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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다행이야

홍세화, 정호승, 박원순, 안성기, 고도원 저 외 9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창해(새우와 고래) | 2008년 10월 24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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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다행이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2g | 138*190*20mm
ISBN13 9788979198416
ISBN10 89791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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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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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4명)

저 : 홍세화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등이, 시선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등이, 동시집 『참새』,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모닥불』, 『기차 이야기』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소년부처』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김우종문학상,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언제나 부드러운 언어의 무늬와 심미적인 상상력 속에서 생성되고 펼쳐지는 그의 언어는 슬픔을 노래할 때도 탁하거나 컬컬하지 않다. 오히려 체온으로 그 슬픔을 감싸 안는다. 오랜 시간동안 바래지 않은 온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따스한 언어에는 사랑, 외로움, 그리움, 슬픔의 감정이 가득 차 있다. 언뜻 감상적인 대중 시집과 차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정호승 시인은 ‘슬픔’을 인간 존재의 실존적 조건으로 승인하고, 그 운명을 ‘사랑’으로 위안하고 견디며 그 안에서 ‘희망’을 일구어내는 시편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였다. ‘슬픔’ 속에서 ‘희망’의 원리를 일구려던 시인의 시학이 마침내 다다른 ‘희생을 통한 사랑의 완성’은, 윤리적인 완성으로서의 ‘사랑’의 시학이다. 이 속에서 꺼지지 않는 ‘순연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 그의 언어들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흔히들 국민배우 하면 관객들은 안성기를 떠올린다. 한국영화의 한 가운데에서 소나무처럼 절개있게, 하지만 너그러운 이미지로도 자신의 영화길을 걸어온 배우이다. 한국외국어대학 베트남어학과를 졸업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하였다.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강우석 등 한국 최고의 감독들과 사회물에서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작업했으며, 40년이 된 지금까지도 왕성한... 흔히들 국민배우 하면 관객들은 안성기를 떠올린다. 한국영화의 한 가운데에서 소나무처럼 절개있게, 하지만 너그러운 이미지로도 자신의 영화길을 걸어온 배우이다. 한국외국어대학 베트남어학과를 졸업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하였다.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강우석 등 한국 최고의 감독들과 사회물에서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작업했으며, 40년이 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4회 수상했으며, 백상 예술대상 남우주연상 7회. 영평상 남우주연상 4회 조연상1회,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 2회를 수상했다. 그렇지만 배우 안성기의 대단한 점은 단지 어떤 상들을 수상했다는 수상 경력에 있지 않다. 그가 출연한 영화에서 그가 그리는 모습은 고래를 잡으러 떠나기도, 비리 형사로도, 뒷골목 깡패로도 나온 그의 모습은 바로 영화를 보는 관객이요. 우리 국민 그 자체였다. 그래서 우리 관객들은 배우 안성기를 국민배우라고 부르나 보다. 최근에는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 영화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필모그래피]

형사 Duelist+10분단편()|주연배우
야시(1979)|주연배우
우요일(1979)|주연배우
바람 불어 좋은 날(1980)|주연배우
만다라(1981)|주연배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주연배우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1)|주연배우
꼬방동네 사람들(1982)|주연배우
안개 마을(1982)|주연배우
오염된 자식들(1982)|주연배우
타인의 둥지(1982)|주연배우
철인들 (1982)(1982)|주연배우
적도의 꽃(1983)|주연배우
풀잎처럼 눕다(1983)|주연배우
깊고 깊은 그 곳에(1984)|주연배우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주연배우
무릎과 무릎사이(1984)|주연배우
깊고 푸른 밤(1985)|주연배우
어우동(1985)|주연배우
고래 사냥 2(1985)|주연배우
겨울 나그네 (1986)(1986)|주연배우
내시 (1986)(1986)|주연배우
이장호의 외인구단(1986)|주연배우
황진이 (1986)(1986)|주연배우
달빛 사냥꾼(1986)|주연배우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주연배우
기쁜 우리 젊은 날(1987)|주연배우
개그맨(1988)|주연배우
칠수와 만수(1988)|주연배우
성공시대 (1988)(1988)|주연배우
남부군(1990)|주연배우
꿈 (1990)(1990)|주연배우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주연배우
베를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저 : 장영희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영광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틀지기로도 함께하고 있다.

『야생초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선정도서, 동아·조선·중앙·문화일보 등에서 200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 『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고맙다 잡초야』,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역서로『가비오따쓰』, 『새벽의 건설자들』 등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새로운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바쁘게 발로 뛰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기술 고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안전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군사관학교, 대한적십자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코이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문화체육대상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에 선정되었다. 체육훈장 청룡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체육훈장맹호장, 체육훈장 거상장 등을 받았다. 《내 가슴에 묻은 별》,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불멸의 도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등의 책을 썼다.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저서로 『88만원 세대』 『당인리』 『팬데믹 제2국면』 등이 있다.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저서로 『88만원 세대』 『당인리』 『팬데믹 제2국면』 등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교구 기획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통하는 기도』,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등이 있다. 역서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가 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국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학여자고등학교 수석 입학, 동국대학교 수석 졸업, 동(同) 대학원 문학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박사 졸업, 박사학위 논문은 국내 최초의 장애인예술을 주제로 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경험에 관한 연구’이다. KBS방송작가 31년의 경력을 가진 장애예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예술 분야의 학문을 개척한 장애인예술 전문가로 2020년 「장애예술인 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 냈다. 현재... 무학여자고등학교 수석 입학, 동국대학교 수석 졸업, 동(同) 대학원 문학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박사 졸업, 박사학위 논문은 국내 최초의 장애인예술을 주제로 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경험에 관한 연구’이다.
KBS방송작가 31년의 경력을 가진 장애예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예술 분야의 학문을 개척한 장애인예술 전문가로 2020년 「장애예술인 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 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대학교에서 ‘뉴미디어 시대의 크리에이터 되기’, ‘공모전으로 지적재산 만들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사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계간 『솟대문학』을 100호까지 만들어 미국 스탠퍼드대학 도서관에서 연구 목적으로 『솟대문학』 1~100호를 구입해 갔다.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로 『E美지』와 『솟대평론』 발행인으로 일하면서 일간지에 400여 회 기고, 아티클·세미나 200여 회를 발표하였으며 39권의 저서가 있다.
2023년, 여성기업 ‘장애인예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장애인예술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문화훈장 옥관(2023), 국민훈장 석류장(1996), 한국방송작가대상, 한국여성지도자상, 불자대상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아 참 사랑을 나누며 코비드19로 특별히 지치고 고달픈 국민들과 열나라 21군데 분원의 스텝과 주민들을 위하여 유튜브 최일도 TV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날마다 전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밥퍼와 빵퍼와 꿈퍼를 세워 아름다운 세상을 여전히 벗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밥심』,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행복하소서』, 『영성 수련의 실제』, 등이 있다.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찻잔」, 「개구쟁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이제야 보이네』, 『사일런트 머신, 길자』,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개구쟁이』 등이 있다.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 1977년 록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가수와 배우,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음반으로 산울림 1집~13집을 비롯해 「개구장이」 「산할아버지」 「운동회」 등 동요집들이 있다. 2008년, 젊은 뮤지션들과 ‘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EP 앨범 「The Happiest」와 1집 「BUS」(2009)를 발표했다.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 「어떻게 참을까?」 외 세 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쓴 책으로 에세이 『집에 가는 길』 『이제야 보이네』 『안녕, 나의 모든 하루』, 소설집 『사일런트 머신, 길자』,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등이 있다.
편자 : 푸르메재단
푸르메재단은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매년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교통사고와 질병 등 후천적인 이유로 장애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재활병상은 전국을 통틀어 4천여 병상에 불과한 실정이다. 응급환자의 경우 각종 검진과 수술로 통해 높은 의료비를 받을 수 있지만, 응급상황을 거친 재활환자는 낮은 보험수가에 비해 높은 인건비가 드는 물리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야 하...
저자 : 고도원 외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 고정욱(아동문학가) 김성수(푸르메재단 이사장/성공회대 총장) 김주영(변호사,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 김창완(가수, 연기자) 박대운(방송인) 박원순(변호사) 박정자(큰날개, 프랜드케어 대표) 방귀희(솟대문학 대표/방송작가) 백경학(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안성기(영화배우) 양창순(신경정신과 전문의) 엄홍길(산악인) 우단희(인기 중국어 강사) 우석훈(88...
그림 : 이원태
정감어린 삽화로 작품의 따뜻함을 더해주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으며 다수의 전시회를 통하여 그림을 이야기했다. 전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하종현 교수의 연구조교로 공부하며,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한다.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동참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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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순(정신과 전문의),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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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네가 있어 다행이야』의 저자들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고통이 오늘을 위한 씨앗이 되었다고 하고, 고통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도 합니다.
박완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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