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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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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이진규 글 / 박진주 그림 | 생각하는아이지 | 2016년 07월 29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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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96g | 188*245*20mm
ISBN13 97911955561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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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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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상세 이미지 2 상세 이미지 3 상세 이미지 4

저자 소개

글 : 이진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서른 살까지 힘껏 놀고 이리저리 헤매기도 하다가 편집자라는 직업을 만나 이제껏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여쁜 고양이 두 마리와 세상에 나온 지 석 달 된 아기, 남편과 함께 살면서 힘이 닿는 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가 있습니다.
그림 : 박진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이게 다 이동이라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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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플라스틱은 돌아온다
경기광성드림6-* 박*진 | 2023-09-18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현재 환경에서 크고 처리하기 힘든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고,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플라스틱이 돌고돌아 결국 우리에게 주는 불이익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플라스틱을 아주 자주 사용하고 있다. 펜, 장난감, 선풍기, 의자, 컴퓨터나 노트북까지… 이 처럼 해양과 많은 동식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은 아예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플라스틱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플라스틱은 환경에 이루 말하지 못할 큰 영향을 미친다. 플라스틱은 우리를 도우고, 어떨 때는 우리에게 해가 된다.

    세계는 매일 매일 플라스틱을 줄여서 환경 파괴를 막자고 입 모아서 말하지만, 이미 지구의 상태는 플라스틱으로 뒤덮여 져서 되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된 것이 현실이다. 많은 동식물에게 피해가 간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무심코 플라스틱을 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플라스틱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의 크기인 미세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서 우리가 흔히 먹는 물고기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다. 수백 년, 수천 년 이 지나도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플라스틱은 너무 사용하는 양이 많아서 줄이는 것이 소용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플라스틱을 줄이는 나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와 동식물과 나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플라스틱은 불사신이래!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2-* 조*준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 번 읽고 또 한 번을 더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것은 공중에 있는 갈매기가 하늘을 날다 플라스틱을 먹는 장면이었다. 갈매기는 플라스틱을 보고 물고기라 착각을 해 먹은 것이었다. 그리고 질식해서 죽는 것이었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물고기가 플라스틱을 플랑크톤으로 착각해 먹고 죽은 모습이었다. 내가 물고기였다면 플랑크톤과 플라스틱을 구분했을 것 같다. 물고기는 눈이 있는데도 그걸 구분을 못한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충격이 커 어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갈매기, 물고기와 같은 여러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갈매기와 물고기와 같은 동물들이 플라스틱과 먹이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면 좋겠다.

 플라스틱은 죽지도 않는데 불사신 같다. 죽지 않는 불사신을 동물들이 먹지 말고 사람들도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야겠다.

쓰레기 섬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부산신재6-* 김*언 | 2021-07-1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러 나라가 함께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책은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해서 생긴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과 더불어 플라스틱의 편리하고 좋은 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의 왕자, 거대한 바다 새 앨버트로스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죽어 가고 있다. 우리가 무분별하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바다를 오염 시키며 물고기가 그걸 먹게 되고,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를 먹게 되어 결국엔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더 큰 문제는 7대륙을 비길 정도로 크기가 큰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제 8대륙" 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섬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쓰레기 섬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람과 바다 생물들이 목숨을 잃게 될 줄은 정말 모르고 있었다. 바다 생물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플라스틱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아주 쉽게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다. 

  첫 번째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면 플라스틱 제품을 안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비닐봉지와 일회용 제품은 재활용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쌓여서 결국엔 쓰레기 섬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요즘엔 예쁜 장바구니랑 에코백이 많아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잘 지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름이면 아이스커피를 자주 마시는 어머니께도 일회용 컵 대신 꼭 텀블러를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렸다. 어머니께서도 잘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는 분리 배출을 잘 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종류별로 나눠서 버려야겠다.

음료수 병은 병 뚜껑, 비닐 상표 등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하고 철, 캔, 알루미늄지, 스프링을 제거해서 배출해야 한다고 책에서 배웠다. 우리 집에도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배운 대로 한다면 환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재활용은 앞으로 내가 담당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보니 플라스틱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인류에게 매우 유용하고 꼭 필요한 재료다. 손과 발이 불편한 사람들이나, 물과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빨대가 유용하고 중요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일회용 주사기, 수술용 장갑 등은 아픈 몸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나이가 들고 사고가 나서 병에 걸리거나 치료를 해야 할 때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줬다.

  이처럼 플라스틱을 안 쓸 수 는 없으니 우리가 현명한 방법으로 줄여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플라스틱 사용을 열 개 중에 반만 줄여도 앨버트로스와 바다 생물들과 우린 인류가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돕기도 하고 동물과 사람들의 터전을 병들게 하고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니 더 이상 쓰레기 섬이 생기지 않도록 나와 우리 가족은 지금부터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보호하도록 노력할 것 이다.

플라스틱이 만든 고민
충북청주대성초등학교4-** 김*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는 "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또 돌아온대! " 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환경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환경오염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플라스틱 칫솔 그리고 앨버트로스이다.  예전엔 손가락으로 이를 닦거나 나뭇가지나 동물의 털, 솔 등으로 이를 닦았다고 한다. 이에 비해서 플라스틱은 단단하고 매끄럽다. 내가 예전에 살았다면 잇몸이 엉망진창이었을것 같다. 우리집에서 플라스틱을 꼽자면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플라스틱이 우리와 같이 산다고 해야 하나? 내 옆에 맨날 붙어다니는 단짝친구와 같다.

 플라스틱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천연수지와 합성수지이다. 수지는 식물이나 동물에서 나오는 끈적거리는 액체를 가리키는 것이다. 자연에서 얻은 수지는 천연수지, 인공적인 수지는 합성수지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엔 합성수지가 더 많이 쓰인다. 그리고 플라스틱은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색도 다양해서 참 편리히다.

 두번째로 플라스틱의 단점은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나둘씩 나무를 베어가는 것처럼 환경도 하나둘씩 죽어가고 있다. 나는 환경보호가 쓰레기만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플라스틱도 참 위협적이게 다가오고 있다. 지금 내 귀에 들린다.  날 좀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숲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 플라스틱은 편리함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내가 이걸 고민할 동안 플라스틱은 다가오고 있다. 무섭고 무섭다. 플라스틱에게 멈추라는 말을 하고 싶고 미안하다는 말을 환경에게 하고싶다. 합성수지 대신 천연수지를 더 많이 쓴다면 숲이 잠잠해지지 않을까?

되돌아오는 플라스틱 부메랑
대전대전목동6-* 최*진 | 2020-07-27 | 제17회 YES24

나는 제작년부터 그린피스에 후원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대한 고래를 본적이 있는데, 입에 가득 플라스틱을 물고 죽어있는 고래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 후로 그린피스에 후원하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불법으로 수출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필리핀에서 되돌아온 사건 때문에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 칫솔과 앨버트로스는 플라스틱에 대해 정반대로 주장한다. 칫솔은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니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고, 앨버트로스는 우리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을 없애야 한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칫솔은 플라스틱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이야기해준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주사기, 수술장갑, 인큐베이터 등 플라스틱은 사람들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공관절, 인공심장 등 우리 몸의 일부를 대신하기도 한다. 놀라운 것은 플라스틱이 석탄을 정제할 때 나오는 쓰레기인 페놀로 만들어져 쓰레기를 재활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다.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플라스틱이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어 놀라웠다.  칫솔의 편으로 내 마음이 살짝 기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앨버트로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고 건강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해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톤! 그 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플라스틱 섬이 한반도의 7배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들 때문에 바다 동물들에게 빨대나 포크가 박히고, 그물에 감겨 죽어가고 있다.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정말 안타까웠다. 이것은 바다 동물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치약이나 바디워시, 화장품 등에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많다고 한다. 그 동안 나도 모르게 몸속에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쌓였을 것을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면 그것을 물고기들이 먹이로 착각해 먹고, 바다생물의 몸속에 점점 플라스틱이 쌓이게 되면, 그 물고기를 먹는 사람이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먹게 된다. 결국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 해를 입히는 것이다.

칫솔의 말처럼 우리 생활에 편리와 도움을 주는 플라스틱! 앨버트로스의 말처럼 자연을 오염시키고 우리를 해치기도 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을 쓰면서 환경도 지키는 방법은 없는 걸까?

다행히 버려진 페트병을 모아 가난한 사람들이나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옥수수나 감자로 생분해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플라스틱zero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0대에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의 청소법을 개발한 보얀슬랫의 이야기를 읽고 나도 뭔가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플라스틱은 되도록 안쓰고, 이미 쓰고있는 플라스틱은 가능한 오래 쓰고, 다쓰면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는 것.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노력들이 사람과 플라스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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