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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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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5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 개정판 ]
박지훈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9년 06월 05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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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714g | 188*240*20mm
ISBN13 9788991221482
ISBN10 899122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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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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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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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한국사편지'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박*현 | 2016-09-06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이 책이 역사에 관한 책이고 내가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는 한국사편지5를 읽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본은 강대국을 따라 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고 심지어 전쟁을 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싸운 다든지 우리나라의 여자들을 대리고 위안부를 시키는  나쁜 짓을 한 것을 더 잘 알게 되었고 꼭 미국은 원자폭탄을 일본한테 던질 필요는 없었지만  전쟁을 빨리 끝내고 미국의 힘을 조금 더 확대시키기 위해서 던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6.25전쟁에 유엔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북한의 식민지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싫었다. 다행히 우리나라와 유엔이 잘 막아 주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19 이승만이 부정행위를 하였을 때  우리나라 시민들의 힘으로 독재를 막은 시민들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배울 점은 나도 만약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민주주의를 생각을 하고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성실하고 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 .

한국사 편지 5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6-* 정*원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역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지금으로 약 100년 전 쯤부터의 역사는 관심이 있다. 왜냐하면 흑백 사진이지만 생생한 사진들과 자료들, 그 때 살던 사람들도 있고 증거나 자료 등이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국사 편지 5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제 시대6.25 전쟁 그리고 그 뒷 이야기 들이 있다. 그 땐 우리나라는 대한 제국이었다. 대한 제국은 일본과 을사조약을 맺게 되었는데, 말만 을사조약이지 불평등하고 강제로 맺은 것이었다. 서양 강대국들은 일본의 힘이 세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일본의 편을 들어주었고, 나는 서양 강대국들의 잘못도 없는 건 아니라고 본다. 서양 강대국들이 대한 제국의 입장을 들어주고 조금만 도와줬다면, 옳은 편을 들어줬다면 우리나라는 그 때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을사조약에 찬성한 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현재 친일파라고 역사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나는 을사오적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도 중요한 일을 할 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주로 모여서 회의 등을 하는데, 을사조약에도 마찬가지로 아무나 모여서 을사조약을 맺지는 않고 그 시대의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서 할 텐데 옳지 않을 편을 든 을사오적은 대한제국을 믿지 못했던 것일지 모른다. 일본의 힘이 더 세다고 믿고 자신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 일본의 편을 들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애국심도 없는 사람들은 나랏일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을사조약은 대한 제국에게 불평등한 조약이었으므로, 대한 제국은 그 때부터 불리해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 민족 대표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의병은 양반이든 아니든 직업이 있든 없든 참여할 수 있다. 여기서 신분, 직업은 다르지만 대한 독립의 마음은 하나같이 같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병장은 대표적으로 신돌석, 최익현, 홍범도 등이 있다. 이렇게 수많은 전투로 독립의 뜻을 펼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력이 있어야 나라를 되찾는다는 주장을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애국 계몽 운동을 했는데, ’아는 것이 힘이다라며 전국 각지에 학교를 세웠고, 대표적으로 안창호가 평양에 세운 대성 학교, 이승훈이 평안북도 정주에 세운 오산 학교가 있다. 하지만 일본은 조선총독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학교를 세울 수 있거나, 조선인이 세운 학교를 문 닫게 하여 이를 방해했다. 조선인들은 우리말과 역사를 연구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안중근 의사는 무슨 일을 했을까? 안중근 의사는 만주에 있는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였고, 이토 히로부미는 숨을 거두었다. 이토 히로부미는 당했다!”라고 중얼거렸고 나는 이 말이 이토 히로부미도 언젠간 누군가가 자신을 죽일 거라고 예상한 것 같다.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의 행동에서 잘못된 행동이 없었다면 이런 예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면 이토 히로부미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안중근 의사는 재판을 받으면서 자신을 국제법에 따라 재판을 하길 원했지만 안중근은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안중근의 무덤에는 비석을 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무덤이 빈 무덤이기 때문이다. 사형을 하고 안중근의 유해를 실어가고 있었는데 어디로 실어 가는지도 모르고, 안중근이 어디에 묻혀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안중근의 무덤은 빈 무덤인 것이다.

예전에 어떤 일본 방송의 일부분을 잠시 본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기념비를 세우도록 협조해 달라고 했다는 것에 화가 난 어떤 일본인의 의견을 담은 방송이었다. 그의 의견 중엔 세계 어떤 나라에, 테러리스트의 동상을 만드는 나라가 있습니까?”라는 말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을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고 많은 조선인들을 죽였는데,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한 그 일본인의 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본 방송 중에서 역사적이 아닌 감정적으로 한국인들과 한국을 욕하는 방송은 더 이상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방 이후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는데 6.25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거기엔 6.25 전쟁 참전 용사들도 열심히 싸워주셨는데 현재 독립운동가와 후손들, 6.25 전쟁 참전 용사들과 후손들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살고 있다. 이런 점에 나는 너무 안타깝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되기 전 목숨을 걸고 싸우고, 희생해 주셨던 분께 너무 감사하고 그런 분들이 자랑스럽다. 어서 남북한의 통일이 이뤄지고 더 이상 슬픈 역사는 없었으면 좋겠다.

한국사편지
경기남양주 양정5-* 이*영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한국사 편지 5- 근현대사

 

남양주 양정초등학교 5학년 1반 이가영

 

광복절은 국가에서 지정한 국경일이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광복절하면 쉬는 날’, ‘노는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고, 못살게 굴던 일본이 패전 후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나라를 되찾았다는 점에서 보면 좋은 날이다. 그러나 조국의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애국선열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슬픔의 파도는 출렁이고 한편으로는 기쁨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날이다. 그런 감사함을 모르고 놀기나하는 경우없는 행동은 애국선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분들은 독립운동을 비밀리에 했다는 이유로 일본군에게 잡혀가거나 발각되어 혹독한 고문과 두려움이라는 고통에 시달렸다. 그래도 전쟁터에서 형무소안에서 조국의 거리거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피흘린 애국선열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다. 조국과 후손들을 위해 생각하며 값진 희생을 하신 애국선열들에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이번 여름 가족들과 서대문형무소에 가보았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양동이에 물을 가득담아 얼굴에 물을 부어 잘못하면 폐로 물이 들어갈 수 있는 위험한 물고문, 네모난 틀에 못이 박혀있는 못 상자가 있는데 그 안에 사람을 들여보낸 후 흔들거나 며칠동안 방치해두는 못 상자 고문, 내부가 좁은 벽관에다가 사람을 넣어두고 숨쉴 구멍만 뚫고서는 며칠동안 방치해두는 벽관고문, 해도들지 않는 방에 가도는 독방고문, 대나무, , 바늘, 전기가 통하는 철 등 날카롭고 뽀족한 물건들로 손톱과 살 사이를 찌르며 서서히 손톱을 뽑아버리는 손톱고문 등등 인간이 하지 말아야하는 사악한 악행들...

고문이라는 고문, 고통이라는 고통은 힘겹게 참아 낼 수 있었던 것은 애국심이 아니였을까? 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벽관에 들어가보는 체험을 해봤다.

1분이 10분처럼 느껴졌다. 머리가 띵~하고 몸이 찌뿌둥했다.

고통을 참고 온 몸을 비트는 애국선열들의 비명소리와 피비린내... 그 고통을 주고도 인상찌푸리며 사악한 미소를 짓고있는 일본경찰의 모습이 내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잠깐 스쳐지나간 모습이었지만 끔찍하고 사악함에 소름이 쫙! 돋으며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마치 뒤에서 귀신이 스치고 지나간것처럼......

올 여름방학 때 장염에 걸려서 링거꽂고 침상에 누워 있을때도 답답하다고 투덜거리며 한 시도 가만히 있니 않았는데... 또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가장 큰 고통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고통의 1001000배의 고통이라고 하니 나는 남들앞에서 아프다고 말할 용기조차 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안중근의사는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했다는 이유로 일본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어도 당당하였다. 내 생각에 본인의 죽음보다는 조국의 미래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 것 같다. 유관순열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그런 고통은 참을만 하지만 나라를 잃은 고통은 말 못할 만큼 아프다.” 라는 말을 듣고 이분들은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빼앗기고 짓밟셨을 때 가장 큰 마음의 고통이고 가장 큰 힘듦이었거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을 들고 싸우신 의사분들도,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열사분들도, 독립운동을 하시고 호된 고문속에서도 살아 남으신 지사분들도 모두 나라를 지키셨고, 그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나라를 다시 되찾게 하였고, 그분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과 지키려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이다. 그 생각때문인걸까? 감사함에 가슴이 먹먹했다.

며칠 전 일본의 전 총리인 히도야마유끼오가 서대문형보소에 방문했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사죄하였지만, 나는 그것이 과연 연기일ㄲㆍ? 아님 진짜 잘못을 반성하고 깨달았음을 사죄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것이 연기가 아닌 정말 미안하고 반성하는 마음에서 하는 사죄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잘모된 생각과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않는 것이 애국선열들에게 속죄하는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라사랑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국력을 키워야한다. 국력을 키우려면 통일을 해야한다. 통일을 하면 나라를 크게 키우고, 그만큼 살기좋고 어떤 나라도 쉽게 넘볼 수 없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독립된 우리나라를 이제는 통일된 우리나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문화재와 유적지등을 소중히 다루고 아끼며 잘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들 또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책의 내용이 어렵다고 배움을 소홀히하면 왜곡된 역사로 다른 국가들이 우리의 역사를 빼앗고 사라지게 만든들 알수없을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소중한 광복절! 바로 그날은 노는날이 아닌 우리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독립운동가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같이 생각하여보면서 함께 웃고 울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광복절! 행복하지만 슬픈 광복절로 그분들에 대하여 한번더 생각해보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광복절을 위해서 우리함께 노력하면 어떨까요?

우리의 소중한 역사
경기고양강선5-* 박*리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의 슬픈 역사
강선 초등 학교
5학년 5반 박규리
 
한국사편지 5권을 읽기 전에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
민지여서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읽고 나서는 어떻게 무
엇을 했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한국사편지 5권에는 우리가 일제강점
기를 맞은 시기부터 광복까지의 사건들
을 잘 정리해 놓았다.
을사조약은 이토 히로부미가 강제로
박제순의 도장을 빼앗아 조약문서에 도
장을 찍은 조약이다.이 강압적인 조약
으로 우리는 나라의 외교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을사조약 체결 후에,일본은 대한제국
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헤이그 사건
을 트집잡아 고종을 퇴위시키고 허수아
비 황제 순종을 즉위 시켰다.그리고
한일 병합 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게 하
였다.
일본이 대한제국을 함부로 하는 동안
고종이 황제였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일본에 의해서 순종이 즉위되는 바람에
대한제국이 더 황폐해진것 같다.
일본은 경복궁까지 헐고 조선총독부라
는 곳을 세우기도 하였다.나라 곳곳에
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진 빚을 갚
기 위해 국채보상운동을 실시하였지만,
일본의 방해로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
다.그리고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애국계
몽운동도 실시되었다.하지만 이런 힘든
시기에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자기 자신을 헌신한 많은 분들이 계셨
다.
3.1 운동을 주도하고 이끈 유관순
언니와 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
부를 수립하여 일본과 싸운 김구선생님,
안중근,윤봉길 선생님 등에 감사드린다.
더 이상 이런 역사적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 초등학생이 할 일은
무엇일까?
첫째,나라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자.둘째,우리 나라를 위해서 목숨
을 바친 선생님이나 위인들께 감사드리
자.마지막 3.1절,광복절 같은 자랑스
럽고 기쁜날에는 꼭 국기를 달자.어린
아이들은 비록 싸울수는 없어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어느나라든 쳐
들어와도 모두다 쫓아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사 편지5를 읽고
경남김해신명6-* 강*이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이 이것이다.이제 4.19혁명 시대로 가게 된다.나는 이무서운 시대에 벌벌 떨 것인가???안 떨 것 인가???아마 나는 벌벌 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부정한 선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부정한 선거의 의해 죽음을 마지한 한 여학생의 마지막 편지 이다.“저는 아직 철이 없는 줄 압니다.그러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일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우리 지금 이 세상에 국가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나도 못 싸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부정 선거는 이제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 해야 한다.나도 국가를 위해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말 하고 싶어서 이다.4.19혁명에 나쁜 이승만 만약에 내가 이승만처럼 나쁜 짓을 했더라면 내가 이승만이 였으면 나 자신 보고 이것은 나쁜 짓은 안되!!부정한 선거를 평등한 선거로 바뀌어야 된다고 말 했을 것이다.아마 그럼 가만 두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부정한 선거는 안 된다.지금 시대로 돌아 와도 부정 선거는 안 된다.미래에도 부정 선거는 안 된다.그만큼 부정 선거는 안 된 다는 것 이다.부정 선거야 물러가라!!!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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