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이벤트
10월 혜택 모음
맛남의 광장
싱가포르관광청
모바일 리뉴얼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김기택 | 다산책방 | 2016년 09월 12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78건) | 판매지수 39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92g | 145*250*30mm
ISBN13 9791130609744
ISBN10 113060974X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등 7권, 동시집 『빗방울 거미줄』,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등 7권, 동시집 『빗방울 거미줄』,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 233

출판사 리뷰

「사무원」시인 김기택, 삼십 년 만의 첫 산문집!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투시적 상상력의 힘으로 인간과 사물, 나아가 세계 전체의 물질적 본질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시인’ 김기택. 그는 1989년 등단하여 삼십 년 정도의 시작 활동을 해왔지만, 문인들 중에서도 시집을 발표하거나 시에 관한 칼럼을 쓰는 일 외에는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아 사생활이 잘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김기택의 시 한 편 정도는 인상 깊게 기억하고, 또 좋아하는 시인 중 그의 이름을 꼽기도 할 것이다. 김기택 시인은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를 소개한 신작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를 집필하며 시 감상과 더불어 자전적인 이야기나 체험적 시론, 삶에 대한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덧붙였다고, 그러므로 “나의 첫 산문집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라고 밝힌다.

중학생일 때 짝의 집으로 놀러간 적이 있다. 친구가 집에 들어오라고 하는데 내 몸은 전혀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초여름인 데다 양말도 귀해서 맨발에 운동화를 신고 다녔는데, 집에 들어가자면 신발을 벗어야 했고 내 발을 보여주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 친구에게 내 발을 도저히 보여줄 수 없었다. (중략) 어렸을 때 발에 맞는 신발이 없어 작은 신발을 억지로 신다보니 발가락이 심하게 뒤틀리게 된 것이다. 결국 나는 친구 집에 들어가는 걸 포기했고 몹시 섭섭해하는 친구를 뒤로하고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_본문 52쪽에서

조성환은 일 년 선배였다. 『수호지』에 나오는 무송의 작고 못생긴 형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까불이였다. (중략) 그에게는 죽음도 어릴 때 맞았던 매와 같았을까. 매를 피하던 그 잔꾀로 죽음에게도 빌었을까? 저승사자의 몽둥이에는 눈도 귀도 달려 있지 않았을 것이고 동정심도 없었을 테니 그 연기가 참으로 딱했을 것이다. 조성환이 맞았을 때, 나도 거의 그 매를 함께 맞았다. 나는 그 애처럼 영리하게 매를 피하지 못했다. 그때는 착하게 사는 것만이 조금이라도 매를 피하는 방법이라고 믿었는데, 몽둥이 앞에서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새삼스럽게 내 시를 보며 나도 조성환처럼 삶의 폭력과 고통 앞에서 연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_본문 288~289쪽에서

김기택 시인이 “자꾸 옛날얘기 하는 게 고리타분한 것 같아서 쓰지 않으려고 했”던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남루하고도 보잘것없으며 누추한 과거는, 언제든지 부르면 다가와 잃어버린 것들을 채워주고 고단한 시간들을 위로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추억이 “위로와 평안을 주지만, 때로는 현실을 견디고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고, “시 속에는 자신이 받은 상처를 즐거움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들어 있다고, 참으로 그다운 말투로 담담히 눌러 적는다.

“일과 밥에 붙들려 꽃 지는 줄도 모르는 나에게
시는 다른 세계로 향하는 출구를 열어주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꼽추」「가뭄」이 당선되어 등단했을 때, 김기택은 그의 대표시 이름처럼 ‘사무원’이었다. “이른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의자고행을” 해야만 되었던 월급쟁이로, 눈만 뜨면 출근하는 무감각한 일상을 이십 년 넘게 살아오면서 그는 출근하지 않는 삶은 상상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가만히 있어도 다 알아서 깨워주고 면도와 세수를 시켜주고 출근시켜주는 습관, 아무리 피곤하고 모욕적이더라도, 죽은 것과 다름없이 반복되는 기계적인 삶이라는 회의가 들어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주는 불감증…… 밤늦게 혼자 사무실에 불을 밝히고 있을 이 땅의 모든 직장인들은 고단한 마음의 위로를 어디에서 받고 있을까.

김기택 시인은 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았다. 아무리 시 쓰기가 즐겁더라도 직장 생활과 병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갈라진다 갈라진다』 등 시집을 꾸준히 내오며 시를 통해 삶과 현실을 견뎌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여행하다 좋은 풍경을 보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 가족이 먼저 생각나듯, 좋은 시를 읽을 때도 여럿이 나누면 즐거움이 얼마나 커질까 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는 등단 30년 만에 첫 산문집 『다시, 시로 숨 쉬는 그대에게』를 펴냈다.

삼십 년 가까이 시를 써오면서 시에 많은 빚을 졌다. 가진 것도 없는 데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 많은 나에게 시가 찾아와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다. 혼자 있어도 내가 모르는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소개해주고 만나게 해주었으며 나 혼자서도 여럿이 함께 있는 것처럼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내가 아닌 것 같은 나, 내가 모르는 나를 만나는 반가움과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었다. 시는 삶을 압박하고 들볶는 괴로움을 이상한 기쁨으로 바꾸는 마술적인 장치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현실에서는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도 시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즐거웠다. _프롤로그에서

김기택 시인은 밥벌이에 지친 이들이 고달픈 마음을 시로 달래기를 바란다. 그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시 속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생각만 해도 숨이 크게 쉬어지는 곳,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운이 솟는 곳, 그런 곳이 시 속에 있다.

그가 즐겨 감상한 51편의 시들은 내면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해주거나 사물이나 자연에 숨어 있는 나를 만나게 해주거나 지리멸렬한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확 바꿔 보게 하거나 자신이 받은 상처를 즐거움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는 시들이다.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네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는 봄기운이 나거나 밝고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시들을, 제2부에는 여름의 강렬한 햇빛처럼 열정이나 힘이 드러나는 시들을, 제3부에는 차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느껴지거나 삶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게 하는 시들을, 제4부에는 겨울의 추위에 맞서 고통을 견디는 강한 정신력을 느끼게 하는 시들을 모았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몹시 힘들고 위축되어 있다면 그것은 스프링이 한껏 움츠리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무능하거나 보잘것없는 것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제 안의 꽃이 터질 순간의 환희를 기다리는 스프링이 최대한 움츠리고 있기 때문이다. _본문 81~82쪽에서

김기택 시인이 시와 나눈 절실한 연애담은 고단한 인생사를 버텨내다 무뎌진 가슴을 다시 한 번 요동치게 만들고, 움츠러든 어깨를 쫙 펴게 하고, 오래된 친한 친구와 같이 있는 것처럼 혼자이면서도 혼자가 아닌 시간을 누리게 해준다. 투명인간이 되어 잠시 세상에서 잠적하고 싶을 때, 죽은 듯 이 세상에서 잠시 없어지고 싶을 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라면 김기택 시인의 첫 산문집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속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은신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7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78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9% (46건)
5점
33% (26건)
4점
8% (6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4% (42건)
5점
42% (33건)
4점
4% (3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8.0
  • 20대 7.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1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