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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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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세트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할로우 시티+영혼의 도서관

[ 팀 버튼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원작소설 ]
랜섬 릭스 저/이진 | 폴라북스 | 2016년 08월 2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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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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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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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메릴랜드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남부에서 자랐고 현재는 이상한 아이들의 땅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케니언 대학에서 문학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상을 공부한 그는 단편영화로 영화제에 입상하기도 했다. 데뷔작인『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20세기폭스사에서 팀 버튼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고, 그래픽노블로도 만들어졌다. 『셜록 홈즈의 비밀노트』『사진을 말하다』『기묘한 사람들』 ... 미국 메릴랜드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남부에서 자랐고 현재는 이상한 아이들의 땅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케니언 대학에서 문학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상을 공부한 그는 단편영화로 영화제에 입상하기도 했다. 데뷔작인『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20세기폭스사에서 팀 버튼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고, 그래픽노블로도 만들어졌다. 『셜록 홈즈의 비밀노트』『사진을 말하다』『기묘한 사람들』 등의 책을 냈다. 이국적인 섬들을 여행하고 더위에 대해 투덜거리길 즐기며, 부업으로 블로거와 여행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Z』, 『슬레이드 하우스』, 『빛 혹은 그림자』, 『도그 스타』, 『오늘은 다를 거야』, 『어디 갔어, 버나뎃』,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데이』,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Z』, 『슬레이드 하우스』, 『빛 혹은 그림자』, 『도그 스타』, 『오늘은 다를 거야』, 『어디 갔어, 버나뎃』,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데이』,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우린 괜찮아』, 『걸프렌드』, 『탄제린』, 『신이 죽은 뒤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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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시침질은 끝났다
평점8점 | p********9 | 2012-02-27 | 신고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라는 기준이 되어주지는 못하지만 '이 아이가 많이 컸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계는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아차릴 즈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냥 착한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주신대, 그러니 울면 안 돼,라고 속삭이던 부모님이 알고보니 몰래 선물을 가져다주는 할아버지였을 줄이야.(헉, 혹시 스포라면 죄송합니다.(__) 그러나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이제 환상에서 깨어나셔도 괜찮지 않을까 변명을 해 보며^^;;)

 

  그러나 웃긴 건 나는 호그와트의 존재를 반쯤은 믿는다. 솔직히 100% 믿는다고는 말 못하겠다. 그러기에는 동양에는 마법학교가 부재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 아니그러니까 나한테 부엉이 좀 날려보내라고!! 왜 꼭 유럽에만 가야하는겨!!─라는 머글의 열폭입니다. 흐허헝.

 

 

 

  여튼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 시절 베갯맡에서 할아버지가, 어머니가 들려주시곤 하던 이야기를 눈을 반짝이며 슬픈 이야기는 슬프다고 울고, 무서운 이야기는 정말 무서워하며 온전히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가 그 세계 속에 '나'라는 존재를 집어넣어 상상을 해 본다. 그리고 이 소설은 그 상상을 소설 속 현실로 구현해냈다.

 

 

 

  그러나 주인공 제이콥은 확실히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이야기를 듣긴 했다. 일단 '옛날 옛날에~'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하며 들려주던,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동화보다는 조금 더 생생함이 있었으니까. 제이콥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언제나 포트먼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고아원의 '이상한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진도 함께 꺼내 보여주곤 했다. 하지만 제이콥 역시 어린 시절에는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사진을 보며 우와, 정말 그런 곳이 있어요? 하고 눈을 반짝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할아버지의 이야기도, 할아버지가 보여주신 사진도 더 이상 믿지 않게 된다. 다만 '괴물'이 쳐들어온다며 온갖 무기를 구비해 두며 종종 발작을 일으키시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에게 맞춰주는 것은 그의 역할이었지만.

 

  그 날, 할아버지가 괴물이 찾아온다고, 그들을 막아내야만 한다고 발작적으로 자신을 부르던 할아버지가 영엉 돌아올 수 없던 곳으로 떠나버린 날, 제이콥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 자신은 분명히 숲 속에서 괴물을 봤는데 그걸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는 사실이었는데 그걸 알 수 있는 건 제이콥 자신밖에 없다.

  의사의 조언에 따라, 그리고 제이콥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제이콥은 할아버지가 남긴 수수께끼 유언을 따라 영국의 케르놈 섬을 향한다. 그 곳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의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환상 소설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로는 아예 작가의 역량 아래 그가 새롭게 창조해낸 세계를 무대로 그려내는 이야기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서부터 참으로 꾸준히, 그러한 환상 소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왔다. 새로운 종족, 새로운 세계의 삶.

  두 번째는 일단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세계를 기반으로 그 속에 이질적인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서 만들어낸 이야기다. 대표적으로 9와 4분의 3 승강장이라거나 정해진 공중화장실의 변기, 혹은 전화 부스를 지나 버리면 새로운 마법 세계가 펼쳐지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넓게 보면 수많은 히어로물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랜섬 릭스의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후자에 속한다. 실로 이 소설은 현실과 상상 속 세계를 양분하는 경계를 상당히 자연스럽게 희미한 선으로 구분해 뒀다. 원래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분명히 양분되어있음을 보여주면서.

 

  소설 속의 기묘한 사진들은 도대체 이런 사진들을 어디서 구한거야? 어떻게 합성한 걸까? 일단 그런 생각부터 든다. 표지 속 조용히 살짝 공중에 떠 있는 소녀에서부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바위를 번쩍 들고 있는 소년, 이상한 옷을 입은 쌍둥이라거나 온몸에 벌을 두르고 있는 소년까지. 어느 정도의 조작이 가해진 것이 틀림없지만, 그리고 실로 몇몇 사진은 그 조작이 어느 정도 느껴지긴 하지만 랜섬 릭스는 일단은 그렇게 조작된 '실존하는 사진'을 바탕으로 그 사진이 진짜라면, 어린 시절 듣곤 했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해 '이상한 아이들'의 세계를 만들어냈다.

 

 

 

  아름다워보이지만 불안정한 기반 위에서 살아가는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는 본격적으로 그 세계를 둘러싼 반대 세력이 등장하면서 거대한 싸움이 있을 것을 암시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어간다. 그렇기에 책의 결말은 '이렇게 끝날 리가 없지'라는 후속편에 대한 강한 확신을 안겨주며 마무리된다. 실제로 작가의 블로그에 찾아가봤더니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후속작을 쓰기에 여념이 없는 듯하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그가 창조해낸 세계의 기반을 설명하는 데 꽤나 많은 분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기보다는 내가 있는 이 세계와 이상한 아이들의 세계 사이의 경계를 꼼꼼하게 바느질하며 자연스럽게 선을 지워가고 있는지라 크게 지루하지는 않다.

  덕분에 이상한 아이들의 세계와의 첫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이 시리즈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앞으로 아이들이 휘말리게 될 싸움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달렸다. 시침질은 끝이 났으니 본격적인 박음질이 꼼꼼해야 할텐데, 그저 그런 어디서 본 듯한 이야기로 전락해 버릴지, 아니면 '이상한 아이들'의 이상한 능력들을 발휘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해지누나. 제발 또 그냥 '해리 포터'의 후계자라는 마케팅으로 울궈먹지 말고, 다른 행보를 보여주기를. 초반이니 해리 포터의 후계자라 말해주기도 뻘쭘하니 그 판단은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하자. 솔직히 해리 포터랑 닮은 건 '현실 속의 환상적 세계'를 그럴듯하게 그려낸 것 밖에 없다. 오히려 X맨에 더 가깝다.

 

 

 

  그러나 역시 '대박'의 조짐을 느낀 듯, 출간한 지 얼마 안 되어 20세기 폭스사는 이 작품의 영화화를 결정했다. 게다가 그 메가폰을 잡는 것은 팀 버튼 감독이라 한다. 그만의 감각으로 '이상한 세계'가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될지를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나는 할아버지를 숭배했다. …어렸을 때에는 포트먼 할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더 이상 이야기를 믿지 않았을 때에도 할아버지는 여전히 어딘가 신비로운 인물이었다._p.113 

 

다 허튼소리지, 뭐. 말했다시피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했어.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 아이들은 결코 평범한 고아들이 아니었단 거야._p.120 

 

나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었다. 빛바랜 사진 속에서 보았던 바로 그 아이들이었다. 할아버지가 얘기해주었던 바로 그 천국의 모습이었다. 이곳이 바로 신비의 섬이었고 이 아이들이 이상한 아이들이었다.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적어도 아직은._p.177

 

물론 겉보기에는 어제와 똑같은 하루일 것이다. 똑같은 바람이 불고 똑같은 나뭇가지가 부러질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경험하는 나의 느낌은 새로울 것이다. 이상한 아이들도 똑같겠지._p.222~223

 

아름다운 곳이고 편안한 삶이었지만 매일매일이 똑같다면, 그리고 아이들이 이곳을 떠날 수 없다면 페러그린 원장이 말했던 것처럼 이곳은 천국이 아닌 감옥이었다. 단지 사람을 취하게 할 정도로 유쾌한 감옥이어서 그 사실을 알아차리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리고 마침내 알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서 떠나는 것이 너무 위험해진다._p.258

 

늘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길 꿈꾸었지만 내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단지 나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아차리지 못했다._p.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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