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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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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8 제6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 갤리온 | 2008년 02월 18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262건) | 판매지수 3,669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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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01078588
ISBN10 890107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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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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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서른 살은 자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려하면서,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 『오늘...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 『오늘을 산다는 것』,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어른으로 산다는 것』,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등의 책을 펴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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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246

출판사 리뷰

1)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이란 나이는 심리학에서 특별한 이름이 없는 무명의 나이이다. 심리학에서 인간의 발달을 설명할 때 인생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아동기, 사춘기, 20-40세까지의 초기 성인기, 40대의 중년기, 50대의 갱년기, 그리고 60대 이상의 노년기로 나누어 설명하다. 30대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다. 그저 초기 성인기에 묶여 20대의 뒤에 어정쩡하게 붙어 있을 뿐이다. 심리학자 에릭슨도 30대를 발달학상 뚜렷한 과제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미지의 시기’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청년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들었고 장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젊은 서른 살은 아직까지 연구된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의 서른 살은 우리네 인생에 있어서 크게 두드러지는 나이가 아니었다. 누구나 20대 중후반이면 직장에 들어가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서른 살은 그저 일과 가정을 꾸려 나가기에 여념이 없는 나이일 뿐이었다.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 어느 정도 승진이 보장되었고, 지금처럼 40대에 은퇴하라는 압박을 받지도 않았다. 그래서 정신없이 바쁘지만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에 힘껏 달리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서른 살은 고달프고 우울하다. IMF 사태 이전의 사회 초년생들은 지금보다 물질적으로는 덜 풍요롭게 자란 세대지만, 적어도 지금과 같은 취업난을 경험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서른 살은 어린 시절 경제 호황기의 수혜자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대학 입학 전후로 IMF를 겪고 그 여파로 인해 심각한 취업난과 고용 불안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 어느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20대를 보내고 서른 살을 맞이한 것이다. 이들은 취업 준비로 젊음을 다 소진해 버리고 아무런 준비 없이 숨 가쁘게 차가운 현실로 내동댕이쳐졌다. 그래서 인생의 한 전환기로서,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시기로서, 홀로 서야 하는 독립의 시기로서, 꿈에서 현실로 내려오는 좌절의 시기로서 서른 살의 삶은 고되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서른 살의 삶을 35개의 심리학적 테마로 나누어 그들이 왜 외롭고 우울한지에 대해 분석한다.

2) 심리학이 밝히는 서른 살에게 필요한, 그러나 없는 두 가지
서른 살은 자신에게 조언과 도움을 줄 ‘멘토’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고아나 다름없다. 부모와 스승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 지 이미 오래고, 노인들은 사회의 퇴물인 양 취급받는다. 이는 곧 가야 할 길을 비춰 주고,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꾸짖어 주는, 믿고 의지할 만한 어른들이 사라져 버렸음을 뜻한다. 그러다보니 젊은이들은 자기 스스로 사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다. 그들이 자기 계발이나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뿐인가. 그들에게는 ‘이행기’마저 허락되지 않았다. 서른 살은 부모로부터 심리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는 시기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고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중간 세계가 필요하다. 그것을 정신분석에서는 ‘이행기’라고 부른다. 어릴 적 아이가 부모와 분리되는 데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곰인형이나 담요 등 부모를 대신하는 물건에 집착하듯, 본격적인 어른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불안을 달래 줄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젊음을 발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실질적인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해야 할 20대 중후반을 심각한 취업난 때문에 책상 앞에서 보낸 그들은 서른이 되어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내던져진다. 예행연습 없이, 미래의 땅에 대한 사전 조사 없이 떠밀려 잘못 들어간 어른의 삶은 낯설고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멘토가 사라진 시대, 이행기마저 없었던 서른 살은 뒤늦게 방황하게 되며, 그 방황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3)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이다. 왜냐하면 서른 살은 이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며, 뇌 발달로 통합력이 높아지면서 보다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추진한다. 또한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진정 자신이 하는 일을 찾아 몰두한다. 그래서 서른 살이 넘어 시작하는 새로운 일은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서른 살은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이다. 왜냐하면 서른 살은 자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려하면서,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다.

서른 살, 경험이 없어 인생을 이상적으로만 보던 20대를 뒤로하고 인간과 세상의 여러 측면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나이,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진실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나이, 사물을 조각조각으로 보지 않고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나이. 그러나 그러면서도 서른 살은 아직 젊다. 20대의 활기와 정열이 여전히 넘쳐흐른다. 그래서 서른은 인생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대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폭넓게 인생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축복받은 나이이다.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인 서른의 당신은 당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을 것이다.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현실적인 얘기를 들려줘요
chl***** | 2021.11.03
2021
읽은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제 마음속에 많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dol***** | 2021.10.25
2021
서른을 앞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jyk***** | 2021.10.25
2021
곧 서른인 저에게 마음의 방향지침서가 되주었습니다.
blu***** | 2021.10.25

회원리뷰 (2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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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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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19건)
4점
9% (23건)
3점
2%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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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건)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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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딩* | 2009-02-04

서른, 고정관념을 깨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서른 세살의 아는 언니가 이 책을 권했을 때, 이제 갓 스물 여섯이 된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 '서른'이라는 숫자가 전해주는 무거움이 너무도 싫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표지가 주는 인상이 너무도 강렬해 몇 번의 망설임 끝에 결국 나는 이 책을 집어들었다. 서른이 전해주는 압박감을 떨치고 나니 이 책은 예상 외로 가볍게 다가왔다.

 

서른, 난 도망치지 않고 선택하겠다

 

  우리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 등장하는 것처럼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하고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남은 우리 인생은 그래서 더 값지다. 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서른 살이 되면 '불확실성' 때문에 선택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분명 하기 싫은 일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남을 탓하거나 시대를 탓하거나 나이를 탓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내가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 그 생각이 바로 서른 살이 되면 우리를 지배하는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 당신은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어떨 수 없이 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고 정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결국은 자기가 선택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선택하면 그것에 최선을 다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을 과감히 엎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46쪽)

  하지만 우리네 인생이 그렇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던가? 하기 싫은 일은 당장이라도 때려 치우고 싶지만, 이 일을 그만두기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일게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자기합리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다 결국은 내가 선택한 것이니 내가 책임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나는 무거운 인생의 무게에 짓눌릴지도 모른다. 가끔은 내 선택이라도 가족에게, 애인에게,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고 "하기 싫으면 때려치워"라고 말하는 그들의 충고에 공감도 하고 반박도 하면서 결국엔 내가 원하는 대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또 이 책은 힘들다고 무조건 도망쳐서도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도망은 회귀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56쪽) 목적지 없이 단순히 도망치기만 한다면 우리는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도망치기보다는 현실에서 나를 괴롭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방법을 찾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내가 벌려 놓은 일들을 하나 하나 마무리 해나가면서 '내가 왜 이 일을 벌였지?' 후회하기도 하고 '아~! 이 일들 다 제껴두고 며칠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라고 일탈을 꿈꾼다. 이 책의 말마따나 이것은 목적이 없는 단순한 도망이었고, 한 번도 일탈을 실행에 옮겨본 적은 없었다. 난 그것을 용기가 없어서라고 말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난 오히려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끔은 목적지가 없는 여행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서른,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자

 

  이 책의 2장에서는 서른 살이 되면 방어기제부터 점검해 보라고 말한다. 방어기제, 자신이 상처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 의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성숙한 방어기제보다는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어기제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1남 2녀 중 장녀인 나는 장녀로서 느끼는 책임감때문에 약간의 '피해자 증후군'이 있는 것 같고 과거 문제에 지나치게 매달리기도 하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나의 행복만 찾기 보다는 서슴없이 나 자신을 희생하거나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 같다. 또 부모님이 큰 딸인 내게 선생님이 되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게 내가 되고 싶은 건지도 생각해보지 않고 당연히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제 20대의 중반을 보내고 있는 나. 서른이 되기 전에 내가 가진 심리적인 압박감을 떨치고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서른,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이 책의 3,4장에서는 서른 살의 일과 인간관계, 사랑과 결혼을 다룬다. 일과 결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3,4장 내용에 공감을 할 것이다.특히 인생에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3,4장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인생에서 일과 사랑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안정감과 행복감을 갖는다. (193쪽) 서른 살의 내 인생도 일과 사랑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희망인 것은 이 책 읽고난 지금 나는 적어도 인생을 숙제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서른, 누군가는 여자 인생의 끝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이제 잔치가 끝났다고 했다. 격정의 20대를 보내고서 맞이하게 되는 서른은 우리게에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 보다는 안정된 현실을 찾아 안주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의 서른은 결혼이나 육아로 시작되기 싶고, 그러다보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은 잃어버린채 30대를 보내기 쉽다. 나 역시 나의 서른을 예상해보면 직장 생활과 결혼 샐활 사이에서 공중곡예를 하고 있을 것만 같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두려워하지 말자! 다가오는 서른 즈음에 나는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고, 20대보다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할 수 있으며,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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