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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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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 개정판 ]
권지예 | 자음과모음 | 2016년 08월 12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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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70g | 145*205*30mm
ISBN13 9788954436274
ISBN10 895443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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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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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무덤』, 『퍼즐』,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반 고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 1, 2』, 『붉은 비단보』,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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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22

출판사 리뷰

“나는 나, 내 마음의 주인은 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성 예술가, 사임당


“언제부턴가 예술적 자아를 가진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폭풍 같은 열정과 광기, 그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그리고자 했던 작가는 작품 안에 조선시대의 대표적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외면적 생의 조건들을 주요 모티프로 불러들인다. 당시에는 ‘끼’라고 치부되어 인정받지 못했던, 예술가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임당. 어린 시절, 그녀는 아들을 낳고 싶은 부모의 염원을 담아 부르던 ‘개남(開男)’이란 이름을 거부하고, 완벽한 자신의 주인이 되고자 항아(항상 恒, 나 我)라 스스로 이름 짓는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고운 떡고물 같은 백사장으로 흰 거품을 문 파도가 들락날락하는 것도 신기했다. (……) 갑자기 눈시울이 시큰해졌다. 꽃과 나비의 세계, 채소와 풀벌레의 세계, 그리고 글자로 이루어진 어떤 갇힌 세상에서 이렇듯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니. 아아, 세상은 어디까지일까. 내가 알고 또 내가 살면서 알아갈 세상은 어디까지일까.” (148쪽)

늘 자유를 갈망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사임당이지만, 사대부가의 여식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기란 어려운 법. 특히 서출이자, 역적의 자식이란 굴레를 쓴 준서와의 사랑은 더더욱 불가능했다. 그러나 “부드러움이 결국 강함을 이긴다. 나는 삶을 껴안기 위해 구부러졌다”는 회한 섞인 말처럼 그녀는 사랑의 아픔조차 예술로서 승화시키고자 했다. “사내의 사랑도 부모에 대한 정도 종당엔 변화하기 마련. 우주의 모든 것은 사계절처럼 변하고, 어차피 모든 존재는 홀로인 것이다. 홀로 우주를 사는 것이다. 붓은 홀로 우주를 주유할 수 있게 하는 날렵한 한 필의 말이었다.” 이렇듯 사임당에게 있어 진정한 정인은 ‘사랑하는 사내’가 아닌 붓끝에서 피어나는 ‘예술혼’이었다.

붉은 비단보 안에 고이 감추어진
외로운 생의 그림자……


‘위대한 어머니의 표상’이라는 견고한 이미지에 줄곧 갇혀 있었던 사임당. 작가는 벽장 속 깊숙이 감춰두었던 붉은 비단보를 꺼내듯 자신의 끼와 욕망을 억누르며 슬픈 삶을 살아야 했던 그녀의 어두운 삶의 그림자를 펼쳐 보인다. “흐르는 물처럼 끊을 수 없고, 안개처럼 가둘 수 없고, 바람처럼 잡을 수 없는 허허로운 마음”들. 사임당은 세상에 미처 내놓지 못한 붉은 비단보를 바라보며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반추한다. “아아, 이것이 내 마흔여덟 해 동안 내 생의 그림자로다.”
자유롭고 열정적인 예술혼과 차갑고 냉철한 이성의 균형을 위해 부단히 자신을 담금질해왔던 그녀였지만, 실제 삶은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내 몸을 조이는 엄나무 가시 같은 상처를 참으며” 살아왔던 것. 결국 그녀의 붉디붉은 예술혼은 수많은 상처들을 자양분으로 자라난 것이다. 작가는 ‘물속에서 쉬지 않고 발짓을 해야 하는 백조’와 같았던 사임당의 지난한 생을 통해 이렇게 묻고 있는 듯하다. 현실과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일상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예술혼을 자유롭게 불태울 수 있는 예술가의 경지는 어떤 것일까.

“결국 예술가란 작품으로 남는 사람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예술가는 생에 함몰되지 말아야 하며 어떡하든 작품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어쩌면 영원한 예술가의 존재는 자신만의 ‘붉은 비단보’ 안에 갇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므로 소설 속에서 내가 툭, 던져놓은 ‘붉은 비단보’를 열어 그녀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작가의 말」 중에서)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팔 년 전에 펴냈던 『붉은 비단보』의 작가의 말을 지금 보니, 구구절절하고 긴 변명 같다.
그녀를 그녀라 부르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그녀는 현모양처의 대명사며 우리나리의 역사적인 우상이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 예술가다. 여성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작가인 나는 예술가로서의 그녀를 소설로 그려내고 싶었다. (……) 그녀에게 빙의된 듯 나는 몰아치듯 열정적으로 초고를 마치고 출판사에 넘겼다. 그러나 출판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여타의 의견과 우려의 분위기로 나는 원고를 거둬들이고야 말았다. 어쨌거나 그녀는 우상이니까.
결국 그녀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조선의 여성 예술가로 살다간 여인의 이야기로 출판했다. 그것이 그녀에게도 내게도 미안하고 떳떳하지 못했는데, 개정판을 내면서 초고대로 책을 내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도 되찾아주게 되었다. 사임당. 온기와 숨결과 눈물을 가진, 우상이 아닌 한 인간을 나는 호명하고 싶었다.

추천평

‘그녀’의 정염은 조선의 하늘에 닿고, ‘그녀’의 정한은 오늘의 지상에 남는다. 속이 텅 빈 현대인들이 상실했거나, 상실해가고 있는 존재로서의 피어린 불꽃이 『붉은 비단보』의 씨줄이라고 한다면, 보다 근원적으로 그 불꽃을 아우르고 고요히 품어 안아 마침내 새로운 생성으로까지 밀어내는 우아한 물빛이 『붉은 비단보』의 날줄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 읽고 나면 천상과 지상, 조선의 산천과 현대의 도심이 경계 없이 오지게 한 몸뚱어리가 되고 만다. 결국 ‘그녀’의 정염은 오늘의 지상에 닿고 ‘그녀’의 정한은 다시 조선의 하늘에 닿는다는 것이다. 『붉은 비단보』는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불과 물의 교합이라 할 만하다.
박범신 (소설가)
그 여자를, 누구나 안다고 말한다. 근엄하고 현숙한 표정으로 낡은 초상화 속에 들어앉은 여자, 케케묵은 신화 속에 박제된 여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여자. 권지예가 그 여자를 여기, 불러냈다. 그런데 놀랍다. 꽁꽁 처매었던 붉은 비단보를 펼치고 들여다본 그 여자의 속살은 전혀 완벽하지 않다. 사랑하고 욕망하며, 좌절하고 신음한다. 때론 가슴으로 철철 피눈물도 흘린다. 작가는 위무하듯 그녀의 영혼을 가만가만 어루만진다. 이제 누가 물어보면 나는 천천히 말할 수 있다. 그 여자, 나도 조금 알아요. 부족하고 불완전했던 여자, 절박하리만치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었던 여자, 눈물 글썽인 채로 웃고 있던 그 여자, 살아 숨 쉬는 진짜 인간이었어요.
정이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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