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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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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장애공감 그림책-07

눈을 감아 보렴!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글 / 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 / 조수진 | 한울림스페셜 | 2016년 11월 05일 | 원제 : Cierra los ojos / Close your eyes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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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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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4g | 190*257*15mm
ISBN13 9788993143546
ISBN10 89931435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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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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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마드리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동화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이 꿈꾸는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동화책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옛날에, 베네치아가 없었을 때』『에잇!』『다른 사람』『엄마가 골무에 들어갔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클라우디아 라누치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고, 어린이와 청소년 책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잇!』으로 2004년 알리칸테 아동도서 일러스트상을 수상했고, 『백 번이나 말했잖아』로 2006년 스페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펠레스 메스트레스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조수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건축가 가우디와 스페인어가 좋아 대학에서는 스페인어를 공부했습니다. 대학 시절 인권동아리 '휴머니즘'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 다양한 소수자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교에서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통합교육을 경험하면서 장애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형과 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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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여러분이 세상을 보는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우리가 보이는 대로 믿는 것과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 세상은 얼마나 다른 것일까요? 생각해 보세요.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도 세상은 같아 보이나요? 깜깜한 밤중에는요? 비가 내릴 때는 어떤가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모두 같아 보일까요? 여기, 시각장애를 가진 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아이에게 나무는 잎사귀가 많이 달린 키 큰 식물이 아니라 ‘땅에서 뻗어 나와 노래하는 큰 막대기’입니다. 시계는 시간을 알려 주는 물건이 아니라 ‘심장을 가진 작은 나무 상자’이고, 비누는 ‘닳아 없어지는 향기 좋은 돌’이며, 전구는 ‘부드럽지만 정말 뜨겁고 조그만 공’입니다.

이 아이는 동생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눈으로만 보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코로 맡고, 귀를 듣고, 손으로 만져보라고 이야기하지요. 동생은 형이 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엄마는 동생에게 부드럽게 말합니다. “형이 왜 그런지 정말 알고 싶니? 그럼… 눈을 감아 보렴.”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눈을 감으면서 동시에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수많은 감각들을 무지개 색으로 표현하며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형과 동생의 짧은 대화를 통해, 세상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줍니다. 더불어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세상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합니다. 바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가장 아름다운 지점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온 몸의 감각뿐만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눈을 감아 보렴
경기시흥송운초등학교3-* 정*우 | 2021-08-3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형과 동생이 주고받은 이야기이다. 이 책은 형이 장애인이고 동생은 장애인이 아니다. 그래서 동생에게는 연필이지만 형에게는 지렁이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동생과 형이 한 대화다. 형이 많은 물건을 형이 자기 느낌으로 말 할 때마다 동생은 아니라고 하지만 마지막에 엄마가 "눈을 감아 보렴" 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지막에 엄마가 속삭이듯 "눈을 감아 보렴" 이라고 말한 부분이 가장 좋았다. 이런 친구들은 눈을 감고 느낌으로 이야기 한다. 만약 내가 눈을 감은 장애인 이라면 나는 사과를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돌멩이라고 생각 할까?그럼 나도 물건을 느낌으로 말할까?그런데 내 주위 사람 중 눈을 감은 장애인이 있다면 나는 그 순간 어떻게, 무슨 생각을 할까?그 무엇보다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그 사람과 나를 기쁘게 해 주는 방법 같다. 앞으로 미래에 기술이 발달해도 무엇보다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장애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눈을 감아보렴을 일고
경기만송1-* 이*채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눈을 감아보렴을 읽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들은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온통 세상이 까맣게 보일 것 같아요

파란 하늘도 하얀구름도 보지 못하는 친구들이 안타까웠어요

눈을 감아보렴 책에서는 시각장애가 있는 형과 동생의 이야기가 나와요

동생은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시계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그리고 빛이 나는 전구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하지만 형은 나무는 잎사귀가 많이 달린 키가 큰 식물이라고 해요

전구를 보고는 뜨거운 공이라고 해요

눈이 보이지 않는 형은 촉감으로만 세상을 봐요

형을 이해할 수 없는 동생은 싸우고 엄마에게 투정을 해요

엄마는 동생에게 눈을 감아보렴 이라고 얘기를 해요

책에서 처럼 저도 눈을 감고 나무도 만져보고 시계도 만져봤어요

이 책을 읽고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눈 감 술' 놀이를 해요 - 눈을 감아보렴
대구대구월곡3-* 김*은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교회에서 언니들과 눈감술놀이를 했습니다.

눈감술놀이는 눈 감고 하는 술래잡기입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입니다. 놀이는 재미있지만 술래가 되어 눈을 가리면 두렵고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박수 소리, 숨소리, 발소리만 들리고 앞은 캄캄합니다.

 

헬렌 켈러는 시각장애인이어서 물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때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 켈러의 손을 물에 댄 후 물이라고 손에 써 주었습니다.

 

얼마 전 효리네 민박집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담이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그 언니는 청각장애인이어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들을 수 없어서 입모양을 봐야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게 소원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눈을 감아 보렴>에서는 시각장애인인 형에게 동생이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줍니다.

그런데 계속 말다툼만 합니다.

 

동생은 나무를 잎사귀가 많이 달린 무지 큰 식물이라고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형은 땅에서 뻗어 나와 노래하는 무지 큰 막대기라고 합니다.

동생은 시계를 몇 시인지 알려 주는 물건이라고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형은 심장을 가진 작은 나무 상자라고 합니다.

 

동생은 나무, 시계, , 뱀이 형과 다르게 느껴진다는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눈이 안 보이는 형이 동생처럼 될 수는 없으니 동생이 형처럼 눈을 감고 이해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동생도 형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말다툼도 안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동생이 형과 함께 눈감술놀이를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형의 불편함을 더 잘 알 것 같습니다.

말다툼했던 것도 잊어버리고 우정이 넘치는 형제가 될 것 같습니다.

 

'눈을 감아보렴'을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3-* 최*영 | 2017-08-29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동생은 눈이 안 보이는 장애를 가진 형한테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데 형은 말싸움만 일으킨다. 나무는 잎사귀가 많이 달린 식물이야 하면 형은 땅에서 뻗어 나와 노래하는 막대기야 하고 동생이 뱀은 기어 다니는 동물이기 때문에 다리가 없어하면 형이 뱀은 차갑고 부드러운 줄이야 한다. , 시계는 몇 시인지 알려주는 물건이야 하면 형은 시계는 심장을 가진 작은 나무상자라고! 동생이 몸에 얼룩이 있으면 더럽다는 증거야 하니 형은 다시 쏘아붙였다. 몸이 더러워지면 냄새가 나지. 동생이 비누는 손과 몸을 씻는 물건이야 하니 형이 다시 말했다. 비누는 작고 미끄러운 돌이야 동생이 전구는 빛을 밝히는 물건이야 형이 다시 말한다. 아니 전구는 뜨거운 공이야. 이렇게 동생이 계속 쏘아붙이면 형은 계속 더 세게 쏘아 붙인다. 그래서 동생은 엄마한테 갔다. 동생은 형이 한 것을 고자질했다.

하지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눈을 감아보렴.

동생은 형을 이해를 못한다. 엄마가 눈을 감아보라는 것도 형이 앞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눈을 감으면 형처럼 냄새 맡고 소리를 듣고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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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앞이 안 보인다면 자기도 이해 할 것이다.

눈을 감아볼렴을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2-* 박*현 | 2017-08-29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여름 방학을 동생과 친구들이랑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방학인데 학교 도서관에 가자고 하셨다. 나는 왜요?”라고 물었고 엄마는 슬슬 숙제를 시작해야 할 때다.”라고 하셨다. ‘! 숙제....‘ 숙제라는 엄마의 말에 즐거운 마음은 아니였지만 학교 도서관에 가게 되었고 엄마가 경남도서라고 추천해 주시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이 바로 눈을 감아 보렴!‘ 이다. 내가 이 책을 다 읽었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했을 때 엄마는 나에게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을꺼 같아?”라고 질문을 하셨다.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동생이라고 해도 답답할꺼 같다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나에게 책을 한번 더 읽어 보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셔서 한번 더 읽어 보았다. 다시 읽어 보아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엄마에게 얘기하니깐 엄마가 앞을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가진 형과 동생의 대화 내용이라며 힌트를 주셨고 나는 그때서야 형이 앞이 보이지 않아 동생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대답을 한 것 이란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이 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엄마 나는 설명해 주려고 하는데 형아가 계속 아니라고만 해.” “그래? 그럼 눈을 감아보렴.” 이 장면. 형은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동생은 그런 형이 잘 모를 수도 있지 형을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엄마에게 이르러 가고... 내용을 알아 차리고 보니 이제는 형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동생을 보는게 답답했다. 그래서 이 장면이 나는 기억에 가장 남는다. 나는 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고 상대방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해서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 않고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어떡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알아보고 행동을 해야겠다고. 눈을 감아 보렴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이 책은 아주 좋은 책 인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직 나는 내 주위에서 앞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 만약 다음에 보게 된다면 난 꼭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아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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