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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영화음악 (Elizabethtown Vol. 2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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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영화음악 (Elizabethtown Vol. 2 OST)

Nancy Wilson, Patty Griffin, Lindsey Buckingham, Ryan Adams, Tom Petty 노래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SonyMusic / RCA | 2008년 02월 19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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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영화음악 (Elizabethtown Vol. 2 OST)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2월 19일
제조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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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Learning To Fly
  • 02 English Girls Approximately
  • 03 Jesus Was A Crossmaker
  • 04 Funky Nassau Pt.1
  • 05 Loro
  • 06 Moon River
  • 07 Summer Long
  • 08 ...Passing By
  • 09 You Can't Hurry Love
  • 10 River Road
  • 11 Same In Any Language
  • 12 What Are They Doing In Heaven Today
  • 13 Words
  • 14 Big Love
  • 15 I Can't Get Next To You

아티스트 소개 (8명)

1998 락 앤 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68~ 그룹 '플리트우드 맥' 멤버 1998 락 앤 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68~ 그룹 '플리트우드 맥' 멤버
노래 : Ryan Adams (라이언 아담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톰 페티(Tom Petty)는 지존으로 통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친 듯 다듬어지지 않은 노래와 밥 딜런(Bob Dylan)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웅얼웅얼 거리는 보컬은 깔끔하고 깨끗한 사운드와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 청아한 목소리에 길들여진 국내 음악팬들의 귀에는 돌아오지 않는 매아리였다. 1988년에 톰 페티가 조지 해리슨(George H...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톰 페티(Tom Petty)는 지존으로 통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친 듯 다듬어지지 않은 노래와 밥 딜런(Bob Dylan)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웅얼웅얼 거리는 보컬은 깔끔하고 깨끗한 사운드와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 청아한 목소리에 길들여진 국내 음악팬들의 귀에는 돌아오지 않는 매아리였다. 1988년에 톰 페티가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로이 오비슨(Roy Orbison), 제프 린(Jeff Lynne-ELO의 리더), 밥 딜런과 수퍼 밴드 트레벌링 윌버리스(Traveling Wilburys)를 결성했을 때 우리나라 팝 팬들은 유독 ‘톰 페티’라는 이름을 낯설어 했다. 미 본토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치를 모르는 국내 음악팬들의 그러한 반응은 당연한 결과였다. 톰 페티의 음악은 지극히 미국적이다. 로큰롤, 블루스, 포크, 컨트리를 중심으로 뉴웨이브, 펑크 등의 스타일을 자신만의 형식에 용해시켜 여러 가지 음악 실험을 추구했다. 가장 미국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서 하나의 유형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음악적 패러다임을 실험한 톰 페티는 평단 측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톰 페티가 미국 음악계에서 차지하는 가치다. 1950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금발의 톰 페티는 1970년대 중반 정식으로 음악계에 명함을 내밀고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닐 영(Neil Young)과 백밴드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의 관계처럼 톰 페티도 솔로 활동과 하트브레이커스(Heartbreakers)와의 그룹 활동을 병행했다. 1977년의 데뷔 앨범 < Tom Petty & The Heartbreakers >부터 1982년의 < Long After Dark >에서 ‘Breakdown(40위)’, ‘I need to know(41위)’, ‘Don’t do me like that(10위)’, ‘Refugee(15위)’, ‘Here comes my girl(59위)’, ‘The waiting(19위)’, ‘You got lucky(20위)’ 등과 같은 클래식 록을 배출했고, 1981년에는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 출신의 스티비 닉스(Stevie Nicks)와 함께 ‘Stop draggin’ my heart around(3위)’로 그의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유리드믹스(Eurythmics)의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t)가 프로듀싱 한 < Southern Accents >는 사이키한 측면을 부각시키면서 기존의 작품들과 그 성격을 달리했다. 그 대표적인 곡이 ‘Don’t come around here no more(13위)’였다. 1987년 음반 < Let Me Up (I’ve Had Enough) >의 실패 이후 이듬해인 1988년에는 대형 선배들과 슈퍼 그룹 트레벌링 윌버리스를 조직해 그래미 록부문 최우수 그룹 상을 수상했다. 뻐드렁이의 톰 페티는 1989년에 공개한 < Full Moon Fever >로 인기 차트 재진입에 성공했다. ‘I won’t back down(12위)’, ‘Runnin’ down a dream(23위)’, ‘A face in the crowd(46위)’, 그리고 영화 < 제리 맥과이어 >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운전하면서 따라 불렀던 ‘Free fallin’(7위)이 이 앨범을 플래티넘의 고지에 안착시켰다. 그의 명성은 1990년대 중반까지 승승장구했다. < Into The Great Wide Open >과 < Wildflowers >,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영화 음악 OST인 < She’s The One >, < Echo >로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존 맬란켐프(John Mellancamp) 등과 함께 아메리칸 룻츠 로큰롤의 대가로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나라에선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Mary Jane’s last dance(14위)’와 ‘You don’t know how it feels(13위)’가 팝 매니아들로부터 약간의 관심을 끌었을 뿐이다. 그는 ‘You don’t know how it feels’로 그래미 최우수 남성 록부문을 거머쥐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톰 페티의 입지는 약해졌지만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굳건하다. 주위에 한눈을 팔지 않고 외길을 선택했다. 톰 페티가 동료나 후배들에게 인정받는 것에는 그 이유가 있다.
노래 : Rachael Yamagata (레이첼 야마가타)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는 캐롤 킹(Carole King),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리키 리 존스(Ricki Lee Jones),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등 세간에 내로라하는 작가군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는 그들의 음악 속에서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신의 미래를 꿈꿔왔던 것. 불행히도 ...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는 캐롤 킹(Carole King),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리키 리 존스(Ricki Lee Jones),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등 세간에 내로라하는 작가군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는 그들의 음악 속에서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신의 미래를 꿈꿔왔던 것. 불행히도 두 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하지만 대견스럽게도 훌륭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뉴욕에 거주하는 독일계 이태리인 어머니와 워싱턴에 있는 3세대 일본인 아버지의 집을 오가는 일이 사실 고되고 힘들긴 했으나 그는 그러한 일상 속에서도 가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대학에 다니던 1990년 중반 즈음까지, 1년 동안 피아노레슨을 받고 노트한권을 곡으로 꽉 채울 만큼 음악적 열의를 품어왔던 그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체성확립의 기로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노스웨스턴대학에 입학했다. 일 년 만에 바서(Vassar)대학의 이태리영화학으로 전공을 바꿨으나 자신의 연기코치가 급작스레 콜롬비아의 바나드 칼리지로 옮겨감에 따라 차후 행보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했다. 결국 궤도수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야마가타는 노스웨스턴대학으로 돌아가기보다 학창시절 친분이 있었던 소울(Soul), 펑크(Funk)밴드 범퍼스(Bumpus)와의 합류를 결심한다. 시카고 내의 클럽을 순회공연하며 생업을 이어가던 밴드 범퍼스와 수개월동안 손발을 맞춰 본 후 마침내 보컬을 꿰찬 레이첼은 6년 동안 곡을 쓰며 세장의 앨범을 냈다. 슬라이스톤(Sly and the family stone)과 프린스(Prince), 조지 클린턴(George Clinton)의 음악성분을 지향하는 밴드의 성향은 매우 강렬했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숙성시켜갔다. 풍부한 작곡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악기 채용 등의 실험을 통해 절충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시도하며 지방순회공연에도 열을 올렸다. 그러는 동안 그는 청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2001년까지 한솥밥을 먹어온 그녀는 그러나 무언가 새로운 창조적 돌파구를 찾고 있음을 자각했다. 어두웠던 과거에 자신을 지탱해줬던 거목들의 음악세계 안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자 했던 것. 마침내 솔로행보를 감행해 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 쇼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적당한 메이저 레이블을 찾기 위한 쇼케이스를 진행해나갔다. 2003년 9월 아리스타(Arista)의 프라이비트 뮤직(Private Music)과 계약하고 바로 다음 10월에 6곡이 실린 셀프타이틀 EP를 내놓았다. 소울과 재즈가 가미된 록 사운드로 주위의 호평을 들은 중고신인 레이첼 야마가타는 그리고 2년 만인 2004년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 Happenstance >를 RCA레이블을 통해 발표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꿈의 구장에 정식으로 발을 내디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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