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들 중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은 '어린이 마시멜로 이야기'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둘이 가난하게 살고 있던 에릭이 개 산책 아르바이트를 통해 백만장자인 조나단 할아버지와 친해지게 되면서 인생에 대한 많은 교훈과 조언을 얻고, 내일의 성공을 위해, 또 꿈을 이루기 위해 일기를 쓰며 성장해가는 내용이다.

 이 책의 한 챕터는 '네가 아프리카의 가젤이든, 사자든, 사람이든 해가 뜨면 달려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도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해주어서 항상 힘이 된다. 그리고 조나단 할아버지의 조언들을 실천하다 보니 일찍 일어나기, 계획 세우기, 절제하기 등 좋은 생활습관을 들일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앞으로 에릭처럼 좋지 않았던 버릇들을 하나하나씩 좋은 습관으로 바꿔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성공이란 무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본것같다. 이 책은 나에게 성공을 할 수 있는 꿀팁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대한 조언을 해준 책이다.

찰리는 조나단의 차를 모는 기사 라는 직업을 6개월째 하고있다. 어느날 조나단이 찰리에게 “찰리,마시멜로우를 먹어버렸구먼”이라고 말했다.조나단은 찰리에게 어릴적 자신이 겪은이야기를 털어놨다. 자신이 어릴때 마시멜로우를 얼마나 안먹고 참았냐 말이다.이 이야기를 신기하게 들은 찰리는 자신도 마시멜로우를 얼마나 안먹고 참을수있는지
자기자신을 체험 해 보았다.찰리는 돈이 부족해서 삶에 필요가 없는 행동을 한 뒤로 그 행동을 그만하고 저축했다.
조나단이 출장을 갔을때 찰리는 조나단의 노트북을 빌려 자신이 그동안 터득했던 삶의 지혜를 노트북에다가 정리하고 자신의 화이트보드에다가 썻다. 조나단이 말한 아프리카에서는 가젤이 매일아침 일어나서 가젤은 사자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은 죽는걸 알고있고 사자도 마찬가지다.즉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무작정 빠르게 달려야한다” 라는 말이 나에겐 아침에 일찍일어나 학교에 가서 아침잠이라는 유혹을 거절하고 학교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공부해서 나의 꿈을 이루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들렸다.

성공이란 무었일까? 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하고싶다.
바로“복수”. 드라마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내용을 봤다.
가진것도 없고 힘도없고..그래서 드라마속 주인공은 복수를 한다.하지만내가 생각하는 복수는 아무런 피해도,폭력도 가해자에게 가지않고 오직 마음으로만,생각으로만 고통을 주는.그게 성공이고 복수라고 생각한다. 이런말도 있지않나? 성공해라,그게 최고의 복수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주변 사람들이 계속 나에게 성공해야 미래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성공하는 법을 부모님께 말해보라고 했다. 난 위 문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성공을 할 수 있는 비법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알려준 책이다.
찰리는 조나단의 차를 모는 기사라는 직업을 6개월 동안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조나단이 찰리에게 "찰리 마시멜로를 먹어버렸구먼"이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찰리에게 어릴 적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말해주었다. 그 이야기를 신기하게 들은 찰리는 자신도 마시멜로를 언제까지 안 먹고 참을 수 있는지 자기 자신을 실험해 보기로 결심했다. 찰리는 자기 돈이 부족해서 삶에 필요가 없는 행동을 한걸 알게 된 뒤로 그 행동을 그만하고 저축했다. 조나단이 출장을 갔을 때 찰리는 조나단의 노트북을 빌려서 자신이 그동안 터득했던 삶의 지혜를 노트북에다가 정리하고 자신의 화이트보드에다가 썼다.

조나단이 말한 아프리카에서는 가젤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젤은 사자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은 죽는걸 알고 있고 사자도 마찬가지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라는 말이 나에겐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서 아침잠이라는 유혹 거리를 거절하고 학교에서 뒤처지지 않게 공부해서 나의 꿈을 이루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들렸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자신에게 있어야 할 성취감을 느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시멜로 법칙은 참 멋있는 것 같다. 

뭔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에릭 이었다면 난 마시멜로를 그냥 바로 먹었을 것 같다. 나는 그런 에릭의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나단 할아버지는 참 다정한 사람 같다. 내가 만약 조나단 할아버지였다면 마시멜로 법칙을 어겼을 때 바로 혼내고 말았을 것이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마시멜로 규칙은 ‘1.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다.’이고 또 하나는 ‘2. 좋은 습관이 일생을 좌우 하므로 주변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기의 것 으로 만든다.’ 이다. 나의 마시멜로는 인내심이다. 앞으로 마시멜로 법칙을 생각해가며 인내심을 키울 것이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번째 이야기인 ‘달콤한 유혹의 마시멜로’인 조나단과 에릭이 만나는 장면이다. 힘든 에릭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마시멜로의 기적을 알게 했다. 어려운 에릭에게 조나단 할아버지는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

나는 에릭의 용기와 인자한 할아버지의 다정함에 박수를 보낸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 나의 꿈은 뉴욕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 관장이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공룡을 아주 좋아했다. 아침 일찍부터 공룡피규어나 공룡책을 보았고 모든 장난감과 책이 공룡에 관한 것 들이였다. 어느 날 엄마께서 나에게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보여주시고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뉴욕자연사 박물관을 보여주셨다. 아주 어렸을 적이였지만 그 때의 기분을 난 잊지 못한다.매우 소름끼치고 언젠가 저곳에서 일하겠다는 욕망이 타올랐다. 그때부터 나의 꿈은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관장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뉴욕에 가려면 또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엄마한테 꼬치꼬치 물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뉴욕에 가려면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 이후로 나는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전히 영어책을 많이 읽고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는 11살이고 여전히 공룡을 좋아한다. 현재 내가 제일 많이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하는 것은 영어이다. 예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책을 읽은 후로 더욱더,..

주인공은 하루의 성공을 위해 마시멜로 일기장을 만들었다. 그 일기장 덕에 숙제를 하지 않고 그저그런 학생이였던 주인공은 모범생이 된다. 이 마시멜로 일기장의 시작은 마시멜로 실험이다. 먹음직스러운 마시멜로를 실험자들 앞에 떡하니 놓아두고 마시멜로를 먹기위해 15분이라는 시간을 참는다. 15분이라는 시간을 참아았다면 1봉지를 더 먹을 수 있는 보상도 있다. 15분을 참지 못한 아이들보다 15분을 참은 아이들이 친구관계나 학업성적이 더욱 뛰어났다. 목표는 작지만 이 작은 목표를 위해 참고 기다리며 그 목표달성을 위해 계획과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나는 하루에 영어책을 꼭 한 시간씩 읽기로 다짐했다. 매일매일 지키려고 한다. 가끔 방해꾼들도 있다. 레고와 책만들기 그리고 공룔피규어들이다. 이런 유혹들은 간혹 영어책 읽기를 방해한다. 

나는 꼭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 관장이 되고 싶다. 내 꿈을 위해서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도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꾸고 있는 꿈은 작은 꿈이 아닌 큰 꿈이기 때문이다. 

내 꿈은 작은 마시멜로1봉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꿈이기에 그만큼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되세기게 되었다. 

그 뿐일까? 내 꿈을 이루었을 때 나의 그 기분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노력하고 인내한 시간은 아마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꿈을 이루어야 하지만 그 과정이나 시간이 힘든 친구들이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