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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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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이윤학 저/전종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02월 1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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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80g | 155*217*20mm
ISBN13 9788932019437
ISBN10 893201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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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65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1965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산문집 『환장』, 소설 『졸망제비꽃』, 어른을 위한 동화 『내 새를 날려줘』, 장편 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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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읽고...
경남사남6-* 서*해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읽게 된 동기는 학생들이 가정, 집에서 가져온 책을 꽂는 학급문구에 꽂아져 있어서 읽게 되었고, 또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보아서 이고 그리고 제목이 눈에 뛰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차례로 나뉘어져 있다. 차례, 1.텅 빈 서랍 2.단 한 사람 3.별을 보다 4.포기 하지 않을 거야 5.양말로 해결 하세요 6.똥 게임 7.왜 울어? 8.벗어 날 수 있을까? 9.빼앗길 수 없어 10.샘 괴롭히기 프로제트1 11.샘 괴롭히기 프로젝트2 12.마음 한쪽 13.나는 누구예요? 14.정말 너무해 15.우리의 초콜릿 16.첫 데이트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이 포함 되었다.

본문의 내용 중에 차례, 1.텅 빈 서랍에서 화이트 데이, 밸런타이 데이, 빼빼로 데이가 되면 항상 책상 서랍이 텅 빈 것을 보고 나는 그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다. 그 상황에서도 오 공주라 불리는 아이들이 그 아이()를 약 올리고 있으니깐 내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차례, 2.단 한 사람에서는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자(아저씨)를 만나는데 그 아이()는 그 한 남자(아저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해서 말도 잘 못 붓치고 있는 상황에 버스를 타려던 한 아이가 버스를 타면서 사탕봉지를 떨어뜨린다. 그 아이()는 그 것을 보고 일단 사탕봉지를 집어 드는데, 그 것을 본 오 공주들 중에 박 공주와 이 공주는 그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그 때 한 남자(아저씨)는 자기가 준 거라면서 그 아이()를 감싼다. 나는 이 내용을 보면서 오 공주들이 나쁘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 남자(아저씨)가 참 착하다는 걸 알았다. 차례, 3.별을 보다 에서는 그 아이()의 엄마가 나온다. 그 아이()의 엄마는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신다. 그 아이()의 엄마는 헤어디자인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 아이()의 엄마의 미용실에는 쌍둥이 할머니가 단골로 이용하는 미용실이다. 쌍둥이 할머니의 이름은 가자미 할머니와 짤막히 할머니 이다. 얼굴 모양은 복제 한 듯 똑같지만 눈이 쭉 째져서 가자미 같은 할머니가 언니고, 살이 쪄서 키가 더욱 짤막해 보이는 할머니가 동생이다. 쌍둥이 할머니는 스타일이 늘 똑같다. 365일 뽀글이 파마를 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 쌍둥이 할머니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나는 실제로 보고 싶다.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쌍둥이 할머니께 화가 나더라도 참고 잘 대해 준다. 그 이유는 그 쌍둥이 할머니가 부자이고, 또 입방정이 심하기 때문이다. 쌍둥이 할머니가 입방정으로 이상한 소문이라도 돌면 미용실이 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쌍둥이 할머니께 잘 대해 준다. 그리고 차례, 4.포기 하지 않을 거야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 그 아이()의 아빠가 나온다. 그 아이()의 아빠는 금요일인데도 월차를 내고 하루 일찍 올라왔다. 그래서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아이()의 아빠가 좋아하는 야채 볶음밥을 만들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군침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 이야기를 읽을 때 내가 배가 고플 때였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세상에서 당근이랑 양파를 제일 싫어한다. 근데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먹으려니 속이 뒤질 힐 것 같았다. 그 아이()랑 나랑 입맛이 비슷한가 보다 나도 양파와 당근을 진짜 싫어한다. 그래서 그 아이()는 햄과 소시지만 쏙쏙 골라 먹었다. 나라도 햄과 소시지만 골라 먹었을 것이다. 그 아이()의 엄마가 숟가락으로 그 아이()의 머리를 툭 쳤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편식하면 안 된다고 했지.”라고 말했다. 만약 우리 엄마가 말한다고 해도 비슷하게 말 했을 것이다. “골고루 먹어야지.”이렇게 말이다. 그 아이()의 아빠도 그 아이()의 엄마를 거들었다. 그 아이()의 아빠가 그 아이()의 거들자 그 아이()는 심통이 났다. 나도 아빠가 엄마 편만 들면 심통이 났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안쓰러운 부분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고학년이 읽기에 적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학생들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학생들도 재미있을 것이다.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경기시흥서해5-* 김*영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뒷이야기상상하기
 
지난주부터 혜령이가 이상하다.내가 맡아둔 MP3 이어폰 한쪽도 혼자끼고 혼자서 집에가는것 뿐만아니라 아지트에도 더 이상 오지 않는다.며칠은 참았는데 더이상은 못참겠다. 오늘 만나면
물어봐야겠다.역시나 혜령이는 오늘도 두개의 이어폰을 모두 꼽고 집에 가고 있다.내가 달려가서 혜령이의 어깨를 툭 쳤다.
"정혜령!"  혜령이는 나를 무시하고 그냥 갔다.
나는 소리쳤다.
"야! 너 갑자기 왜그러는데? 왜갑자기 날 싫어하냐고! 고민이 있으면 말해. 너 혼자 끙끙 앓는모습 나도이제 더이상 보기싫다.너왜 갑자기 사람이 바뀐건데!" 혜령이는 더 빨리 뛰어갔다.
나는 너무 슬펐다.아니 물풍선이 터지는 것처럼 내 마음이 터졌다.내 머릿속에 백만가지 생각들이 났다.'난또이제 혼자가 되나?''내친구는 없어지나?''앞으로 과외시간엔 혼자않아야 할 텐데' 너
무 무서웠다.다시 혼자가 된다는것.옛날에는 아이들의 시선도 무시해 버렸지만 이젠 그렇게 못할것같다.친구가 한 번 생겼었으니까,정이든적이 있으니까, 짧았지만 내 마음에 깊이 남아있어서
기억을지우고 싶어도 그게 않된다. 혜령이말고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는 데. 이제 그 한명마저 없어진다니 상상도 못할만큼 끔찍한 일이다.마음의 벗을 뺏는다는것,그것만큼 잔인한 일은없다.  이제 혜령이는 학교에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선생님도 말 안해주신다. 덕분에 난 혼자가 되었다. 과외에서도 집에갈때도 아지트에서도.요즘 엄마는 기분이 좋다.아빠가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 참, 나는 슬픈데 엄마 아빠는 뭐가그리 좋담. 아! 지금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일이 있다.분명 샘이 혜령이 아빤데 혜령 이는 학교에 안오지만 과외는 샘이 아무일도 없게 나오신다.내생각이지만 혹시,혜령이가 가출을했나?
 "슬기야,선생님좀 보자" 심각한일인가? 샘이아닌 선생님이라고 말하다니.
 "슬기야,요새 혜령이하고 무슨일 있었니?"
 "아니요"
선생님이 아주 진지하신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음,그래...알았다"
혜령이에게 심각한일이 생긴게 틀림없다. 샘 아니 혜령이 아빠까지 친구들에게 물어보다니...걱정된다.
 "슬기야,전화왔다.친구라는데?"
나한테 전화올일이 없는데...
"여보세요"
"여보세요.어 슬기니? 나 혜령이야.
나좀 만나줄수 있어?"
"응"
오랜만에 들어보는 혜령이의 목소리이다.근데 왜 만나자고 하는거지? 일단 아지트로 가봐야겠다.
"어,슬기왔구나.저...나 사실은 내 진짜 엄마 아빠를 찾았어.그래서...내가 이번주 금요일에 엄마,아빠가 있는곳으로 전학을가게 됐어.계속너와 같이있으면 전학갈때 더 슬플것같아서 일부로 너를 피했던거야.그래서 학교도 먼저 그만두었고..."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순간적으로 얼음처럼 굳어서 멍때리고 서있을 뿐이었다.
"슬기야,미안해"
"축하해"
내 입에서 이상한 말이튀어 나왔다.진짜 부모님을 찬았다면 축하해줘야 하지만 이 분위기로는 말할수 없었으니까.
"뭐라고?"
"축하한다고.너 진짜부모님 찾고 싶어 했잖아.그래서 저번 너희 할아버지 댁에서도 운거 아니었어?"
"하지만"
"나도 이분위기에서 할말은 아니라는것 알아.그러니까 우리 이번주 금요일까지 3일남았잖아.그동안 하고싶은일을하자. 니가하고싶은것 3개말해"
또 입에서 엉뚱한 말이 튀어나왔다. 내 속마음이 나왔나보다.
"첫째는 한시간동안 웃긴얘기하기, 둘째는 같이 인라인타기.음셋째는..."
"축구한판하기!"
"응!"
비록 혜령이와 헤어져야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있다면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마지막까지 있는 행복! 그게내가 생각한 내생애 최고의 행복이다!

정확히 이해하고 난 후에
충남서산서동4-* 강*해 | 2010-08-1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나에게 친구든 누구든지 간에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고 판단하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이 책을 읽는데, 나는 눈물, 콧물 질질 짜며 펑펑 울었다. 혜령이와 슬기의 그런 반항적인(?) 기질은 꼭 나를 닮아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
슬기가 싫어하는 '오공주'는 겉으로는 잘난체를 해도 사실 속은 깊은 사랑과 아픔을 감추고 있는 아이이다. 슬기는 그걸 모르고 무턱대고 싫어했고, 왕따인 슬기의 마음을 몰라주고 놀리는 오공주 또한 그랬다.
나도 그런 적이 많았다.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아픈 말들을 했던 일은 아직도 내 가슴에 꽂혀 후회되고 잊혀지지가 않는다. 친구들의 사정을 잘 모르고 비수같은 아픈 말들을 해서 친구들을 가슴아프게 하는 그런 일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이제부터라도 그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슬기의 단 하나뿐인 친구 혜령이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난다.
그런데 나는 혜령이에게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다. 그토록 마음이 따뜻하고 깊은데도 왜 겉으로는 그걸 표현하지 않고 무뚝뚝하고 변덕스러울까? 혜령이를 보면 그런 마음을 꼭 드러내야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정말 친구간의 아픔, 사람간의 아픔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누나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와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슬기와 혜령이, 그리고 오공주와 선생님, 아줌마가 등장인물이다. 자신들이 공주라고 생각되는 아이들 다섯 명이 모여서 서로 성을 따서 오공주라고 불렀다.
슬기는 수업시간에 딴짓을 잘하고 친구들만 보면 장난을 치기 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슬기는 버스 정류장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에게 반해 버렸다. 알고 보니 그 아저씨는 미국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과외 선생님이 되었다. 혜령이가 바로 과외 선생님의 딸이었다. 슬기와 혜령이는 금방 친해져서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샘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슬기는 질투가 나서 혜령이와 같이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프로젝트1은  샘과 아줌마 밥에 청개구리를 넣고 아줌마 구두에 테이프로 붙여 놓았다. 작전은 대성공이었다. 프로젝트2는 아줌마가 염색을 하고 머리를 자르게 하는 것이었는데 이 작전 역시 대성공이었다. 책을 읽고 친구의 우정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혜령이와 언제나 혼자인 슬기의 우정이 무척 두텁게 느껴져서 큰 감동을 받았다. 친구끼리 서로 감싸주는 것이 가장 큰 우정이라는 걸 느꼈다. 나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우정은 느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서로를 믿지 않고 감싸주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 쌓아야 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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