어졌는데도 울지 않고 일어섰던 장면이 마음에 들었어. 나였다면 아마 울었을 것 같아. 그렇다고 내가 쉽게 포기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언니만큼 씩씩하지는 않아. 그리고 사실 발레를 배운 적이 있는데, 나만 못 하는 것 같고 힘들어서 포기한 적이 있거든. 언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했잖아. 난 그래서 언니가 좋아. 그리고 또 언니가 니콜 언니와 레이첼 언니에게 음료수를 부었을 때는 속이 다 시원했어.

 난 언니를 보면서 생각했어. 실패해도 포기하지 말자. 언니처럼 용감한 어린이가 되고 한 번 시작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거야. 그럼 다음 롤러 걸 2가 나오길 기대하고 응원할게. 그럼 안녕, 애스트리드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