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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나라, 켈름

[ 양장 ]
아이작 B. 싱어, 유리 슐레비츠 저/강미경 | 두레아이들 | 2009년 07월 3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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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1쪽 | 270g | 167*201*15mm
ISBN13 9788991550186
ISBN10 899155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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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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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0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랍비 신학교에서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을 받았지만 『아시케나지 형제 The Brothers Ashkenazi』(1936)의 작가로 잘 알려진 형 이스라엘 조슈아 싱어와 마찬가지로 랍비보다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히브리어로,후에는 이디시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디시어로 독특한 상황의 인간 조건으로부터 보편적인 인간 조건의 진실성을 추출해 낸 문학... 190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랍비 신학교에서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을 받았지만 『아시케나지 형제 The Brothers Ashkenazi』(1936)의 작가로 잘 알려진 형 이스라엘 조슈아 싱어와 마찬가지로 랍비보다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히브리어로,후에는 이디시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디시어로 독특한 상황의 인간 조건으로부터 보편적인 인간 조건의 진실성을 추출해 낸 문학적 성취로 197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소설 『고레이의 악마 Der Sotn in Gorey』는 1935년 미국으로 이주하기 직전에 폴란드에서 여러 권으로 나뉘어 출판되었다.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뉴욕으로 이주한 싱어는 먼저 이디시어 신문인 〈주이시 데일리 포워드 Jewish Daily Forward〉에서 일했으며, 자신이 쓴 기사에 워쇼프스키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1943년 미국 시민권을 얻어 뉴욕에 정착함으로써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동유럽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의 빈곤과 박해, 그리고 망국한(亡國恨)을 안은 채 쓸쓸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과 경건하고 장엄한 유태인의 종교의식을 인상깊게 묘사하고 있다.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그는 1950년과 1956년에 걸쳐 <레미드상>을 수상하였으며 1950년에는 미국예술문학연구소 후원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1963년에는 <다프상>을 수상하였으며 1970년과 1974년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1978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대표작으로는 『적들, 어느 사랑이야기』,『고레이의 악마』,『루블린의 마술사』, 『쇼사』, 『노예』 등이 있다.

『적들, 어느 사랑이야기』는 1950년대 이후 미국 문학을 발전시켜 온 유대계 작가 아이작 싱어의 7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다 .아이작 싱어는 유다이즘의 전통을 강하게 이어받은 한편,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로 인해 유대인 외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공감을 준다. 그의 작품은 성격이나 모티브에 대한 추구보다는 다양한 사회생활을 뛰어난 센스로 꾸준히 설명해 주는 것이 전부다. 이 책은 그의 그러한 세계를 잘 그려놓은 작품이다. 벨로 등 많은 유대인 작가들이 활약하는 미국 문단에서도 독특한 존재로 높이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허먼 브로더는 철학이나 종교에 대해서, 그것은 언제나 성(性)에 기초를 두고 “먼저 육욕이 있었다. 인간뿐만 아니라 하느님에게도 원칙은 우선 욕망이었다”라고 중얼거린다. 이 인용문은 이 작품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낡은 주제를 새롭게 구현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쇼샤』는 독일 침공 직전 폴란드의 유대인들 중, 조금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랍비 집안 출신으로 작가가 되려는 아론이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쇼샤를 사랑하는 이야기는, 사랑의 계산적 방식이 아닌 이성적인 인간들이 가질 수 없는 원초적인 아름다움과 지혜를 알려준다. 『삶을 찾아가는 여행』은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아이작 싱어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친형과 같이 작가가 되고자 애쓰며 고뇌와 절망에 빠졌던 수많은 나날들, 귾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려는 굳은 의지, 개인적인 문학을 향한 열정과 방황, 이루지 못한 사랑에서 오는 괴로움 그리고 유태주의를 고수하는 아버지와의 보이지 않는 갈등 등이 아주 솔직하면서도 간결하고 매력적인 문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외에 악의 운명에서 빠져 나올 수없는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보여주는 『인간쓰레기』,잔잔한 감동과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행복한 바보들이 사는 마을, 켈름』등이 한국어로 출간된 바 있다.
『새벽』 『비 오는 날』의 작가로 확고부동한 거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리 슐레비츠는 193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유대인인 가족들은 전 유럽을 떠돌며 피난 생활을 했고, 슐레비츠는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전쟁을 몸으로 겪어야만 했습니다. 당시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서점에서 보는 그림책과 만화였습니다. 1949년에 이스라엘로 옮겨 가 문학, 해부학, 생물학을... 『새벽』 『비 오는 날』의 작가로 확고부동한 거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리 슐레비츠는 193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유대인인 가족들은 전 유럽을 떠돌며 피난 생활을 했고, 슐레비츠는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전쟁을 몸으로 겪어야만 했습니다. 당시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서점에서 보는 그림책과 만화였습니다. 1949년에 이스라엘로 옮겨 가 문학, 해부학,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1957년 뉴욕으로 가서 미술 수업을 받고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그림책 『The Moon in My Room』을 통해 그림책 작가로 성공하고 나서도 자신에게 맞는 글과 그림을 고민하다가 보다 함축적이고 아름다운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태극권과 요가, 서예 등 동양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유리 슐레비츠는 자신의 감정을 폭발적으로 내보이지 않고 대신 핏기 없는 애잔한 그림을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특히 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비 오는 날』이나 중국 한시(漢詩)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새벽』, 비와 아이의 상상이 만들어 낸 『월요일 아침에』를 통해 그가 자연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세련되게 그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소음과 전쟁의 처절함 속에서 그가 원했던 것은 내리는 비를 보며 사색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조용한 삶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린 유리 슐레비츠의 꿈이 그림책이라는 또 다른 세계에서 비로소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서 랜섬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로 1968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으며, 『비 오는 날』로 1980년 칼데콧 아너 상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동메달을, 『새벽』으로 1975년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검은 고양이』, 『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태풍 해안 작전』, 『1차 세계대전』, 『우나의 고장난 시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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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켈름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마을이다. 단지 물자가 좀 부족하고, 어리석은 시민들과 무능한 지도자들이 함께 힘들게 살아간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뿐이다. 아이작 싱어는 이 해학적인 우화를 통해 현대 문명이 가져다준 ‘혜택들’, 즉 전쟁, 범죄, 돈, 폭력 들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북리스트(Booklist)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켈름의 지도자들을 비판하고 어떤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서울숭덕6-* 양*윤 | 2016-08-2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바보들의 나라 켈름은 정권자들을 풍자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에는 세명의 지도자가 나오는데 잘못된 점이 많다. 먼저 그로남은 명령 같은 법을 만들었다는 점이고, 포크라카는 독재를 위해 투표권을 모든 국민을 위해 공정하게 나누지 않은 점이다. 마지막으로 파이텔은 공익보다 사익을 위해 세금을 많이 걷어들였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법을 만들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나는 이익이 한쪽에만 집중되는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익이 한 쪽에만 집중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고 이러한 법이 만들어 진다면 나라는 위기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을 만드는 지도자는 자신의 권위와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내린 결정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만약 위와 같은 지도자라면 켈름을 위한 법으로 "1. 선거는 4년에 한번 모든 국민이 투표한다. 2. 경제발전을 위해 하루 3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일을 한다. 3. 소득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낸다. 4. 의무교육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지식을 쌓게 해준다. 5. 삼권분립을 하여 서로를 견제하며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6. 군사를 만들되 켈름을 보호 할 정도의 군사만 보유하며 개인이 군대를 이룰수 없도록 한다." 등의 법을 만들 것이다. 이와 같은 법이 시행된다면 켈름은 합당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것이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
경기파주한가람6-* 배*서 | 2016-08-26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도서: 바보들의 나라 켈름

    - 우리의 지도자는? -

 

     파주 한가람초등학교  6학년4반 배준서

 

이 책은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풍자를 통해 오늘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뛰어난 우화로 바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황당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시대의 어려운 우리 정치지도자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 같아 재미도 있고 마음에 와 닿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엔 4명의 지도자 나오는데 1황소 그로남은 다른나라가 자기네 나라를 무시하자 전쟁을 선포하는 멍청한 지도자이고, 2부넴 포크라카이기적인 행동들을 일삼았고 자기를 찬송하며 동상을 만들고 돈을 없애 경제에 큰 혼란과위기를 맞게 하였고 3대 도둑왕인 파이텔은 도둑질,살인 폭력등이 더 이상 범죄가 아니라고 하며 온갖 행패를 일 삼았다.이렇게 3명의 남자지도자가 나라를 잘못 다스리자 4대는 여성연합이 정권을 잡으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도자는 우리나라가 휴전상태라 그런지 문제가 발생하자 북한의김정은처럼 전쟁을 선포한 황소 그로남파이텔이다. 둘 다 국민은 생각지 않고 세금을 많이 걷고 문제 해결을 무력인 전쟁을 선포하는 어리석은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려면 훌륭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켈름의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황소 그로남과 현자들은 어리석은데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 부넴 포크라카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고, 집권에 대한 욕심만 부리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였다.

도둑 파이텔도 이유 없는 전쟁을 일으키며 켈름 주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절도에 관한 이상한 법을 만들어 나라를 더 큰 혼란에 빠뜨렸다.

얼마

전 뉴스에서 20033월 시작된 이라크 전쟁(2003.3~2010.8.31.)이 이라크에 있는 대량 살상 무기를 없애기 위한 전쟁으로 시작하게 되어 수 많은 군인들이 전쟁에 참여해 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이라크엔 대량살상 무기 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는 꼭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나오는 이유없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벌인 황소 그로남파이텔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은 모두 자기 욕심만 차리고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할 줄 모른 행동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 책에서 지도자들은 정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 다른 문제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모습이 어쩌면 매일 뉴스에서 만나는 정치인들과 어리석은 점이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처럼 바보같은 지도자를 만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우리들은 지도자를 뽑을 때 그 사람의 행적들을 잘 살펴 봐야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할까?

첫째, 먼저, 나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일을 결정 할 때도 국민들의 편의와 안위를 중심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둘째, 자기 욕심만 부려서도 안 되고, 자기 편만 챙겨서도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국민을 이끌 능력과 지혜로움을 겸비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셋째,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추진력과 능력과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자질을 갖춘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 때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위해서라도 바보같이 행동하거나 어리석으면 안된다. 세상에 모든 지도자들이여 즐겁게 정치를 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영원토록 국민들에게 사랑받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
경기증포6-* 김*윤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켈름 보고서

 

전하!

켈름에 다녀왔는데 켈름에 사는 사람들은 위기라는 단어도 없는 바보같은 나라입니다.

 고르슈코프라는 나라가 켈름이라는 나라한테 바보라고 하여도 켈름은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무작정 싸우러 나섰습니다. (바보같지요?)

하지만 오른쪽 왼쪽도 몰라 마젤보르슈트로 잘 못 갔지만 그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하객들은 만취상태로  켈름쪽과 싸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켈름이 질 것 같아 상황을 잘 설명하여 마젤보르슈트를 떠났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런 바보같은 켈름이라는 나라와 교역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바보들만 살고 있기 때문에 설득만 잘 하면 저희 나라에게 제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왔기 때문에 제 의견을 참고하여 한번 잘 생각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
경기증포6-* 권*경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켈름 보고서

 

전하!

우리나라가 벌써 전쟁 강국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켈름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켈름 옆에는 고르슈코프와 마젤보르슈트가 있습니다.

켈름은 바보들의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다섯명의 현자와 그로남 1세가 바보이기 때문에

바보입니다. 그곳은 5명의 현자가 이레 낮과 밤을 꼬박 생각하여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리고 그로남이 고르슈코프에게 전쟁을 하자고 하자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길치입니다.

그래서 바보입니다. 그리고 도축업자와 마부에게 졌고 개한테도 쫓겼습니다.

그리고 부넴프크라카는 돈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돈을 없애면 교역도 못합니다.

도둑 파이텔은 도둑질이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뭐가 죄란 말입니까?

저는 그래서 켈름은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바보입니다.

켈름이랑 교역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하!

올바른 정치인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충남예산6-* 손**영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평범한 바보들의 마을 ‘켈름’에서 황소그로남을 중심으로 한 현자들의 회의가 열렸다. 헐벗은 백성들과 국가의 발전을 전쟁을 통해 ‘켈름’의 생활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 회의 때마다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여 위기는 끝날 줄 몰랐다.

전쟁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했지만 패배하자 반란으로 켈름은 또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다. 돈을 폐지하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했지만 국민들은 돈이 필요했다. 백성들은 또 다시 분노하게 되고 도둑 파이텔은 종이돈을 만들어 질서를 회복시키는 듯 하였으나 관리가 힘들어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되고 황소 그로남이 다시 켈름을 통치하게 된다. 하지만 황소그로남의 부인이 더 이상 남성들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여성당을 만들어 정부를 운영하게 된다. 그때부터 남자들은 집안일을 전담하게 되었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 국민들이 계속 위기에 처하고 혼란을 겪은 이유는 황소그로남을 중심으로 한 다섯명의 지도자들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현자라고 했지만 이들처럼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보들의 나라가 켈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어딘가에서 황소그로남과 현자들과 바보같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한 채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정치를 하고 있다.

올바르고 현명한 정치는 백성들의 의견을 들어 정치에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켈름들은 모든 백성들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의 의견만 내세워 정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켈름처럼 정치를 한다면 오히려 지도가가 없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을 통해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정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가는 국민들이 모여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의견만 내세우면 안 된다. 국민이 없다면 그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나라의 법을 정할 때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법은 국민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생활이 편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지향되어야 한다. 또 지도자들의 자질은 국민들의 삶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명석하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기본생활을 방해하지 않고 중소기업들이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들어 줄 수 있어야 올바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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