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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이해인 | 열림원 | 2008년 03월 1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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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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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10g | 134*190*20mm
ISBN13 9788970635910
ISBN10 89706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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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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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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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편의 시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것이 마음의 작은 위안, 작은 기쁨, 작은 휴식, 작은 평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읽고 싶어지는 시이다. 시집 『작은 위로』에 이어 새로 엮여져 나온 『작은 기쁨』은 평이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휴식과 평화를 속삭여줄 것이다. 수녀님의 시는 단순한 문학적 감성으로 쓴 시가 아니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그와 같은 시는 결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수녀님의 시에서 우리는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코끝을 스치는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송명희(문학평론가, 부경대학교 국문과 교수)
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부러운 정도가 아니라 시기하며 질투하며 때때로 좌절하기도 한다. 시 쓰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 짧은 글에 어떻게 그렇게 마음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단 말인가? 예전에는 흉내라도 내고 싶어 일기장에 시 비슷한 것을 끼적거려보았지만 오래전에 그만두었다. 그 대신 시를 읽고 외우는 것으로 시를 즐기기로 했다. 그해 여름 단짝 친구와 경쟁하듯『한국의 명시』라는 시집 모음집 한 권을 몽땅 외웠다. 재미있었다. 신이 난 우리는 세상의 아름다운 시는 다 외워 머릿속에 넣고 다니자고 야무진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의 영토」를 만났다. 벌써 삼십 년 전의 일이다. 그때 외운 시는 지금도 읊을 수 있다.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그 후 지금까지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고 외우고 있다. 새 시집 『작은 기쁨』에도 외우고 싶은 시들이 아주 많다. 특히 미움과 분노를 녹이고 따듯하게 위로하는 시들은 모조리 다 외우고 싶다. 그래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슬픈 사람들에겐/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눈으로 전하고/가끔은 손잡아주고/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주어요”. 이런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읽기만 해도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이해인 시인의 시는 지상에서 피는 꽃이지만 천상으로 부르는 기쁨이거나 소망을 담고 있다. 천상으로 가는 이들이 천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천상의 음성 같은 빛깔을 띠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지상에서 피는 천상의 말꽃’이라 할 수 있다.
이해인 시인의 시는 우리를 천상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으로 읽힌다는 것을, 그래서 그 초대의 말은 아름다운 천상의 말꽃이라는 것을, 그러면서 다시 첫장부터 읽어나가도 지루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강희근(시인, 경상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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