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독후감은 유성룡의 징비롱 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징비록이라고 말만 들어보고, 한번도 읽어보지 않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전쟁전 일본과의 외교관계 및 당시 조선의 정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쟁의 발단을 보여 주고 있다. 이어서 왜적이 침입해오고 조선이 왜적에게 밀리는 상황, 그리고 왜적이 서울을 점령하고이 임금은 피난길에 오르고, 전투에서 계속 지고 있다가 명나라의 구원을 받게 된 과정, 그러다 평양을 빼앗겼지만 아순신이 바다에서 왜적을 물리치게 된 이야기와 경주를 되찾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평양성을 되찾고 임진왜란의 또 하나의 명장권율의 행주대첨이 잠시 나오소 이후 서울을 되찾는 이야기 강화를 맺으려던 명나라의 상황, 강화협상이 이루어지지않자 왜적이 다시 침입해 온 이야기, 정유재란 때 우리의 피해는 더욱 컸는데 진주성에서 지난 날 패한 대한 복수를 한 왜적이 잔인 한 모습, 왜적 계략에 밀려 수준이 패하자 이숭신을 다시 등용한 이야기다.

나는 이야기를 읽고 유성룡이 없었다면 울나라는 일본에 속해있을지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지켜준 유성룡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독후감

 이 책은 선생님께서 추천 하신 책 이다.난 솔직히 역사적인 책을 싫어한다.재미도 없을 것 같고..... 그리고 유성룡 이라는 사람도 모른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유성룡이 아니었으면 이순신은 역사 속에 묻혀 있을 지도 모른다’ 라는 말 때문에 충격을 먹었다.거북선을 세워 큰 공을 세운 이순신을??!!

유성룡과 이순신은 어릴 적에 친한 사이 였다고 한다.그리고 장수를 뽑는데 이순신과 권율을 강력히 추천하여 승리를 이끈 역사적 인물이 됬다고 한다.그리고 나중에 이순신이 모함을 받아 관직을 삭탈 당해 백의 종군 하게 되어 처음으로 왜 적에게 무너져 버리자 막막한 상황에도 역시 이순신을 강력히 “이순신을 놓으셔야 합니다”라고 하였다고 하고 성룡은 이순신을 믿고 있었다. 대단한 우정이다. 그리고 그런 인물은 역시 출생부터 남달랐다. 물론 이게 사실인가.. 싶긴 하지만 ^^

이성룡이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이 태몽을 꿨다고 하는데 용이 올라가는 꿈을 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침착했다. 어린 시절 , 흐르는 강에 놀고 있는데 유성룡은 침착하고 물의 흐름을 파악해 강의 자리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역시 될성 푸른 나무의 떡잎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가 보다.  나 같았으면 당황해서 허우적 거릴 것 같은데..

또한 그의 우수한 능력은 16세인 1557년에 과거에 급제 하게 하는 1562년에는 1000원 짜리에 나오는 퇴계 이황의 문하로 들어가 안동의 도산 서원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나는 특히 유성룡의 바른 자세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의문이 풀릴 때 까지하는 모습에 완전 반했다.  이황은‘과연 하늘이 내린 인물이 로다’라고 했을 정도라니......

결국 이성룡은 임지왜란 때 있었던 일을 엮어 만든 징비록을 만든다. 징비록은 숭례문과 같은 국보에 속한다. 역사적 가치란 돈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지만 한 권의 책이 우리 나라의 보물이라니....

사람들이 이야기 하길 ‘유성룡이 아니면 우리들이 지금 이렇게 살아 있지 못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나도동감이다.

유성룡,또 대한민국을 빛낸 사람들은한국을 지킨 정치가의 영웅이다.

그리고 다른 큰 업적을 기록한 책들을 더 읽어보기로 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간다는 것. 아주 아슬아슬하고 스릴 넘치는 모험이 될 듯 하다.

 

징비록~~ 무슨 퇴마록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제목을 가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의 숙제에 과감히 이 책을 골랐다. 그리고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유성룡 이라는사람을나는 잘 몰랐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유성룡의 업적이나 어떤사람 인지를 알게 되었다.그리고 유성룡의 최후도 알게 되었다.징비록(유성룡이 쓰는 일기 같은 것)을 썼다.그 내용에는 자기가 살면서 반성이나 한일 같은 것이 적혀있다.유성룡은 약 500년 전인 1540년인 경기도 사촌리에서 태어났다.그리고 유성룡은 어렸을 때부터 총명함이 남다르고  4살 때부터 글을 읽었다고 하였다.그리고 6살이 되어서는 대학과 맹자를 읽고 8살 때는 그 어려운 공자 와 맹자의 이치를 다 알았을 정도였다고 하였다.나는 이런 유성룡을 보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유성룡은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적이 있었다고 한다.그런데 물에빠진 유성룡보다 그 의  친구들이 더 난리 였었다고 한다. 유성룡은 물의 물살을 이용하여 건너편 육지로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 의 친구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었다고 한다.유성룡을 구할 사람은 없을 때 였다고 한다. 그런데 유성룡은 겁 하나 먹지 않고 잘 만 나왔다고 하였다. 나는 그런 유성 룡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성룡도 지금 나처럼 초등학생 정도 였을 것이다.그런데 만약 나였다면 그냥 허우적허우적 거렸을 것이다.그런데  그 물살에서 나왔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그래서 나는 나는 유성룡처럼 되었다면 나는 지금쯤 역사의 길이남을 연수 선생이 되었을 텐데말이다.내가 그 시대때 재어나 공자 와 맹자 같은 글을 어떻게 하여 8살 때 그것을 다 외웠을까 궁금하다.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기전는 공자와 맹자의 뜻 도 몰랐었고 유성룡이 누군지도 잘 몰랐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유성룡의 업적이나 겪은 일 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유성룡은 삼정승 등 그 세 가지를 다 해봤다는 내용도 있다 삼정승은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삼정승은 좌의정 영의정, 그리고 영의정 등 세 가지로 되어있다. 그런데  그 삼정승은 갖기 힘든 직업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지휘하는 역할 같은 오늘날의 비유하면 공무원 정도 될 것 같았다.그 중에서도 5,6,7급 정도 될 것 같았다.그런데다가 그 상황에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가 다가와서 유성룡이 더 힘들어지고 백성들의 생활이 더 힘들었다가 유성룡 덕분에 좋아지고 그래서 왕은 유성룡보다 나은 것 같았다.  그리고 유성룡은 16세에 과거의 급제 하였고 1562년에는 퇴계이황의 문하로 들어가서 그 곳에 있는 서원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2년 뒤에는  생원시 급제를 받아 붙어서 그 당시의 최고의 학교라고 불리던 학교같은 곳에 입학까지 하였고1566년에는 문과의 까지 급제하여서 나는 이런 유성룡을 보고서 나도 유성룡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부탁하지 말고 부탁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그리고 유명한 사람이 되어 셰계인에게 이름알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나도 유성룡처럼 공부하여 중학교도 가고 고등학교에 가도 공부를 열심히하여 내가 가고싶은 대학교에 입학하여 훌륭한 사람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이 되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그 뿐만 아니라 신문에도 나오그 텔레비전ㅇ도 나오는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되고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앞으로 나의 의지와 정신력으로 공부하고 또 공부하여 내가 원하는 꿈을 이뤄야 겠다. 꼭 구 꿈을 이루고 또 이뤄서 공부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어 내꿈을 이루기 전 까지는 나는 공부를 끝내지 않을 것이다.그 공부를 끝내는 날은 내가 돌아가거나 내 꿈을 이루다가 포기하는 일이다.

 우리 반 친구들에게
처음엔 역사... 하면 머리가 너무 지끈 거리고 속이 울렁거려.. 하지만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이 책 한권은 왠지 다르더라고.. 읽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고 그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 졌어 그래서 더  읽게 되고 읽고서 이글을 쓰게 되었지  유성룡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약500년전 인 1542년 경상도 의성현사촌리 에서 태어났대. 유성룡은 4살에 글을 읽고  ,8살 때는 공자,맹자의 이치를 다 깨달을 정도로 신동이라고 해.난 그런 지루한 글을 만화로 바꾸어 썼다는게 맘에 들었어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하여 해명을 해주었고 우리는 궁금했던 것들을 속 시원히 해결 할 수 있었지. 그리고 유성룡 은 서울대 교수진이 꼭 읽으라고 추천할 만큼 좋은 책이라고 해.참 대단해 책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만들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붙어 읽을 수 있도록 하였지. 유성룡 은 제1장 유성룡은 누구인가. 부터 제12장 전쟁이 남긴 것들 까지 제12장으로 나누어 유성룡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스스로 생각 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였지. 난 유성룡의 파란만장 한 이야기를 보며 꽤 많은 것들을 느꼈어 그리고 난 어렵고 따분한 사회관련 책을 재미있는 만화로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게 너무 너무~~~남 좋았어. 난 사실 그동안 역사책을 잘 읽지 않았어. 역사드라마 책 난 잘 즐겨보지 않았어. 난 그런 거 싫어하거든 난 이런 나의 바닥을 치는 무식을 보고 하나 결심한 것이 있어 앞으로는 역사에 관한 것을 즐겨보려고 노력할거야. 또 나의 무식을 보고 반성 하려고 해.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