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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앤 타일러 저/장영희 | 문예출판사 | 2009년 01월 30일 | 원제 : Breathing Lessons (1988)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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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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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586g | 140*210*30mm
ISBN13 9788931006315
ISBN10 893100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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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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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미국 문단의 대표적 여류 작가다. 1941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에서 자랐다. 열아홉 살에 듀크 대학교를 졸업했고 곧바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앤 타일러는 22세 때 『아침이 오면If Morning Ever Comes』(1964)을 발표한 이래 이제까지 10여 편의 장편과 50여 편의 단편, 수많은 서평을 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미국 문단의 대표적 여류 작가다. 1941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에서 자랐다. 열아홉 살에 듀크 대학교를 졸업했고 곧바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앤 타일러는 22세 때 『아침이 오면If Morning Ever Comes』(1964)을 발표한 이래 이제까지 10여 편의 장편과 50여 편의 단편, 수많은 서평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1985년 미국서적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우연한 여행자The accidental tourist』가 영화화되고, 198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이시계』(원제, Breathing Lessons)는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무 번째 소설인 『푸른 실타래A Spool of Blue Thread》』 2015년에 맨부커상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출판될 때마다 빠짐없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앤 타일러의 작품은 사물을 관찰하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눈, 인간성에 대한 신선한 통찰력, 날카로운 유머 감각, 특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물 묘사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앤 타일러는 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ters)의 회원이다.

현재 정신과 의사인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볼티모어에서 사는 그녀는 철저하게 유명세를 거부하며 은둔을 고집하지만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으로는 『종이시계』 『깡통나무』 『태엽 감는 여자』 『우연한 여행자』 『아마추어 메리지』 등이 있다.
역 : 장영희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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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종이시계』의 주인공 매기 모런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줄곧 노인요양원에서 간호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중년 여인이다. 매기는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수다스럽고 정이 헤프고 침착하지 못하며, 가족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일이 간섭하고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까지 하여 결국은 일을 망쳐놓기 일쑤다. 남편 아이러는 여러모로 매기와는 반대의 성격을 지녔다.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며, 냉혹할 정도로 분석적이고 사실에 집착한다. 그는 늙은 아버지와 정신박약자인 누나 도리, 심한 외출 공포증을 가진 주니를 부양해야 했기 때문에 등록까지 마친 의대를 포기하고 아버지가 꾸려가던 액자 가게를 물려받았다.

낭만적인 결혼 생활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는 매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 때문에 슬프고, 말이 없고 혼자 카드놀이 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있는 아이러는 자신이 삶을 낭비해왔을지도 모른다는 회한에 외로움을 느낀다. 무명의 록 가수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한 소녀를 임신시켜 결혼하지만 아이가 돌도 채 되기 전에 이혼한 아들 제시와 장학금을 받고 명문대학에 가게 되지만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하며 평범한 부모를 은근히 무시하는 딸 데이지도 이들 부부의 걱정거리다. 친구 남편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집을 떠난 며느리 피오나와 손녀 리로이를 찾아보는 매기와 아이러를 그려내면서 저자는 이 부부의 과거를 현재와 정교하게 엮어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아침 8시경부터 부부가 잠자리에 들기까지 약 열네 시간이 흘렀을 뿐이지만 그들의 의식 속에서는 거의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셈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러가 하고 있는 카드 놀이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초기 단계를 지나 기교가 필요하고 재미있는 단계에 와 있다. 이는 그들의 결혼 생활을 상징한다.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분리되어 있는 개인이지만 외로움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이기도 하다. 아름다움을 추억하면서 미래의 가능성을 꿈꿀 수도 있는, 인생 여정에서 가장 풍성한 단계에 와 있는 매기와 아이러 부부는 제시와 피오나 부부와 대비되면서 오랜 시간과 경험을 거쳐 합일과 조화가 성취된 현실적 결혼의 모습을 보여준다.

옮긴이는 1년여에 걸쳐 이 책을 번역하면서 타일러 여사와 직접 10여 차례의 서신 교환을 했으며 원본의 분위기와 목소리를 가능한 한 그대로 살리면서 우리 말로 잘 읽히는 번역을 하고자 애썼다고 고백하고 있다. ‘숨쉬기 연습(Breathing Lesson)’이라는 원제가 자칫 건강법의 ‘호흡 연습’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저자로부터 제1부 마지막 매기가 결혼 1주년 때를 회상하는 데서 등장하는 ‘종이시계(Paper Clock)’를 한국어판을 위한 제목으로 추천받았다는 설명도 잊지 않는다.

앤 타일러가 제시한 제목‘숨쉬기 연습’과 ‘종이시계’는 둘 다 순환과 반복의 뜻을 내포하고 우리의 일상과 친밀한 이미지이면서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반복되는 희비극을 상징하기도 한다. 보편적 세상을 상징하는 제목처럼 보편적 인간상을 표상하는 매기와 아이러, 또 그 주위 인물들, 그들이 일상적인 삶에서 위안과 의미를 찾으며 부대끼는 모습은 독자들 또한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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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일상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우리들
평점8점 | s****s | 2013-05-11 | 신고

 다른 부부들이 이렇게 살아간다고 털어놓는  TV 속 이야기가 내 사는 이야기랑 별반 차이없는데도  어찌나 재미가 있는지,  이젠 나도 당당히 아줌마 대열에 이름을 올리는구나 싶어진다. 그 사람이 그럴때, 난 이렇게~~ 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임에 분명한데 조금씩 핏대를 올리는 부부들의 공방전이 가열될수록, 나 역시 우리 부부는 그럴때 어땠더라 ..하며 그동안 내 머릿속 어딘가 묵혀 두고 발효시키고 있는 기억을 하나씩 뒤집어내기 때문이다.

  

남편들이 제일 두려운게  "십년 전 당신이 일요일인 그 때 그렇게 말했을 때... 내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하면서 안 된다고 했는데..."  하는 상황 재연부터  "어제도 말이야." 하고 현재까지 부부의 역사 속 잘 잘못을 아내가 시작하는 순간이라던데(본인은 잊고 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꾸며내야 하므로),    친구 남편이였던 맥스 장례식에 가기위해 자동차를 정비공장에서 찾아오는 순간부터  삐그덕 대는 매기와 아이러 부부의 하루를 통해, 그 수많은 세월을 같은 공간 속에 있으면서도 얼마나  다르게 보고, 느끼고  있었는지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 몇년 후 울 아이들이 어느 정도 더 크면 느끼게 될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상실감과 외로움을  매기를 통해 느끼게 된다.

 

이들 부부의 하루는  그들 부부 28년동안의 역사가 다 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너무 넓은 오지랖을 가진 매기는  아이러와 사는 내내  그가 가지고 있는 냉정함, 거기에서 나오는 침착함을 부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얼렁뚱땅 실수 투성이 인생이 그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냉정한 줄 알았던 아이러는 자신이 낭비했다  느끼는 젊은 날에  대한 후회, 지나쳐보이는 아내 매기의 남의 인생 끼어들기의 결과에 조마조마한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불만, 비난, 원망이란 감정들을  쏟아내다가도  남들이 뭐라 할것같은 분위기에서는 상대편의 마음을 감싸주거나 배려하는 모습으로 긴 세월 살아가는 부부의 진정한 면을 보게된다. 어쩌면 뜨거운 형제애나 가족애란 이런것인지도 모르겠다. 다 알아 재미없고 그가 뭐라 할지 알아 조마조마하다가도 그래도  편이 되주는 그 사람이 있다는 안도, 그리고 투닥투닥하며  쌓아 온 기억들이 오히려 상대를 믿게하는 기반이 되는 걸 보면 말이다.

 

또다시 시작된 매기의 주책으로 만나게 된 아들 제시와 전 며느리 피오나, 그리고 노인 오티스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부부란 어떤 것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살면서도 터무니없이 상대를 모르거나 단지 자존심때문에,그리고 사소한 몇 마디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두고 두고 줄 수도 있는 게 부부라는 걸, 그리고 너무 다르지만 한 숨 참아주고, 내쉬면서 익숙해지고 닮아가는게 부부라는 걸 나중에 나오는 매기를 닮아있는 아이러의 주책을 통해서도 알게된다.

 

흥얼거리는 노랫마디로 남편 아이러의 기분을 알아맞출만한 내공의 소유자이면서도 타고난 남의 인생 걱정하기, 거기에 지나친 참견까지 하느라 아이러에게서 "오,제발~"이라는 감탄사만 뽑아내는 매기, 그들은 중년 부부의 일상 또한 젊은 부부의 일상처럼 격렬해질 수도 있지만 어떻게 그 과정을 넘어가는지  보여주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부부란 어떤 건지를 보여주고 있다.

 

 누군가와  같이 오래 지내고 싶다면~~  참을 수 없는 그 순간만큼은 잠깐 넘어가길, 그렇지만 나중에는 꼭 그것에 대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시간을 가져야 하고  부부가 되려면 그런 많은 일들을 함께 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혼자일때는  몰랐던,  같이 나누는 일상의 평화로운 공유가 어디서 오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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