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속는 셈 치고
이 공부법을 ‘66일’만 반복하라”
66일 공부 습관의 완성
“습관으로 만들어라.” 이 말처럼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말도 없을 것이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유치원생도 알지만, 정작 우리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습관을 만들 수 있을까? 얼마나 오래 지속해야 습관으로 남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66일’이다. 이는 영국 런던의 한 대학(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심리학자 필리파 랠리와 그의 팀이 진행한 연구에서 밝혀낸 결과다. 이 ‘66일 습관의 법칙’은 특히 공부에서 적용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실천해 본 결과, 공부 습관을 만들고 변화를 일으키고 공부 자신감을 찾는 데는 66일, 약 9주의 시간이 걸렸다. 제대로 된 습관을 만드는 법칙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공부법만 안다면 누구나 66일 후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다.
강성태 저자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그대로인 사람들, 공부를 지속하지 못하는 학생들, 매번 공부하려면 너무나 큰 의지력이 소모되는 수험생들은 이 책을 읽고 속는 셈 치고 66일만 공부를 지속해 보라. 여러분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완전한 공부 습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의 싸움을 멈추고 자녀의 공부 습관에 집중한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청소년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 책을 읽고 66일에 걸쳐 좋은 습관 만들 것이고 공부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습관 ’
『미쳐야 공부다』 실전 공부 활용법
강성태 저자는 전작『미쳐야 공부다』에서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몰입 공부법’을 소개해 출간 즉시 모든 서점에서 청소년 공부법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청소년을 비롯한 수험생들에게 공부동기를 북돋아주고 공부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 『강성태 66일 공부법』은 『미쳐야 공부다』의 실전 공부법 편이라 할 수 있다. 1부에서는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한 5가지 법칙이, 2부에서는 여러 가지 공부법 중에서도 반드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32가지 공부 습관이 제시된다. 1부에서 나오는 쉽고 빠르게 습관을 만드는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2부에서 나오는 암기법, 복습법, 시험 잘 보는 법, 계획 잘 짜는 법, 공부 태도 등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꼭 실천해야 할 필수 공부 습관들을 실천하면 된다.
서울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한 공신은, 자신의 공부 비결은 “매 수업이 끝난 뒤 바로 일어나지 않고 쉬는 시간 5분은 복습하고 5분은 휴식한 공부 습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이 책에는 공신들이 직접 밝히는 핵심 공부법들이 가득하다. 특히 강성태 저자가 공신들을 일일이 찾아가 그들에게서 직접 들은 공부 습관 노하우들로 매우 효과적이다.『미쳐야 공부다』를 읽고 공부동기를 얻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고효율 공부 습관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