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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가 필 무렵

윤정모 | 푸른나무 | 2008년 09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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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70*225*20mm
ISBN13 9788974141271
ISBN10 897414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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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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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46년 경주 외곽 나원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 197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81년 《여성중앙》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밤길』,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님』, 『고삐』, 『빛』, 『들』, 『봄비』,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 『딴 나라 여인』, ... 1946년 경주 외곽 나원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 197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81년 《여성중앙》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밤길』,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님』, 『고삐』, 『빛』, 『들』, 『봄비』,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 『딴 나라 여인』, 『슬픈 아일랜드』, 『우리는 특급열차를 타러 간다』, 『꾸야 삼촌』 등이 있다. 1988년 신동엽 창작기금, 1993년 단재 문학상, 1996년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정모는 민족 현실과 분단 상황, 사회 대립과 갈등 문제를 다뤄온 사회파 베스트셀러 작가다. 직접 취재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생동감 넘치는 묘사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1989년 발표한 『고삐』는 100만 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8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꼽힌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로마보다 화려하고 이집트보다 과학적이었던 인류 최초의 찬란한 문명 수메르에 매혹된 윤정모가 무려 10년 동안 집필한 작품이다.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수없이 답사를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침내 완성한 3부작 소설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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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현재>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찾아온 서울 사람들……. 그들이 마을 한쪽 움막에 살고 있는 고슴도치 할머니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아이들이 무서워하던 존재였다. 얼마 후, 다시 마을을 찾은 서울 사람들은 주민들을 모아 기록 영화를 보여 준다.
과거> 일제 강점기……. 공출과 징용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던 어느 날, 공출을 하지 못해 일본인 집에서 애기보기를 하게 된 순이가 낯선 사내들에게 납치된다. 순이를 실은 트럭에는 열 명도 넘는 어린 소녀들이 타고 있었으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배에 실려 남태평양 쪽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위안부’의 삶을 살게 되는데……. 일본의 패망으로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현재> 마을 사람들의 미움을 받았던 고슴도치 할머니가 바로 위안부 소녀였던 ‘순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마을 아이들은 그동안 할머니에게 잘못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바로 사과하기
경기광성드림학교6-* 김*린 | 2023-09-15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 표지와 제목이 감동적으로 내게 다가왔다. 앞에 그려진 여자 한 명이 우울한 표정으로 서있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의 내용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남자들을 강제로 전쟁에 참여시켰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조선 여자들을 끌고가 여자 정신대라는 것을 만들고 공장에서 일을 시킨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희생을 당했다.

  여자 정신대는 당시 국가를 위해 몸을 바쳐야 했다. 여자들은 일본의 힘의 의해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여자들은 정신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며 힘든 일을 한다.이 여자 정신대가 지금 위안부라고 불린다. 위안부의 있는 사람들은 지금 할머니 들이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다. 나는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이 너무 불쌍했다. 일본에서 돌아오지 못한 분도 계실 것이고 돌아왔지만 마음의 깊게 상처를 입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다. 외부에 입은 상처는 다치면 낫겠지만, 괜찮아 지겠지만 마음의 박힌 상처들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

  나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이 많다. 위안부 할머니들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좀 속상했던 말이다. 수학 시험지를 받는 날이었다. 나는 잘 못 본 것 같아서 재시험일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시험지를 받아보니 1문제를 틀렸다. 그런데 내가 재시험일 것 같다고 말한 친구가 나한테 "재시험일 것 같다더니 1개 틀렸네" 라고 말했다. 혼잣말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말을 똑똑히 들었다. 그 말도 약간 기분이 나빴는데 내가 어떤 문제를 틀린니까 그 친구가 "그 문제 엄청 쉬운 문제인데 그걸 틀렸어?"라고 말했다. 나는 속상했다. 시험을 잘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못 볼 수도 있는 것인데 나한테 그렇게 말하니 속상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는 더 심했을 것 같다. 나는 말로 상처를 받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은 말로, 몸으로 모든 상처를 다 받으셨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느꼈다. 평소에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고 말이다. 그 친구가 나한테 상처를 준 것은 내가 그 친구에게 먼저 상처를 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 친구는 착한 친구여서 나를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고 느끼고 내가 먼저 잘못을 했던 것 같다. 혹시 상처를 준 게 있다면 사과해야겠다. 일본처럼 잘못을 피하려고 슬쩍슬쩍 넘기려고 하기 보다는 사과해야겠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말이다.

정신대와 위안부
울산울산온남6-* 박*은 | 2012-08-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신대 위안부 이 두단어는 서로 같은것을 의미하지만
각각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정신대는 칼이다. 한번 생긴상처가
덧나지만 위안부는 그상처를 다 보듬을수는 없지만, 흉터는 지울수
없지만 아물도록 도와줄수 있다.

봉선화가 필 무렵은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이다.
고슴도치할머니는 자신이 위안부였던사실을 부끄럽고
사람들이 자신을 피할까봐 숨기고 있었지만 밝혀지고 만다.
할머니의 이름인 순이가 주인공이다. 순이는 일본인가정의 아기돌보미로
일하다가 납치를 당해서 위안부가 되었다. 아무이유도 모르고 그저
"정신대"라는 말로 불리우면서 군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힘들게 살아갔다. 15살이라는 아주 어린나이에 말이다.
친구로 등장하는 18살 주옥이는 오빠가 감옥에서 풀려나는 조건에
오게되었다. 나중에 조선에 돌아오게된 순이는 사람들을 멀리한채
살게되어서 고슴도치라는 별명까지 생기고 만다.

오늘날, 김학순할머니의 큰용기로 위안부의 정체가 탄로났지만
일본은 여전히 지금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있다.
위안부를 정신대라고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정신대란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주의의 전투력을 높이려고
특별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할머니들께서는 이게아닌 아무이유도 모르고 끌려와서 군인들의 노리개가 된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지금이 늦더라도, 위안부라고 고쳐서 불러야 한다.
그리고 이런 위안부할머니들의 슬픔과 가슴에 난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듬을 려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할것이다.

내꿈이 역사학자인데 그꿈을 정한이유중 하나가바로
일제강점기때의 그 아픔 때문이였다.
학교에서 나의꿈 발표대회때의 연설때도
명성황후와 덕혜옹주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다고 했었다.
이제는 위안부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고 싶다.
그 아픈 역사를 천천히 알아가서 할머니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기도하다.

할머니, 저희가 꼭 할머니들의 용기에 보답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지켜봐주세요!!
저희가 꼭 정신대가 아닌 위안부로 역사를 바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김학순 할머니의 말씀대로 이 일을 역사에 남겨두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머니들의 그 큰 용기, 정말 감사하고 본받겠습니다!
<봉선화가 필 무렵>을 읽고 나서
경기안성6-* 전*빈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 도서관의 권장도서여서 읽게 된 이 책은 일제시대 때 우리나라 처녀들이 일본에게 당했던 고통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경아네 마을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날입니다. 그곳에는 무섭고 험악하게 생겨서 마을 사람들이 피하고, 또 싫어하는 고슴도치 할머니도 계셨지요. 여러 소란 끝에,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이는 일본에게 바쳐야 할 쌀이 없어 일본에 잡혀 가야 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일본인의 집에서 아기를 돌보며 돈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순이는 일하다가 누군가에게 끌려가 커다란 트럭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 트럭에는 순이와 비슷한 또래의 조선여자들, 또 베트남, 필리핀 등 가난한 나라의 처녀들이 콩나물처럼 꼭꼭 껴서 앉아 있었지요. 그 트럭이 향한 곳은 일본 군인들이 생활하는 곳이었고, 그곳에서 순이는 자신보다 몇 살 위인 착한 주옥을 만납니다. 그곳으로 끌려간 여자들은 일본 군인들에게 돈을 주고 팔리며 장난감 노릇을 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여자들의 존엄성과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을 당하며 순이는 매우 심한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착한 주옥과 함께여서 그 힘든 곳에서 잘 버팁니다. 어느 날 밤, 순이와 주옥은 어느 남자의 도움으로 그 곳에서 빠져나올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일본 군인들의 눈에 띄게 되지요. 주옥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순이를 그 곳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주지요. 일본 군인들에게 잔혹하게 죽은 주옥에 대한 슬픔을 간직하며, 만신창이가 된 순이는 겨우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답니다.>
영화가 끝나자, 영화를 만든 한 감독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은,,, 이 자리에 이 영화의 주인공이 나와계십니다.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감독님의 말씀이 끝나자, 어느 한 할머니께서 경아네 마을 사람들 앞에 나왔습니다. 그 분은.. 바로 고슴도치 할머니셨습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 책이 그저 명랑한 동화일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펼쳐본 책에서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를  알게되어 마음이 좀 무겁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일제시대에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여자들을 "정신대" 라고 부릅니다. 단지 식민지의 여자들이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정신대 할머니들의 사건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다는 뉴스의 보도를 듣고, 저는 정신대 할머니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사회와 세상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일본 남자들의 돈에 사고 팔려 장난감 취급을 당하고 성매매도 당하고, 또 자칫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슬픈 삶에서 살게 한 일본인들이 너무 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정신대 할머니들의 인격을 위해서라도일본이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앞으로도 정신대 할머니 들처럼 잔인한 성매매나 성추행, 성폭행 등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똑같이 소중하고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정신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정신대 할머니들이 앞으로 그런 고통의 시간은 다 잊으시고 즐거운 추억만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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