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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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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저/최세희 | 문학동네 | 2009년 07월 24일 | 원제 : Let Me in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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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73g | 153*224*30mm
ISBN13 9788954608459
ISBN10 895460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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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68년 스웨덴 블라케베리에서 태어났다. 무시무시하고 환상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 십대 시절부터 거리 마술쇼를 선보였고, 마술사로 활동하며 북유럽 카드 트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후 십이 년 동안 스탠드업 코미디언, 텔레비전 코미디쇼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블라케베리에 사는 뱀파이어를 그린 자전적 작품 『렛미인』을 완성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괴상하다는 이유로 ... 1968년 스웨덴 블라케베리에서 태어났다. 무시무시하고 환상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 십대 시절부터 거리 마술쇼를 선보였고, 마술사로 활동하며 북유럽 카드 트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후 십이 년 동안 스탠드업 코미디언, 텔레비전 코미디쇼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블라케베리에 사는 뱀파이어를 그린 자전적 작품 『렛미인』을 완성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괴상하다는 이유로 출판사 여덟 곳에서 거절당했다. 결국 2004년 우드프론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작품은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듬해 노르웨이에서 ‘최고 번역소설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후 작가가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하고 토마스 알프레드손이 감독한 영화 [렛미인]이 트라이베카 영화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유명세를 탔고, 2010년 할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같은 해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꾸준히 상연되며 호평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2016년 비영어권 최초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2005년 두번째 장편소설 『언데드 다루는 법』에 이어, 2008년 스웨덴의 외딴 군도에서 일어나는 초현실적 현상을 가족 드라마와 결합한 장편소설 『나를 데려가』로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셀마 라겔뢰프 상과 예테보리 포스텐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출간한 소설집 『묵은 꿈들은 흘려보내길』에 수록된 단편 「경계선」이 2018년 알리 아바시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져 스웨덴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굴드바게상 작품상과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종이 벽』 『작은 별』 『우리의 살, 우리의 피, 우리의 뼈』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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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영화 「렛미인」에 매혹되었다가 원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출판을 기다렸다. 하이얀 눈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 기이한 동화의 암시적 텍스트는 어떤 원형을 갖고 있었을까. 필름에 아로새겨졌던 피와 눈물의 연금술은 어떻게 꿈꾸는 언어의 번안이었을까. 호칸은 엘리를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오스카르는 엘리에 대해 어디까지 아는 건지, 그리고 열두 살을 영원으로 겪는 아이와 열두 살을 터널로 앓는 아이는 왜 서로에게 그토록 빠져들었던 것인지에 대해, 소설 『렛미인』은 잎을 떨군 겨울의 문장들로 하나하나 비밀을 풀어헤친다.
마지막 책장까지 다 덮고 나면, 영화가 남긴 퍼즐 조각들이 제자리를 찾아 또렷한 이야기를 완성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내러티브에 대한 궁금증이 해갈된 이후에도 이 소설은 여전히 우리를 상상하게 만든다. 그토록 인상적인 영화를 보고 난 뒤인데도, 여전히 저마다의 그림을 마음에 그리게 만드는 활자의 힘이 소설 『렛미인』에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훌륭한 호러물들이 대부분 그렇듯, 『렛미인』의 진정한 공포와 고통은 초자연현상이 벌어지기 전부터 이미 주인공들이 사는 현실 세계에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복지 국가 시스템의 보호 속에서 서서히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노동자 계급의 것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어린 소년의 것이기도 하며 금지된 욕망에 고통 받는 소아성애자의 것이기도 하다. 200살 먹은 뱀파이어 소녀 엘리가 그들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가져온 것은 단순한 피투성이 학살이 아니다. 그것은 그 동안 안온한 현대 세계의 피막 속에 갇혀 있던 모든 어두운 욕망과 고통을 터트리는 해방의 축제이다.
듀나 (SF 작가, 영화평론가)
무거운 회색빛 스웨덴, 가혹한 사회조건들, 왕따와 피로 물든 잔혹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나는 희망과 행복으로 끝나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보았다.
토마스 알프레드손 (「렛미인」의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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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렛미인 - 들어가도 돼?
평점8점 | l*****2 | 2010-10-05 | 신고

우리 나라 사람인지라 우리 나라 소설 제목인 '렛미인'이 영어 원제인 '렛더라잇원인'보다 훨씬 듣기 좋고 읽기 편한 네이밍이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우리나라 제목으로 하면 나라는 인물이 강조 되는 데 비해 영어 원제로 하면 나라는 인물보다는 특정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원제가 더 책 내용에 충실하지만 말이다.

 

'들어가도 될까?'

'응, 들어와!'

이런 전제가 있어야만 뱀파이어는 내 공간으로 들어 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내 공간으로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예절이 바른 종족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허락없이 들어 올 때 책 내용으로 보면 뱀파이어라는 종족은 점차 소멸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의 공간이든 장소의 공간이든 내 허락없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뱀파이어에 비해 우리 인간은 얼마나 상대방의 허락없이 자신만의 잣대로 침범하는지 생각하면 뱀파이어만큼 예절 바른 종족도 없을 듯 하다. 비록, 사유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에서는 뱀파이어도 허락없이 침범하지만.

 

의도하지 않게도 연속적으로 스웨덴이 작가가 지은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통계의 오류에 빠질 수 있는데 딱 두권의 스웨덴 소설을 읽고 스웨덴에 대해 규정을 하게되면 정작 스웨덴에 사는 사람이 내가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하면 유럽이라는 이미지와 겹치면서 깨끗하고 선진국이라는 느낌이 들고, 법규도 잘 지키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연속적으로 스웨덴 책을 읽으며 보이는 것은 스웨덴 소설은 전부 소제목으로 날짜를 삽입하고 하루동안 각 인물이 벌어지는 여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소설이 구성되어 있다.

 

스웨덴 사람들도 우리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만 왕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왕따가 있고, 온갖 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뿐만 아니라 그들도 자신의 나라에 대해 살기에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남의 얼굴에 묻은 침은 볼 수 있어도 내 얼굴에 묻은 침은 보거나 느끼지 못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런 의미로 보면 우리나라 언론들이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나라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들을 통해 현대 한국인의 정신 세계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한 피폐된 영혼이나 삐뚫어지고 왜곡된 한국인으로 묘사하는 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오류인 듯 하다. 그보다는 현대인이 갖고 있는 여러 요소중에 하나로 설명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왕따같은 경우에도 그 현상이 꼭 현대 청소년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지속되어온 잘못된 행동이니.

 

'렛미인'이라는 소설은 분명히 영화를 통해 유명해졌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이나 영화에 대한 찬사는 엄청나다. 나보다 유명한 인물들의 이 소설에 대한 찬사도 있는데 내 생각에는 그냥 그랬다. 읽는 동안 지속적으로 소설에 빠져 들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볼 때 그렇게까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

 

뱀파이어류의 소설이 최근 트랜드인 듯 한데, 그렇게 까지 나에게 와 닿지 않았다. 굳이 소설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내가 위에 말한 내용처럼 인간 관계로 치환하여 설명할 수 있겠지만 난 그냥 읽히는 대로 읽고, 나에게 들어온 의미대로 받아들인다면 굳이 소설 자체보다는 영화로 만들어 졌을 때 더욱 흥미로운 작품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작품에서 전혀 상관이 없을 수도 있고, 상관이 있을 수도 있다면, 작가의 사진이 책 겉 뒷면에 나오는데 외국인라는 이질감때문인지 바로 그 작가가 뱀파이어처럼 생겼다~!! 책에서 한국인들에게 따로 하는 이야기에 우리나라의 '장화홍련'과 같은 공포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 멀리 스웨덴 사람이 우리나라 영화 그것도 공포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 신기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

 

책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여 각자 자신의 삶을 살게 되는데  그중에 남 주인공만 놓고 볼 때는 작가 스스로 자전적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외에 인물들은 왜 굳이 꼭 나와야 하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작가의 의지와 상관없이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들에 대해 글을 쓰다 보면 캐릭터 자체가 살아 움직이게 되는데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한다. 잠시 곁가지로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글을 쓰다보니 그 캐릭터가 자체적인 힘을 갖고 전혀 별개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 말이다.

 

실제로, 몇 몇 인물의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흘러간다. 뭐, 뱀파이어에 의해 파생되는 이야기는 맞지만 없어도 소설의 뼈대에는 내가 볼 때는 큰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한 명은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과 뱀파이어의 자아와 인간의 자아가 싸우는 모습을 그려 어느정도 타당하지만 또 한 명의 인물은 스쳐가는 인물로 묘사했어도 큰 지장은 없지 않았을까 한다.

 

내가 너무 소설이라는 분야의 특성을 무시하고 일반 실용소설과 같은 책에 길들여져 있어 소설이 갖는 재미와 소소한 일상의 참 뜻을 쓰는 장르의 특성을 무시해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과 소설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스토리로만 읽으려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들기는 하지만 느낀대로 가야지 어쩔 수 없다. ^.^;;

 

오히려, 소설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내 스스로 소 제목으로 썼고 책의 광고로도 쓰인 '들어가도 돼?'라는 물음이 더 많은 질문과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 줬다.

'들어가도 될까?'

'들어가게 해 줘.'

 

얼마나 솔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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