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2,000만원으로 시작, 아파트 260채 부자가 된 박정수!
누구도 말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성공 비법 100% 전격 공개!
부동산 투자의 귀재 박정수를 만나면
당신도 곧바로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완전히 다르다. 요즘 같은 경제 환경에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으로 성공한다는 게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거대한 부자가 되는 진짜 성공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멋진 성공의 맛을 실감할 것이다.
지금까지 알지 못한 제대로 된 부자 되기 노하우를 전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아파트 260채의 박정수는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이 책은 현재 아파트(오피스텔 포함)를 260채를 소유한 ‘부동산 투자의 귀재’ 박정수 ㈜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의 부동산 실전 사례집이라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의 왕초보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0문 100답 형식을 취했다. 박정수 작가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한 이야기까지 실려 있어서 부동산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책의 [1장 재테크]부터 [2장 부동산] [3장 부자가 되는 자세까지] 100꼭지의 질의응답과 부록 [시크릿 노트] 포함해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 이 책을 아무나 읽지 않았으면 한다. 성품이 좋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면서 성공과 부(富)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만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완전히 다르다.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으로 성공한다는 게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거대한 부자가 되는 진짜 성공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대신 이 책을 아무나 읽지 않았으면 한다. 성품이 좋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면서 성공과 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만 읽었으면 한다. 이기적이고 성실하지 않으면서 달콤한 열매나 따 먹으려는 사람에게는 내 노하우를 밝히고 싶지 않다. 그런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것은 나에게 치욕이다.
제발 아무나 읽지 말아 달라. 진심 어린 부탁이다.
당신은 진정 성공하고 싶은가?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 못한 거대한 영웅으로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그리고 실행에 옮겨라. 당신의 인생이 180도 바뀔 거라고 확신한다. 당신은 부자가 되어 가는 기적을 마음속 깊이 느낄 것이다. 지질하지 않은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남들이 부러워할 수조차 없을 만큼 큰 성공과 부를 얻기 바란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박정수 작가는 주장한다. 소형 아파트 20채 이상 구입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부자가 된다고. 박정수 작가는 자신의 말을 믿고 실천해서 소형 아파트 20채 정도를 소유한 지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또한 작가는 아파트 20채 정도를 소유하는 순간,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때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기뻐하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지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라도 시작한 사람은 훗날 자신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단숨에 읽힌다. 질문에 대한 답이 명쾌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면 다시 한 번 정독하게 되고, 곧바로 박정수 작가처럼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굳힐 것이다. 누구나 처음에는 왕초보였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려면 지금 바로 박정수 작가를 따라 하면 된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 향후 30년간 한해 은퇴자만 100만 명,
대한민국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온다!
최악의 시나리오 vs 최상의 시나리오,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투자 고수인 저자가 투자자의 욕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책으로,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거시적인 흐름부터 미시적인 흐름까지 총망라한 역작이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위기’와 ‘기회’를 오가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가 모두 가능한 상황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지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그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방법, 즉 어느 경우에도 오르는 교집합을 제안한다.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이제는 팔아야 하나?
모두 틀리다.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그곳은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 모두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곳이다. 팔 곳은 빨리 팔아야 하고, 살 곳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 오르는 곳만 오르고, 내리는 곳은 극심한 하락이 예상되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를 경우 런던처럼 폭등이, 내릴 경우 일본처럼 폭락이 예상된다.
투자자와 실거주자를 막론하고 오를 곳을 사야만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 어차피 실거주를 할 집이니 집값 떨어져도 괜찮다는 생각은 후회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과 수도권,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 지방 등을 중심으로 살 곳과 팔 곳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온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 향후 30년간 한해 은퇴자만 100만 명,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오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은퇴자들의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까지, 표면상 부동산의 미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세계경제는 불황으로 치닫고, 한국은 불황을 넘어 장기적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청년실업문제, 과도한 공급으로 인한 주택공동화 현상, 중산층의 몰락, 가처분 소득의 감소,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대한민국 부동산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이 구미선진국처럼 폭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2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세, 남북통일은 그 촉발제가 될 것이며, 전세계 부동산 폭등을 불러온 중국인의 한국투자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제성장의 열매를 먹으며 전체가 올랐다면, 향후에는 오르는 곳과 내리는 곳이 극명하게 갈리는 차별화의 시대가 예상된다. 내리는 곳에 집을 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노후를 위해 어디에 집을 사야 하며, 그 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주소와 곧 불어닥칠 미래, 그리고 핵심 대안!
이 책은 미래의 투자법도 제시한다. 전월세를 포함한 임대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경매 등의 투자방향을 제시하며, 공실을 피하고 서민들이 레버리지를 이용해 적은 돈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까지 다룬다. 향후 은퇴자들의 주수입원이 될 임대에서의 셰어하우스, 장기적인 관점의 땅 투자법 등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