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식이는 시골 고모 할머니 댁에 갔다. 홍식이는 도시에서 사는 한국 사람 이다. 홍식이는 시골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리구철이다. 구철이라는 아이는 북한에서 온 친구다. 구철이를 만나면 둘이 주로 칼싸움을 한다. 칼싸움 장소는 나무 에 올라가서 하고 그리고 총싸움은 주로 숲속 에서 많이 한다. 그리고 땅 따먹기는 홍식이  구철이 아지트에서 한다. 내가 어렸을 때 는 아지트 가 뭔지 몰랐 지만 지금은 안다. 아지트 의뜻:선동운동본부 또는 집합소라는 뜻의 지하본부(agitation point)이다. 나도 친구하고 나랑 아는 아지트를 만들고 싶다. 어떤 아지트 냐하면 없는건 없지만 있을 꺼 다 있는 아지트를 만들수 있다면 만들고 싶다. 그리고 친구랑 재미있게 놀다가 가야된다면 외로운 마음이 들 것 같다. 홍식이랑 구철이도 그럴것 같다. 다음에 또 홍식이가 시골에 오면 아쉬울 마음 없이 놀다 오라고 하고 싶다. 다음에는 구철이가 한 번 쯤은 도시로 와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안 다고 생각 한다. 홍식이랑 구철이가 영원히 친구 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친구랑 영원 했으면 좋겠다.♡♥

나랑 놀아 주는 친구 [내 동무 리구철을 읽고 ]

나는 내 동생이랑 놀 때가 많다. 나는 내 동생을 놀아 줄 때가 많다 . 나는 이 책을 일고 내 동생하고 싸우지 않을 것 이다. 여기에서 리구철은 할머니 댁으로 가는데 거기에서 노는데 리구철은 홍식이를 만났다. 리구철이랑 홍식이랑 막대기로 칼싸움도 했고 숨바꼭질도 했다. 그리고 나는 내 동생하고 싸울 때가 많다. 그리고 나는 내 동생하고 하루에 3번 정도 싸운다. 그리고 홍식이는 리구철은 어떤 동굴로 들어갔다. 그리고 홍식이랑 리구철은 동굴에 들어가서 길을 읽어 버렸다. 그리고 계속 해매 다가 밭을 찾았는데 리구철 어머니가 찼고 있었는데 밭에서 엄마를 찼고 있었는데 엄마는 리구철을 찾아서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 리구철하고 엄마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 책을 일고 나는 네 동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재 알게 됐다. 나는 이재부터 나는 네 동생하고 잘 놀아 조야 갰다. 그리고 내 동생이랑 박게 나가서 운동을 만이 해야 갰다. 나는 통일이 되면은 나는 꼭하고 싶었던게 있다. 그게 뭐냐면는 북한 사람들하고 박에 나가서 뛰어 놀아 보고 싶다. 나는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빨리 통일을 하면 좋겠다.

나는 이번에 짧고 재미있는 책인 [내 동무 리구철]을 읽었다. 이책은 다른 이야기책과 식상한 우정이야기지만. 내가 왜?기억에 남았냐면?이책은 다른 통일책에 비해 좀 다른책인 통일이 된 후에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나는 여태까지 통일이 되기전애 이야기나 탈북민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이책은 좀 달라서인것같다.나는 통일이 되면 만저 북한침구를 사귀고 북한에 언어를 배우고 싶다.그런다음에는세계여행을하고싶다.통일이 하루빨리 되면 좋겠다.그리고 여행갈때에는 서희,선아,아연,하민이와하고싶다.그냥 우리반 여자얘들이랑가면좋겠다.왜냐하면나에게리구철은우리반여자얘들이기때문이다.하루빨리통일이루어지고북한얘들과도만나고친두들과북한음식도맛있개먹으면좋겠다.통일이되면하고싶은게너무많다.그리고뉴스에서는100% 이?산?가?족 이라는말이나올것이다.그런다음엔우리나라가강해지고있다는말이나오고자주권도생겼다는말이나오고통일이되면우리나라와북한에있는사람들이모두행복해질것이다.통일이어서하루라도빨리되면좋겠다.

제목:내 동무 리구철

책 제목:내 친구 리구철

홍식이는 고모할머니 댁에 갔다. 홍식이는 시골에서 가장친한 구철이를 만나러 갔다. 홍식이랑 구철이는 칼싸움, 총싸움,땅따먹기를 주로 했다. 칼싸움을 할때는 주로 나무위로 올라가 서하고,총싸움은 숲속에서 주로 하고, 땅따먹기는 홍식이랑 구철이만 아는 아지트에서 했다. 홍식이랑 구철이는 이렇게 친한데 자주 못 본다는게 아쉽게 생각이 든다. 나도 친한 친구랑 재미있게놀고 해어지면 정말 아쉽다. 그만큼 구철이는 동무 홍식이가 없으면 구철이는 홍식이가 오는날 까지 쓸쓸하게 기달려야 할 것 같다. 구철이랑 홍식이도 마음속으로 동무가 아닌 더욱 친한 우정으로 서로서로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그둘의 아지트도 기억할 것 같다. 이 아지트가 곳 무너질 테지만 그래도 머릿속에는 기억할 것 가 같다. 차라리 구철이가 도시에 넘어와서 홍식이 하고 더돈독한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다. 내 단짝도 날 오랫동안 기억 해 줬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장면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나도 성호라는 친구와 처음에는 장난으로 놀다가 장난이 심해져서 친구랑 싸움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런데 나를 말려주는 친구에게도 화풀이를 하고 피해를 주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오셔서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나를 말려주던 친구에게 카톡이 와서 내가 그 친구에게 아까 전에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나를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었다. 그 친구는 처음에는 나를 무시하다가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자 갑자기 사과를 받아주었다. 또 시간이 계속 흘러 이책의 동무와 구철이처럼 화해를 했다.

이 책에서 동무와 구철이는 땅따먹기 하다가 동무가 구철이에게 반칙을 했다고 동무가 계속 말 했다. 그래서 구철이가 화가나서 동무하고 않놀겠다고 말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동무가 집으로 가는 날이다. 동무가 갑자기 구철이와 함께 땅따먹기를 한 장소로 뛰어 갔다. 또 동무가 그 자리에서 울고 있었다. 구철이가 뒤에서 동무 어깨를 툭쳤다. 그리고 나서 동무가 뒤를 돌아보니 구철이었다. 그리고 나서 동무와 구철이가 넓은 풀에서 사이 좋게 뛰어 놀았다. 둘은 싸웠지만 구철이가 먼저 사과를 했기 때문에 화해할 수 있었다.

나는 그래서 성호에게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하고 사과를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해 주셨다.

“화가 너무 많이 나면 집으로 가거나 아니면 선생님에게 말을 해라” 그리고 이제는 성호와 친하게 지낼 것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놀리지 않기로하였다. 나는 이제부터 화를 못참으면 선생님께서 말해주신대로 실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