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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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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중지

[ 양장 ]
주제 사라마구 저/정영목 | 해냄 | 2009년 02월 10일 | 원제 : As intermitencias da morte (Death at Intervals)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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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444g | 130*194*20mm
ISBN13 9788973374588
ISBN10 897337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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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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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부터 전업작가가 되어 소설 시 일기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1979년 희곡 『밤』으로 포르투칼 비평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희곡상을 받았다. 1982년에 포르투칼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역사소설 『발타자르와 블리문다』를 발표해 명성을 얻었고 이후 같은 해에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포르투칼 펜클럽상과 리스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에는 포르투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화 되었다.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은 흔히 우화적이라고 표현되는데 그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사실주의와 정치적 회의주의를 실험적 문장과 살아있는 등장인물을 이용해 독창적으로 드러낸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함께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을 몹시 긴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소설 속에 쓰이는 문장 부호는 마침표와 쉼표뿐, 직간접 화법조차 구분하지 않는다.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왔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그는 2010년 6월 18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란사로테섬에 있는 자택에서 지병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죄악의 땅(Terra de pecado)』(1947), 『서도와 회화 안내서(Manual de pintura e caligrafia)』(1977), 『바닥에서 일어서서(Levantado do Chao)』(1981), 『수도원의 비망록(Memorial do convento)』(1982),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O Ano da Morte de Ricardo Reis)』(1984), 『돌뗏목(A Jangada de pedra)』(1986), 『예수복음(O Evangelho segundo Jesus Cristo)』(1991), 『눈먼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cegueira)』(1995),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Todos os nomes)』(1997), 『동굴(A Caverna)』(2000), 『도플갱어(O Homem duplicado)』(2002), 『눈뜬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lucidez)』(2004), 『죽음의 중지(As intermitencias da morte)』(2005), 『코끼리의 여행(El viaje del elefante)』(2008), 『카인(Caim)』(2009)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계속해서 번역출간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달려라, 토끼』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 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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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5

줄거리

새해, 새 아침부터 아무도 죽지 않기 시작했다…… 평소 같으면 사고나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게 되지만, 그날 이후 단 한 사람도 죽는 이가 없는 것이다.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더라도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죽지 않고 그 상태로 멈춰버렸다. 자연적인 노화, 불의의 사고나 부상, 피할 수 없는 질병 또한 여전하지만 그로 인해 죽는 사람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마치 운명의 여신 아크로포스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실로 인해 국민들은 영원한 삶이 주어진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이 뜻 깊은 사건을 축하하기 위해 집 앞에 국기를 내다 걸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간 국기행렬은 애국심의 대변자이기라도 하듯 온 나라를 뒤덮어버린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으면 필요성을 잃고 마는 장례업체, 양로원, 병원 관계자들은 이러한 이상 현상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 넘쳐나는 환자들로 병원은 아수라장이 되고, 누군가 죽어야만 새로운 구성원의 자리가 나는 양로원도 줄어들지 않는 인원 때문에 골머리를 썪기 때문이다. 양로원의 부족, 연금 수급의 문제, 종교 기관의 유명무실화, 그 밖의 사회적인 혼란 등 사회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가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죽음 직전의 가족들을 둔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라마구는 논쟁할 필요도 없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다. 그는 주제를 향해 돌진하는 전광석화의 힘이 있고, 그 세부적인 묘사에 있어서도 오래도록 명쾌하게 기억되는 불가사의하고도 불가능할 것 같은 힘을 지녔다.
시카고 트리뷴
문학적 원천과 궁극적인 믿음은 포크너(Forkner)처럼 너무도 확고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 부으며 그 어떤 불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는 작가가 바로 주제 사라마구다.
존 업다이크 (『뉴요커』)
주제 사라마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명민하고 동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소위 지혜라고 부를 만한 자질을 갖춘 가장 예민한 작가이다. 우리는 그처럼 관대한 방법으로 소설 작품을 쓴 그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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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삶이 죽음이고 죽음이 삶
평점10점 | b******s | 2009-03-15 | 신고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은 평소의 독서 방식과는 다른, 조금 정신없는 방식으로 읽게 된다.  제일 처음 장을 읽은 후 제일 마지막 장을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읽은 후 다시 뒤로 돌아가서 읽고, 그렇게 왔다 갔다 하기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읽는 버릇이다.  유독 주제의 작품을 읽을 때만 나타나는 이 버릇은 언제부터, 왜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부분을 읽을 때는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뒷부분을 읽을 때는 앞 이야기가 궁금해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드디어 뒤로도, 앞으로도 갈 수 없는 중간 지점에 도착하였을 때 나는 더 이상 탐구할 대상이 사라졌다는 데 실망감을 느끼고, 더 알고 싶다는 궁금증에 시달린다.  실망감과 궁금증, 이 모든 것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증과도 같다.  주제의 작품에서는 타인이 해결해 줄 수도 도와줄 수도 없는, 오로지 나만이 해결할 수 있고, 반드시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허기증과도 같은 욕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로 시작해서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로 끝나는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죽음의 중지>는 죽음이 죽이는 일을 중단했다(p44)는 아주 낯선 사건이 이야기의 발단이다.  태초부터 탄생과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과정이었다.  그러나 희망과 기쁨을 상상하게 되는 탄생과는 달리, 두려움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는 죽음은 피하고 싶기만 하다.  그런 죽음이 사라졌을 때 사회, 나아가 국가는 영원히 살고 싶은 희망과 절대 죽지 않는다는 공포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p94) 사람들로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죽어야 할 시점에 죽지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비롯하여 그들이 생존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 앞에서 갈등한다.  그런데 죽음이 다시 돌아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죽음이 사라졌을 때와 동일하다.  단지 7개월을 떠나있었던 것에 불과했지만 죽음에 이른 대기자 명단은 육만 명이 넘었고, 그 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동시에 그리고 갑작스럽게 죽음의 강을 건넘으로써 그에 따른 문제들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인간에게 죽음은 가능한 늦추고 싶은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죽음이 다시 돌아오길 원한다.  그런데 죽음이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는 지금까지 죽음이란 대상에게 가지고 있던 두려움은 절망과 고뇌가 합쳐져 더 큰 두려움과 고통으로 바뀌게 된다.  사라졌던 죽음과 돌아온 죽음은 동일하지만 인간은 이전의 죽음과 지금의 죽음을 다르게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죽음의 중지>는 죽음이 죽이는 일을 그만두었을 때와 죽음이 죽이는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돌아왔을 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죽음은 두 부분에서 동일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소설 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이전의 죽음과 지금의 죽음을 다르게 느끼듯이, 두 부분에서 느껴지는 죽음은 무엇인가가 달라졌다.  그렇기에 첫 장의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와 마지막 장의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의 느낌 역시 다르다.  무엇이 다르게 느끼도록 만든 걸까. 

 

소설의 후반부에서 죽음은 여자로 바뀐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내려온다.  그리고 한 번도 잠들어 본 적이 없는 죽음이 남자 곁에서 잠든다.  죽음이 영원히 인간 곁에 머물게 된 것이다.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게 만드는 괴기한 모습이 아닌 평범하고 편안한 인간의 모습으로 영원히 머물게 된 것이다.  이로써 죽음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고 오로지 삶만이 존재하게 된다.  삶이 죽음이고 죽음이 삶이지만 지금껏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다.

 

나는 주제의 소설들을 좀체 진도가 나가지 않아 읽는 과정이 참 힘든 작품들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일단 읽기를 마치면 눈앞이 환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저절로 '아'하는 탄성이 나오는 게 신기했었다.  어렵다고 느껴지다가도 전혀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주제의 글은 참으로 신비롭다.  주제가 이야기하는 사건들은 현실에서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어쩌면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들이라고 느껴지는 것과 같이 그의 신비로움은 끝이 없다.  그러나 그 신비로움은 언제나 인간의 삶과 존재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언제나 마음은 숙연해진다.  <죽음의 중지>에서 주제 사라마구가 이야기하는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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