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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

[ 양장 ]
돌프 베론 저/이옥용 | 내인생의책 | 2009년 05월 29일 | 원제 : Slaaf Kindje Slaaf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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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04g | 144*210*20mm
ISBN13 9788991813298
ISBN10 89918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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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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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28년 11월 20일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덴 하그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50년 넘게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고 있으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어 여러 번의 Silver Slate Pencils 상 및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2006년『2백 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로 독일청소년문학상과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Gustav Heinemman Peace Prize)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커튼 안... 1928년 11월 20일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덴 하그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50년 넘게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고 있으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어 여러 번의 Silver Slate Pencils 상 및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2006년『2백 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로 독일청소년문학상과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Gustav Heinemman Peace Prize)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커튼 안의 고양이』『그것을 어떻게 알았니?』『긴 이빨을 가진 사자』『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고양이』『정말 무서운 우리 선생님』『황제 기다리기』『놀이터에 있는 곰돌이』 등이 있다.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길』, 『2백년 전 악녀 일기가 발견되다』, 『데미안』, 소설 『두 번 태어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여러권, 교양 도서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 『동물은 왜?』,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가 있다. 현재 판타지 장편동화 『백설왕자』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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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마리아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어서 가슴도 나오고 루까스와 결혼을 하고 싶다. 열네 살이 된 기념으로, 성인이 된 기념으로 마리아는 흑인 노예 꼬꼬를 선물 받는다. 그리고 그 노예를 다룰 채찍도 선물 받는다. 그렇게 19세기 남아메리카 수리남의 부유한 농장주의 딸 마리아의 삶은 달콤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런 마리아의 삶에도 차츰 고민이 생기게 되는데......19세기 악녀의 모습과 현재의 팜므 파탈의 모습에는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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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기형적 사회 구조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외쳐라
평점10점 | a******0 | 2009-06-16 | 신고
 
모든 색깔을 오염시킨 단 하나의 색깔, 모든 인종을 유색인종으로 만든, 색깔 없는 색깔인 흰색은 순수와 무지라는 탈을 쓴채 그들외에 다른 모든이들을 자신들 발밑으로 끌어내려 무릎 끓게 만든다.
2백년 전 네달란드의 한 부유한 농가, 농장주인 딸 마리아는 14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뚜껑이 달린 큰 쟁반을 선물 받게 된다. 쟁반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 모두들 맛있는 음식이나 14살 아이에게 어울릴만한 예쁜 드레스를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울수 없는 암흑의 시대기를 대변하듯 쟁반 안에는 몸을 잔뜩 쪼그린 채 앉아 있는 그것이 들어있었다. 그들의 말을 빌린 그것은 꼬꼬라는 흑인 노예이다. 바로 사람이자 인간인 한 인격체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그런 생활은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그다지 경악할 만큼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그들의 노예들을 부리며, 채찍질 하고 또한그들이 물건인냥 사고 판다. 마치 청소와 빨래와 심부름을 도와주는 말 잘하는 로봇정도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14살 소녀 마리아는 흰 피부를 가진 귀여운 백인 여자아이이며, 그들의 부모에겐 더 없이 순수한 딸이다, 또한 여느 또래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어린날의 풋사랑에 설레어 하는 누가봐도 사랑스런 그런 여자아이이다.
하지만 그당시의 시대는 그 소녀를 표독스럽고 못된 악녀의 모습으로 가해자의 자리에 앉혀 놓는다.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악녀가 되어있는지도 모르는채 너무나도 해맑게 일기를 통해 이를 이야기 한다.
꼬꼬의 눈 빛은 멍하다 세상에 있지도 않은 어떤 것을 쳐다보고 있는 듯하다. 그런 모습에 무지 화가났다. 넌 뭘 보는 거니? 꼬꼬는 대답이 없었다. 난화가 치밀어 올랐다.하마터면 꼬꼬를 때릴 뻔했다.
아이 아줌마가 내게 말했다. 마리아, 훈련 잘 시켜라. 노예들한테 자유를 너무 많이 주면 나중에 후회한다.
아빠는 여자 노예를 새로 샀다. 노예는 광장히 젊고 아주 아름답고 무척이나 조용했다. 하지만 엄마는 조용히 있지않았다. 엄마는 무지 화난 얼굴로 아빠를 쏘아봤다. 엄마는 흐느꼈다. 난 귀를 막았다. 꼬꼬가 내게 다가왔다. 난 꼬꼬의 따귀를 한대 갈겼다. -악녀 일기중-
 
이때의 노예들은 단순히 그들의 수족만 되었던 것은 아니다. 노예들은 그들의 성적 노리개감이 되는 수치심 또한 견뎌야 했으며, 그로인한 보상으로 한단계 격상된 노예의 대우를 받곤 했다. 하지만 그러한 대우도 그 노예의 외적 가치가 떨어지면 격하되어 또다시 노예시장의 상품이 되어야만 했다.
인생체험을 운운하며 노예시장 나들이에 동참하게된 마리아의 눈을 통해 본 노예시장은 더욱더 충격적이다. 현생활 속에서 볼수 있는 우시장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도망치지 못하게 쇠사슬로 꽁꽁 묶어 놓은 노예들은 그저 좋은 주인을 만나기 위해 본인의 상품가치를 높이려 애쓴다.
 
과연 이 이야기는 단지 과거의 모습일 뿐일까? 2009년 현재 이러한 일들이 전혀 일어나고 있지않다고 단언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천만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백인주인과 흑인노예는 이미 사라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삶속에 주종관계는 그때의 노예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노예의 모습으로 존재 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을 통해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생활속에서 우리는 악덕 기업주 혹은 악덕 윗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2009년 현재 최저임금 시급은 4000원 이다. 이를 어길 시에는 법률상 처벌을 받게 되어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불황시대에 최저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알바자리를 놓칠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강원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내 동생은 얼마전까지 시급 2500원을 받고 편의점 알바를 했었다. 나는 그까짓꺼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다그쳤고, 동생은 그거라도 해야 용돈벌이를 할 수 있다며 큰소리를 친적이 있다. 그럼 다른일을 해라 2500원을 주냐 그 사장 장난하냐는 말이 오갔지만, 산중에 위치한 학교 주위에서 알바자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이다. 아마도 주인은 그렇기 때문에 저임금에도 일할 학생은 널려있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또한 tv를 통해 종종 한국사장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들으며 일을 하고도 한국인 근로자의 반도 안되는 급여조차 지불받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 뿐일까? 연예인들의 노예계약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지망생들은 한번의 빛을 보기위해 불합리한 계약또한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고용주들은 모두 세상에 쳐죽일 사람들인 아주아주 나쁜놈일까??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이들또한 한 가정의 아버지 이며 어머니 이며, 사람의 대한 측은한 마음과 배려가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사회구조가 제공한 고용주라는 자리는 집단에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그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고용주가 된다면 시급 3000원을 줘도 일할 학생이 널린 마당에 4000원을 줄 이유는 없으며, 계약금 300에 10년 계약을 한다해도 연예인을 하겠다고 나서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웃돈을 줄 수 있을까란 것이다. 
악녀 마리아는 악녀가 되고 싶었을까? 아니 그녀 스스로가 악녀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사회의 구조는 나와 당신이 악녀 혹은 악남이 됨을 방관하고 있고, 어쩌면 부추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시대 노예는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비극적인 시대상일 뿐이다. 지금 우리는 어두운 경제논리에 의해 악덕 기업주를 만들수밖에 없는 기형적인 구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그것은 개인과 조직의 이익을 위한 당연한 얌체짓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평등한 사회적 구조속에서도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인간의 존엄성과 우리의 양심이다. 성적유린으로 여성 노예에게 수치심을 안긴 마리아 아버지와, 외국인 노동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한국의 악덕기업주들, 그들이야말로 기형적인 사회적 구조를 등에 업고 그들자신의 양심을 팔아버린 진정한 악녀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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