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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 영화음악 (Trainspotting OST) [블랙 디스크 LP]

20th anniversary limited edition

Brian Eno 작곡/Iggy Pop, Underworld, Damon Albarn, Lou Reed 노래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Warner Music / Parlophone | 2016년 11월 2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0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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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 영화음악 (Trainspotting OST) [블랙 디스크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6년 11월 23일
시간, 무게, 크기 95g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LP1
  • 01 [Side A] Lust For Life
  • 02 Deep Blue Day
  • 03 Trainspotting
  • 04 [Side B] Atomic
  • 05 Temptation
  • 06 Nightclubbing
LP2
  • 01 [Side C] Sing
  • 02 Perfect Day
  • 03 Mile End
  • 04 For What You Dream Of (Full On Renaissance Mix)
  • 05 [Side D] 2:1
  • 06 A Final Hit
  • 07 Born Slippy (NUXX)
  • 08 Closet Romantic

아티스트 소개 (12명)

작곡 : Brian Eno (브라이언 이노)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불기 시작한 20세기 대중음악 총 정리 붐. 그 동안 음악팬들의 뇌리에서 잊혀졌던 ‘소외 뮤지션’들을 부활시킨 계기가 되었다. 말로만 ‘펑크의 대부’이지 제대로 된 평가한번 받지 못했던 이기 팝에게도 그것은 커다란 축복(?)이었다. 그를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만든 첫 타자는 바로 펑크의 세례를 받고 자란 헤비메탈 키드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와 슬레이어(Slayer)...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불기 시작한 20세기 대중음악 총 정리 붐. 그 동안 음악팬들의 뇌리에서 잊혀졌던 ‘소외 뮤지션’들을 부활시킨 계기가 되었다. 말로만 ‘펑크의 대부’이지 제대로 된 평가한번 받지 못했던 이기 팝에게도 그것은 커다란 축복(?)이었다. 그를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만든 첫 타자는 바로 펑크의 세례를 받고 자란 헤비메탈 키드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와 슬레이어(Slayer). 이들은 각각 펑크가 자신들의 음악적 토대임을 증명하는 1993년 펑크 커버 앨범 < The Spaghetti Incident? >와1996년의 < Undisputed Attitude >에서 이기 팝의 스투지스 시절의 곡인 ‘Raw power’와 ‘I`m gonna be your god’를 각각 실었다. 생기가 없이 방치되던 그의 음악에 살아 펄떡대는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이기 팝 바로 세우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에까지 손을 뻗쳤다. 1996년 개봉되어 컬트 무비의 걸작으로 평가받은 영화 <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 >에 그의 곡 ‘Lust for life’가 삽입된 것이다. 이는 그의 음악 지지층이 소수에서 다수로 저변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해 개봉되었던 영화 < 벨벳 골드마인(Velvet Goldmine) >을 통해 그와 데이비드 보위와의 묘한(?) 관계가 낱낱이 공개됨으로써 그는 또 한차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인이 아닌 그의 열혈 추종자들에 의해 음악과 인생 이력서가 쓰여진 것이다. 이기 팝은 자신을 향한 이러한 스포트라이트에 새 앨범 < Avenue B >로 화답했다. 하지만 그와의 만남이 짧은 팬이라면 아무 일 없다는 듯 넘어가겠지만 그가 행해왔던 기괴한 퍼포먼스와 니힐리즘이 가득한 펑크 애티튜드를 생각한다면 이번 신보는 예삿일이 아니다. 그가 자신의 주무기를 버리고 명상음악처럼 아주 듣기 편안한 음악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기 팝의 이런 ‘탈(脫)펑크’는 그의 오랜 지기이자 조력자인 데이비드 보위를 만나면서부터 예견된 상황이었다. 물론 ‘펑크의 클래식’으로 평가받는 1973년 음반 < Raw Power >의 프로듀서를 데이비드 보위가 담당했지만 그것 또한 펑크의 미래를 예시한 작품이었다. 한발 앞서 나가는 뮤지션을 대동한 그의 음악이 진보하는 것은 당연지사. 데이비드 보위의 그늘에서 벗어나 만든 이번 앨범에서 이기 팝은 재즈밴드 메데스키 마틴 앤 우드(Medeski Martin & Wood)와 함께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다. 단지 ‘SHakin` all over’, ‘Corruption’에서만 펑크의 흔적을 추적해 볼 수 있을 뿐이다. “내가 50세였을 때 겨울이었다. 내가 그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정말로 혼자였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담담한 독백 ‘No shit’처럼 이기 팝은 이 음반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특히 그를 거쳐간 여인에 대해서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Nazi girlfriend’, ‘Miss argentina’, ‘She called me daddy’, ‘I felt the luxury’ 등에서 투영되고 있다. 그의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좋은 본보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강성(强性) 펑크의 선봉장 역할을 자처했던 이가 팝이었기에 안타까움도 던져주고 있다. 갑자기 노쇠해져버린 그의 음악에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힘없이 주저앉아버린 그의 나약함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은 그의 상반신을 감추고 싶기라도 하듯 옷을 걸치고 돌아서는 그의 모습에서는 펑크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다. 재평가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이기 팝. 이제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
멤버 : 칼 하이드(Karl Hyde), 릭 스미스(Rick Smith) 1980년 Karl Hyde 와 Rick Smith 가 결성한 영국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초기에는 Kraftwerk 등과 음악적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했다. 1988년 데뷔앨범 Underneath The Radar 를 발매했고 1991년에는 DJ Darren Emerson 을 기용해 트리오의 모양을 하고 댄서블 테크노를 프로듀싱한다. 네 ... 멤버 : 칼 하이드(Karl Hyde), 릭 스미스(Rick Smith)

1980년 Karl Hyde 와 Rick Smith 가 결성한 영국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초기에는 Kraftwerk 등과 음악적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했다. 1988년 데뷔앨범 Underneath The Radar 를 발매했고 1991년에는 DJ Darren Emerson 을 기용해 트리오의 모양을 하고 댄서블 테크노를 프로듀싱한다. 네 번째 앨범인 Second Toughest in The Infants 가 발매 될 즈음에 영화 트레인스포팅에 삽입 된 언더월드의 곡 Born Slippy NUXX 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UK 싱글차트 2위에 오른다. 현재까지도 듀오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도 두 번의 내한공연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공연 총 음악감독으로 발표된 언더월드는 연출을 맡은 대니보일 Danny Boyle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벌써부터 전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아래 자료 출처: 이즘 (www.izm.co.kr)]
대중성이란 잣대로 평가한다면 적어도 1996년은 언더월드를 위한 해였다고 해도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영화 < 트레인스포팅 >에 삽입된 이 일렉트로니카 삼인조 밴드의 싱글 ‘Born slippy’의 몽환적인 외침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고, 심지어 우리나라의 클럽에서도 울려 퍼지는 개가(?)를 거두었다. 이 한 곡으로 이들은 테크노 씬 최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고, 여러 외국 언론들은 주저 없이 1996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언더월드를 지목했다. 철저한 무명이었던 지난 10여 년의 세월이 주목받은 것은 당연지사. 늦깎이 중고신인의 진정한 데뷔는 이처럼 화려했다. 원래 밴드는 칼 하이드와 릭 스미스의 2인조 체제였다. 1984년부터 언더월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이들은 계속되는 상업적 실패로 비운을 맛보던 중, 1990년대의 애시드 하우스 폭발을 목격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음악적 방향의 수정이 필요함을 절감한 둘은 결국 대런 에머슨을 DJ로 영입하면서 제 2기 언더월드를 출범시켰다. 3인조로서 최초로 내놓은 작업물인 1992년의 싱글 ‘The hump’로 어느 정도 언더그라운드 댄스 씬에 이름을 알린 뒤 이들은 1994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 Dubnobasswithmyheadman >(1994)으로 영국 차트 12위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맛보았다. 무엇보다도 테크노의 전형적인 모습과 보컬과 기타의 실제 연주라는 록 음악의 주체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새로운 시도가 높이 평가받았다. 라이브에서도 이들은 록 공연의 포맷을 대거 도입, 테크노 팬과 록 팬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자랑했다. 허나 골수 테크노 매니아들에게는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밴드는 언더그라운드의 순수성을 배신한 자들로 평가절하 되기도 했다. 하지만, 1집의 성공은 단지 맛보기에 불과했다. 1996년 초에 싱글 ‘Born slippy’로 전유럽을 강타한 이들은 연이은 2집 < Second Toughest in the Infants >(1996)의 대히트로 얼터너티브를 대체할 일렉트로니카 군단의 최선봉에 자리잡았다. 앨범에서 이들은 칼 하이드의 기타 사운드를 많이 줄이는 대신 테크노적인 어법을 전폭적으로 수용함으로서 자신들이 근본적으로 테크노 밴드임을 천명했다. 1999년에 발표한 3집 < Beaucoup Fish >은 비록 전작들에 비해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사운드를 세밀하게 조절할 줄 아는 노련함은 이미 이들이 ‘전자 음악의 거장’ 위치에 올라섰음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밴드는 새천년에 < Everything, Everything [live] >을 내놓으며 보컬과 기타, 그리고 파편화된 가사와 테크노 사운드를 동시에 라이브로 재현해 내려는 야심을 전면에 드러냈다.
세계적으로 루 리드만큼 불우시대를 오랫동안 겪은 록가수도 없을 것이다. 영화 < 트레인스포팅 >에 삽입된 곡 ’완벽한 날(Perfect day)’이 없었다면 팝 음악팬들이라도 그의 존재를 모르고 넘어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곡을 계기로 갑작스레 루 리드의 음악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히트한 우리 영화 < 접속 >에 ’창백한 푸른 눈동자(Pale blue eyes)’라는 곡이 깔리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폭발... 세계적으로 루 리드만큼 불우시대를 오랫동안 겪은 록가수도 없을 것이다. 영화 < 트레인스포팅 >에 삽입된 곡 ’완벽한 날(Perfect day)’이 없었다면 팝 음악팬들이라도 그의 존재를 모르고 넘어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곡을 계기로 갑작스레 루 리드의 음악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히트한 우리 영화 < 접속 >에 ’창백한 푸른 눈동자(Pale blue eyes)’라는 곡이 깔리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변했다. 이 곡은 그가 이끌던 1960년대 전설적인 그룹 벨벳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부른 노래다. 발표된 지 자그마치 30년만에 비로소 팬들의 귀에 ‘접속’된 셈이다. 솔로로 독립해 내놓은 곡 ’완벽한 날’도 출반 시점은 1972년. 잔잔한 반주나 힘을 빼고 읊조리듯 부르는 것도 매력적이고 특히 곡의 무드가 만점이다. 그러면 왜 과거 팝팬들은 이 곡의 진가를 몰랐는지 궁금해진다. 지금 봐선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각 시대의 정서 토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편차를 드러낸다. 이를테면 1970년대 인기곡과 1990년대 히트곡은 느낌이 다르다는 얘기다. 올드 팝팬들은 밝고 약간은 건조한 노래를 즐겨 들었다. 그런 기조에서 볼 때 루 리드의 음악은 다분히 어둡고 습한 분위기였다. 느낌부터 너무 시대를 앞서 갔다고 할 수 있다. 그와 벨벳 언더그라운드에 늘 따라붙었던 수식어가 이른바 ‘아방가르드(전위)’ 였다. 이 말은 역으로 다수의 음악대중들과는 크게 유리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실 루 리드의 음악은 역사적 기록과 록평론가들 사이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았다. 그가 그룹과 솔로 시절에 발표한 1960, 1970년대 앨범들 가운데 적어도 서너장은 어김없이 록역사의 명반 리스트에 오른다. 록음악 잡지 < 롤링스톤 >은 ‘데이비드 보위, 브라이언 이노, 패티 스미스를 비롯한 뉴욕 펑커들, 카스, 크리시 하인드, 뉴 오더, U2, REM 그리고 소닉 유스 등이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점호를 받아야 할 아티스트들’이라고 했다. 모두가 근래의 모던 록에 심취한 팬들로부터 환영받는 인물들이다. 때문에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루 리드는 ‘모던 록의 시조’로까지 추앙된다. 강산이 두세번 바뀌고서야 인정받을 때까지 그는 말도 못할 고생을 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깨지고 나서는 레코드사의 외면으로 음반조차 내지 못한 채 방황을 거듭했다. 평소 루 리드의 팬이었다는 데이비드 보위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펼치면서 가까스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앨범이 ’완벽한 날’이 수록된 걸작 < 트랜스포머(Transformer) >. ’완벽한 날’은 지난해 엘튼 존, 보노 등 30명의 록스타들이 부른 새 노래로 재탄생했다. 음반의 수익금은 세계의 영세가정 어린이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 이 곡을 동료들과 취입하던 날 루 리드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아마 ‘완벽한 날’이 따로 없었을 것이다. 그를 보면서 좋은 음악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다.
자비스 코커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영국 밴드 펄프의 멤버. 자비스 코커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영국 밴드 펄프의 멤버.
밴드 : Primal Scream (프라이멀 스크림)
프라이멀 스크림이 또 원시적으로 울부짖는다. 록과 댄스를 결합시켜 애시드 하우스의 몽환적 사운드로 영국 음악의 새 시대를 갈랐던 언더의 위인들이지만 그들은 얼마 전부터 정치적으로 원초적 외침 본능을 풀어헤쳐, 마치 뱉어내듯 초강력 저항의 언어들을 뿌려대고 있다. 그래도 테크노 음악이 주는 비트 반복의 광적 흥분이 먼저겠지만 16년 경력의 이 중견 밴드의 음악에선 이 부분도 중요하다. 신보 < Xtrmntr >은 ... 프라이멀 스크림이 또 원시적으로 울부짖는다. 록과 댄스를 결합시켜 애시드 하우스의 몽환적 사운드로 영국 음악의 새 시대를 갈랐던 언더의 위인들이지만 그들은 얼마 전부터 정치적으로 원초적 외침 본능을 풀어헤쳐, 마치 뱉어내듯 초강력 저항의 언어들을 뿌려대고 있다. 그래도 테크노 음악이 주는 비트 반복의 광적 흥분이 먼저겠지만 16년 경력의 이 중견 밴드의 음악에선 이 부분도 중요하다. 신보 < Xtrmntr >은 전한다. "우린 절규한다. 고로 우린 존재한다!" 프라이멀 스크림의 지휘자 바비 길레스피(Bobby Gillespie)는 1997년 앨범 < Vanishing Point >에서 좀더 과감한 자세를 취했다. 수록곡 ''Star''에서 아주 확연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펑크출신의 밴드로서 당연지사 아니냐고 할 수만은 없었다. 사실 그들의 1991년 기념비작 < Screamadelica >는 당시 영국 맨체스터를 중심으로 한 ''쾌락주의 댄스문화'' 흐름과 일치되어 뉴 트렌드의 깃대를 꽂았던 음반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 출신이었지만 맨체스터의 댄스 록 퓨전과 애시드 하우스 집단, 이른바 ''매드체스터''로 일컬어지는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 이 트렌드의 원조격인 그룹 스톤 로지스(Stone Roses)의 멤버였던 개리 ''마니'' 마운드필드가 1996년 가을 이 그룹에 베이스주자로 가입했다는 사실도 유사한 과(科)임을 말해주는 단서다. 그것이 레이브 문화와 직결된 ''하루종일 춤추고 놀자!''는 해방철학(?)임을 안다면 ''Star''는 곧 발 아니면 가슴에 중심이 있었던 음악이 머리로 상향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메시지의 중압감을 배격하는 뮤지션이나 팬들에게 이 곡은 ''근엄주의''로 비쳐질 수 있는 다소 모험적인 제스처였다. ''난 권리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는 거야. 모든 사람들이 스타지. 시스터 로자(로자 파크스), 말콤 X, 킹목사는 우리도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줬지. 법을 바꿔야 해. 그들은 죽었지만 그들의 정신은 아직 살아있어…''- ''Star''중에서 길레스피는 말했다. "난 늘 인권평등에 대한 노래를 쓰고싶었다. 로자, 말콤, 킹을 말한다고 흑인노래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자의 곡을 쓰고싶은 거다. 반역의 노래 말이다." 3년이 흘러 길레스피는 이 입장에서 한 두발 정도가 아니라 크게 건너뛴 신보 < Xtrmntr >로 돌아왔다. 크게 건너뛰었다 함은 반역의 강도를 높여 앨범 전체를 선동으로 물들였다는 뜻이다. 통렬한 언어 일색이며 통렬하다 못해 걱정스런 수준의 무차별 독설이다. 강대국의 파시즘에 대한 독설 지난해 영국에서 싱글로 먼저 발표된 곡 ''Swastica eyes''에서 Swastica가 뭔가. 나치독일의 상징인 갈고리십자형의 기장(卍) 아닌가. 바로 미국이나 영국 등 강대국의 폭력과 지구촌 통제를 나치의 파시즘으로 빗대 통렬히 난도질하는 내용이다. ''노조파괴자들, 경찰, 정부, 도적들, 매수된 정신불구자들. 기생충들이야, 너흰 매독환자들이야. 너흰 스와스티카 눈을 가졌어. 너희들의 내비치는 심리를 봐. 모든 것을 제거하려는 정책, 민주주의에 대한 군사적, 산업적 환영이야.''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신보의 커버와 사진들이 전투기 조종사들을 오려 붙인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문제는 표현방식. 거의 오줌 갈기듯, 침 뱉듯 조롱과 고발의 언어를 쏟아낸다. 이번은 ''Kill all hippies''. ''부셔버려, 히피를 다 죽여버려. 아나키! 디스코는 엿이야. 정상인 것을 뒤엎어버려. 넌 돈이 있지만 난 혼(소울)이 있어. 혼은 살 수 없고 소유할 수도 없어.'' 프라이멀 스크림은 이러한 영감, 정신, 소울이 이미 그들 속에 풍부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전에 충분히 드러내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앨범을 물들이고 있는 욕설과 절규들이 더욱 충격적이다. ''Pills'' 같은 곡은 ''식(sick), 퍽(fuck), 퍽, 식''의 그룹명 그대로 원시적인 외침이다. < Q >잡지의 표현에 따르면 ''피에 젖은 라켓''이다. 어찌 보면 우린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이후 모처럼의 독설가를 만나게 된다. < 롤링스톤 >은 레이지의 < The Battle Of Los Angeles >과 비유해 이 음반을 ''The Battle Of London''이라고 했다. 그래도 레이지는 구체적 사안을 다뤘다면 프라이멀 스크림은 모든 사람들에게 닥치는 대로 쏘아댄다. 거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수준이다. 과거에 이런 성격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근래 프라이멀 스크림이 이토록 막가는(?) 것은 현재 록의 상황과도 관련한다. 록의 아이덴티티 상실에 대한 회의와 분노의 시선이 도사리고 있다. ''도대체 지금의 록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뭘 얘기하며 무엇과 싸우는가?'' "근래 대부분의 록 가사는 실망스럽다.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집합의식이 사라지고 있다. 모험도 없고 의욕도 상실한 상태다. 차라리 흑인 랩의 메시지 전통을 본받는 게 낫다." 90년대 말에 이르러 록은 솔직히 전통적인 주변환경에의 민감성을 버리고 부와 명성을 최대한 만끽하는 엘리트주의로 전락한 감이 있다. ''음악만 잘하고 출세한다면 그만''이라는 태평하고 거만한 사고가 퍼져있다. 그러나 아버지가 노조(勞組)출신인 바비 길레스피는 일례로 지난 1997년 영국의 국가이슈로 떠오른 리버풀 실직 항만노동자들의 고통과 같은 억압사례를 외면할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들은 그해 리버풀 노동자들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다. 길레스피의 주장은 곧 ''지금의 록 엘리트들은 모두 노동자들의 뒷줄을 따라 서야 한다''는 것이다. 앨범의 미학은 그러나 결코 정치성이나 의식에만 있지는 않다. 귀를 째듯 울려대는 테크노 빅비트와 사이렌의 불협화음에 그것을 실어댔다는데 있다. < Screamadelica > 이후 94년 < Give Out But Don''t Give Up >에서 의외의 주류 냄새 물씬한 하드록으로 말을 바꿔 탔다가 다시 < Vanishing Point >와 함께 본령인 테크노 댄스로 귀향한 그들은 신보에서 한층 일렉트로닉 성향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새 앨범을 이해하려면 < Vanishing Point >와 함께 언제나 개막이 우대되는 앨범해석 경향을 감안할 때 시작점일 수밖에 없는 문제작 < Screamadelica >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전작에서 드러낸 애시드 하우스와 싸이키델리아에 대한 관점, 이를테면 그것이 복고나 퇴행적 컨셉트가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음악개념이라는 시각이 신보에서 다시 한번 강조된다. 분명히 프라이멀 스크림은 그룹의 나이는 중년이되, 여전히 젊으며 현재진행형을 의식하고 있다. 지난번은 약간은 덥(dub)과 어둡고 불길한 트립합 요소 그리고 소울이 산재했다면 이번은 좀더 강렬한 비트의 반복과 공격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확실히 와일드해졌다. 전작에서 소울의 대가 멤피스 혼스와 덥의 전설 어거스터스 파블로(Augusus Pablo)가 참여한 것과 비교해 신작은 게스트들 가운데 지금의 문법인 케미컬 브라더스가 있다는 것으로도 그 강성화, 최신화가 뚜렷이 확인된다. 게스트로 말하면 이들 말고도 슈 게이징 음악을 창조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의 케빈 실즈, 뉴 오더의 버나드 섬너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손을 보태고 있다. ''Kill all hippies''의 믹싱을 맡은 케빈 실즈는 현재 프라이멀 스크림의 미국 순회공연에도 동행하고 있어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긋나긋한 팝에 대한 해체 의지 목적적 메시지를 가진 곡들이 테크노의 몽롱함, 반복성에 실려 전해진다면 그 분위기는 어떠하겠는가. ''Kill all hippies''는 내려치는 커다란 박동과 마치 공습사이렌처럼 귀를 째며 울어대는 키보드 사운드는 그 잔인성과 공격성으로 메시지 전달효과를 극대화한다. 아홉 번째 곡 ''MBV arkestra(if they move kill ''em)'' 역시 찢어대고 아우성치고 몰아대는 일렉트로닉 노이즈 사운드광경이 흡사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이다. 그나마 < Screamadelica >의 맛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댄스 그루브 성향의 ''Swastica eyes''도 번개처럼 빠른 스피드로 속도문화의 현장에 데려간다. 물론 듣기가 무난한 영롱한 ''Blood money''나 힘을 뺀 ''Keep your dreams''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헤비하고, 자극적이고, 불길하며 혼잡스럽다. 그러면서도 힙합이나 재즈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다는 게 경이롭다. 한마디로 굳이 < Q >지의 정의를 인용한다면 ''때로 난해한'' 앨범이다. 정말 일반 팝송의 길들여진 멜로디 패턴과 나긋나긋한 전개방식에 젖어있는 사람이라면 접수가 까다로운, 용량초과의 음반이다. 프라이멀 스크림은 그런 소극적 소비자들과 연을 맺을 의도를 조금도 갖고있지 않다. 영국의 잡지 < 모조 >는 ''드문 종류의 귀에 거슬리는 앤티 팝(anti-pop)의 악의''를 품고있는 앨범이라고 했다. 아티스트 개성이 초토화된 팝의 사운드와 노랫말에 모두 저항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대목이 핵심이며 또한 왜 프라이멀 스크림이 이런 음악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그들은 팝의 통속적이고 획일화된 문화를 해체하기 위해 수요자들의 청각을 바꾸고자 한다. 그것이 아티스트 자신을 살리고 따라서 음악도 구제하여 ''다양성''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대부분의 언더와 인디 밴드들이 점점 갈수록 타이트한 것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며 느슨해진 록의 현실을 고려할 때, 테크노의 경우는 애초 사회현실과 유리되고 있는 점을 볼 때, 그들의 메시지지향과 반(反)상업적 팝의 자세는 독행(獨行)의 고귀함이 있다. 지금의 음악은 프라이멀 스크림의 고집스럽지만 ''아름다운 앤티''가 절실하다. 정확히 1시간 동안 수요자들의 멱살을 잡고 소닉 공습과 선동의 장으로 강제 소집한다.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음악이 들리는 사실상 귀머거리 상태에 있는 다수대중에게 그러한 강제성은 어떤 점에서 정당하다.
밴드 : New Order (뉴 오더 (팝/락 밴드))
비극은 절망만을 대동하지 않는다. 때론 묘한 반전을 이루며 최고의 호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1980년 5월 18일 포스트 펑크 밴드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의 보컬리스트 이안 커티스(Ian Curtis)의 자살은 나머지 멤버들-버나드 섬너(Bernard Sumner, 기타·보컬), 피터 훅(Peter Hook, 베이스), 스티븐 모리스(Stephen Morris, 드럼)-에게는 슬픈 비극이자 한편으론... 비극은 절망만을 대동하지 않는다. 때론 묘한 반전을 이루며 최고의 호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1980년 5월 18일 포스트 펑크 밴드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의 보컬리스트 이안 커티스(Ian Curtis)의 자살은 나머지 멤버들-버나드 섬너(Bernard Sumner, 기타·보컬), 피터 훅(Peter Hook, 베이스), 스티븐 모리스(Stephen Morris, 드럼)-에게는 슬픈 비극이자 한편으론 어둠을 뚫고 빛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조이 디비전 시절 < Unknown Pleasures >(1979년), < Closer >(1980년)를 통해 갈래를 치고 몸통을 얻으며 끊임없이 진화하여, 결국에는 어둠(또는 고딕)의 카리스마로 굳어진 이안 커티스의 우울하고 가녀린 감성이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을 무력화시킬 정도로 커다란 벽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안 커티스의 빈자리는 버나드 섬너를 위시하여 숨죽이고 있던 멤버들에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따스한 햇볕이었는지도 모른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극복한 맨체스터 출신의 뉴 오더는 1980년대 영국 음악 흐름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신시 팝 그룹이다. 그들은 1980년대 개막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음악 무브먼트였던 뉴 웨이브 물줄기에서 록과 일렉트로닉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밴드로 평가받으며 클러버들에게 빈번하게 클릭되는 검색어로 각광받고 있다. 펑크로부터 물려받은 도전적인 록 사운드에 신시사이저와 시퀀서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디스코, 하우스 등 다양한 클럽 음악과 실험적인 전자 사운드를 완전히 용해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 지향적인 댄스뮤직을 창조해낸 것이다. 이는 1980년대 후반 맨체스터 사운드가 폭발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고, 당시 클럽씬의 기하급수적인 세(勢)확산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스타디움 록 밴드 유투(U2)부터 매드체스터 808 스테이트(808 State)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지나간 궤적은 넓고도 깊었다. 뉴 오더는 1980년 말 조이 디비전 출신의 버나드 섬너, 피터 훅, 스티븐 모리스가 스티븐의 여자친구이자 여성 펑크 밴드 이내디퀴츠(Inadequates)에서 활동했던 길리언 길버트(Gillian Gilbert, 키보드)와 함께 결성한 밴드. 토니 윌슨(Tony Wilson)의 인디 레이블 < 팩토리(Factory) >와 음반 계약을 체결한 그들은 1년 뒤인 1981년 데뷔작 < Movement >(영국 차트 30위)를 내놓으며 힘찬 출발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 스케이프는 단조롭지만 호소력 짙은 버나드 섬너의 보컬을 제외하고 여전히 조이 디비전, 특히 이안 커티스의 테두리에 갇혀있었다. 첫 싱글 ‘Ceremony’(영국 차트 34위)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뉴 오더만의 확고한 음악 메커니즘이 확립된 것은 1983년 기념비적인 12인치 싱글 ‘Blue Monday’(영국 차트 12위)를 통해서였다. 냉정하게 울려대는 머신 리듬과 버나드 섬너의 무미 건조한 음색은 차갑고 슬픈 그러나 몸을 흔들게 만드는 댄스 음악의 극점이었다. 영국에서만 60만장, 전세계적으로 30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 싱글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12인치 싱글로 남아있다. ‘Blue Monday’가 수록된 2집 앨범 < Power, Corruption & Lies > 역시 영국 차트 4위에 랭크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Blue Monday’로 탄탄한 음악적·대중적 기반을 다진 뉴 오더는 같은 해 미국의 유명한 힙 합 프로듀서 아서 베이커(Arthur Baker)의 프로듀싱 도움을 받아 ‘Confusion’을 내놓았고,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 퀘스트 레코드(Qwest Records) >로 이적한 1985년에는 3집 < Low-life >를, 그리고 1년 뒤인 1986년에는 4집 < Brotherhood >를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욕을 과시했다. 특히 1986년 4집에는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빛나는 명곡‘Bizarre love triangle’이 실려있다. 계속해서 뉴 오더는 1987년 그들의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의 소장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싱글 모음집 < Substance >(영국 차트 3위)를 들고 나왔고, 1989년에는 다섯 번째 정규 음반 < Technique >(영국 차트 1위)를 공개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또 1990년에는 월드컵에 진출한 영국 축구팀을 위해 노래한 응원가 ‘World in motion’으로 밴드 최초의 넘버 원 히트곡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뉴 오더는 1993년 선보인 < Republic >(영국 차트 4위)을 전후하여 전(前) 스미스(The Smiths)의 기타리스트 자니 마(Johnny Marr)와 함께 한 버나드 섬너의 일렉트로닉(Electronic), 피터 훅의 리벤지(Revenge)와 모나코(Monaco), 그리고 스티븐 모리스와 질리언 길버트의 디 어더 투(The Other Two) 등 모든 멤버들이 외도에 몰두해 그룹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밴드는 최근까지 해산설 등 각종 악성루머에 시달렸다. 이는 팬들의 뉴 오더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해 그들은 7년간의 공백을 깨고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 ?치 >의 사운드트랙에 신곡 ‘Brutal’을 선보였으며, 올해에는 컴백 작품 < Get Ready >를 발표하며 오랫동안 웅크렸던 기지개를 활짝 폈다.
밴드 : Blur (블러 (락 밴드))
얼터너티브록과 브릿팝은 1990년대 미영 양대륙 대중음악의 아이콘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발, 발달하였다. 브릿팝은 미국 얼터너티브록에 대한 영국적 답변이 아니다. 얼터너티브록에 관계 없이 브릿팝의 생성은 예정된 것이었다. 1970,80년대 영국의 모드(Mod)와 퍼브록(Pub Rock), 투톤무브먼트(Two Tone Movement), 뉴웨이브 등을 통하여 얼마든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스미스와 스톤 로지스를 통해... 얼터너티브록과 브릿팝은 1990년대 미영 양대륙 대중음악의 아이콘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발, 발달하였다. 브릿팝은 미국 얼터너티브록에 대한 영국적 답변이 아니다. 얼터너티브록에 관계 없이 브릿팝의 생성은 예정된 것이었다. 1970,80년대 영국의 모드(Mod)와 퍼브록(Pub Rock), 투톤무브먼트(Two Tone Movement), 뉴웨이브 등을 통하여 얼마든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스미스와 스톤 로지스를 통해 이미 80년대부터 선명한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브릿팝은 자생한 것이다. 블러는 브릿팝 수도에 편리하게 도달하기 위한 착오없는 이정표이다. 브릿팝 표준은 블러이다. 수도 감성의 블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방색들이 존재한다. 블러는 1989년 영국 콜체스터에서 세무어(Seymour)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다. 그 멤버 그대로 현재 데이몬 알반(Damon Albarn), 그래험 콕슨(Graham Coxon/G),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B), 데이브 로운트리(Dave Rowntree)로 짜여져있다. 1990년대 초반까지 브리티쉬 록의 퇴색은 만연했다. 이엠에프, 지저스 존스 등 파트타임 펑큰롤이 겨우 연명하던 시기였다. 아마츄어 블러, 세무어는 어려운 시기에 뛰어들어 나름대로 스타일을 정립했다. 그것은 맨체스터형 배기비트의 수용이었다. 데뷔 앨범 < Leisure >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웃집 잔치인 매드체스터를 흠모한 흔적이 역력하다. 2집인 < Modern Life Is Rubbish >부터 블러는 구축되기 시작한다. 블러의 영국기질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 앨범이다. 킹크스, 버즈콕스, 엑스티씨 등 영국 토종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관악을 등장시킨 뿜바 사운드와 블러 특유의 각 채널의 독창성도 이때부터 두각을 나타낸다. 세 번째 작품인 < Parklife > 앨범에서 블러는 완성된다. 발매직후 영국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1995년 브릿어워즈에서 베스트 싱글, 앨범, 비디오, 그룹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파크라이프를 통해 브릿팝이라는 단어가 일반화 되었다. 1980년대 후반 맨체스터를 시발로 1990년대 초반까지 증식되던 글리터링한 기타-팝은 파크라이프로 인해 브릿팝으로 명료하게 통합된 것이다. 파크라이프에서는 냉철한 시각으로 수집한 영국의 사회상을 꼼꼼하게 스크랩해 낸다. 전작을 아울렀던 킹크스, 스몰 페이시즈, 매드니스, 잼 등의 내외곽적인 채취는 자취를 감추고 블러의 정체성이 확고해진다. 음악적인 완성도도 뛰어나다. 신스팝, 기타팝, 펑크 등의 각 유니트가 결속된 결정체인 듯한 세련된 브릿팝이 나열된다. 전체적으로 같은 밀도를 유지하며 꽉 찬 느낌을 들게 하는 것도 블러의 대표작 파크라이프의 메리트이다. Girls & Boys, Parklife, To The End는 순차적으로 차트를 휩쓸었다. 블러는 2001년 현재, 변함없는 라인업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4집 < The Great Escape >에 수록된 Country House가 경쟁끝에 오아시스의 Roll With It을 2위로 밀어내며 오아시스와의 경합은 가속화되기도 하였다. 5집인 < Blur > 앨범부터 다양한 역량과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 Blur >에서는 그런지와, 6집 < 13 > 앨범에선 소울과도 타협했다. 미국에서도 먹힌 비교적 성공적 대서양 횡단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시도 속에 묻혀 블러 특유의 영국적인 기질은 서서히 침잠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브릿팝 총대였던, 브릿팝 표준이었던 블러로서는 대단히 아쉬운 부분이다.
1978년 영국의 셰필드에서 결성된 펄프는 1990년대에 브릿 팝 폭발과 함께 ‘보통 그룹’이 되었다. 그 이전까지 프런트맨 자비스 코커(Jarvis Cocker)와 동료들은 헤쳐 모여를 반복하며 ‘싸구려(Pulp)’생활을 해나갔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지하로 숨기에 급급했고, 차트에 명함 한 장 내밀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주목하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초·중반 오아시스(Oasis)와 블러(Blu... 1978년 영국의 셰필드에서 결성된 펄프는 1990년대에 브릿 팝 폭발과 함께 ‘보통 그룹’이 되었다. 그 이전까지 프런트맨 자비스 코커(Jarvis Cocker)와 동료들은 헤쳐 모여를 반복하며 ‘싸구려(Pulp)’생활을 해나갔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지하로 숨기에 급급했고, 차트에 명함 한 장 내밀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주목하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초·중반 오아시스(Oasis)와 블러(Blur)에 의해 점화된 브릿 팝 열기는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펄프에게 집중 조명을 비출 수 있게 하는 절호의 기회였다.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스타일의 글램 댄스뮤직부터 깔끔하고 단아한 인디 팝, 몽롱한 애시드 하우스와 신나는 디스코에 이르기까지 1970, 80년대를 아우르고 있는 그들의 사운드는 브릿 팝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고 있었다. 또한 자비스 코커의 시니컬한 가사와 못 말리는 돌출 행동 역시 밴드에게 영국 대중들이 친근감을 갖게 된 중요 요소였다. 자비스 코커가 아라바커스 펄프(Arabacus Pulp)란 이름으로 학교 친구들과 그룹을 조직했을 때, 그의 나이 불과 열 다섯 살이었다. 세상은 그러나 도전 정신만을 가지고 음악계에 뛰어든 겁없는 소년에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세상 물정도 깨우치기도 전에 먹고 먹히는 서바이벌 전장에 발을 담긴 자비스는 잦은 멤버 교체, 계속되는 사운드의 변화 등으로 좌충우돌 행진을 하였고, 발매하는 앨범들도 속속 실패를 거듭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었을 뿐, 음악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마인드가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다. 스미스(The Smiths) 스타일의 기타 팝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1983년 데뷔작 < It >, 고딕 성향의 드라마틱한 악곡 진행을 보이고 있는 1986년 2집 < Freaks >에서 잘 나타난다. 펄프의 음악적 기틀은 1988년에 녹음됐다가 레코드사의 사정으로 연기되어 1992년 발표된 3집 < Separations >부터 서서히 잡혀나갔다. 1980년대 후반 영국을 휩쓴 애시드 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음반은 심플한 기타, 냉소적인 보컬, 촌스런 키보드 등이 어울리면서 묘한 울림을 자아냈다. ‘My Legendary girlfriend’, ‘Love is blind’등이 말해준다. 이와 함께 라인업도 안정을 찾았는데, 보컬과 기타, 키보드 그리고 송라이팅 등 다재다능한 자비스 코커를 주축으로 러셀 시니어(Russel Senior, 기타), 캔디다 도일(Candida Doyle, 키보드), 닉 뱅크스(Nick Banks, 드럼), 스티브 매키(Steve Mackey, 베이스) 등이 고정멤버로 활동했다. 3집의 탄탄한 음악적 성과에 힘입어 메이저 레이블 < 아일랜드 >와 계약을 맺은 그들은 1994년 4집 < His ’N’ Hers >(영국 차트 9위), 1년 뒤인 1995년 5집 < Different Class >(영국 차트 1위)를 차례로 내놓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계급 문제를 테마로 정한 < Different Class >에 수록된‘Common people’(영국 차트 2위)은 영국 노동자 클래스의 찬가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Babies’, ‘Sorted for E’s and wizz’, ‘Disco 2000’ 등도 펄프를 국민밴드로 만드는데 일조 했다. 브릿 팝 열풍 속에서 슈퍼스타로 떠오른 펄프는 리더 자비스 코커의 장외 행동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자비스 코커는 1995년 11월 노르웨이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밴드의 장비가 망가졌다며 신경질을 부렸다. 또한 그는 이듬해 2월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한 마이클 잭슨의 ‘거룩한’ 공연 도중 무대로 뛰어올라가 민망스런 난동을 부리는 깜짝 쇼를 벌이기도 했다. 경찰에 체포된 직후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마이클 잭슨이 자기 자신을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예수처럼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항의하려고 했다"며 마이클 잭슨의 ‘신성화’에 결사 반대했다. ‘보통 사람(Common people)’의 생각들 대변한 것이다. 이후 펄프는 1997년 기타리스트 러셀 시니어의 탈퇴 이듬해 정규 6집 < This Is Hardcore >를 공개하며 ‘Common people’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전작들에 비해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로 일관한 음반은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고, ‘This is hardcore’(영국 12위), ‘A little soul’(영국 22위), ‘Party hard’(영국 29위) 등의 히트곡들을 쏘아 올렸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올해 가을 펄프는 ‘펄프는 인생을 사랑한다’라는 매우 낙관적인 제목의 신보 < We Love Life >를 들고 나왔다.
일래스티카(Elastica)는 펑크 팝(Punk Pop)밴드인 동시에 1980년대 초의 뉴 웨이브를 연장한다는 점에서 뉴 웨이브 오브 뉴 웨이브(The New Wave of New Wave)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또한 이들은 밴드의 리더인 저스틴 프리시먼의 쿨하고 양성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그녀가 스웨이드(Suede)의 초창기 멤버이자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의 연인이었고, 현재는 블러(Bl... 일래스티카(Elastica)는 펑크 팝(Punk Pop)밴드인 동시에 1980년대 초의 뉴 웨이브를 연장한다는 점에서 뉴 웨이브 오브 뉴 웨이브(The New Wave of New Wave)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또한 이들은 밴드의 리더인 저스틴 프리시먼의 쿨하고 양성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그녀가 스웨이드(Suede)의 초창기 멤버이자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의 연인이었고, 현재는 블러(Blur)의 데이먼 앨번(Damon Albarn)의 연인이라는 사실 또한 그들의 유명세에 한 몫 했다. 많은 점에서 그녀는 블론디(Blondie)의 데비 해리(Debbie Harry)를 떠올리게 한다. 더욱 매력적인 이미지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인 < Elastica >(1995)는 이러한 가십과 소문들을 숨죽이게 할 만한 결과물이었다. 특히, 건조한 질감을 쉴새없이 내뿜는 쓰리 코드 기타와 중음대의 매력을 십분 살리고 있는 보컬이 돋보였다. 곡 구성면에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자랑하며, 16곡에 40분의 러닝 타임이라는 앨범 구조 또한 펑크의 원리에 충실하다. 수록곡 중, 이들 최대의 히트곡인 ‘Connection’에서 들리는 인공적인 신서사이저의 느낌은 뉴 웨이브의 특징을 잘 재현했다. 하지만 ‘Connection’과 ‘Line up’이 와이어(Wire)의 ‘Three girl rhumba’와 ‘I am the fly’를 표절했다는 판정은 많은 이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프리시먼은 로열티를 ‘당당히’ 지불하고 사건을 수습했다. 성장기에 동경했던 선배들의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라는 그녀의 태도는 ‘표절행위의 옳고 그름’을 떠난 그 무엇처럼 보였다. 마치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처럼. 무려 5년간의 긴 공백 끝에 발매된 2집 < Menace >는 기타리스트였던 도나 매튜스의 탈퇴라는 산고 속에 발매되었다. 외형적인 모습에서 본작은 1집과 마찬가지로 40분이라는 짧은 러닝 타임 속에 13곡이 빼곡이 차 들어있음을 자랑한다. 하지만, 분명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내용물을 선보인다. 이는 분명 리더인 프리시먼과 도나 매튜스간의 음악적 선호도의 차이로부터 기인하는 듯 하다. 프리시먼이 ‘Maddog goo cam’같은 싱글들에서 여전한 일래스티카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는 반면 그와는 너무도 다른 도나 매튜스의 무겁고 침잠된 스타일은 탈퇴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음악적 견해차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포스트 펑크 밴드 더 폴(The Fall)의 마크 E. 스미스(Mark E. Smith)와 부른 ‘How he wrote elastica man’은 분명 앨범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제공해 주는 수작이다. 트리오(Trio)의 곡을 리메이크한 ‘Da da da’도 뛰어난 곡 해석 능력을 보여준다. 앨범의 송리스트를 재배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2집은 각각의 곡들의 완성도는 뛰어난 반면 앨범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다. 또한 도나 매튜스의 곡이 4곡이나 들어있다는 것을 볼 때 이들의 음악적 방향이 어디로 나아갈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밀려온다. 설마.... 또 5년이나 기다리라는 것은 아니겠지.
폴 데일리(Paul Daley)와 닐 반스(Neil Barnes)의 듀오 밴드인 레프트필드(Leftfield)는 통상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계열로 분류된다. 하지만 여기서의 ‘프로그레시브’란 수식어는 70년대의 대곡 지향의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차용된 뜻이 아니다. 이것은 이들이 하우스라는 이름 아래 여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적극 도입, 실험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의외로)... 폴 데일리(Paul Daley)와 닐 반스(Neil Barnes)의 듀오 밴드인 레프트필드(Leftfield)는 통상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계열로 분류된다. 하지만 여기서의 ‘프로그레시브’란 수식어는 70년대의 대곡 지향의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차용된 뜻이 아니다. 이것은 이들이 하우스라는 이름 아래 여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적극 도입, 실험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의외로) 단순히 ‘진보적인, 실험적인’ 이라는 뜻을 지니는 수식어인 것이다. 본래 레프트필드는 닐 반스의 원 맨 밴드였다. 하지만 반스가 리듬 킹(Rhythm King)레이블과 계약하고 ‘Not forgotten’을 다시 레코딩하던 중 폴 데일리가 리믹서로 참여하면서 듀오밴드로 전향하게 되었다. 사실 이 둘은 이전부터 잘 알고 있던 사이였고 서로의 음악적 관심사도 일치했기 때문에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Not forgotten’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교과서격인 싱글이 되었고, 레프트필드는 하우스 씬의 기대주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 후 이들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리믹스 작업에 중점을 둔 활동을 시작했다. 단순한 리믹스가 아닌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의 재창조를 목표로 한 이들의 작업은 음악계에서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리믹스 작업기간 동안 계속되었던 리듬 킹 레이블과의 법정 투쟁이 끝나고, 이들은 직접 하드 핸즈(Hard Hands)레이블을 설립해서 싱글들을 발표했다. 이 시기에 발표된 음악들은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모아 정식 음반으로 제작한 앨범이 바로 1집 < Leftism >(1995)이다. 물론 ‘Storm 2000’등의 신곡들도 다수 선보였다. 앨범은 첫 곡 ‘Release the pressure’부터 렘 시세이(Lemn Sissay)가 참여한 마지막 곡‘21th century poem’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요소들을 혼합한 새로운 하우스의 형태를 제시했다. 4년 뒤에 발표한 2집 < Rhythm and Stealth >(1999)는 1집과 마찬가지로 하우스의 우산 아래 여러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혼합하고 있다. 물론 1집에서 보여주었던 신선함(1집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은 보이지 않지만, 대신 이들의 관록과 노련미가 그 자리를 충실히 보완하고 있다. 첫 트랙인 ‘Dusted‘의 사이키델릭한 무드, ‘Chant of a poor man’에서의 덥과 트립합적인 면모, 속도감 있는 비트의 향연이 돋보이는 ‘Phat planet’등에서 보듯이 그들은 또 한번의 ‘진보적인’ 스타일을 개척해 낸 것이다. 단 2장의 앨범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뮤지션은 그다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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